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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필리핀에서 (2)-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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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필리핀에서 (2)-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지난 13일 필리핀에서 (2)-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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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버스를 타고 앙헬레스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임페리얼 호텔에  1박을 하기로 하고 여정을 풀었습니다.

호텔 픽업차량에서 40대 형님과 50대형님 그리고 60대형님을 만났습니다.

"앙헬레스에 처음오셨어요?"

"네 처음입니다."

그러자 자기들과 함께 하루를 놀자고 하 더군요...나는 흔쾌하게 ok했습니다. 어차피 혼자고 처음이고 하니 같이 하루를 즐기기에 좋을 것같았 기 때문이였습니다.

형님들과 함께 낮바를 구경갔습니다.

낮바에 있는 바바애들 전부 하나 같이 피곤에 쩌는 얼굴로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더군요....제길...우리는 눈팅만 열라 하다가 맛사지를 받고 각자 식사를 (저는 참고로 오로지 필리핀에서는 스테이크입니다.)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막상 맛사지를 받으로 갔는데...제길..팬티를 입는 것을 잊어 먹었습니다.

바바애가 괜찮다고 팬티를 주더이다. 그런데...난 완전 대짜사이즈인데..졸라 스몰사이즈 반바지를 주는 군요..난감합니다.

도저히 입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밖에 없어?"

그녀들이 죽어라 웃습니다.

"난 벗을래..."

"그래 좋아 난 괜찮아.."

바바애가 좋은 건지..웃긴건지...졸라 웃느라 맛사지가 형편없습니다.

그렇게 1시간을 맛사지 받고 스테이크를 먹고 바에 갑니다...와 그런데..정말 환상입니다. 앙헬레스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남자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바바애들이 있는 스테이지 맨 앞자리에 앉아...콜라를 마시고...앉아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냥 앉아있기에 내 시간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바로 내 옆에 뚱뚱하지만 귀여운 마마상이 춤을 춥니다. 나는 그녀와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놉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법 매력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절대 자랑하는 겁니다.

"왜 여자를 고르지 않지?

"나에게 너가 있잖아!!"

농담하는 걸 알고 있지만 그녀는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내가 여자 고르는 것을 도와줄까?"

"아니..난 그냥 즐길거야...그리고 넌 내와이프야"

우리는 분위기에 그리고 우리의 춤에 몰입해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졸라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난 2가지 이유 때문에 절대 여기서 바파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 째 졸라 비싸기 때문입니다.

바파인이 3000페소와 1800페소 2가지로 나누어 져있는데 1800페소는 여자가 제게 돈을 주고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라 못생겼고 반면 3000페소 짜리는 그나마 봐줄만하지만 직접 작업을 하면 이보다 더 저렴하게 얼마든지...여자를 선택할 수있다는 것이고...

2번째 바파인을  한 후 간혹 여자애들이  먼저 집에 간다는 둥 멘스를해서 섹스를 못한다는 둥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사람 피곤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바파인은 선불이라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있어서 되도록이면 비싼 돈을 주고 바파인을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어째든 난 여기서 3시간을 맥주 한병과 콜라 한병으로 즐거움을 만끽하고...신나게 놀다가...일행들과는 헤어지고 나혼자 여자를 바파인하지 않고 거리로 나옵니다.

거리에는 온갖 여자들이 넘쳐납니다.

"오빠!! 강남스타일~"

싸이가 한국남자들을 모두 강남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듯 여자들은 다른데 전부...저를 보면 오빠 강남스타일로 일관되게 부릅니다.

"마까노?"

내가 제법 괜찮은 여자들을 향해..거리에서 즉석에서 가격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직 섹스를 할생각은 없습니다.

촉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이 때문에 한국에서 가기 힘든 클럽으로 갔습니다.

시간은 한 10시즘 되어서 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젠장...사람이 없네."

난 할 수없이..이왕 온거..신나게 놀아야지 하고..20대 때 배워두었던 .저질댄스와...코믹댄스로...중무장하고 혼자..신나게 놉니다.

 나이트에 가보면 알겠지만 무대에 사람이 얼마 없을 때는 화려하거나 재미있는 댄스로 무대를 장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지 여자들에게 주목받고...다른 남자들에게 주눅들지 않고...신나게 여자를 초이스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이 많을 때에는 접근방법이 틀리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무대를 어느정도 장악한 나를 보고 ..여기 저기서 내 코믹춤에 여자들이 즐거운듯 내가 추는 춤을 따라합니다.

난 누구라도 상관하지 않고..여자들과 섞여서 춤을 추고 헤어지고 하면서 간을 봅니다.

그러던중...

정말 작고 예쁜....특히 미소가 예쁜 여자가 나를 간혹 보면서 즐거운 표정으로 내춤을 따라합니다. 난 순간 촉이 왔습니다.

그래...너다..하고 말입니다.

난..그녀와 그녀의 친구 앞에서..내가 할 수있는 최대한 재미있는 표정으로 춤을 추다가 그녀의 손을 잡아 끌고 코믹춤에서 부터 에로춤을 추면서...그녀에게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총 5명정도 그리고...나는 혼자...

