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세르비아로 떠나 볼까요! -part 4 -
#불가리아에서 세르비아로 떠나 볼까요! -part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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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관광만으로도 세르비아뿐만 아니고
동유럽국가는 정맣 훌륭한 선택입니다 가는 곳 마다
중세기때의 그 흔적이 온 상태로 남아있고 그 벌판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의 바쁜 손 놀립에 저녁의 안개 또는 연기가 자욱히 그리고
은은하게 가라 앉는 풍경을 보고 있자면 이 땅이 학살과 피로 점철된
반칸반도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언제인가 부천 영화제인가? 기억은 없지만 세르비안 필림이라는
영화를 상영한 적이 있었는데 제목이 다른 명으로 초청작으로
세르비아의 영화가 소개를 했는데 영화제 상영작이 30분의 분량의
가위질로 내용도 이해가 안되고 더우기 개봉 심사 과정에서
거기에 더 하여 25분량을 가위질을 해서 런닝타임 87분짜리가
31분짜리 단편영화가 되었는데 그 나마 심의기준 심사에서 상영불가
판정을 받아 결국은 일반인이 접 할 수 있었던 세르비아 영화는
영원히 창고로 들어가서 패물이 된 영화로 우리에게는 알려진 나라입니다
내용은 근친상간 구강성교 여성의 성기를 짤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자위 그룹섹스 살인 13세 소녀와의 실제섹스 신생아 강간 여성의 성기에
총을 쏘고 등등 세르비아 내에서도
세르비안 사람들이 상영을 못 하게 극장에 불을 지르는등 결국 전세계
어디에서도 상영 된 적이 없었는데 부천 영화제에서 상영을 하며
구급차를 대기 시켜 놓은등 문제작이 우리에게 그나마 세르비아를 알수 있는
작은 정보는 축구 그리고 노바 쵸코비치 이바노비치 얀커비치가 테니스 선수로
알고 있는 정도의 나라 입니다
그러나 세르비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반칸반도는 터키 못지 않는 유적지가
즐비 합니다 유럽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세르비아에서의 3일째를 맞이 합니다 이틀을 육덕과 쭉빵에 시달려(?)
심신이 허약하여? 하룻밤을 푹 자니 가뿐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침대 옆에
암 것도 없으니 허전 합니다 ^..^
그냥 그렇게 아무 것도 안 하고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오전이 막 지날무렵 전화가 옵니다
안녕 하셔요 지금 외출 해도 괜찮죠?"
그 한국여자 입니다 사실 약속은 했지만 은근히 안 오기를 기대 했습니다
내가 뭐 그 대학에 갈 일도 없을뿐더러 한국인 보는 것 뭐 대단 한것도 아니고
지들이야 동포 만나니 반가울지는 모르지만 나야 어느 현장이든 처음 개설해서
가면 제일 경계대상 1 호가 한국인이라 별반 내키지 않지만
점심시간이 막 지날 무렵 차를 가지고(말이 자동차지 양철쪼가리 같은 작은 차)를
가지고 그 여자가 왔습니다 인사를 반갑게 하며
"오래 기다렸어요? 죄송해요 이 차는 교수님차라 빌려 오느라고 ^..^"
"아~ 예~ 뭐~ 괜히 번거럽게 하는군요 ^..^"
이렇게 조그마 한게 시끄럽기는 장갑차 수준입니다 쿠션이 없어서 그 짧은
구간을 가는데 허리가 아픕니다 차안은 좁아서 운전하는 그 여자의 어께와
닳을 정도 입니다 ^..^ 창문은 열라게 핸들을 돌려야 하고 ^..^
우씨 뭐 이런 ~~
학교는 좋습니다 유럽의 대학들은 캠퍼스는 정말 좋습니다 건물도 중세의 형태이고
낭만이 있습니다 나는 낭만이나 뭐 이런 거 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솔직히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비싼 입장료내고 들어가서 미술품을 보는데 설명을 들어도
대체 왜 저런것을 볼까? 피카소 그림도 내가 보기에 정신병원에서 그려 나온 것 같고
모나리자의 그림이야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마다 있는데
뭐 굳이 다시 봐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그 림이나 이 그림이나 똑같은데
가령 없던 점이 5개가 더 있다가나 하면 모르는데 그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나 에게 뭐 아름다운 대학보다 그 안에 거 하는 여학생의 아름다움에.......
