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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콕 2편 테메 루트 인세니티

토도사 0 535 0

첫 방콕 2편 테메 루트 인세니티 #토도사 밤문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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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테메 루트 인세니티

 

호텔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리셉션에 근무하는 남직원이 우리를 쳐다본다. 물론 많이 봐온 풍경이겠지~ 이곳은 조이너스 차지가 없는 호텔이므로 난 당당히 눈인사하고 엘리베이터로 간다.

방에 도착하고, 원래 통상적인 절차?였다면 푸잉과 쇼부한 비용을 주고 본 게임에 들어가거나 아님 반대로 이 푸잉이 먼저 돈을 요구 했을 텐데 우린 이미 서로의 호감이 오고 간 상황이므로 그딴 거 필요가 없었다. 물론 가게에 바파인도 안 줬다. 몸이 상당히 피곤했지만 적당한 취기와 은은한 분위기에, 계획에 없던 미니바ㅋ에 맥주를 꺼내 너무나 편한 환경에서 시간을 이어갔다. 안락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의 소통(몸으로 말고)은 너무 효과적이더라 웬만한 내용들은 서로 이해가 되고 번역기가 참 유용했다.

마시다 보니 졸립다. 먼저 씻어라!! 자자!!

가녀린 몸에 문신이 참 요란하다. 순간 움찔ㅋ 했지만, 넓디 넓은 베드에 누워 서로 안마도 해주고 겨드랑이 찌르기 찌찌 꼬집기 등ㅋㅋ 유치찬란 장난을 치며 슬슬 눈이 감겼다.

내가 병적으로 좋아하는 게 있는데 애인 찌찌 쪼물딱거리기 이다. 잠을 잘 때에도 눈뜨기 직전까지 밤새 잡고 있어야 하며, 단 둘이 있는 어떤 공간에서든 난 항상 쪼물딱 신공을 발휘해야 하는 지병ㅋㅋㅋㅋㅋ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피곤한 상태였기에 합체를 안 한 거에 대한 후회는 없다. 발정은 개나 나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난 과분한 즐거움을 맛 보았고, 또한 아직 나에겐 4일이 남아있다.

 

아침에 눈이 떠질 때쯤, 푸잉이 집으로부터 전화를 받더니 옹옹 웅웅 태국말로 토킹어바웃을 한다. 지금 바로 가야 한단다. 밥은 먹고 보내려 했는데, 아쉬웠는지 저녁에 또 가게 놀러 오라며 라인(카톡안쓴다) 아이디를 알려준다. 그래 기회가 되면 또 보자꾸나~ 택시 타고 가라고 300밧을 주고 보냈다.

 

해장이 필요했는데, 소이카우보이 근처에 고기쌀국수 집이 참으로 유명하단다. 맛은 물론 한 그릇에 3000원도 안 하는 가격 헉 속 풀이 하러 당장 달려갔다. 로컬 음식점의 경우, 자리가 만석일 때 자연스레 손님끼리 합석하여 먹는 것이 관습인데, 나는 운 좋게도 현지 청년과 한 테이블에 앉게 되었고 궁금한 많은 것들을 물어보았다. 나나는 어제 가보았다. 이 근처 소카 어떠한가~ 가보았는가? 부터해서~ 국적불문 남자는 다 똑같더라! 눈치 빠르게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친절히 알려준다. 식사를 마친 청년은 일어날 모양이다. 영어를 무척 잘하고 친절한 핸섬가이 고마워 ㅂㅂ2

난 한 그릇을 추가로 주문 후 흡입을 하며 그가 알려준 정보들을 머리 속에 각인한다.