한국이라면 십중팔구 바로 바이바이하고..친구들이랑 논다고..나를 퇴짜를 놓겠지만...여기는 필리핀이고...나는 그녀들이 사랑하는 오빤 강남스타일..한국남자이기에...용기를 내어..계속 그녀들이 가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붙잡습니다.

맥주를 그녀와 친구들에게 돌리고그녀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너 예쁘다."

"응 고마워. 그런데 여기 너 혼자 왔어?"

"응 난 혼자 여기 왔어?"

"내 친구가 널 마음에 들어하는 것같은데."

"그래..하지만 내가 마음에 두는 건...네 친구가 아니라...바로..너야."

그말에 그녀는 생긋웃습니다.

"네 이름은 뭐야?"

"응. 내이름은 마리 배트야! 네이름은 뭐야?"

"응..내이름은..마크야(잉글리쉬네임)"

그녀는 어느새..내무릎에 앉습니다. 이미 그녀는 나에게 넘어 왔습니다. 나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여자 또한 예쁩니다. 하지만 ..난 마리 배트가 더 마음에 들어서...오직 마리 배트에게만 공을 들이고 그녀의 친구들에게는 선을 그어버립니다.

한시간을 더 그렇게 놀다가..마리배트에게 물어봅니다.

"나랑 같이 나가자..!!"

"친구들이 있는데..?"

"음 알았어.."하고 난 그녀의 친구에게 트라이비를 300페소 정도 주면서 마리를 데리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표정과..행동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지금 상황에서 둘을 데리고 갈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게 나는 그녀와...밖으로 나와서..쵸콜렛과...물등을 사고 내가 묵고 있는 호텔에..들어갔습니다.

"마리..넌 몇살이야?"

"응..19살..! 너는?"

제길..난 72년생..인데..순간...그녀에게..34살이라고 뻥을 칩니다.

그녀가 샤워를 하고 열라 섹스를 합니다..전에도 말했지만..난 지독하게 오래하는 스타일이라..그녀는 죽을려고 합니다.

"헉헉...안에다 싸도돼?"

"그래..안에다 싸도돼.."

난...간신히..질내사정을 하고 섹스를 마칩니다. 시간이..새벽 2시즘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그녀가 집에 가야한다며...옷을 입습니다. 그리고는 아침 9시에 다시오겠다고..말했습니다.

"정말이야? 올거야?"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내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난 그녀를 바래다 주고..트라이 값하라고 500페소를 내밉니다.

그런데..정말 그녀가..늦었지만 11시에 왔습니다. 우리는 또한번 열라 섹스를 합니다.

그녀는 무척 나를 마음에 들어합니다. 나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어제 나와 같이 있던...동료중에 한명의 말이 생각 났습니다.

"여기 일반인이라는 여자들이...나가요 아닐 것같아요? 천만에도..어느 여자가 미쳤다고...그날 만나서 그날 섹스를 합니까? 여기서 일반인 이라고 하는 여자들도 알고 보면...바걸이거나...그에 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돈을 바라고 섹스를 하는 것이지요...!!"

난 그말에 동의 했고...

마리를 그런 류의 여자로 생각해서...헤어질때 어느 정도..돈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는 열라 섹스를 하고 그녀가 1시에 학교에 가야한다며 또 옷을 주어 입었습니다.

난 좀 어이가 없어서..그래..그럼 또 언제 올건데 하고 물어봤습니다.

"응 밤에 올게.."

"그럼 11시 정도에 와?"

응 알았어..하고 그녀가 말합니다.

난 그녀가 대학생이라고 말하는 것을 반신반의하며..밖으로 나갔는데..전 깜짝놀랐습니다.

마리가 학교에 가야해서..차를 가지고 왔다며 가지고 온차가..포드 suv 차량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이런...땡잡았다......^^

마리의집은 필리핀에서 1%로에 해당하는 상위 갑부였던것입니다.

그녀의 형제들은 전부 경찰이고...그녀의 엄마는 상당한 부자라고 하던군요..

음메 기죽어...^^;;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낮바에 가서 술도 먹고...거리 구경도하고...시간을 보내다가...밤 11시가 되어..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그런데..오지 않습니다..필리핀애들은...약속을 않지키니까...그런데...새벽이되도...그녀는 오지 않습니다.

제길...

난 그냥 프론트에..마리가 오면 문을 열어주라는 말을 남기고..바호핑에..나섭니다..

하지만..그녀를 기다리는 마음에...안절부절하고...여자들도...꾜셔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갈팡질팡하다가...

새벽 4시즘에..그녀가 오지 않았음을 프론트에..확인하고..포기해버렸습니다.

그리고..곧바로 길거리에서 ..바가 끝나고 돌아가는 바바애들을 간단하게...오버나이트로 있는 조건으로 하고 1000페소에 쇼부를 봤습니다.

그런데..그녀가..친구들과..스카이 트렉이라는 나이트에 가야한다며...1시간후에..오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난 호텔이름과 호수를 말하고 혼자...호텔로 왔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인가요!!! 마리가 지금와서..방에 있다는 프론트 직원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이거 좆됐다..

하지만..바걸이..내가 묵고 있는 호텔을 잘모른다고 했던 기억이나서...설마 오지 않겠지..하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오산이였습니다.

우리가 섹스를 하고 잠에 빠져들때즘...새벽 6시가 되어서...빠걸이..10분여를 밖에서...노크를 하더군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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