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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2.5~3일차

토도사 0 372 0

#방타이 2.5~3일차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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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부터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원글 수정이 안되게 만들어 놓아서 수정이 안됩니다.)
현재 상태라면 신분이 노출되는것을 꺼려 하시는분들이 많이 질것 같네요^^
게시판 활성화 및 정보공유를 위해서 원글 수정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담이 길었죠? 이제 시작 합니다.
리빙룸을 나와 호텔로 돌아와 어디를 갈까 서칭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울 1시간 밖엔 자지 못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방콕의 수 많은 컨텐츠(?)들은 저의 결정 장애를 부추기었고, 결국 시간을 호텔에서 보내기 시작합니다. 1시30분 서칭 끈에 어딜 가볼만한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닭고 오늘은 허그라도 하고 자야 겠다고 생각하고 테메를 방문했습니다.
방타이 첫날에 언급된 분이 서계시네요. 
삥삥돌아 찾아서 기뻣습니다. 
어제 찾았는데 너를 찾지 못했다 등등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숏이냐 롱이냐 하길래 롱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누군가를 안고 자고 싶었서든요^^
너무 이른 시간이라고 하네요.. 하하.. 11시30분인데 이르다니.. 대단한 프로 근성인것 같습니다.
수수하게 입고 있는것과 프로근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닭았습니다.
물론 존중합니다. 그들의 생활이니까요, 그들의 룰은 묵언속에 우리들과 그들이 만든것이니까요^^
흠.. 돌아 갈까 하다가 아니다 이러면 안된다..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돌아서 귀여운 여성이 있길래 나가자고 했습니다.
3천에 6천이라네요, 알았다고 하니 양옆과 주변에서 흠칫 놀라네요.
아무래도 아무런 네고를 시도 하지 않는 제가 이상했나 봅니다.
그들의 웃음과 그들과 하룻밤을 보내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제가 존중하는 만큼 그들도 저를 존중해줄것이라는 믿음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 할때는 케바케지만 2500에서 5000이 적정가라고 생각들 하는 것 같습니다.
나가서 머 할꺼냐고 물어 보길래 저도 up to you를 시전했습니다. 하하 저 정말 저 단어 싫어 하는데 저도 하게되네요^^?
그리고 up to you는  up to me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달렸죠 제가 즐기는 것도 여기에 오는 것도 푸잉을 선택하는 것도 모두 나에게 달렸습니다.
남탓 할것도 되지 못하며 그들을 원망할 자격이 과연 제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존중을 해준민큼 내가 즐길 가능성이 높아 지리라 아직은 믿고 있습니다.
많이 셋네요^^ 호텔에 가지전에 서로를 알고 들어 가고 싶으나 너민 괜찮다면 호텔에서 잠자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차를 가지고 온다고 하네요.
같이 타고 가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한인타운 지하에 주차를 시켜 놓았네요.
호텔이 소피텔이라고 하니 왜 이제 이야기 하냐고 합니다^^.
제 방을으로 들어와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가는 시간을 잠시 갇고 한국에서 사온 와인도 뜯고 가볍게 한잔하고 잠이 듭니다.
그분이 저에게 이것저것 잠이 들만 하면 말을 거네요.
진짜 잠만 잘꺼냐(이 짐승만 못한놈아)
너 후회하지마라 내일 아침은에 나도 너랑 똑같이 할꺼다.
등등.. 후.. 이런말들을 늘어 놓는 그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나의 작디한 작은 생식기도 반응을 하지만 잠자고 싶다고 했습니다.
1~2시간 고문수준의 터치와 애무를 당하고.. 결국 굴복을 하고 정성스레 그녀를 탐해주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저를 괴롭혀서 사지가 떨리고 제발 해달라고 할때까지 그녀와 합체를 하지 않고 탐해주었습니다.
(사실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그 다음날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 같아 자중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연기인지는 모르나 몸을 부르르 떨고 그만 하라고 하길래 창가에 앉아 담배를 폈습니다..
담배를 피는데 아래부분을 가리던 타올을 내 던지며 저에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저의 타올도 없애 버림니다..
강력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명을 했으나 그녀는 듣지 못했습니다..
목까지만 소리가 올라왔거든요..
1시간 가량 전투를 치룬후 샤워를 히고 저는 숙면을 접어 듭니다.
그리고 정확히 6시에 다시 일어납니다..
아.. 셀프 알람은.. 정말 여행지 올때마다 싫어지려 합니다^^
그리고 어제와 반대로 제가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연속적이지 않는 1분 괴롭히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한 3분 조용히 있다가 다시 괴롭히고.. 다들 그것을 당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정확시 8시 22분까지 그렇게 괴롭힙니다. 처음엔 장난이었는데 하다보니 묘한 쾌락이(?) 저분도 나의 반응을 보고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채찍 사로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도 저에게 굴복을 하고 퍽미를 남발하기 시작했고, 저희 동북아 동방예의 지국에 거주하고 있는 저로써는 반말에 무언가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앞에 프리즈가 붙을때까지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서로를 탐하고 저는 절정에 이르렀고, 서로를 마주 보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눈을 깜고 기분은 좋았었다는 표정을 서로 짖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기인지는 모르나.. 어제따라 제가 마무리를 하지못해 꽤 오래 했었습니다.