 

식당 근처에서 도보 이동하다 보면 길고 긴 마사지 골목이 있다. 배도 채웠으니 타이 마사지 ㄱ 헐 근데 100밧/1hr ㅋㅋㅋㅋ1시간 동안 지그시 눈을 감고 이 여유로운 상황을 즐긴다. 진짜 너무 좋다 ㅜㅜ 마사지 비용보다 팁을 더 주고 나왔다 ㅋㅋ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니니 시간은 벌써 5시쯤, 방콕에 오면서 커뮤니티에서 미리 알게 된 또 다른 솔플러와 연락이 닿았다. 그래 오늘 밤은 클럽으로 달려야겠다. 어제 미니바ㅋ가 부담이었던 나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 맥주를 풍족히 준비(왠지 누군가와 함께 마실 거 같은 예감에ㅋ) 하여 냉장고에 넣어놓고 몸단장에 나선다. 떼를 밀듯 구석구석 뽝뽝 여기저기 쓱쓱 급히 준비한 캐리어지만, 나름 1등급 엄선된 아이템으로만 구성했기에 멋을 부리기엔 충분했다. 면도 후 왁스를 바르고 양 겨드랑이 깊은 곳 향수도 뿍뿍~

 

시간이 되어 약속장소에서 오늘의 동지를 만났다. 한국말을 처음 내뱉는데 너무나 반갑더라. 우리의 나이는 달랐지만 목적은 같았기에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나누고 금새 편한 형 동생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다.

 

길가엔 워킹걸 실내엔 테메걸

->한인타워 근처엔 테메라고 하는 카페가 있다. 원래는 차를 마시기도 하고 가벼운 식사 및 음료 맥주 등을 파는 곳인데, 언제부턴가 그 목적이 변질되고 있다고 한다. 워킹걸 업그레이드 버전쯤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입장을 하면 양 옆에는 벽면을 등지고 일렬로 나란히 선 푸잉들이 스탠딩 상태로 누군가를 대기하고 있는 풍경이 보일 것이다. 얘네는 워킹애들 + 돈벌러 온 일반인 + 일반 대학생 + 투잡 뛰는 직장인 등 구성이 다양하며, 시스템은 먼저 소개한 워킹걸과 비슷하니 참조! 괜찮은 상급 푸잉들은 잠시의 틈도 없이 누군가에 끌려 사라진다. 왔구나 싶으면 잽싸게 낚아채길 바란다. 또한 한가지 특이한 것은 가게를 지키는 guard 애들이 레보형님들은 출입을 못하게끔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업이 어려운 레보형님들은 테메 출입구 앞 흡연구역에 서서 자신만의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안타까운 풍경이다.

 

우리는 음료를 하나씩 들고 동그랗게 둘러진 대열을 천천히 걸으며 찾아본다. 대략 40에서 많게는 50명 정도 푸잉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만감이 교차하더라…. 괜찮은 푸잉이 있다면 번호라도 받아 가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눈에 들어오는 푸잉은 이미 돈 벌러 갔나 보다.

 

오늘의 메인 목적지인 1부 클럽 루트에 도착했다. 입장료 300밧을 내고 입장하면 라이브 밴드의 공연, 춤을 추는 스테이지, 힙합 컨셉으로 나뉘는데 입맛에 맞게 즐기면 되겠다. 돈 많은 현지인들 정말 많더라. 힙합 컨셉의 앉아서 즐기는 테이블은 우리 돈 70만원 정도 했다. 다 현지인들이 이용하더라 ㅋㅋ 딱 봐도 부티 나고 집에 돈 좀 있는 소위 방콕 상위층 젊은 것들이 많이 오는데, 옆집은 그 유명한 오닉스, 이 앞에 주차장은 초호화 럭셔리카들로 자리하고 있다. 람보, 포르, 벤틀 등 헉 소리가 나더라..

한가지 들은 Tip을 풀어보면, 아무리 클럽이라고 함부로 푸잉에게 들이대면 개작살 꼴 보기 쉽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여기 애들은 평소에 친절하고 언제나 미소 짓는 선한 것이 특징이지만, 여자 문제 이런 거에 아주 민감하여 단체로 덤빈다고 함.. 또한 특징이 여기는 연인 커플끼리 무리 지어 놀러 많이 오기에 닥돌 모드로 들이댔다가 험한 꼴 보기 쉬우니 신중하길 바란다. 내 똘똘이가 미쳐썽요~쟤 무조건 작업해야겠어요~싶다라면 충분한 관찰(짝이 있는지 or 작업치는 경쟁자가 있는지) 을 통해 접근하길 바라며, 첫 멘트에 반드시 물어보아라 남친이 있는지 여부를….

