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픽업 낙슥사 이야기 그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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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이라 사무실에 앉아서 다소 한가하게 여유를
갖습니다 오전에 작업시키고 오후는 전 직원 업무 없습니다
아직은 일정이 빠뜻하지도 않고 본격적으로 작업도 이루어지지않고
아마도 다음달 초까지는 이런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외출을 하기에는 첫번째마을이 너무 멀고 그 보다 그 마을에 가봐야
작은 구멍가게몇개 정도가 전부인 그 곳을 가는 것이 의미도없고
이런 촌 마을 중에서도 정말 촌마을인 곳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렇다고 휴양지도 아니고 현장에 원숭이들이 일꾼들이 버린 음식물을
주워 먹으러 내려오는 그야말로 내츄럴 한 곳에 현장이라 숙소도 사실은
개인 주택을 임대를 했다고는 해도 에어콘도 회사의 비용으로 설치를 한
촌동내이다 보니 말 그대로 유배지 입니다 그나마 술 한잔 먹으려면
1시간 거리에 작은 거리 카페가 있는 곳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직은 외출 하는 것을 모두 꺼립니다 따로 회식겸 족자로
가지 않은 다음에는 모두 숙소에서 쉬는 것으로 ......
현장에 콘테이너 숙소도 이번 말이나 완성되니 불편 하지만 그냥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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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이야기를 하려면 아고고? 물집? 맛싸? 클럽?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조차도 없는 한량(?)들의 파라다이스 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방콕에서의 픽업은 또 다른 방콕에서의
존재를 확인 시켜 줄 수있는 존재감이 업~ 되는 환상의(?) 일탈입니다
방콕에서의 픽업 성지인 테메를 많이 이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방콕의 픽업 장소로 테메 만 한 곳은 현재에는 없습니다
물량(?) 컬러티(?) 그러나 이제 테메도 치솟는 푸잉의 가격으로
가난한 여행객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가고 있습니다
숏 3000. 롱 5000을 기본 베이스로 푸잉들이 말합니다 물론 그 아래의
가격으로 흉아들 절충선을 결정하기는 하지만
몇년전 까지만 해도 숏 1000~1200 롱 200~2500 이면 널널했습니다 ^..^
좀더 핫한 분위기를 원 하면 스크리치로 가면 됩니다 테메에서 5분 거리임
아니면 테메 건너편 육교로 넘어가면 한인타운 입니다 그 옆 골목 입구에
인섬니아가 있습니다 모두 픽업 장소라 생각 하면 됩니다
인섬니아는 주로 업소녀들이 일 끝나고 2차 영업장소이므로 12시가 넘어야
활성화 된다능~~^..^
위의 테메를 제외한 두곳은 모두 애프터 클럽입니다
아속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이 모든 것이 손바닥에 있소이다~~ ^..^
방콕에서는 진리입니다 공짜는 없다~~^..^
5년전쯤에 이제는 사라진 팻챠브리 근처 작은 호텔 주차장에 저녁 8시부터
푸잉이 몰리는 최고의 픽업장소였으나 호텔신축공사로 지금은 없어진
최고의 픽업장소였습니다 이 곳에는 테메와 틀리게 일반직장인이나
낙슥사 푸잉들이 주로 몰려오던 곳 였습니다 방학때나 등록금 낼 시기때
또는 방세를 내야 할때나 아니면 용돈 벌러 나오는 푸잉으로 많을때는 주말에
2~300명씩 몰려오던 곳 였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서운 한 곳 입니다
한국인들이 알고있지 못 했던 주 고객이 일본인들이 애용(?)하던 장소였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푸잉의 픽업장소 이야기가 아닌
이곳에서 작업한 푸잉과 파타야 그리고 다시 테메에서 픽업한 푸잉의 이야기 입니다
기억에 남은 낙슥사 입니다 다른 푸잉은 거의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 혹이라도 거리에서 마주쳐도 기억을 못 할만큼.....
그냥 사진만 몇장 남아있는정도... 이글을 올리고 사진 모두 delete 합니다 ^..^
쿤통에게 걸리면 죽습니다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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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콕에 가기 시작하고 그 당시에 두바이에서 방콕오는 비행기 옆자리에
일본인과 함께 왔는데 그 일본인은 방콕에 거주하며 두바이 카타르 등지에
업무차 자주 간다는 방콕 주재원이라고 했습니다 두바이이에서 6시간 정도...
