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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에 필리핀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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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에 필리핀에서(1)

#지난 10월 13일에 필리핀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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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3일에 마닐라에서 갔습니다.

난 이미 마닐라에서 특히 갈비집에서 베터랑으로 불리우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나를 알아보는 반가운 친구(떡을 치거나 혹은 대화로 좋은 관계가 되었거나)들이 나를 보며 환호하듯이 반깁니다.

마닐라에서 첫째날 디아에서 사귄 (이름이 기억이 안남)여자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로빈슨 몰 스타벅스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쓰바...아 이런 사진과 비슷하지만 다른 여자가 나오더군요...원숭이로 치면 미인이겠지만 사람으로 치면 좀 안습인 얼굴입니다. 특히 옷은 꽃무늬 칙칙한 싸구려 나일롱 브라우스를 입었는데 국민학교 다닐때 우리 엄마 친구인 형숙이 아줌마가 생각 났습니다....나는 순간..망설입니다.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맘에 않드니 그냥 보낼 것인가? 아니면 ..한번 떡치고 보낼 것인가?

비싼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유쾌하게 (저는 지독히도 잘 싸지 않는 타입입니다.) 싸지 않은채로 4번에 6시간을 떡을 쳤습니다. 그녀가 죽을려고 하더군요...물론 저도 거기가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두절했더니...카톡으로 왜 연락하지 않느냐..조까라라고 글을 썼더군요...그리고 바이바이했습니다. 정말...다행입니다.아 차비 하라고 500페소 줘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보내고...낮바로 갈비집에 갔습니다.

정말...여자들이 별로더군요...이제는 더이상 설레이는 것도 없고...왠지 무기력해져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 피곤해서 쇼부볼 생각보다...마닐라에 왔으니...마음편하게 맥주한잔하다가..맛사지나 받으려고 했습니다.

"오버나이트 마까노?"

"2500페소"

난 그냥 웃습니다....

"넌 얼마를 원해?"

"글쎄...난 피곤해...정말이야..어제 저녁부터..오늘 아침까지...열라 섹스하느라..힘들어서. 맛사지나 받으려고 그래서 지금은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그녀는 생글거리면서..자기를 소개합니다.

"나는 태국 하프야..괜찮으면 내가 맛사지를 할수 있어.."

"그래?"

그녀가 성심껏 주므릅니다.

제법합니다.그래서 내가 제안합니다.

섹스하지 않는 조건으로 맛사지만 1시간에 300페소를 하자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아시안 맛사지에서 그가격을 하니까요...

그녀는 더달라고 그럽니다. 하지만 난 손해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웃으면서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도 남기않고 모두 벗은채로...맛사지를 하는데 그녀는 생각보다 맛사지를 훨씬 잘합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그녀가 내 자지를 가지고 살짝 장난을 합니다.

아 그런데...정말 이제껏...그누구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최고의 손기술을 경험합니다.

그래서...난 오럴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오럴은 손기술보다 훨씬 대단합니다. 죽어서...일어나지 못할것같던 내자지가 발딱섭니다..

그래서....1000페소를 줄테니..하자고 했습니다..그녀는 좋다고 동의해서...우린 열라게 떡을 칩니다...안에다가 싸라고 하더군요..그래서...난 안에다 쌉니다.

그리고 돈을 찾아보니...1000페소가 없습니다. 1000페소를 찾으려면 아래 립셉션에가서 안전금고를 열어야만 합니다. 무지 귀찮습니다.

820페소정도만 있어서..

난 잔돈까지 싹싹쓸어서...미안하다..지금은 이것밖에 없다.하니..그녀는 생글거리면서..괜찮다고 합니다.

그녀는 내가 맘에 든다며...오히려 내게 미안하고 합니다.

"내가 가족을 위해서 돈이 필요해서 그래...나를 이해해줘.."

"그래..내가 미안해!!"

그녀는 내게 연락처를 물어봅니다. 내가 불러줬는데 한글자가 틀리더군요..하지만 난 그냥 둡니다. 어차피 연락해서 좋을 것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난 잠에 빠져듭니다.

저녁에 되어서..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다가..문득...JTV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별거 없습니다. 이뿌지도...그렇다고

뭔간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20분정도 않아있다가...본전 생각에 파트너 가슴한번 만져보고 나오사 바로...갈비집에 갑니다.

이런쉑....전부...아는 얼굴입니다...

난 신났습니다. 마구 미친듯이 떠들었죠...

"베테랑...또왔네.."

"응"

"내가 왜 베테랑이야?"

"여기서 널 그렇게 불러.."

"그래?"

"응.."

"왜..그렇게 부르는데..?"

"넌 절대 비싸게 주지 않고..우리를 잘알고 있잖아."

"그렇구나.. 넌 왜 혼자야? 여기 널린게 남잔데...내가 한국사람있으면 소개해줄까?"

"그래..고마워...부탁할게"

난 파파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국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2층에도 1층에도...유일하게 있는 사람은 한국계 노르웨이 사람하고 나뿐입니다.

"여기 더이상 한국사람이 오지 않아.."

"그게 왜인줄알아?"

"왠데?"

"너희들이 한국사람만 보면...바가지 씌우기 때문이야..그돈이면...KTV가서 실컷놀고...예쁜여자랑 섹스도 할수 있거든..."

그리고 그녀는 계속 혼자 앉아있습니다.

난 거의 5시간을 그곳 친구들과...떠듭니다..

난 베테랑이야...하면서..농담을 즐깁니다.

1000페소에 3섬을 하자고 하지만...자지가 졸라 아파서...싫다고 합니다.

그런데...난...그냥...여자를 하나 데리고 나옵니다.

별로 맘에 않들지만..왠지 혼자 일어나는게 싫습니다.

8시까지 있는 조건으로 2000페소에 쇼부를 보고 나옵니다.

그런데..벗겨 보니 별로 입니다.

제길...내가 피곤하긴했나봅니다.

콘돔을 썼다가..벗겨져서..그냥..노콘돔을 하려니..여자가..않됀다고 합니다.

나는 그러면..그냥..나가라고 합니다..

"난 돈 못줘..그냥...너 집에가라..!!"

그럼..콘돔없이 한번 하는대신...자기는 끝나면..집에간다고 합니다. 난화가 나서...그냥..싫으니깐...집에 가라고 합니다.

그녀는 어찌할지 몰라합니다.

그럼.한번하고 넌 1000페소만 ..받아라고 하니..그녀는 좋다고 합니다.

하루 연짝 3명하고 하니..자지가 열라 얼얼하고 아프지만...그렇다고 기분이 나쁠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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