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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2박3일 두커플 풀빌라 이야기 토도사 밤문화썰

토도사 0 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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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에 풀빌라를 예약했습니다.

손님은 기존 파트너를 초이스했고, 저는 그녀와 같이사는 지난달에 다른 손님 첫날 파트너였는데, 그손님이 영어를 못하고 나이가 있어서인지, 계속 시킨둥하다가 더블베드에서 다른 베드에서 못건드리게 하고 잠만자고 다음날 떠난 처자를 선택했습니다. 그처자가 물론 이쁘고 몸매가 좋기도 했지만, 손님파트너와 동거중이여서 둘이 매우 친하기 때문에 같이가면 좋을것 같기도 하면서, 잘안준 그녀가 궁금하고 도전해보고 싶어서...나름 제가 좋아하는 다소 순수한 이미지, ㅋㅋ


공항에 11시30분에 도착했는데, 11시10분 도착비행기를 타신분이, 12시10분에 나오네요, 띠목근처 그녀들의 콘도에 1시반에 도착했는데, 오늘이 대학교 첫 개강날이라 아침에 오리엔테이션을 갔다왔다는 그녀들은 2시에 내려오네요, 둘다 프리로 두번정도 2박3일 일했고, 이번에 3번째 정도 된다고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과 카페 럭셜맨님의 추천으로 청미래를 찾아갔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니 럭셜맨님이 혼자서 들어오네요 ㅋㅋ, 인사를 나누고 조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ㅋㅋ


해물떡뽁이는 맛이 별로더군요, 근데 육계장과 잡채, 볶음밥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찬이 특히 잘나오네요.


앙헬로 출발, 주인장분을 프렌드쉽에서 만나서 풀빌라 도착 하니 5;30분입니다. 저녁거리 사러 로컬마트와 PURE Gold에 갔는데 그녀들이 원하는 새우가 없네요, 삼겹살하고 목살 치킨을 사서 옵니다. 차가 막혀서 다녀오니 어느덧 7시가 좀 넘어가네요, 풀빌라에 와서 저와 손님은 수영을 하고, 그녀들은 헬퍼와 함께 저녁준비를 하겠답니다. 손님은 조금 수영하더니 둘만 하니 재미없는지 나갑니다. 저는 몸도 피곤해서 왔다 갔다하며 놉니다. 자꾸치에 버블이 올라오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니 제팟이 수영복을 입고 들어와서 같이 삼십분정도 놉니다. 저녁이 준비되서 저녁을 먹고, 치킨은 먹을만한데 삼겹살을 너무 바싹구워서, 게다가 식어서 맛이 별로네요. 만약에 그릴용으로 삼겹살 사실려면 매우 굵게 썰은걸로 사세요, 한국 마트를 안들러서 김치나 반찬이 없어서, 치킨 정도만 먹을만 하네요. 풀빌라 가실때는 한국마트도 꼭 들러서 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을 먹고 나니 어느덧 10시, 그냥 자기는 뭐해서 프랜드쉽으로 가서 앗싸 패밀리 KTV로 갑니다. 내부 공사를 해서 예전보다는 낫습니다. ㅋㅋ, 닭똥집 계란찜과 맥주, 마른안주를 시켰는데, 그나마 닭똥집은 먹을만 하고 나머진 별로, 역시나 마이크가 영 시원치가 않습니다 전 목감기로 목이 아파서 관전만 하는데 여자애 둘이서 콘서트를 합니다. 그것도 한국 노래들로만 ㅋㅋ, 젠틀맨과 강남스타일은 안무까지, 나이런사람은 랩까지 하네요 ㅋㅋ, 손님도 이런저런 노래를 하고 저는 동영상을 찍습니다 ㅋㅋ


2시간 놀고나니 12시가 넘어갑니다. 풀빌라로 돌아 와서 맥주한잔 하고 바로 헤어집니다.

저는 파트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층에서 하고 분명 화장실을 사용할듯해서, 2시즘지나니 손님팟이 화장실에 들릅니다. 손님은 휴지를 찾아서 가져가시더니 내려오진 않네요 ㅋ, 그녀가 다녀간 다음에 저도 악수하면서 손가락으로 싸인을 보냅니다. 한번 하자 ㅋㅋ, 그녀 키스 가슴 거기 순서를 밟아서 조금씩 서툴게 하네요, 그리고 자기 팬티를 내리고 정상적으로 근데 그녀가 매우 아파합니다. 얼굴이 많이 어그러 집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그녀, 상체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더 섹시한 암튼 그래서 정상적으로 하다가 끝을 냅니다. 너무 힘들어 하는 순수한 느낌의 그녀를 위해서 근데 제가 발사를하고 나니 막웃는데, 웃을때마다 저를 조입니다 윽, 아무튼 그후 그녀는 노팬티로 화장실로 가더니 잠시 씻고 노팬티 상태로 세면대 앞에서 양치질을 하는데, 아 그 뒷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아름답네요,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말한 잡기 좋은 탱탱한 엉덩이가 "아름답다" 입니다. ㅋㅋ