방콕에 오는데 그 일본인에게 팻챠브리역에서 스위스 콩코드 호텔쪽에
이런 곳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방콕도착 이틀만에 대충 감으로(?)
찾아 갔던 곳입니다 이 시기 이후에 쿤통을 만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밤 9시쯤 그 근처에서 탐색을 하니 바로 4거리 근처라 떡 냄새로 찾았습니다(?)
여기서 팁 하나 픽업장소에 가면 나는 안 쪽으로 안 갑니다 안에 있는
푸잉들 거의 프로 입니다 몇번이고 이 일을한 준 직업으로 삼는 푸잉입니다
외부나 바깥쪽에 쭈빗거리며 서 있는 푸잉이 초보는 아니라도 거의 가끔씩
이용하는(?)푸잉입니다 일단 안 쪽부터 탐색을 마치고(이 외로 진주를 발견할 확률)
바깤쪽의 푸잉을 주로 쵸이스를 합니다 나의 경우.....
처음그곳을 갔던 날 역시 안쪽을 흩고(이날 남자들이 거의 없었지만 푸잉만 100여명정도)
바깥에 들어 갈때 보아 두었던 3명이 서 있던 자리에 오니 이미 한명은 팔려 나갔더군요
다행이 내가 점 찍은 푸잉은 그냥 서 있습니다 다가가서
"너희들 여기서 뭘 기다리니? 나 하고 음료수 한잔 할래?"
한명이 반가웠는지(?)그러겠다고 하는데 한 명은 뒤에서 눈치만 살핍니다
"너는 왜 그러니? 내가 싫어?"
"응? 애는 아직 쑥스러워서 그래요 그냥 함께 가요!"
"그래 알았어 그런데 너희들 저녁식사는 먹었니?"
"아니! 왜요? 저녁밥 사주게?"
"응! 그런데 가기전에 나는 픽업을 하려고 한다 1명만 필요하다"
"알아요! 둘중에 누가 좋아요?"
뒤에 서서 눈치를 살피는 애를 찍었습니다 나하고 말하던 한명은 적잖게 실망합니다
"너 나하고 갈 수있니 오늘밤? 나는 숏 안한다 내일 아침까지 있어야된다"
"안되요 집에 가야 되요"
"그래? 그럼 안 되겠다 다른 여자를 찾겠다"
그렇게 협상이 깨지는 순간 둘이 뭐라고 이야기 하더니 정작 당사자는 뒤에있고
다른 한명이 협상을 합니다
"3000밧 줄 수 있어요?"
"3000밧? 뭐가 그렇게 많이 달라고 하니? 여기 2500밧이다 알고있니?"
그러니 둘이 또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
"알았어요 오늘밤 만이니?"
"모르겠다 니가 원 하면 1주일 정도 함께 있을 수 있다 니가 하기에 따라서 말야"
"오~~~ 1주일? 오~~ 알았어 알았어 갈께요"
"너 말고 뒤에 있는 너 말야!"
그러니 그제서야 전면에 나와서 ok good! 그러며 생글거리며 앞으로 나옵니다
"일단 오늘밤만 지내고 내일 아침 다시 이야기 하자"
"알았어 그런데 낮에도 함께 있어야 해?"
"낮에? 그건 니가 알아서 해라 있던 말든 니가 결정하는데 일단 내일 아침 이야기하자"
그렇게 셋이서 가까운 MK스시 에서 적당히 먹고 한 친구는 다시 영업(?)을 하러 가고
단 둘이 남아서 커피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긴장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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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름 뭐니?"
"**&&^^())((%%$$#@$$^^&&^^^"
"???? 뭐니? 니 이름이야 ?"
"응"
"이거 내가 기억하니? 여기에 영문으로 적어봐!"
나타폰 띠미락 메이 이게 그 녀의 이름인데 그 앞에서 몇자 붙습니다 태국이름 길어요
아주 많이~^..^ 쿤통도 역시 이름 모두 부르려면 숨 넘어 갑니다 ~~^..^
"그냥 메이로 부르겠다 괜찮지?"
"응! 친구도 모두 메이로 불어 헤~ 헤~ 헤~"
지금도 그 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작은 수첩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녀들의 이름
기억 합니다 ~~^..^ 이제 정리를 해야 할 시기 인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너 영어를 잘 하는구나 어디서 배웠니? 너 외국인 친구있니?"
