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11부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일은 흔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서로가 동화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것도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성장의 습성이 이렇게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다름였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하니 나 에게 있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찾아 왔던 첫 사랑 같은 풋풋한 그런...
그런 기억만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내가 좀더 정신적으로 성장했었다면 지금그 녀를
놓지는 않았을 것 같었습니다
예외의 이야기 이지만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참전국 입니다 5100명의 지상군과 군함 한척을
파견한 한국전 참전국이며 강원 일부 지역과 인천지역에 주로 거점으로 용감하게 싸웠던
참전국이며 127명의 전사자와 445명의 부상자를 낸 남미국가중 유일하게 참전을 하였으며
라파엘 옴베르토 모레노 두란 작의 한국전참전의 진실이라는 책이 유명 합니다
일설하고 11부 진도 나갑니다 ^..^
정말 지루하고 긴 밤이였습니다 나 자신도 엘라가 없는 밤이 이렇게 나의 마음에 자리 잡는지
몰랐습니다 혼자 아침식사를 하는데 써빙하는 여자가 물어봅니다 왜 오늘아침은 혼자냐고!
이제 이 호텔에서도 나 와 엘라의 존재가 그냥 지나칠 그런 사람으로는 인식 되지 않는 가 봅니다
입맛도 없습니다 서로의 그리움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어제 다른 여인과의 일탈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냥 씁씁합니다 엘라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런 아침였습니다
로비에 앉아서 식당에서 가져온 커피를 홀짝 거리며 보고타의 아침을 맞이 합니다
잠시 룸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침대를 바라보니 매일 어지럽혀있던 침대 시트가
가지런히 깨끗합니다 ^..^ 더 더욱 허전하고 가슴이 뻥 하고 뚷려있는 그런느낌? ....
생각해보면 나의 젊은 시절은 암흑의 시대의 연속이였습니다 엇눌려있던 시절의 돌파구가
여기에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얀 침대시트에 각인 되었습니다
왜 국내의 절망적인 상황이 침대의 하얀시트와 매치가 되었는지 확실치는 않았지만
상황의 느낌이 비슷 하지 않았나 생각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의 시간은 흘러가고 룹니가 도착 했다고 연락이 와서 함께 엘라에게 가는 길이
유쾌 하지만은 않습니다 문득 창 밖의 어색한 풍경들이 스치며 엘라를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미치자 마음의 안정이 안 됩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남았습니다
그후에는 이전의 서로 모르고 살었던 것처럼 각자의 생활속으로 들어 가겠지요 그럴 수도...
룹니와 차를 세우고 그 자리에서 역시 같은 행동으로 커피를 두잔 사서 한잔씩 먹으려
엘라를 기다리고 저 멀리 차를 보고 뛰어 옵니다 긴 머리를 휘 날리며 마중가니 안기며
역시 길 거리에서 입을 맟춥니다 마치 10년만에 만나는 것처럼 들떠 있습니다 ^..^
"나 안보고 싶었어? 응~ 응~~"
"잠이 안 오더라 니가 너무 그리웠다"
"정말!!! ~ 정말이지~~ 응~ 응~~"
좀전의 가라 앉은 기분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나의 손을 잡고 잔득 들떠서 룹니를 부르며
오늘은 스테이크 사주겠다고 나의 손을 잡고 폴삭폴삭 뛰어갑니다 작은 식당에서
스테이크라며 사주어서 룹니와 함께 먹으며 고기를 짤러 나 에게 주며 많이 먹으라며
이 것도 포크로 집어 먹여주고 야채도 먹여주고 생글생글 웃으며 너무 좋아 합니다
룹니가 옆에서 뭔가 흐믓 하기도 하고 불안 하기도 한 의미심장 비슷한 미소를 ...^..^
식사를 끝내고 가볍게 커피를 마시고 4시에 룹니를 보내기로 하고 자리를 떠나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룹니에게 날이 좋기도 하고 -참고로 보고타는 일년내내 남미의 다른 도시와
틀려서 그리 무덥지가 않습니다 겨울에는 파커를 입어야 할 정도로 춥습니다 한여름에도거의
날이 좋은 날이 많지는 않더군요 고산지대라 그런지 한 낮에도 다른지역과 같이
더워서 복날 개xx처럼 혓바닥 내 놓을 일이 없습니다 ^..^ - 어디 공원 같은데 없니?
