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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의 유흥기 - 한국에서 태국 트랜스젠더 만난 썰~ - 토도사 밤문화썰

토도사 0 539 0

제프의 유흥기 - 한국에서 태국 트랜스젠더 만난 썰~ - 토도사 밤문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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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픕니다. ^^

필핀 밤문화 기행기가 아니므로 기타 게시판에 올려 보아요.
제프의 필리핀 유흥기 시리즈를 끝내기도 전에...

한국에서 태국 트랜을 만난 썰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 시피 요즘 태국 트랜 및 뿌잉들이 한국 관광 비자로 들어와
마사지 업소나 출장 마사지에서 한 몫 벌고 가는 상황 잘 아실겁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전에도 무척 많아요.

하루는 새벽에 하도 심심해서 위챗으로 중국 지인들 타임라인을 보다가
주변 검색을 해 봤더니... 1키로 미터 안에 이 처자가 똬 악 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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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트랜도 급이 있습니다.
 
위만 수술한 경우 아래 위 다 수술이 완료 된 경우...
둘다 완료 됐는데도 영 아닌 경우...

제가 볼 때 이 정도면 완성도가 어느 정도 ㅅㅌㅊ 정돈 되는 겁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하이~ 하고 뻐꾸기를 날렸죠...
그랬더니 바로 하이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어쭈~ 이거 봐라~

대전이니? 그랬더니 맞다고?
여기 왜 왔니? 그랬더니 여행 왔다고 ㅋㅋㅋ 이걸 믿는 바보가..ㅋㅋ 대전에 뭐 볼게 있다고 ㅋㅋ

누구랑 왔니?   그랬더니 혼자 왔답니다. ㅋㅋㅋ
심심해? 그랬더니..심심하답니다.

나 만나면 맛있는거 사주고 대전 볼만한데 구경 시켜 줄게... 그랬더니
이 년이.. 아니 이 놈이... 나는 니가 원하는게 뭔지 안다고 그러는 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나는 사실 너한테 원하는게 없다. 트랜스젠더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더군요... ㅋㅋ 딱 보면 안다고 했고...
나는 정말 너하고 하고 싶지 않고 단지, 내 구역에 놀러왔으므로 구경 시켜주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내일 만나자고 하더군요.

다음 날... 장소를 찍어주는데 제가 사는 곳과 가까이 있더군요.
허름한 모텔... ㅋㅋ 도착했다고 하니...

잠시 후에 나오더군요. 헐~

졸... 섹시 이쁩니다. ㅠㅠ 젠장... 두근거립니다. 쉬펄

머 아래 사진같은 느낌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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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인거 알면서도... 남자는 일단 외모에 꽂히는 겁니다.

일단 진정하고 ... 묻습니다.
배고프냐니까 배고프답니다.

머 먹고 싶냐니까... 삼겹살 먹고 싶다고. ㅋㅋㅋ
그래서 유명한 삼겹살 집을 델꼬 들어 갔는데 그 날이 금욜이라 사람들 졸라 많은데
시선이 일제히 저희 쪽으로 쏠리면서 남자 섹히들 졸라 수근데기 시작합니다.
아 쉬파~ 쪽 팔립니다. 예상 했어야 하는데.... 얘도 시선을 느꼈는지 졸라 뻘쭘해 합니다.

나는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구석진 곳으로 델꼬 가서 막 말을 겁니다.
쨌든 최대한 빠른 속도로 먹고... 나왔습니다.

머 갖고 싶은거 없냐니까... 잠시 망설이더니 코스메틱 이러더군요.
영어가 유치원 수준입니다.
더 페이스 샵을 델꼬 들어 갔더니 여자 종업원들 표정이 졸라 놀라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비비크림 마스크 팩 영양크림 등등을 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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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땡큐 이러더군요.
또 머하고 싶냐니까... 클럽을 가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젤 물 좋은 세븐 나이트로 갑니다.
역시나 입구에서 가드가 잡습니다. 신분증... 갖고 왔더군요.
보여주고 들어 가는데... 남자 섹히들 일제히 쳐다 봅니다.
 

얘가 키가 170 정도에 몸매가 후덜덜... ㅠㅠ
남자 섹히들 쳐다 볼만 합니다.

 
구석진 곳으로...ㅋㅋ 자리를 잡습니다.
술이 나오고 한참을 구경하다가 나가서 춤출레 그랬더니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단지, 구경 할거라고 그러더군요.
하긴... 방콕 펑키나 넝렌 루트 이런데 가면 애들 거의 스탠딩 테이블에서
흐느적 거리는 수준입니다. 역시 노는 건 우리 간코쿠가 최고죠.
 

