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푸잉픽업의 성지 테메 그 곳에도 급수가 있다
#방콕 푸잉픽업의 성지 테메 그 곳에도 급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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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밤문화?
한국인들이 방콕 밤문화 탐방을 위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연구할까?
그냥 가서 맨땅에 헤딩? 아마도 대부분이 이럴 것 입니다
대충 웹상에서 몇가지 정보만으로 그래서인지 소문난 곳에가면
한국인들만 바글바글 여기에 근간에 짱깨들마다 바글바글 ^..^
"오빠! 나 하고 오늘 안 갈래? 정말? 안 갈거야?"
"응! 나 피곤하고 그래서 다음에 함 보자"
"알았어 할 수 없지 뭐 연락해!"
전화번호 적어주고 12000밧 짜리 갑니다 그런데 애는 남자를 쵸이스 합니다 절대
대머리 들닥 키작은 남자 나이 많은 염감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안 갑니다 ^..^
잠시 앉아서 그냥 분위기를 보며 그냥 나의 영원한 나나플라자로 가려고 생각 하는데
옆에 푸잉이 하나 서서 계속 보고있다 말을 걸어 옵니다
"당신 저 여자 알고있니?
"응 알고있다 몇년전 부터 알고있는 여자다 왜 그러니?"
"저 여자 유명하다 한국인들 저 여자 찾으러 여기 많이 온다"
응! 그러니 나 하고 상관 없는 일이다"
"당신 여자 찾으러 여기 온거 아니니?"
"응! 그런데 별로 없네 푸잉만 많이있고 눈에 들어 오는 푸잉이 없다"
"응~~~ 옆에 앉아도 되니?"
"응! 앉아 내가 너 에게 음료수 한잔 사겠다 괜찮지?"
"오~ 정말? 고맙다"
"그렇다고 더 이상 다른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 그냥 여기까지이다"
"응! 알았다"
이 여자 결국 함께 호텔 왔습니다 ^..^ 귀찮니즘이 발동 하기도했고 나름 나쁜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뭐 가슴도 적당했고 나 에게 마음이 있었는지
아니면 돈이 좋았던지 뭐 상관 없이 그래도 밤은 괜찮았습니다 얼굴 기억도 못 하지만
서로 기억을 할 필요가 없을때는 그 점이 휠 좋습니다 그 날밤 그 푸잉이 말합니다
"당신 아까 그 아이 혜리를 잘 알아?"
"아니! 너랑 똑샅지 왜?"
"너무 다정하게 이야기해서"
"옛날 혜리가 처음 테메에 나 올때 몇번 함께 지냈다"
"그 여자만 알아?"
"아니 또 한여자 너 아니? 혹시 윤아라는 한국이름인 아이?"
"아~~ 본 적은 없어 그냥 한국사람들이 물어봐 윤아가 누구냐고 많이 물어봐!"
"응 그렇구나 두 여자 오래전에 알았었어"
"당신 바람둥이야?"
"내가? 아니야 태국경재에 도움을 주는 경재인이야 ^..^"
긴장을 풀어주고 그 날밤 열심히 떡을 뽑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랑 해 주었습니다"
여자는 진정성있게 대 해주면 바로 여자의 행동이 바뀝니다 알고 계시지요? ^..^
"너는 나 하고 섹스 하면 정말 너의 행동처럼 느끼고 그러니? 내가 느끼기에는 아닌데?"
"^..^ 사실 좀 오버 하는 거지뭐~ 당신 남성이 아니 한국인들 그거 크지않아"
"그런데 왜 그렇게 행동을 오버하니"
"전혀 안 그런거는 아니야 그런데 노랑이들 거시기 정말 커 알지?"
"응 그렇겠지 너희들 힘들지 않니"
"정말 힘 들어 너무 커서 통증도 심하고 하지만 당신 처럼 하는 사람 없었어"
"내가 뭘?"
"당신은 여자를 마음으로 대 해준다 한국사람들 모두 그냥 넣는다 흥분시키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애무를 해야 하는데 뭐가 급한지 그냥 안으로 담군다 "
"ㅎㅎㅎㅎ 그러니 ^..^"
"우리도 여자야 아무리 남자들을 상대를 하지만 남자를 느끼고 싶을 때가 있어"
밤의 여인들도 여자이고 싶은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밤의 여인을 쉽게 생각합니다
"당신은 나 에게 이곳 저곳을 애무 해주며 나 에게 물어 보잖아 그러면서
나의 성감대를 애무 해주잖아 어디를 애무해야 기분 좋으냐고 나 에게 물어보고
섹스를 대화를 하면서 나의 의견을 존중 해주는 당신에게 어떤 여자가 당신에게
만족 하지 못하겠니? 당신은 섹스를 마음으로 하는 섹스다 여자들의 바라는 거야"
섹스는 나의 경험으로 성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비교 해주는 푸잉이 있으니 더욱더 장전 하겠습니다 ^..^
"그래서 아까 그 여자애도 당신에게 메달리는구나? 그 여자애 정말 많은 남자들이
특히 한국 남자들이 정말 돈도 많이주고 함께 가고 싶어한다 ^..^"
"너는 그 아이보다 휠 좋은 여인이야 단지 알아 보지 못 해서 그런다"
"응? ^..^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사실 여자란 벗겨 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뭐 그리 ~~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좀더 발품을 팔고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면
