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방콕 쿤통 그리고 나 그 스페셜 에디터 이야기

토도사 0 387 0

#방콕 쿤통 그리고 나 그 스페셜 에디터 이야기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233_5564.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오랜 기간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여인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굳이 마음에 담았다는 표현은 지금의 상황과 맞 물려 돌아 가기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리 많은 의미를  두지는 않았지만 4년... 그리고 5년째

접어든 나 에게는 처음인 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한 여인의 이야기 입니다

인연이라 생각하며 체념하듯(?)그 녀에게 안주 하려 합니다

솔직히 그리 느낌이 나쁘지도 않기도 하지만 남자를 위 하는 마음이

외롭던 나의 마음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의 가족(지금은 멀리 떨어져 각자 살고 있지만)누님의 말대로 女福은 타고 났는지도.....

여러분 잘 알고계시는 만나신적은 없지만 몇분이 익히 한번은 들어 봄직한 Kuntong의

이야기 입니다 ^..^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262_631.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264_176.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264_7949.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쿤통을 만난 이야기는 이미 여러차례 언급 되었으니 따로 설명 안 드립니다

근간의 일정등을 소개로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쿤통이 서울에 와 있던 나 에게 서울로 찾아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여행겸 해서 말입니다 그 전에 느끼지 못 했던 쿤통이 다가 왔습니다 쿤통으로서가

아닌 한 여인으로 다가 왔습니다 왜 그 전에는 못 느꼈던 여인의 향기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혼자 매번 서울에서 지내던 일이 계기가 된 듯 합니다

함께 지냈던 몇일이 지나고 그 녀가 돌아 갔을때 그 녀의 빈 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 왔습니다 이미 서울을 떠나기전에 서로를 확인하고 서로의 위치를 재 점검 하자는

이야기는 한 상태이지만 이제 그 녀는 나 에게 너무 큰 무게로 다가 왔습니다

사실 그 녀가 떠난후에 한 동안 의미없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의 나 였지만 결혼이라는 문제는 언제나 나 에게는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나의 성격도 한 축을 담당 하기도 했지만 나의 가정사를 보며 어린 시절부터

결혼을 안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결심이 지금까지 초지일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2~3번 정도 심각하게 결혼에 대 하여 고민 하기도 했지만 ......

무사히(?)지나 갔습니다 혼자 살아 가는데 불편함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게 크게 나 에게

불편함이 다가 오지도 않았고 현지현장 생활은 식사는 제때에 제공되고

룸은 언제나 청소부가 청소를 했으며 빨레는 내 놓으면 다리미 질까지 해주다 보니

결국 휴가때 서울로 들어 오게 되지를 않고 젊은 혈기는 여자를 사면 된다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이 나 에게는 좋은 선택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공허하고 뭔가 허전한 마음이들기 시작을 했는데 그 시기가

우엉을 만나고 쿤통을 만나던 그 시기 였습니다 사실 우엉이 나 에게 더 크게

다가 왔습니다 뭔가 나 에게 맟는 옷 처럼 편하게 느껴졌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을 넘기에는 나 에게 너무 많은 것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우엉의

조건이 부담이였고 결국은 포기를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쿤통은 나 에게 그리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그 녀와의

인연은 질겼습니다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그 녀~~^..^

그렇게 5년째에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 만났던 젊고 아름답던 그 녀도 세월의 흐름으로

이제는 농익은 여인으로 변하고 있었고 그 녀의 적령기를 넘어선 그 녀를

방치 하기에는 너무 많이 온 생각였습니다 그 녀역시 전문직의 직업이고보니

생각 자체가 일반 여인들과는 다르고

더우기 태국여인은 내가 겪은 한 태국여인으로 인 하여 인식 자체가 좋지는 않았고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국제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던 나 에게는

그리 이상한 조합은 아니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어느순간 그 녀는 나 에게 여인으로 다가왔고 그런 그 여인을 여인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헤어지고 거의 매일 전화로 또는 카톡영상으로 통화를 하다 나는 인니현장으로

오게 되고 그 녀는 여전히 방콕에서 지내며 그 녀도 나를 자신의 남자로 인지하는

모드로 바뀝니다 그리고 몇일전 인니에 오게 됩니다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

쉽지않은 결정을 해준 그 녀가 더욱더 나에게 다가 옵니다......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299_5528.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01_0041.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02_4368.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몇년전에 방콕에서 만난 쿤통은 나 에게 의 외의 제안을 했었습니다

"오빠!  나 친구들하고 쿄토에 가기로 했는데 함께 가면 안돼?"