그러니 룹니다 나를 시몬 볼리바르 공원 이라는 데를 대려다 줍니다 무슨 공원이 관악구 만큼
큽니다 호수도 끝이 안 보일 정도고 더우기 하르딘 보타니꼬 라는 남미 최대의 식물원도
바로 옆에 있고 잠시 시간을 때우려는 공원이 아니라 정말 피크닉 장소 입니다
휴일이면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든다고 합니다 룹니에게 엘라와 이 곳에 오겠다고 하니
룹니가 나 보고 싸바끼라 성당을 아냐고 물어 봅니다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휴일에 자기가 엘라와 함께 그 곳에 가자고 합니다 암튼 알았다 엘라와 상의 하겠다며
공원 일부분만 왔다 갔다 하다 정말 일부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엘라에게 갔습니다 다시 그 곳에
가니 거의 근처의 잡화상 주인들 이제는 다 알아 봅니다 ^..^
과일가게 주인이 과일도 주고 ㅎㅎㅎ 엘라가 저쪽에서 달려 옵니다 역시 나가서 마중하니
품에 안겨서 키스 키스 ^..^ 주변의 사람들 쳐다보며 웃고 재미있어 합니다
일단 그 곳을 빠져나와 엘라에게 오늘 멋진 저녁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알아본
케피탈 꼰시나 카페로 갑니다 카리브해의 특산 해물요리 전 남미 10위권에 든다는 곳 입니다
사진으로 잠시 감상 하시고요 2사람 한끼식사가 일반 노동자의 월급을 흫쩍 넘는다는
보고타의 소문난 곳이라는 곳 입니다 엘라 깜짝 놀라며 안 들어 가려 합니다 나보고
여기 엄청나게 비싸다! 자기 알어? 알어? 모르지? 다른데로 가자? 응~ 응~~~
ㅎㅎㅎㅎ 괜찮아 오늘밤의 저녁은 너를 위해 여기에 특별 예약했어 알았어? 빨리와~~
그러고 앞서 들어 갔습니다 엘라 안 들어 오고 발을 동동 구릅니다 ^..^
룹니에게 들오라고 손짓 하니 이 넘도 주빗주빗 거립니다 계단 올라가다 다시 내려가서
둘다 손을 잡고 들어 갔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이제껏 다녔던 곳 과는 레벨 자체가 틀립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서 가격등에 대하여 알아보고 호텔에서 예약을 했으므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이 곳과 다른 한 곳은 정말 좋다는 곳은 나중을 위 하여 조금 급이 떨어지는
곳 으로 정 하였습니다 풀-코스로 1인당 94불 였습니다 그 당시로는 엄청나게 비싼 곳 였습니다
역시나 로컬인은 없고 모두 관광객 입니다 예약 테이블로 가니 3인용 셋팅 해놨습니다
여기서 다시 그 KOTRA 관장을 만납니다 가족과 함께 외식을 나 왔다고 합니다 어차피
이 곳은 예약손님만 한정으로 받는 곳이라 인사만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앉았습니다
나 에게 간 줄알았다면 언제 가냐고 물어 봅니다 다음주 월요일쯤 카라카스로 넘어 갈 것이라
말하고 그 가족은 떠났습니다 엘라와 룹니는 여전히 얼은 모습으로 나만 쳐다봅니다
엘라 나 에게 "자기야 여기 지금이라도 나가자 응~" 이러며 여전히 ^..^
이윽고 음식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 사실 나도 좀 쫄았습니다 풀-코스 였는데 사실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이였습니다 2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약할때의 그 금액 이상은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비스 와인 1910년산 을 무료로 제공까지 뭐 만족 했습니다 엘라도 상당히
좋았는지 정말 좋아 합니다 룹니도 보스 고맙다며 처음 이런 곳에서 처음 먹었다며 몇번이나
인사를 합니다 엘라는 호텔로 가는 차안에서 나 에게 안겨서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나의 입술에 루즈는 다 묻히고 ㅎㅎㅎㅎ 호텔에 도착 할때쯤 자기 손수건으로 나의 입술을
딱아 줍니다 ^..^ 룹니를 보내고 룸으로 올라가는 엘레베타에서 다시 나의 입술을 훔칩니다
룸에 들어가서 나의 손을 잡아 당기며 침데에 눕히고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
어제 정말 아무 일 없었나 검사를 해야 한답니다 ^..^ 당신 정말 혼자 잠 잤어? 응~?