아니야 학교에서 배워 나 낙슥사야"
"응 그렇구나"
"그런데 당신 일본사람이야?"
지금도 어느 곳에 가든 나를 일본인으로 봅니다 푸잉 10명중 8명은 일본이냐고 물어봅니다
심지어 곤니찌와! 하고 인사도 합니다 내가 족바리 닮았나?
"아니야 나는 까올리다"
"오!!!~~ 한국인이구나~~"
그렇게 메이와 처음으로 만났으며 3일만에 퇴출 시켰습니다 ~~^..^ 왜냐고요(첫 사진참조)
애는 노출이 너무 심 합니다 함께 어디를 가면 내가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작은 체구에 가슴이 거대 했습니다 교복의 앞단추 하나를 풀어야 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옷의 종류가 큰 가슴탓도 있지만 거의 절반이상은 노출 시키고 다닙니다~~^..^
함께 거리를 걸으면 한국사람들 옆에서 지나가면 한마디씩 합니다 ^..^
한번은 교복을 입고 바로 와서 식당을 갔는데 한국의 여인네들이 힛긋힛긋 쳐다 봐서리......
오직 밤에 떡 칠때만 그 진가가 나옵니다 가슴이 출렁출렁~~^..^ 그 가슴 사이에 나의 삼식이^..^
"그럼 낮에는 학교 갈려고 그랬니? 아까? 낮에는 간다고?"
"응! 나 학교 가야돼!"
지금은 기억으로 아리게 남아 있는 처음의 태국여인도 그랬습니다 여전히 그 여인은
나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결과가 나 에는 참담 하기는 했지만 .........
"숙소가 어디야?"
"아속"
"아속? 응! 지금 갈거야?"
"지금 갈래? 바로?"
"당신이 원 하면 그런데 페이는 어떻게 할거야?"
"응! 우선 오늘 저녁의 페이는 호텔에 가서 주겠다 3000밧 주면 되지?"
"응? 3000밧? 아까 2500밧이라고 하지 않았어?"
"500밧은 택시비"
"오~~ 당신 !!! 고마워! 정말 고마워!~~"
일단 이렇게 그 녀의 마음을 한껏 업 시키고 다음 작업을 해야 나도 즐겁다능~~^..^
택시를 타고 아속역 터미널21로 나와서 간단하게 쇼핑(?)및 좀더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그 녀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몸을 찰싹
달라붙습니다 이때 그 녀의 가슴이 나의 팔에 닿는데 보기에도 T-셔츠 사이에
가슴이 큰 줄은 짐작 했지만 슬쩍슬쩍 건드리는 가슴이 거대하다는 표현이........
태국푸잉들 가슴 큰 여인들 별로 본 적이 없는데 메이는 좀 유별 났습니다
"너 몇살이니"
나? 왜? 나이가 중요해 헤~헤~헤~ 나 21살이야"
"응 21살? 그런데 너 왜 가슴이 이렇게 크니? ^>>^"
"응? 헤~헤~헤~ 당신 싫어? 가슴 큰거?"
메이도 말하는 모양새가 자기 가슴이 큰 것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나도 가슴이 너무 커서 좀 그래~ 친구들이 항상 놀려~~"
글래머는 몸의 균형이 맞어야 글래머 입니다 어느 한 군데가 너무 크면 기형적이라
좋지만은 않습니다 설마 가슴 크다고 거기까지 크기야 할려나~~ ^..^
호텔로 돌아와서 룸으로 들어오니 메이가 안절부절을 못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 작업녀가 아니라 분위기가 어색 하기는 합니다 메이를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옷을 벗기니 헐~~ 가슴이 크기는 합니다 ^..^ 남미에서 보았던 가슴과 거의 같은
사이즈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이다 보니 가슴이 더 커 보입니다^..^
손으로 여성의 그 곳을 가리며 자꾸 뒤 돌아 섭니다 정면으로 보려고 하지를 않고
뒤에서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니 그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피부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며 꼭지를 살살 만져주니 온몸을 비틀며 본인도 모르게
신음을 토 하니 급히 자기의 손으로 입을 막습니다
목덜미에 입으로 애무를 하며 양손으로 그 녀의 가슴을 쉼 없이 만져주니 두 팔을
벽에 붙이고 가파른 호흡과 손 깍지를 끼고 손 마디에 힘을 줍니다
그 일만으로도 메이는 달아 오릅니다 적당히 씻기고 침대로 데리고 와서 눕히고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의 모든 곳을 설렵을 하기 시작하니
이불로 자기의 얼굴을 뒤집에 쓰고 컥~컥~ 소리가 이불 밖에 들리며 두 다리를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손으로 메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하니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 떨며 메이의 여성에서는 끈적한 액체가 두 다리를 타고
흐르며 이불을 젓히고 고개가 뒤로 바짝 젓어집니다 허리는 연신 움직이고
나의 손가락이 그 녀의 안으로 들어가니 그 녀의 크리토리스가 이미 부어올라서
손가락 사이에 걸립니다 사실 여자의 성감대는 일단 조금만 달구면 몸 전체가 성감대입니다
굳이 크리토리스를 찾으려 노력 할 이유가 없지만 여자가 이렇게 온 몸이 흥분되는 것을
느끼려는 것이 남자의 공통적인 바램 아닙니까?