내 나이 31살 한국에서는 클럽을 끊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이곳에서의 감정 너무 신나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ㅋㅋㅋ 나이 괜찮아요. 40대 형님들 오셔도 됩니다.

 

그렇게 2시쯤 되었고, 여기서 끝이 아니지.

우린 2부 클럽 인세니티로 발을 옮겼다. 최근 이사를 가서 꽃단장을 했다고 한다.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곳에 도착하는 택시는 우리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인세에서 기사에게 누적된 일정 금액을 준다고 함.)

따라서 기사가 얼마 달라 해도 절대 줄 필요가 없다.

1부 클럽의 럭셔리함이 나와는 맞지 않았을까 난 2부 인세니티 딱 좋더라 ㅋㅋㅋㅋ 입장하면 눈에 들어오는 것 은전문 댄서 푸잉들이 6명이나 각자의 높은 단독 스테이지에 올라가~ 오픈 하는 폰매장 앞 바람 인형마냥 길쭉한 다리 팔을 흐느적 거리며 열정적으로 춤추는 모습 등 와 멋있더라 진심.

여기는 루트 대비 현지 일반인과 워킹걸들 1대1 정도 비율을 이룬다고 본다.

 

테이블 잡아 앉아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2명의 푸잉이 우리 쪽으로 슬금슬금 온다. 테이블 밑에 가방 걸 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우린 자리가 없으니 좀 맡아달란다. 돈 안 드니 OK. 근데 얘네 가질 않는다. 얘와 나의 시선과 방향은 전혀 다른데 점점 슬금슬금 내 쪽으로 오더니 자연스레 내 다리에 자기 허벅다리를 베베 부딪치는 것이 아닌가… 속으로 요것 봐라~ 이곳의 고수인 앞 일행 형님에게 물어보았다. 이건 무슨상황이에요??? 형님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얘 워킹걸이네 너가 맘에 드나보다 너 꼬시는거같애… 그렇구나… 그러나 난 얘에게 관심이 없었다. 돈 주고 얘랑 노느니 작정하고 이곳에서 푸잉을 꿰거나 나와 첫날을 함께한 푸잉에게 콜하는게 현명할 것이었다. 옆에 서서 구애의 작업을 쳐대지만 미안하게도 나는 별 마음이 없었다.ㅜ 1시간 가량 지나도 가질 않자 얘네가 너무 안쓰러워 빈 의자에 앉으라고 했더니 땡큐감사 분위기 살리려 노력하더라.. 나랑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 술 먹자고ㅋㅋㅋ 미안한데 난 하기 싫어ㅠㅠ 그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여 한글로 다이렉트 알려주고 싶었다. 시간은 흐르고 나는 병맥주를 하나 시켜 손에 들고 스테이지와 구석 곳곳을 휘젓고 다니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는 푸잉들, 덩치좋은 백형들 모두 친구 같이 잔을 부딪치고 같이 웃고 어느덧 시간은 4시.. 아쉽지만 모두 다음에 다시 만나요 할 시간.. 음악은 꺼지고 밝게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우르르 출입구로 나가는 그때,

왜 이제야 나타났니!! 저 멀리서 무리 지어 있는 현지 푸잉들 그 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한 푸잉~~ 와 딱 내 스타일이다…. 난 정말 뜬금없고 갑작스레 뭐에 홀린 사람마냥 그녀에게 다가갔고 말도 안 되는 얘기들로 그녀의 환심을 사고자 아둥바둥 최선을 다했다. 친구들 무리에 있던 그녀는 눈치를 살피며 쉽게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대로 놓칠 것 같은 초조함에 말도 안되지만 입에서 How Much?!!! 까지 튀어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간 형님이 옆에서 도와주셨고, 우린 한 푸잉, 한 푸잉, 그녀의 친구 한 명까지 각자 짝이 되어 각자의 택시에 올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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