"교토?  내가 왜?"

"오빠 교토 잘 알고있잖아?"

"응!!    그렇기는 해도 내가 뭐~  너희들 가는 그 틈바구니에 끼어야 하니?"

"가이드!   우리 가이드좀 해줘~ 응~~응~~ 부탁이야~~응~ 아이~~"

교토에 작은 누님이 살고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방문했던 기억으로 낯선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녀의 친구들과 함께 가는게 부담 스럽기도 하고

쿤통과의 관계도 누구에게 보이기에는 어정쩡한 시기 이기도 했습니다

"나 돈 없어!"

"응? 걱정마 내가 부담 할께!   응~  가자~  응~"

그렇게 교토에 끌려갔었습니다(?)물론 재미 있었습니다 7명의 여자들의 무리중에

군계일학(?)  ^..^  일정 5일중에 호텔에서는 나 혼자 지냈습니다 쿤통의 친구들도

보는 눈이있고 그래서 혼자 지내다 마지막날에는 각자의 일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쿄토에 와서 누님에게 전화도 안 했고 그래서 나 혼자 누님 에게 가려고 준비하니

"오빠!  어디가게?"

"응!  누나에게 갔다오게"

"응~  오빠 누나 여기 살고 있다 그랬지?"

"응   너는 뭐 할 거니?"

"그냥 호텔에 있을거야  다녀와 오빠~  사실은 오빠하고 찐 한거 상상했다 헤~헤~헤~"

"뭐야~  너~   그냥 나 하고 함께 가자 괜찮아 뭐~"

"응?   오빠 누나네?  나하고?"

"응!  왜 싫어?"

"음~~~ 내가 가도 되나?  괜찮아?  나 가도?"

"뭐 어떠니?  못 갈때가니?"

그렇게 쿤통과 작은 누나 집을 갔었습니다 일본의 집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구조 알고계시죠?

쑥스러워하는 쿤통을 방에 앉으라하고 일본차를 끊이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누나에게 미안하다며 작은 선물을 꺼내 놓으니 누님은

"야~  지난번의 그 여자애 아닌 것 같은데?"

"아~  지난번그 여자!   응 !   다른여자야!  누나 기억해?"

"그럼~ 이넘아 너 왜 이러니~ 다음에는 어느 화상 바가지를 데려 올거니"

"흐흐흐~ 뭐~  그리 크게 의미는 두지마 별 관계 아니니까!

"그런데 데려오니? 이 넘아~ 그런데 참 하게 생기고 예쁘다 이번에 어떻게 잘 될것 같니?"

뭐~  오버 하지마~  그런 사이 아니야~"

"아~  나는 걱정이다 너 왜 그렇게 사니~ 에고~ 그래도 꼴에 여복은 있구나 ^..^"


작은 누님과는 5살 터걸이 입니다 ^..^ 아픈 시절을 함께 지냈던 의미있는 가족입니다

큰 누님과는 나이차이가 많아서 대 부분을 작은 누님과 상의를 하고 가깝게 지내기는 합니다

물론 큰 누님이 미국 달라스에 살고 계시니 찾아가기도 쉽지 않기도 하지만 ......

나 보다 작은 누님이 더 신났습니다 쿤통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고 잘 해주려고 합니다 ^..^

저녁식사를 매형하고 함께 먹었습니다 조카는 도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고요

매형도 나 에게 "야~  괜찮다 얼른 잡아 앉쳐라~" 그러며 오히려...^..^

둘이 내일 떠나니 호텔로 가겠다며 나와서 분위기 있는 찻집 카와라마치 타카세와라 강변의

80년된 프랑소와 찻집을 데려 갔습니다 올만에 오붓한 데이트 였습니다

"오빠 여기 너무 좋다!  왜 여기 안 데려 왔어?  우리 친구들?"

"여기?   여기는 나만 알고 있어야 하는 비밀 스러운 곳이야"

"응?   의미있는 그런 장소야?"

"아니 사람들이 많이 찿는 거 싫고 조용하게 나 혼자 오고 하던 곳이야"

"헤~헤~헤~  오빠 나 오늘 오빠에게 특별한 곳에 초대한 여자로 기억해도 되?"

"너는 언제나 나 에게는 특별한 여인이야"

'정말!!!   정말이야~~!!   오~  마이 갓~@@!!!!"