보행이 약간 불편했나 보입니다.. 생각 보다 유연하셔서 제가 너무 그분의 다리를 많이 찢었나 봅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서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조식 같이 먹을래라고 가볍게 물어보니 피곤해서 집에 간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녀가 차를 주차한 주차장까지 대려다 주고 앞에 마주하고 저의 연락처를 묻는 그녀에게 "저는 단기 여행객 일뿐이다" 짧막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웃음을 화답하는 그녀는 차에 탑승을 하고 30초 넘게 저를 바라보며 마침내 시동을 겁니다. 그리고 내려서 자신 옆자리를 차문을 열어며 "야 타, 밥먹자" 여기서 타면 이번여행은 그녀에게 정착할것 같아 더 정들기 전에 저도 웃음으로 화답하며 뒤를 돌아 보지 않고 다시 제 방으로 돌아 옵니다.
엘레베이트에 비친 저의 모습은.. 미묘한 표정을 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트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 문이 닫일때까지 돌아 보지 않습니다.. 돌아 보면 안되니까요..
저는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상경한 것 같은 수수한 옷차림에 순박한 미소를 가진 아이는 11시 30분이 이르다며 롱은 지금은 안된다는 그녀에게 까이고 프로처럼 보이는 세련되고 도도해 보이는 그녀..
무언가 눈으로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못됀 버릇은 8년전 인사일을 겸해서 한적이 있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나 봅니다..
저는 싶게 사람을 사귀지 못합니다.
하지만 맺은 인연은 그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제가 무엇을 하면 그가 불편하고, 무엇이 그에게 편의를 제공하는지 생각해보려 노력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짤막하게 쓰려던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조식을 혼자서 맛있게 먹어 보려하고 사진도 이것저것 찍고 호텔 좋다고 카페에 선후배님들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오 마이갓 사진중 하나가 화장실에 비치된 대형 거울에 비쳐져 나옵니다.( 자의 나체 사진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원성과 식사시간을 방해 할까 두려워..
어떤 사진인지 몰라 막 지우기 시작합니다..
순서는 뒤죽박죽이 되고, 혼자서 실없이 웃어 봅니다.
그리고 어제 귀인께서 추천해주신 핼스랜드에 방문했으나 풀이라고 합니다. 맘이 아프지만 쉼호흡을 하고 "그래서 언제 가능 한다고 제가 부킹하면?" 저녁 8시에 된다고 합니다..
허미 역시 방콕은 아니 어디든 누구에게든.. 저녁 7시 이후는 소중하니까요.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부킹 하는 편이 아니라 다시 돌아 다니며 어제 가본 at east명함을 보고 언제 되냐고 물어 보니 지금 오라고 합니다.
가서 마사찌 받았는데 테리피스트를 잘 만났는지 피로를 잘 풀어 주더군요^^
만족을 하고 대충 점저녁을 먹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소이 카우보이에 입장합니다.
7시 30분경에 갔으며, 첫 입장은 바카라를 갔습니다.
벌써 대리고 나가는 분들이 계시네요.
3~4인이 남자들에 손에 이끌려 나가는데 대충 봐도 테메에서 보기 힘든 마스크들이었습니다.
있겠지만 저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인에 들어기니 평균적으로 테메 보다는 와꾸는 좋습니다.
음료 200b 이하
LD 2잔 440? 420? 정확하지 않습니다
바파인 1000, 숏 3000, 롱 6000
롱 몇시간이냐 물어 보니 4시간이라고 합니다.
What? 하고 눈꼬리를 약간 올리니 10시간이라고 하고 쏘리라고 하네요.
사람 보아 가며 장난 하는 것도 약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뿌장한 분을 대려다 달라고 하고 1잔 사주고 서로 이것저것 묻다가 3번째 질문은 "너 나랑 나갈꺼야?"라고 물어 보네요?
짐짓 못알아 들은척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머라구요?
"나 대리고 나갈꺼냐고?" 저는 not today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하면 남은 일정이 모두 마감하니까요..
그러니 표정은 싸늘해지고 화장실 간다고 합니다.
2분을 기다려도 오지 않길래 아무래도 큰일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제 술값과 LD를 합친돈을 테이블에 올려두고 밖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 들어 오니 table을 이주 신속하게 치워 놓었습니다.
이런 신속한 테이블 클리닝은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방타이에서는 제가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바카라를 마와 맞은편에 있는 이뿐 여성들이 손짓을 합니다.