그렇게 1시간을 맥주만 홀짝 거리는데 이 년이 앉은 체로 제 팔짱을 끼면서
가볍게 흔들더군요. 헐... 가슴이 닿는데... 무슨 풍선 같습니다. ㅜㅜ
수줍어 보이고,,, 외모는 졸 섹시하고... 소극적이고 ... 내성적이고...
그러면서 뭔가 묘한... 기분이... 안스럽기도 하고... 쨌든 묘합니다.
 

그렇게 재미 없게 놀다가 나왔는데...
호기심에 클럽 뒷편에 모텔로 갈레 했더니... 왜 가냐고 물어 봅니다. ㅋㅋ
그냥... 지금 술 먹어서 운전하면 안된다는 70년대 구린 멘트를 영어로 칩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순순히 따라 들어오더군요.
 

헐~ ... 정말 호기심이었습니다.
근데 조금 떨리더군요. ㅡㅡ;; 시바~
 

샤워하고 나오라니까... 저 보고 먼저 하랍니다.
에라 몰겠다 하고 일단 구경이나 해 보자는 맘으로 씻었습니다.
나와보니 올 탈의하고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가는데..
헐...뒷 모습 대박 몸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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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씻고 나오더니 바로 침대로 들어오더군요.
 

팔 배게를 하고 쳐다보니까 웃더니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군요.
 

사실... 나 트랜하고 하는거 첨이다... 솔직히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 두렵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가 무섭냐고 하더군요.
솔직히 무서운건 아니고 ... 첨이라 떨린다고 하니까... 키스 해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키스... 아 시바.. 이거 하면 거의 임전무퇴 입니다.
했습니다... 졸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감고 빨고 소극적이면서.. 뭔가 빼진 않습니다.
입술도 여자의 그 느낌... 아 시바 습니다. ㅠㅠ;;
가슴을 만져 봅니다. 헐... 풍선입니다.
 

그랬더니 이 년이 제 손을 자기 아래로 가져가는 겁니다.
만져 봤습니다. 헐... 일단 겉의 느낌은 여자의 구조랑 같습니다.
이상하다... ?  계속 겉으로 비비면서 만집니다.
이 년 졸라 신음소리 내면서 흥분합니다. 헐~ 이거 머지?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입구 윗쪽이 이상하게 돌출 되어 있는 겁니다.
아.. 그러면 그렇지... 근데 냄새가 슬슬 올라 옵니다.
존슨이 갑자기 죽기 시작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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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이 갑자기 이불을 걷고 제 위로 올라 타더니...
블로우 잡을 시전합니다. 헐 .. 졸라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제 존슨 다시 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콘돔을 씌우더니.. 젤을 바르더군요.
삽입... 헐... 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년이 한 겁니다.
근데.... 반 밖에 안들어갑니다. 제 존슨이 좀 길기도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들어가다가 중간 쯤에서 벽에 부딪힙니다.
 

근데 이년 졸라 섹스러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래 위로 흔듭니다.
일단 와꾸는 졸라 긴머리의 섹한게..위에서 흔드니까 그림은 좋습니다.
근데 느낌은 그냥 조임도 없고... 힘 없이 대딸하는 느낌입니다.
 

한참을 하더니.. 제 존슨이 죽으니까 다시 입으로 합니다.
또 습니다. 제가 입에다 하고 싶다니까... 알았다고 계속 펌프를... ㅠㅠ
하다가... 못참고 ㅇㅆ 합니다.
 
그랬더니... 피식 웃더군요. 졸라 먼가 쪽 팔립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껴 안고 잠시 휴식합니다.

이 년이 첨에 만났을 때 자기 보호해주면서 여기 저기 델꼬 다닌게 고맙다고 합니다.
머... 그 정도에 감동을... ㅠㅠ 그리고 핸썸하답니다. 쿨럭~

그리고 그렇게 동생을 껴 안고 깊이 잠듭니다. ㅠㅠ

담날 ...

자기 12시까지 가야 덴답니다.
그래서 나와서 햄버거 사주고 커피 사주고 모텔로 데려다 줍니다.
 

그랬더니 일요일 저녁에 또 만나자고 하더군요.
일단... 알앗다고 하고... 헤어집니다.
 

이상입니다.
트랜 경험을 태국도 아닌 내 나와바리에서 하니까..
 

먼가.. 쪽 팔리면서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머 생각보다 그렇게 역하지도 않았습니다. 후장도 안 땃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챗이나 바두에서 트랜 느낌이 가까이 있으면
말 걸어 보세요. 색다른 따 먹힘을 경험... 쿨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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