"응!   정말이야 ^..^"

어린아이처럼 좋아 하는 그 녀를 보며 조금은 죄지은 느낌? 아니면 뭘 훔치다 들켜버린 그런..?

그 당시에는 그런 느낌였습니다 ^..^  사실 이 칫집 나 에게 정감이 가는 곳 이기도 했습니다

"오빠가 찍어준 사진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다!   너무 잘 나왔다고 고마워 오빠!"

이미 이때에 쿤통은 나 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본 쿄토의 일정을 마치고 방콕에 돌아와서 나는 이틀후에 다시 현장 복귀를 했습니다

그 때에 서울 함께 와서 나의 집에서 몇일 지냈던 친구가 나 에게 이렇게 말 합니다

"당신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당신 커플 너무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

"뭐~  남들도 마찬가지지~"

"아니야 우리들이 겪지 못하고 경험 하지 못하는 장면이 너무 많아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 교본같다

나 뿐 아니라 우리모두 당신 커플 너무 부럽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남자들 정말 너무

로맨틱하다 너무 부럽다 정말이야~" 친구들 한국남자 사귀어야 한다고 난리다 ^..^"

^..^  뭐 민족적 개념이 틀리니 그럴 수도 있겠죠 태국의 남자들과는 다르게 느낄 수도

"쿤통이 왜 당신에게 집착 하는지 알 만하다  ^..^"

"그러니 그냥 일상의 일들이야 나는~^..^"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38_0432.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39_6345.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41_2203.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그러고는 쿤통과 나는 진전도 없었고 나는 그런 그 녀가 부담이 되어서인지 좀 멀리 했습니다

역시 연락도 뜸하기도 했고 .....그러다 서울로 쿤통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쿤통으로서도

뭔가 정리를 하려고 했었던 것 같았습니다 쿤통의 말대로 너무 힘들고 나를 기다리는 것이

자신에게 너무 비참하다고 말을 할 지경이였습니다 .......

그리고 다시 그 녀는 새로운 여인의 모습으로 족자로 왔습니다 .......

이제 여기서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플랜을 돈데님의 어드바이스를 참고하여 아니

입각하여 수립해야 합니다 단기적 안목이 아닌 장기적 플랜을 수립해야 합니다 ^..^

족자공항에서 현장숙소로 데려 왔습니다 일부러~~^..^

"오빠~   호텔로 안가?"

"너 혼자 잘래?  나 바뻐서 안돼!  현장일이 태산이다~"

"응~ 그렇구나~"  실망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봅니다 ^..^  일단계 플랜 실현~^..^ 좀 미안하기는했죠^..^

숙소로 들어오니 직원들이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휴계실에서 도면등을 놓고 자정이 다된

시점에도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오~  타이밍좋고~^..^  뻘죽한 표정으로 나의 눈치를 살피며

"오빠 너무 바쁘다~  나 때문에 오빠 힘들면 어떻게~"

뭘 어떻게 이건 돈데님의 아이디어다라는 말은 못 했습니다 ~^..^

"통아 너 샤워하고 잠시 기다려라 나 나가서 회의를 해야한다 알았지"

"지금?   지금 회의를 한 다고?"

"응  니가 온다고 공항에 갔다와서 늦었다"

"오빠~   미안해~  오빠 정말 미안해~~"

"아냐 니가 오는데 이까이 것 뭐~~"

돈데님 나 잘 하고 있는거 맞지요~~^..^ 나가서 직원들 뭐하니?  가서 자라고 들여 보내고

잠시 차 한잔 마시고 2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 혼자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나를 기다립니다 내가 들어가니 나의 목을 감으며 입을 맞추고 얼굴을 묻고 등등 ...

""오빠 이제 끝났어?  모두 끝났어?  응~응~"

"그래 니가 와서 일찍 끝냈어"

"매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해?"