고개를 들어 그 녀를 보려니 그 큰 가슴이 먼저 보입니다 그 가슴이 미세하게
계속 흔들리며 가슴에 땀으로 번들 거립니다 얼굴이 벌겋게 물들어 몸 전체가 뜨껍습니다
입으로 그 녀의 여성에 갖다대니 이제 자지러지며 그 녀의 여성이 심하게 부플어 오르며
시작도 하기전에 그 녀의 그 여성의 액체와 땀으로 두 범벅이가 되어
이미 그 녀는 오르가즘이 사작됨을 짐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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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녀를 제대로 눕히고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갑니다 이미 젖어있는 그 여성 깊은
그 곳에 천천히 담구어 봅니다 CD를 통하여 전해지는 따뜻한 그 녀의 질 안에는
포근 하다는느낌.... 미간을 약간 찡그리며 나를 받아 줍니다 으~어~~ 하며 짧은
신음을 토하며 두 다리를 벌려 담구는 그 것을 용이하게 해 줍니다 이미 메이는
여러 남자가 거쳐간듯 그 느낌을 아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방콕에서 처녀를? ^..^
그렇 수도없고 그럴 희망도 없습니다 ^..^
그녀의 성기와 나의 성기의 찌꺽거리는 사랑의 사운드(?)를 서로 음미하며 다소 메이가
흥분을 하는지 메이의 행동이 과감하게 변하며 나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입니다
뒤로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메이를 느끼며 움직일때마다 그 녀의 큰 가슴은 정말 심하게
흔들립니다 메이의 등을 타고 번득이는 땀으로 메이의 등을 만지며 다시 그런 자세로
메이의 가슴을 두손으로 감싸고 그 꼬지를 약간씩 만져서 자극을 주니 메이의 허리가
가늘게 흔들리며 헉~헉~ 거립니다 자세를 세우고 두 다리를 벌려 앉은 자세로
메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서로를 그렇게 느끼다 메이를 나의 위로 올리고 이제는 메이에게
맡깁니다 역시 경험은 소중한 것입니다 ~~^..^
매우 아주 잘 그리고 능숙하게 메이는 위에서 열심히(?)봉사를 합니다 큰 가슴이 위 아래로
흔들이며 얼굴과 가슴 그리고 온 몸이 땀으로 번들거리며 알 수 없는 괴성과 거친호흡으로
밑에 깔려있는(?)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 필요조건 입니다 아부 바람직한 푸잉입니다~^..^
벌써시자하고 1시간이 경과 한듯 합니다 그러나 나는 전혀 지루 하지않고
올 만에 지대로 나는 즐겁게 느낍니다 그러다 메이가 힘든지 이제 자세를 바뀌자고 합니다
그래서 똑바로 눈히고 두 다리를 모으게 하는 정자세로 마지막 오사마리(?)를
하려고 다시 담구니 이자세가 메이에게 제대로 먹힙니다 지금껏 느꼈던 메이가 아닌
두눈이 동그랗게 변하며 나의 허리를 잡고 나의 움직임에 같이 맞추며
깊이 깊이 아주 더 깊이 담구라며 허리와 나의 히프를 연식 잡아 당기며 숨 넘어 갈정도로
호흡이 거칠어지며 힙프가 심하게 요동을 칩니다 나도 이제 힘들고 그래서 메이의 위에서
메이를 안고있다 내려 오려니 나의 허리를 잡으며
"가만있어! 빼지마! 그냥 좀더 있어!"