풀빌라 흠, 설명을 하자면, 따로 방이 없습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구분되고, 일층은 작은 거실에 매트리스를 하나 놓고, 이층에도 매트리스 하나와 테이블 장롱등 이층 전체가 뻥뚫려 있는 매우 큰 구조 발코니도 있고, 이층에는 작은 에어컨이 하나 있고, 일층에는 선풍기 두개가 있습니다. 일층에는 구멍난 창이 여러개 있는데, 방충만만 설치가 되있고, 밖에 헬퍼집과 훤히 보여서 제가 노래방기계를 덥어놓은 매트리스 커버로 창문을 임시로 가렸습니다. 3시즘 잤는데 새벽에 태양 햇빛이 바로 들어와서 잠을 자기가 쉽지 않네요, 오전에 옆에 펑션룸 공사를 해서 쾅쾅 소리가 나고, 9시에 올라가 보니 손님은 너무 덥다고 합니다. 밤에는 좋았는데 아마 낮에 해가뜨니 이층이라 바로 햇빛을 받아서인듯합니다. 그래도 이층에는 좋은 커튼이 있어서 빛은 안들어오는데, 잘때 안치고 자서 새벽에 쳤다고 하네요, 화장실이 일층에 하나있고 밖에도 하나 샤워장은 밖에 두개 있는데, 암튼 두커플이 쓰기에는 좀 불편한듯하고, 한커플이나 가족들이 지내기는 괜찮은듯합니다. 담도 잘돼있고, 수영장도 나름 깨끗하고 자꾸치 버블도 괜찮고, 다만 수영장 가운데가 180cm 정도로 여자애들이 놀기에는 좀 깊습니다. 물론 왔다갔다 수영을 하면서 놀기에는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0시에 아침을 먹고, 2층에 모여서 "우노" 카드게임을 좀 하다가 12 반즘 수빅으로 출발합니다. 수빅까지 한시간 반이 걸립니다, 기사가 길을 잘못들어서 도착하니 두시반즈음 됐습니다. 수빅에 "Tree top adventure"에 가서, 슈퍼맨 라이드와 위에서 떨어지는거, 지그재그 움직이며 가는것등 세가지 것을 여자애들만 태웁니다. 저희는 고소공포증이 ㅋㅋ

사진이 재밌게 잘나와서 사진도 사주고, 점심을 근처 한국식당에서 먹고, Horse back riding하러 갔는데 도착하니 4:52분 5시까지 오픈인데, 말들이 다 들어가서 안된다네요. 바바애들이 매우 아쉬워해서 오션어드벤처 옆에 사파리 Zoo가 있는데 가보겠냐고 하니 가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동, 도착하니 5:30분 야간개장으로 10시까지 한다네요. 그래서 기사꺼 까지 표를 끊었는데 두시간 코스로 한명당 715페소랍니다. 비싸네요 ㅋ, 암튼 동물원 둘러보고, 무슨 Cave둘러보고, 그레이하운드 개와 산책도하고, 뱀들도 둘러보고 마지막에 호랑이들에게 Chicken feeding도 합니다. 호랑이가 참 크고 리얼하네요, 제앞에서 입을 쩌억 벌리니~~

다끝나니 7;30분, 근데 8시에 사파리 쇼를 한답니다. 8시에 시작했는데 뮤지컬처럼 타잔이야기를 하더니 나중에 모든 동물들이 지나가고, 불쇼도 하고, 각종 쇼를 합니다. 볼만하고 재미있습니다. 끝나니 9:30분, 바로 앙헬로 이동하니 11시에 도착, 저녁식사를 한식당에서 마치고 들어오니 벌써 12시가 조금 넘습니다. 한번도 수영을 못한 손님이 안타까워할까봐 다함께 수영하자고 합니다. 귀찮아하는 바바애들을 제가 몰고서 12시 반쯤 수영을 시작합니다.

 제팟은 어제 수영복 비슷한 까만색을 입었는데, 오늘은 아래는 팬티 위에는 얇은 티셔츠를 노브라로 입네요, 섹시합니다. 그리고 수영하면서 종종 팬티가 내려갑니다. ㅋㅋ, 근데 손님 파트너는 키가 170정도로 큰데 하체 비만이 좀 있어서 수영복을 안입고 항상 긴바지를 입는데, 역시나 칠부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등장합니다, 저는 제 팟에게 자유형을 가르쳐주면서 놀고, 근데 손님 파트너가 딱히 손님에게 붙지를 않고 지혼자 자꾸 돌아댕깁니다. 점점 손님이 짜증을 내고 들어가 자고 싶어합니다. 2시반쯤 손님 혼자 들어가 버리네요, 쩝, 저희는 3시쯤 들어가고, 다행히 손님이 샤워를 마쳤네요, 손님팟 샤워먼저 시키고, 저는 밖에서 씻고, 밖에서 씻는게 싫다는 제팟은 젖은 상태로 화장실앞에서 처량하게 30분을 기다리네요, 불쌍합니다. 제가 손님팟에게 빨리나오라고 재촉을합니다. 암튼 그래서 전 또 제팟이 샤워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어느덧 4시가 다가워집니다. 거사를 치루고 나니 어느덧 4시 40분....


잠을 잠시 청하고 일어나니, 어느덧 9시, 제팟은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인지 이어폰으로 한국노래를 듣고 자던데 가끔 자면서 노래를 합니다. ㅋㅋ 참으로 귀엽습니다. 9시30분에 출발해서 공항으로 향합니다. 11시30분에 마까파갈에 도착 합니다. 새우와 오징어를 사서 식당에 11:40분에 들어갔는데 단체손님이 이층에 있어서 저희음식이 30분이상 걸립니다. 20분만에 후딱먹고 공항에 내려주고나서, 저는 그녀들 집근처 띠목에서 마마상과 만나서 정산하고 헤어집니다.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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