"응 오늘은 일찍 끝난거야"

"어?   오빠 어떻게해?  너무 힘들어 보인다 오빠 미안해 오빠~~"

응~~ 그래 나 절대 앙헬에 안 갔다 절대 안 갔다 통아~~^..^


그 날밤 나는 두번이나 정말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쿤통을 만족 시켜 줬습니다

이마에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맻힐 정도로 열심히 눈치 못 치게 쿤통 거품물게 했습니다

우~쓔~  힘들어~~~   쿤 여사 나 에게 오빠 그동안 넘 굶었나봐 하며 좋아 죽습니다

이거이 모두 돈데님의 지도편달로 가능 했다능~~~ 그러나 나 아침에

요줌 너무 많이 양기를 빼서인지 다리가 후달립니다~~^..^

일주일동안 20회가 넘은 것 같습니다~~  천사들을 보고 지나 칠 수 없음이 나를 이토록 ~~

이런 나를 보고 쿤통이 아침에

"오빠 요즘 너무 힘든가봐~  어떻게해~~ 오빠 내가 약좀 보낼께 응~응~"

이러니는데 나의 가슴이 뜁니다 좋아서요?  아니요 양심이~~   양심이~~~

미안하다 통아 이 오빠가 잠시 천사들에게 행복을 기부 하고 와서 그런다 라는 말은 못 합니다~^..^

아침에 일단 사무실로 나와서 체조하고 일 진행상태 첵크하고 앉아있으니

쿤통 전화가 옵니다

"오빠 나 심심해 밤 까지 뭐해 나?"

"응~   내가 바쁘기는 한데 일단 준비 하고 사무실로 올래?"

"응 알았어 샤워하고 준비 하고 갈께!"

차 하나 보내서 데려 오라고하고 잠시후에 쿤통 사무실로 들어 옵니다

이때 부터 돈데님의 시물레이션이 빛을 발 합니다 쿤통이 들어 옴과 동시에 무전기 2대를

동시에 들고 소리소리 질러 댑니다 ~^..^ 그리고  쿤통에게

"너 10분만 읹아있어 나 잠깐 현장 갔다올께 알았지 아무데도 가지마 알았지?"

"응 오빠 아무데도 안 갈께~   오빠 좀 천천히 해 오빠 나 걱정되 오빠 제발~"

"응 알았어 이넘들이 도대체 말이야 일을 지대로 안 하고 확 그냥~~!!"

하긴 여기서 이 촌 에서 쿤통 지가 갈 데가 있나요~^..^ 어디 가기는 ~^..^

차를 타고 현장 나오니 갈 데도 갈 일도 없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인사를

하며 속으로 "저 인간 왜 나왔지 사무실에 쳐 앉아있지"하는 눈치~~^..^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69_2562.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70_8274.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72_4523.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일부러 신발과 바지에 진흙을 묻히고(아 띠!!  이거 돈데님 맟는 겁니까?)사무실로 들어가서

에이 씨!  하며 들어가니 눈이 동그랗게 되서 나를 보며 일어나서 옷에 묻은 흙을

손수건으로 딱으려 합니다 ~^..^(이 정도면 거의 퍼팩트 할 것 같은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돈데님의 말씀이...)전화를 들고 "야~!!!  총무 들어 오라그래~!!!)

소리를 지르니 쿤통 완죤 기가 죽어서 구석 의자에 앉아서 눈치를 봅니다 ~~^..^

총무가 들어옵니다^..^  "야! 어떻게 선적물품이 아직 안 들어와 너~ 가서 확인했어?"

그러며 소리를 지릅니다 총무넘 엥~~ 갑자기 왜 성질을 내는지 어안이 벙벙 합니다

뭐라 대꾸는 못 하고 엉거주춤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대바람에 더 소리 지르고 서류를

책상에 패데기 칩니다~^..^  총무 머리를 조아리고 알아 보겠다고 나가고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   쿤통은 한쪽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

사실 이번달부터 기계설비장비가 들어 오는데 육로 수송이 생각보다 눚어서

좀 많이 차질이 생기기는 했습니다 더우기 담달 중순이면 기계파트 들어 오는데 여러가지로

꼬이기는 했습니다 그러다 쿤통에게

"어~  통아 미안~~  나의 일이 매일 이래~ 미안"

"오빠 나 너무 무서워~  오빠 좀 천천히 하면 안되?  오빠 이러다 큰일 날 거같아"

그러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어~?   너무 오버 했나?  ^..^

그래도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돈데님의 말씀대로 쿤통에게

"통아 너 오늘 밤 비행기지?"

"아니!  낼 아침 11시야~"

우띄 뭐야 이거~~생 쑈를 그렇게 했는데 날짜 계산이 잘 못 됐슴다~   우찌 이런일이~^..^"

할 수 없이 잠시 다른 작전을 수립 합니다

"통아 나는 오늘도 역시 너무 바쁘다 너 차타고 족자 관광하고 하고 올래?"