이러며 나머지 한방울(?)까지 착취를 합니다 ~^..^
사랑의 행위(?)가 끝나고 둘이 나란히 누워서 한 손으로 메이의 큰 가슴을 만지며 메이는
자기의 손을 나의 남성을 만지며 그렇게 누워서 메이가 나 에게 당신 정말 잘한다며
오늘 만족했다고 히죽 거리며 한 손으로 나의 가슴을 만지고 태국 푸잉들에게 결코 쉽지않은
입맟춤을 합니다 그 녀의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들어 옵니다
내가 거부 할 수는 없지만 조금은 찝찝 한 것은 사실입니다 알고 계시지요 동남아 여인들의
구강환경 말입니다~^..^ 그렇게 잠시 눈을 감고 이제 나를 오히려 ......
나의 그 남근이 메이의 손으로 계속 애무를 하니 다시 힘이 들어 갑니다 그러다
메이가 "어~ 당신 다시~ 헤~헤~" 그러고는 메이가 입으로 애무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메이 스스로 너의 배 위로 스스럼없이 올라가서 재접(?)을 시도 합니다
그렇게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말타기가 다시 시작 됩니다 ~^..^
여자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남자와 틀린 것인지 결코 거부 하지않습니다 뭐~~ 일부 업소녀들
내일을 생각해서 떡 한번이상 안 치려고 하는 것이야 프로페셔널정신의(?)숭소한 정신으로
제겨 놓더라도 일반 팍업걸은 이런점은 좋다능~~ 즉슨 애인모드^..^
오히려 푸잉이 바라는 바람직한 마인드 ~~^..^
대충 푸잉들의 얼굴을 보고 그 날의 떡 프랜이 점 쳐지기도 합니다 얼굴에 색기가 있는
푸잉들이 있습니다 일단 밤에는 무서운 요부로 변하는 그런 푸잉~~ 메이가 그런 스탈임~
이런 여자들은 회를 거듭할 수록 떡의 강도와 적극성이 배가 된다능~~
그렇게 아침때까지 4번의 떡으로 둘은 지치고 졸립고 체력이 바닥이 나서 점심때까지
둘이서 일어나지않고 잠을 자고 1시가 다 되서 베가 고파서 일어났습니다
메이는 아직 일어나지 눈을 감고 내가 부시시 일어나서 앉으니 눈을 감은 체로
"이제 일어났어? 나는 아직 졸려 ~~ 나 학교 가야 되는뎅~~"
"배고프다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잠시만 좀 더~~"
그러며 다시 손이 나의 남성에..... 물론 둘은 벗은 몸으로 아직은 침대에 누워이는 상태임^..^
이불을 젖히고 메이의 알몸을 감상합니다 작은 체구에 벗은 까무짭짭한 피부
어깨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는 굴곡의 선이 허리를 거쳐 히프에 그리고 그 밑의 다리까지
메이의 몸에 눌려있는 큰 가슴은 업드려있는데도 옆으로 펑퍼짐하게퍼져있습니다
나의 손이 자연 메이의 히프를 만지니 으~~~음~~ 하며 히프르 움직이며
메이의 손에 잡혀있는 나의 남성에 힘이 불근 들어 갑니다 메이의 손에 힘이들어가며
"당신 또 생각나?"
"너는 어떠니?"
"당신이 원 하면 나는 얼마든지 헤~헤~헤~"
그렇게 잠이 깨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시 그 녀의 위로 올라가니 나를 받아줍니다
떡에 특하된 체질입니다 메이는...^.^
아침에(?)끈쩍한 떡을 시작합니다 여전히 메이는 밑에서 큰 가슴이 흔들이며 연신 쉼없이
거친 호흡을 내 품으며 히프를 연식 움직입니다 이번에는 잠시 담구고 있던 나의 남성을 빼고
메이를 데리고 의자에 앉아 뒤로 돌려 나의 위에 앉히고 앉은 자세로 빽드롭으로
마무리를 하고 함께 샤워실에서 샤워도중 메이가 입으로 파이널(?)서비스로 끝내고
메이에게 3000밧과 함께 택시 타고 가라고 500밧을 주며
"너 저녁에 우리 다시 만날까?"
그러니 "정말? 정말 그럴 수 있어?"