테메의 윤아? 혜리? 그 아이들 보다 더 좋은 아이들이 지천인 곳이 방콕인데 그 돈을
주면서 호구짓을 하는 사람들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 것과 내돈 주면서
엎드려 주는 이상한 한국 아재들...^..^ 떡을 연구하는 자세 필요 한 곳이 방콕임다^..^
아침밥을 먹이고 택시를 태워 보내주며 잘 가라고 하니 이 푸잉 나 에게
저녁에 와도 되냐고 물어 봅니다 "아니" 저녁에 테메 올걸야? 아니!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제 마지막 밤을 맞이 합니다
역시 낮에 어그쩍 거리며 미투를 갑니다 헐~ 오늘 릴리가 쉬는 날입니다
일본인 주인에게 다른아이 추천 하라니 예쁘장하고 작은 아이를 사진첩에서 보여주며
좋은 애라며 추천 합니다 이름 모릅니다 기억 없습니다 그냥 튜브 잘 탑니다 ^..^
나름 노력하는 모습이 알홈답습니다 적당히 2시간 놀고 주인이 주는 토스토먹고 있는데
전신을 나이키로 휘 감은 한국인 아재 2명이 들어와서 먹적게 웃습니다 ^..^
천천히 걸어서 통로주변의 소이32 34 주변에서 일본 라면 하나 먹고 커피먹고 혼자
돌아 다닙니다 내가 말했죠? 이러고 다니는게 재일 좋다고요 ^..^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클럽을 갈까 하다 다시 테메로 갑니다 입구에서 살짝보니
어제 그 아이 저쪽에 서있습니다 ^..^ 마주치면 멋적어서 다시 나와서
위 사진의 정면에있는 입구쪽에 서 있는 푸잉을 하나하나 흩으니 눈 마주치려 노력 합니다
오늘은 아직은 일른 시간이라 그런지 물이 좋지않습니다 ^..^
그냥 천천히 방콕을 거리를 걸어서 나나플라자로 갔습니다 오랬만에 에로이카로 가니
마마상 무지 반가워 합니다 ^..^ 코요태들 레이디 드링크 사주고 잠시 앉아있으니
자기하고 나가자고 집쩍거려서 한명 데리고 그냥 나와서 밥 먹이고
호텔로 와서 걸찍하게 떡 뽑고 아침에 안 가고 머뭇거립니다
"이제 가라 나는 오후에 떠 날거야"
"오늘? 언제 방콕 왔는데? 벌써 가?"
"좀 됐어 왜?"
"너무 한다 마지막에 와서 섭섭하네!"
"니가 섭섭 할께 뭐 있니? ^..^"
"그럼 지금 함 더 하자 응?"
"아씨~ 그냥가 나 이제 귀찮다 그리고 CD도 없어"
"나 있어 여기 CD많다 히~히~히~ 이리와 봐 빨리~"
"너 결혼 한다면서? 그런데 이러고 있니?"
"그러니까 더 해야지! 빨리 와봐! 안 오면 내가 간다 알지?"
"에~이~씨~ 알았어"
"이번에 좀 깊이 해줘! 알았지?"
"너는 노랭이하고만 상대를 해서 내거로 만족 하겠니?"
"크다고 만족하니 힘이야 힘 파워가 있어야지 히~히~히~ 빨리와 끝나고 우리 맛샤가자"
"너 히프 만져주면 흥분하더라"
"응 나는 히프가 포인트야 그래서 빽드롭이 제일 좋아 알고 있잖아?"
"그냥 아침이니까 니가 해라 위 에서 니가 열심히 하면 안 되겠니?"
"알~슈~ 당신 아침에 죽일거다 ^..^"
방콕의 직업푸잉들은 이런 것이 좋습니다 섹스를 감추지 않고 스스럼 없이 대화를 할 수 있는곳"
나나 플라자도 갈때마다 푸잉들이 바뀝니다 그 녀들도 결혼을 한다거나
서양인들 잘 물어서 외국으로 떠나기도 하고 하긴 그 녀들의 희망은 외국인을
잘 만나서 결혼해서 외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갈 수있는 푸잉은 드물습니다
그 빈자리를 새로운 푸잉으로 채워지고 그렇게 방콕의 시스템은 굴러 갑니다
"너 이제 결혼 하면 만 날 수없네?"
"아마도 그럴거야! 나 아유타이로 갈거야 당신 올래?"
"응? 너의 집에? 왜?"
"당신은 한번씩 줄께! ~~ 히~히~히~"
물론 농담입니다 아침에 둘이서 엉겨붙어 다시 접속(라우님 말대로)하고 호텔 첵크-아웃하고
가방을 끌고 헬스랜드에서 둘이 한 룸에서 맛사지 2시간 짜리 받고
터미널 21 에서 식사를 하고 나는 전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푸잉 그냥
(잉 이러고 부릅니다)나의 가방을 들어주며 나의 손을 잡습니다 애 왜이러지
정 들었나 ~^..^
"잘가~ 당신 나 에게 기억되는 몇 안되는 남자였다 정말이야"
이렇게 말하니 좀 마음이 그렇습니다 애도 방콕에 오면 한번씩은 안아보던 푸잉인데
남녀의 관계란 것이 생각대로 조절이 안 되나 봅니다
"내가 밤 여자만 아니면 당신에게 결혼 하자고 했을거야 ... 잘가 ..건강하고
이제 당신도 좋은 여자 만나 ....그래서 당신도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는 그 아속역 입구에서 나를 꼭 안아보고는 손을 흘들며 멀리 사라집니다
이게 뭐지?~~~~ 지금 무슨 씨추레이션이지?~~ 좀 황당 하기도 하고
그렇게 방필을 끝내고 현장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싱가폴로 가게 됩니다
싱가폴에 우~엉이 있습니다 .....^..^ 이러니 한동안 안 가던 방콕이 궁굼하고
그리울 수 밖에요 ~^..^
그리고 그 다음 방콕 방문때 쿤통을 만나게 됩니다 ..........
역사는 이렇게 쓰여지고 기억 됩니다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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