"응?   그래도 되 오빠?   오빠를 보는게 나도 힘들어 오빠가 너무 걱정된다"

"아니야 나는 매일 이래 걱정마 별거 아니야 너 에게 올 만에 만났는데 너무 미안 하다"

"아니야 오빠 내가 미안해 이렇게 바쁜지도 모르고 내가 와서 미안해 오빠~  역시 눈물이 그렁그렁^..^

차 하고 배정해서 족자로 보냈습니다 가는데 1시간 30분 오는데 1시간 30분 빨라야~~

여기 저기 다녀 올려면 4시간 ~^.. 계산을 합니다 ~~~

도합 7시간 ^..^  나는 이후 뭐 했냐고요 늘어지게 잤습니다 ~^..^


다시 밤에 간단하게 회의를 마치고 방에가니 잠옷으로 갈아 입고 컴터로 영화 보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온 밤 그 밤에 다시 2회 실시 옴~마~    넘 힘듭니다 ^..^ 연신 나의 땀을 딱아주며

밑에서 거친 호흡을 뿜어대는 쿤통이 요로콤 이뻐 보입니까?  ^..^  일회 실시후

다시 새벽에 쿤통 배위로 올라가니 쿤통이 나 에게

"오빠 이제 그만 해 오빠 이러면 내일 어떻게 하려고 ~  오빠 나 걱정되~"

말을 그렇게 하면서 이미 손의 나의 남성에 와 있습니다~~^..^

여시 같으니~~^..^  

사실 쿤통이 나를 선택 하는데에는 남 모를 고민이 있었습니다 알고들 계시겠지만

태국 남자들 특히 좀 목에 힘주는 남자들의 바람기는 정말 대단 합니다 역시 쿤통의 아버지나

오빠도 태국의 남자들이고 여유가 있다 보니 여자 문제가 복잡한 것 같습니다

물론 쿤통이 말 한것에 일부 짐작을 한 것 입니다 바로 위에 오빠와 쿤통은 2번째의 부인였고

지금은 세번째의 여자라고 합니다 오빠 역시 그 핏줄기 였던지 2번째 부인외 따로 여자가 좀 있는

그런 상태이고 자기의 친구들 집안의 남자들도 대동소이 하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이런 것을 보고 자라서 태국남자들은 언제나 자기의 결혼 상대에서 우선 제외를

시켰다고 합니다 집안간의 중매도 모두 거절하고 혼자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기도 했으며 나를 만나서 한번도 느끼지 못 했던 자상함 같은 거를

느꼈고 점점 그 인간성이 좋았다고 합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나도 니가 알 수없는 바람끼가 있는 남자야"

"알아~  알고있어 여자가 나 하나 라고는 믿지않아 그렇지만 지금은 당신은 혼자지만

언제인가 나를 선택 한다면 당신은 안 그럴 거라고 믿고있어 당신 성품이 그렇게 느껴져"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쿤통의 위로 첫번부인에게서 태어난 남자가 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쿤통과 오빠 가 있고 세번째 부인에게는 아이가 없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나이가 있어서

아이를 갖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쿤통의 집안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태국 왕족에 관련된 이제는 은퇴한 정치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말도 안 하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


아침일찍 쿤통과 족자로 가서 쿤통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목에서 일본의 누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누님 나야!  나 지난번에 그 여자와 결혼을 생각 하는데 누님 생각은 어때?"

"누구?  기억에 없다 니가 한두명 데리고 와야 기억하지"

"아~  왜 이래 누나?"

"^..^ 정말이니?   이번엔 정말이야?  날짜를 정 하기는 한거야?"

"아직 하지만 올해는 내가 일이 많아 어려울 것 같고 내년 상반기에 결정 하려는데"

"좋은 일이기는 한데 뭐 니들만 좋으면 됐지 내가 무슨 상관이니?  한번 다시 와라 일본에"

"왜?  뭐 할 말있어?"

"우리 가족이 되는데 그냥 하려고? 이넘아!"

"응 알았어 언제 함 갈께  그런데 미국 누나에게 말 했어?"

"응 결혼 이야기는 안 하고 니 이야기했지 그 여자랑 함께 왔다고"

"응!  뭐라그러셔?  큰누님이?"

"너 날짜잡고 결혼식 끝나고 신혼 여행 가는 시간이 되야 믿을 수 있다고 하더라 ^..^"

"내가 그렇게 믿음을 못 줬어?  ^..^"

"^..^  미국 언니도 걱정이 많지 너 때문에 남 다른 너 인데....."