그러며 좋아 합니다 일단은 저녁에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기로하고 메이는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온다며 가는데 택시를 잡아서 택시문을 열어주고 최대한 예의 있게
집에 보냈습니다 메이를 보내고 나니 피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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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에(?)치친 몸을 헬스랜드 맛사지 샵에서 2시간 짜리 맛샤로 풀어주니 그 나마 몸이
풀립니다 그리고 터미널21 2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여기가 방콕임을
몸으로 체감 합니다 그렇게 앉아 있으니 메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어디있어?"
"응? 여기 터미널21 2층 커피숖"
"거기로 지금 갈까?
"그래라 기다릴께 빨리와"
잠시후 계단을 올라오는 메이의 모습은 참으로 가관 입니다 메이의 몸매가 작지만
정말 큰가슴이고 히프도 작지않고 들어갈곳과 나와야 할 곳이 적당하지 않은 말 그대로
평범한 옷을 입어도 남들눈에 유별난데 가슴이 휜히 보이는 옷에 달라붙은 바지를
입고 오는 메이의 모습을 뭇 남성이 한번쯤은 뒤 돌아 보고는 합니다
나의 앞에 앉지도 않고 옆에와서 앉으며 딱 붙어서 대화를 할때 턱 밑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살겹게 그러니 모든 이의 시선이 일제히 나 에게 꼿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곳 터미널 21은 한국관광객이 한번쯤은 왔다 간다는 곳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메이의 몸매를 훝어보며 상상을 하겠죠 밤의 벌어질 일 을 ^..^
문제는 옆자리 그 옆자리 그리고 그 옆자리에 앉아있는 김치녀들의 눈길하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는 말들이 내가 많은 한국인들의 관심사가 된 것이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혹 이라도 물론 그렇 일은 없겠지만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데리고 6층 MK스시 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가려하니 나 에게 메이가
"우리 루프탑 바에 가자"
"루프트 바?"
"응!"
싫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방콕야경의 절정이라는 문빠에 가서 칵테일을 한잔을하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나의 상상은 문 빠에 도착한 순간 허무 하게 무너집니다
문빠는 김치녀들이 방콕에서 가장 오고싶은 곳 첫번째라고 소문이 나서인지
거의 손님의 70%는 김치녀 들입니다 메이는 내몸에 찰삭 붙어서 메달리다시피 입장합니다
그러자 63층 입구에서 부터 모든 시선이 나 에게 집중됩니다
메이의 큰 가슴은 여자가 선천적으로 그러니 이해를 하겠지만 문제는 옷이 문제입니다
가슴의 3/1은 노출이 되어있고 바지는 너무 달라붙어 메이의 몸매는 그대로 노출이 되어
옷을 입고있다기 보다는 그냥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형태이니............
그러나 나름 떡 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헉~헉~대는 메이의 거친 숨소리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할 정도로 나 에게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푸잉였습니다 ^..^
역시 문빠에서도 오래 있기가 뒤통수가 너무 간지러워서 잠시있다 자리를 뜨는데
김치녀들이 수근대며 지글끼리 낄낄 거리는 소리를 뒤로 하고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메이의 떡감은 좋습니다 오작 떡감만.....
더워서 지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나는 누가 코브라는 고사하고 꽃뱀도 안 주니 뭐~)
체력이 바닥이 날 것 같은 데 이상하고 요상하게 밤 에는 다른 능력인지 아니면
낮에 빼는 힘하고는 다른 종류의 뭐인지 죽어라 떡쳐댑니다~~^..^
일을 끝내고 메이에게 물어 봅니다
"너는 옷을 왜 그렇게 이보 다니니?"
"???? 머가? 내 친구들도 다 그러고 다니는데 왜? 이상해?"
"아니 뭐! 꼭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조신하게 입지 그러니"
"더운데?"
그러고는 끝입니다 하긴 방콕시내 여자들 뭐 그렇게 이상한 복장은 아니지만 문제는
몸에 달라붙고 가슴이 심 하게 파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문제는 남들보다 가슴이
유난히 크니 더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함께 지내고 아침일찍 학교에 간다고 갔습니다
낮에 별 할일도 없고(할 일이 없다는 것이 방콕에 머무르는 가장 큰 매력이지만)
물집을 기웃거리며 혼자 돌아 다니는데 메이가 어디에 있냐고 전화가 와서 다시
아속역으로 리~턴을 해서 오니 메이기 오늘은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바로 왔습니다
"너 교복입고 호텔 가려고?"