꽤미인이네요. 오..
하지만 바카라 바로 옆에 있는 샤크인가? 그곳으로 들어 갑니다.
음료 한잔 시키고 (150b~200b였습니다).
대충 둘러보고 적극적으로 여러 여성들이 찾아와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바카라에서는 아무도 찾지 않더군요^^;
흠 바카라에 비해 많이 처지고 나나에 rainbow4 비슷 합니다.
평균적으로 말씀 드리고 아주 주관적 견해입니다^^
상위 5프로는 rainbow4가 나으며 평균적으로는 비슷해보였습니다.
(모든 비평은 아주 주관적임을 미리 알리며, 하위 30프로는 제외 하였음을 알립니다)
누군가를 앉히면 오래 걸릴것 같아 고사를 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이쁜여성들이 있는 바카라 맞은편을 가보았습니다.
오마이갓 이럴수가 이렇게 이쁜 여성들이 이렇게나 많이????
오.. 그리고 이건머 연예인 된 기분입니다.
모두 저만 바라보며 초이스를 해달라고 하며 구애를 합니다.
허.  이상하다 난생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해서 마마에게 물었습니다.
모두 여성분이 맞죠......??
그리고 돌아오는 답변... 뒤돌아 볼래..?
그리고 대문작 만하게 갑자기 보이는 글자
L   A   D  Y  B  O  Y
그렇습니다.
전 이번생에서는 알고는 들어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곳에 들어 왔습니다
후덜덜.. 웃음민 나오고 어이가 상실 입니다.
말고 안했는데 3분이나 저에게 옆에 앉아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시는데 우리도 사람이다, 두려워 하지마라, 착한 레이디 보이 도 많다.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요, 저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성적인 변화에 대해서 저는 그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직 생각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놀람이니 제가 계속 이상하게 웃는것은 당신들에 대한 모욕이 아님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대충 있다가 모르겠고 1000B 내려 놓고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갑니다.
회상하니 낯 뜨겁고 당항스럽네요.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 식은땀을 수건으로 대충 딱고 그랩콜을 했습니다.
9시 10분경에 콜을 했는데 40분 걸려서 오네요.
해당 시간은 트레픽 잼이 형성되므로 사전에 움직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로쪽이나 척, 샤벨, 피아노등 가지 않았던 이유는 사전 정보 수집이 어려웠기 때문에 빌라를 선택했습니다.

Villa membership에 10시 30분에 도칙했고 오픈 시간은 9시라고 합니다.
10시가 적당한 이유는 여기에 기인한듯 합니다.
시설은 상당히 좋았고 푸잉들도 대부분 이뻣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stage와 좌석들이 즐비해 있고 대부분 태국인들처럼 보이고 일부 한국인분들이 계신것으로 보였습니다.
룸은 풀이고 이쁜 뿌잉들은 이미 다른분들이 모두 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거의 70프로 모두 착석한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미리 부킹을 하고 미리 골라야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분위기와 음악 모두 휼륭했으며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아래 기고한 membership price정보를 참보 하시고 저는 20800주고 블랙라벨 4병과 30듬 멤버쉽을 오픈했습니다.
1듬은 40분당 360~380이 소모 되며, 웨이터들과 마마가 술을 많이 마니게 푸잉들에게 푸시하는 눈치였습니다.
재터리를 가져달라고 하고 술을 재터리에 부어버리고 술을 좋아 하지 않으면 마쉬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 저는 한 뿌잉을 초이스 했구요 스타트 듬과 마마상 듬 1시 30분까지 거기서 시간을 보냤는데 10듬 나왔습니다..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500b 계산해야 한더고 하더군요.

제가 초이스 한 푸잉은 제가 그러는 것에 불편한 눈치였고 술을 마쉬려 노력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흠.. 저도 꽤 마니 마셨고(최근 방필시도 그리고 여기서도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었습니다). 그녀도 마니 마셨는지 제 신상도 묻고 이것 저것 묻다가 자기가 가이드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냐고 하고 그리고 풀케어 해준다고 합니다. 원하는 것 보두 케어 해준다고 합니다.
정중히 저는 결혼을 했다고 하며 거절했으나 상관 없가고 합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대리고 나가면 그녀와 함께 모든 일정을 보낼것 같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랩콜을 하고 그녀는 제가 잘도착할지 기사에게 신신당부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더 좋은 멤버쉽도 많겠지만 저에게 신선했고, 현재까지 만족합니다.
멤버쉽은 1년간 유지 되며, 가성비는 개개인의 판단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호텔에 돌아와서 곤히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깨니 숙취나 머리가 아품이 없는것 보니 가짜술을 팔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코드를 받았으니 룸을 방문해보겠습니다^^
가성비 생각 하시는 분들은 방필이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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