정말이니? 응?~ 벗어봐! 바지 벗어! 내가 검사할 거야~ 빨리~ 응~ ㅎㅎㅎㅎㅎ
"엘라야 샤워실 가서 검사 하자 우리 우선 씻자 ~" "알았어! 한번 봐 준다! 헤 헤 헤 헤"
둘이서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려다
"너 먼저 들어가 "
"왜?"
"그냥"
"알았어! 빨리와! 나 급해! 알았지? 응~ 응~"
엘라의 뒷 모습을 봅니다 그 녀의 뒷모습을 보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아메리카의 어린 데보라 가
발레 연습을 끝내고 옷을 갈아 입는 뒷 모습을 연상합니다 그 만큼 엘라의 뒷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 녀의 히프가 나의 성욕을 느끼기 보다는 예술품을 감상 하는듯 착각이
듭니다 샤워실에 들어가니 엘라 찰싹 안 깁니다
"나 안보고 싶었어?"
"왜 안보고 싶니! 잠도 못 잤다 니 생각에"
"정말? 정말이지? 그랬어? 헤헤 나의 베이비"
그러며 나의 엉덩이를 다둑 거립니다 ^..^ 그래서 내가 엘라에게
"너의 벗은 뒷 모습을 보니 18살 소년처럼 기슴이 마구 뛴다"
그러니 엘라 두 눈을 크게 뜨고 얼굴이 한하게 웃으며
"정말 ? 그 말 정말이지? 응~ 응~"
내가 정말 이 여자를 안 보고 살아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엘라에게 이제는 말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엘라야 나 ...음....다음주 월...."
그녀는 손으로 나의 입을 막습니다 그러며 엘라는 나 에게 이렇게 말 합니다
"롤~로 하가스~ 텡고~ 미엘로~"
아무 말도 하지 말 랍니다 두렵다며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며
나를 쳐다보며 나의 입에 손거락을 대고 머리를 천천히 좌우로 흔듭니다 그리고 오럤동안
나의 입술에 입을 포갭니다 나의 손을 잡아 두손을 자기의 히프에 갔다 놓습니다 그 녀의
히프에는 벌써 끈적끈적한 땀이 묻어 나옵니다 한 손을 올려 엘아의 가슴을 만지니 그 녀의
가슴은 흥건한 땀을 미끈 거립니다 그 녀의 유두는 발깧게 성이 나있고 그 녀가 나의 귓가에
나즉막하게 말합니다
"나 당신없는 밤이 너무 힘들었다 내 옆에 당신이 없음을 알고 너무 절망스러웠다 너무
긴 밤이였어 당신 그거 알어?"
"요 땀비어~"
"레~알~멘떼?"
"씨"
엘라 나의 몸을 더 앞으로 당깁니다 나 에게 가슴을 더 만져 줄것을 요청 합니다 그 녀의 가슴은
큰 것 만큼이나 단단한 하나의 상징처럼 쏫아 올랐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를 하니
그 녀의 몸은 뱀 처럼 휘감으며 거친 호흡을 나의 목을 감싸안고 뿜어져 나옵니다
오~~ 헉~ 헉~~ 거리며 온 몸을 주체 하지를 못 합니다 손을 내려 그 녀의 여성을 만지니
이미 물이 흥건해서 끈쩍 합니다 엘라가 나의 몸을 더 당기며
"오우라~우 튜 데쟈메~서~ 센티~~우~"로~우" 이제 당신을 느끼게 해줘~ 라며
오늘밤에는 저 적극성으로 다가 옵니다 그 녀의 따뜻한 그 여성으로 들어 갑니다 엘라는
예전과 달리 이제는 환희에 찬 표정으로
"오~ 디오스~" 그러며 나를 받아 줍니다 그 녀의 안 깊숙이 들어 갈때 마다 그 녀는
놀라운 표정으로 더 나의 몸을 당기며 그 녀의 가슴을 밀착 시키며 서로를 느끼려 합니다
엘아의 심장 박동을 느끼며 나는 더욱더 움직일때마다 그 녕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괴성이
흘러 나옵니다 "마스퀘~ 솔로~ 아우로스~" 그러며 더 강하게 하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아~씨~ 나 오늘 잘 못 걸렸습니다 ^..^
여지껏 수동태였던 엘라가 능동태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입으로 오~ 디오스를 외치며 일이 끝나고 나니 욕조 바닥에 주저 앚습니다
간단하게 샤워기로 그녀의 땀을 딱아내고 앨라를 안어서 침대에 눕히고
샤워를 하려니 엘라가 나의 목을 안고는 놓지를 않습니다 나 이제 씻어야 된다고 해도
"노 마스~ 언 뽀꼬~ 마씨~~ 이러며 놓지를 않습니다 그냥 자기를 재워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둘이 누워서 가쁜 호흡을 진정시키니 다시 엘라의 손이 나의 남성으로 들어 옵니다 ^..^
너 내일 회사 안 가니? 그러니 그냥 나의 상징을 만지고 잔다고 이럽니다 ^..^
그러며 어제 저녁 엄마와 잠을 자는데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니 엄마가 물어 보더랍니다
너 지금 남자있니? 하고 말입니다 그로며 물어 보더랍니다 아까 전화하던 사람이니?