"아니 친구가 옷 가져 온다고 했어"
"친구가? 너의 옷을? 왜?"
"전화 볓번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나는 당신 찾으로 먼저오고 친구는 옷 가지러갔어"
태국여자들 질투 이거! 이 정도 입니다 이제 좀 정신이 피곤 해집니다 내가
메이의 남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메이도 역시 나의 여자도 아닌데 집착이 병 적입니다
우리는 쿨~~ 하게 프리 입니다 ^..^
메이의 교복의 가운데 단추는 채우지를 않았습니다 아니 채울 수 없다는 표현이....
교복을 좀 큰 것을 사면 될땐데 큰 옷을 입으면 몸매가 안 살아 난답니다 ^..^
교복이 뜯어질 것같은 메이의 가슴 ^..^.....
터미널 2층 스타벅스에 친구라며 가방을 들고 와서 인사를 하는데 오~ 애가 더 이뻐^..^
"내 친구야 오늘 당신이 저녁 사줄 수있지? MK 스시? 응?"
그까이~거 정도야~ 혹 오늘 쓰리썸?~^..^ 오~ 그~읏~~^..^ 이렇게 상상을 했는데
밥만 먹고 가버렸음~~^..^ 그런데 애들 옷 차림이 거의 방콕에 젊은애들 좀 많이
벗고 다니는 편인데 메이처럼 유난이 한 군데가 크면(?) 눈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둘이 거리를 산책하며 다정하게 돌아 다니면 여지없이 지나가는 김치녀들 한번씩
가던길 멈추고 쳐다보며 지들끼리 쑤근쑤근 거리며 끽~끽~ 거립니다
메이는 이미 면역이 됐는지 나 에게 이럽니다
"왜 한국여자들은 가슴이 모두없어? 머리 짧은 여자는 남자같아~ 헤~헤~헤~"
하긴 김치녀들 가슴 보고 있자면 계란 후라이 반숙같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한국여자들이 작은 게 아니고 니가 큰거야"
"내가? 흠~ 내가 좀 크기는 하지 ^..^ 친구들 보다야 헤~헤~헤"
한국 속담에 못 난넘 뭐가 크고 못 난년 젓땡이 크다는 말이 있슴다^..^
역시 거리를 함께 다니면 한국남자들도 한번쯤 뒤 돌아 보며 이상하고 음흉한 미소를
띄고는 합니다 솔직히 양도도 가능 했다능 ^..^
그 날밤 역시 우리는 들러붙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떡을 뽑고 누워서 메이에게
"나 내일 서울 간다"
"헉!! 서울에가? 왜? 1주일 있는다고 했잖아? 내가 싫어졌어?"
"아니야 회사의 급한 일로 급히 가야돼"
메이가 황당한 얼굴로 나를 보며 시므룩해서 암 말도 안 하고 앉아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께"
"다음에? 언제? 몇개월있다가?"
"다음 휴가때 올께 이번에는 그렇게 됐다"
사실은 아닙니다 메이와 함께 다니는 것이 영~ 부담 백배 입니다 나는 되도록
안 다니고 싶은데 메이는 함께 다니는 것이 좋은지 여기저기 가자며 돌아 다닙니다
나는 그 의도는 아닌데 메이는 아무래도 젊은 아이니 할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 합니다 나도 뭐 나쁘지는 않지만 많은 한국인들이 쳐다 보는 것이 그리고
알 수없는 의미의 웃음들이 나 에게는 상당부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더 이산 메이와 이 관계이상으로
발전 되는 것이 싫기도 했고 몇일 그냥 몇일 서로를 원 하는 것을 얻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이란 몇일 함께 지내면 이상하게 그 이상의 무엇을 바랍니다
지금이나 그 때나 여자가 나 에게 마음이 다가오는 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인지 메이도 오늘 아침 돈을 주니 안 받더군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결정을 하고 방콕을 떠나 파타야에서 몇일 지내고 다시 현장으로 갈
결심을 했었습니다 메이는 머리를 다리에 파 묻고 울고 있습니다
"당신 정말 다시 올거야?"
응! 다시 너 에게 올께 전화자주 할께"
"안 올거잖아? 나는 알고있어..."
알면서 왜 물어보니 ^..^ 그렇게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