"누나 이번에 말고 다음 휴가때 함께 미국에 가 볼까 하는데 큰 누나에게 누님도 건너 오지?"

"그래?  알았다 니 매형이랑 상의 함 해볼께 우리 만나지 10년은 되 가는 것 같다"

그랬습니다 위로 두 누님과 함께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  우리의 가족사 입니다


떠나기전에 쿤통은 나 에게 휴가때 방콕으로 오기를 바란다며 말합니다

"오빠 다음 휴가때 방콕 오면 안되?   우리오빠도 만나기를 바라고 아버지도 오빠 봤으면 하는데"

"너의 아버지가 나를 반기겠니?"

"알아 오빠 대충 알고있어 사진도 여러번 보았고 오빠도 아빠에게 여러번 이야기 했어"

"그래도 너의 아버지 뵙기가 좀 겁난다"

"^..^ 아빠 생각보다 너그러워 그리고 내가 선택한 남자 거절 할 그런 분은 아니야"

"^..^ 그러니?"

"그 보다 오빠 우리 결혼 하면 방콕에서 살면 안되?  아빠도 오빠도 방콕에서 살기를 바라는데!"

"네가 방콕에서 뭐 하고 사니?  직장도 없고 방콕을 알지도 못 하는데"

"오빠 직장 있잖아!   그게 안 되면 오빠의 사업체 하나 물려 받아도되고 오빠도 그러겠다고 했어"

"?   니 오빠 사업체?   파타야 아고고바?"

"응 아니면 다른 거도 가능해 집은 아빠가 하나 마련 해준다고 했어 그 걱정은 말아"

"그래도 좀 망서려 진다 나는 평생을 한 직장에서 여태 잘 다녔는데 아마도 방콕으로 거처를 옮기면

나는 직장은 그만 두어야 한다"

반드이 그렇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그러면 한국과의 인연이 여기서.....

"사실 이 결혼 문제가 점점 구체화 되면서 모두 정리하고 방콕에서 DATA사업을 생각 하기도 했고

다른 네트워크 사업관련도 생각은 해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쿤통을 만나기전에

방콕에서 그 사업체를 구체적으로 계획을 한 적도 있기는 했습니다

어쩌면 쿤통의 집안의 인맥을 이용하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지만 아직은 이런 계획은

쿤통에게 말 하지는 않았습니다 좀더 구체화가 실현화 되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알아 볼 생각 입니다 ~~

그렇게 쿤통은 떠났고 못내 아쉬움이 많은지 뒤돌아보고 다시 뒤 돌아보고 다시 돌아보고...

"오빠 너무 바쁘게 일 하지마 오빠 나 무서워 오빠 일하는거 너무 겁나 오빠 알지? 오빠가 나의 전부야"

"응 알았다 알았어 너의 아버지에게 되도록이면 이번에 꼭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

"응 고마워 오빠 사랑해오빠 정말 오빠 사랑해~~ 오빠 힘들면 직장 그만두고 방콕와 응~

내가 돈 버니까 걱정없어 응 ~   오빠 ~  오빠 너무 불쌍해~   나 마음아파~  응~~  꼭~~응"

아~   돈데님의 페인트모션을 너무 오바 한 건가~~^..^


이제 그 빈자리의 허망함이 묻어 나옵니다

떠나는 자와 남는자 내가 어제든 이렇게 떠나면

남은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새로운 여행의 준비를 하려 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어차피 거쳐야 한다면 지금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399_019.jpg
77296447e111a71512eec4e7fe911b1b_1606576401_9949.gif

토도사 전액책임 단한건의 사고없이 고객만족정책 

#버튼 코드 tds


Community Team DOSA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 

성인전문 스포츠 커뮤니티 물어보살              토토보살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성인 웹툰 & 망가 전문                             툰도사


#툰도사 #토도사 #토토보살 #토도사2 #토보살 #최신주소 #최신주소닷컴 #황제투어 비용 #황제투어 가격 #황제투어 풀빌라 #황제투어 패키지 #황제투어 태국 #황제투어 나라 추천 #황제투어 견적 #황제투어 베트남 #해외 황제투어 #황제패키지 #1인 황제투어 #1인 황제투어 비용 #베트남 1인 황제투어 가격 #필리핀 1인 황제투어 가격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가격 #방콕 1인 황제투어 #다낭 1인 황제투어 가격 #2인 황제투어 #토도사 밤문화썰 #추천안전보증업체 버튼 

,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