그러며 뭐 하는 사람인지 어디 사는지 물어봐서 나 에 대하여 말을 하니 엄마가 걱정을
한다고 그러며 그래서 말을 안 하려고 했다는군요 더우기 콜롬비아 거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외국인인데 그 남자 떠니면 니가 상처를 받을 건데 그러며 엄마도 밤세 뒤척였다고 말하는데
내가 뭐라 할 말이 생각이 안 납니다 사실 이 상황에서 엘라에서 무엇이든 확신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엘라가 눈치를 쳈는지 두눈을 감고 나 에게 괜찮아 당신이 나 에게 미안해 할
이유는 없어 내가 선택한 거고 나는 충분히 지금도 행복해 그러는 엘라를 바라보니
사랑이란 마음을 떠나서 이제 현실로 다가 옵니다 그렇게 밤은 지나 갔습니다
아침에 식사를하고 출근준비를 하는 엘라가 샤워실에서 나 에게 왜 함께 샤워를 안 하느냐고
나 보고 사랑이 식었다고 빨리 들어 오라고 난리 입니다 ^..^
함께 벗은 몸으로 젊은 청춘이 샤워실에서 샤워만 할 수는 없는 법 몸을 딱아주는 나의 손에따라
엘라의 몸을 만질때마다 움찔움찔 거린다 엘라가 나 에게
"우리 아침에 조금만 할까 헤 헤 헤 ^..^"
"조금만? 어떻게?"
"그냥 응 응 응 헤 헤 헤"
"그래 우리 너 출근 하니까 조금만 해보자"
"응 조금만 응 응 헤 헤 헤"
조금만 그거 가능합니까 흉아들? ^..^ 어쨌든 시작을 하면 끝나야(?)가능한 것이 그거 아닌가?
그렇게 아침부터 질탕나게 사작을 합니다 아무래도 엘라가 힘들어 하니까 적당히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마음먹고 엘라의 은밀한 곳에 애무가 시작되니 온몸을 가누지를 못 할 정도로
흔들립니다 나는 아무래도 걱정이되서 그만 멈추려니 엘라가 나의 몸을 당기며
"하쥴로~ 라삐또~" 이럽니다 ^..^
"에스따 비에 ㄴ~"
""비~에 ㄴ~"
이럽니다 ^..^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나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며 "레피도우~" 그러며
서두릅니다 다시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갑니다 여전히 그 녀의 안은 뜨겁습니다 아침부터
힘을 쓰고 바쁘게 그 녀는 출근을 하며 "점심때 올거야" "오늘은 안 가" "알았어"
"오늘 출근하면 내일 우리 여행가자 응 응 ~응~" 그렇게 그 녀는 떠나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다되서 룹니가 도착했고 룹니와 점심을 먹으며 룹니가 오늘 안가? 보스?
"오늘 안가" 막상 어디 갈 때도 없습니다 둘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엘라에게 다시 전화
옵니다 ^..^ "뭐해~" "룹니와 커피 마셔" "응" 너는 언제 끝나니?" "4시"
시간맟쳐 엘라에게 갑니다 웬지 이 길을 다시는 못 올 것 같은 이상한 마음에 가는 길 을 머리에
스케치 합니다 그 녀를 만나지 8일째 입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몇년이 지난듯
서로에 너무 많이 알았고 이렇게 완벽하게 서로에를 탐닉 할 수 있을까? 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궁합이라는 것이 존재 하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불가 8일전에는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냥 생각이 많아 집니다 엘라의 문제가 나 에게 이제 당면 과제 였습니다
이 곳에 처음 올때는 이럴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엘라에게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엘라를 기다리며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을 합니다 .....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 가브리엘라의 사진 하나 업-로드 합니다 잘 찾아 버시기를....)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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