40대 정도의 조금은 신경질적으로 생긴 작은 남자가 반갑다며 악수를 청하고 이 것저것
이야기 하고 저녁식사를 하자는데 나는 별 그렇 생각이 없어서
2시간 정도 있다 나왔습니다 대학원생의 여자는 수업이 있다고 가고 나는 혼자
나와 택시 타고 광장오니 저녁때라 사람도 별로없고 어제 그 여학생을 봐야 하는데
공 쳤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까운 클럽이나 갈 요량으로 호텔로오니
카운터에서 전화 2번 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며 전화 해달라고 했다며
전화를 걸어주겠다며 전화를 걸어서 나를 바꿔 줍니다 그 여자 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수업이 있어서.."
괜찮다며 좋은 시간이였다고하니 저녁식사를 사겠다며 한국식당으로 오라고 합니다
아~씨~~ 싫은데~~
두번 가 보았으니 혼자 가 봅니다 그 여자 혼자서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참 나도 어이가 없습니다 ~~^..^
둘이서 식사를 하며 소주를 3병을 먹었습니다 나도 알딸딸하고 그 여자 많이 취했습니다
자기가 외국에서 살아가는데 외로웠던 이야기 한국의 가족들이 그립다는이야기
자기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줄 알았다며 너무 후회 스럽다는 이야기 하며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하는지 어이도 없지만
지금 이 시간에 클럽에 갈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인데 아깝기도 하고 뭐 그런 생각입니다
9시가 넘어서 가자고 하니 이 여지 좀 취했는지 먼저 가라며 자기는 좀 있다 가겠다고
하며 9시가 넘으면 기숙사문을 잠겨 못 들어 간다는둥 횡설수설 합니다 허~참~~
식당주인 여자가 나 에게 미안 하지만 하루 재워주면 안 되냐고 합니다
자기들은 방이 없다며 나 에게 부탁 한다며 연신 미안해 합니다 뭐니~ 이거 뭐니~~~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택시에 태워서 호텔로 왔습니다
침대에 눕히고 나는 쇼파에 누워 잠을 청 하려니 잠이 안 옵니다 쇼파가 작아서 발을
뻗으면 발이 허당이고 새우잠 자려니 허리 아프고 우~씨~ 왕 짜증~~~ ^..^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바닥에서 자려니 이것도 좀 ~~ 바닥에서 차가운 습기가~~
할 수 없이 침대 한쪽에 방해되지않게 누웠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나의 느낌에
잠을 안 자고 있는 느낌이 .......
좀 생각이 많아 집니다 ~^..^ 그런데 정직하게 솔직히 거짓 하나없이
이 여자 생각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
그냥 모르는척 아니면 내가 착각 할 수도 있어서 그냥 옷 입은체로 등지고 누워서
잠을 자려니 그 잠이 오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여자가 옆에 누웠는데``^..^
이 여자도 나 하고 서로 등을 지고 누워 있는데 가끔씩 바시락 거립니다 ^..^
가만히 자세를 바꿔 슬쩍 팔로 그 여자의 가슴을 만지려니 헉~~ 그 여자 한쪽 팔을
들어 줍니다 ^..^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후회는 되지만 가슴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니
가만히 있기는 하는데 잠은 분명 안 자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러면 안 되지 싶어서
손을 빼려니 나의 손을 잡습니다 헐~!!!!
이제 어쩔 수 없이 건너면 안 될 강을 건너고 맙니다 ~~^..^ (루비통강은 넘어섰습니다)지대로 정식으로
시작을 합니다 부라우스의 단추를 푸니 나를 도와 줍니다 ^..^ 브레지니 를
풀고 가슴을 만지니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어제 만져보던 가슴 하고는 비교 자체가
불능 입니다 손을 내려 치마의 단추를푸니 다리를 들어 벗기기 좋게 히프를
움직이며 히프를 들어 주는데 나의 생각에 뭐지?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이제 어쩔 수 없이 하던일 계속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이제 올 누드가 된 그 여자는 정말 작습니다 몇일만에 이렇게 작은 여자는 처음 입니다 ^..^
확실히 동양여인들이 부위별로(?)따져도 작습니다
손을 밑으로 내리니 다리를 벌려 줍니다 이미 촉촉하게 적어서 끈적거립니다 ~~^..^
가슴을 입으로 애무를하고 한손은 한쪽 가슴을 움켜줘고(기실 작아서 별 감흥도 없음)
나머지 한손으로 그 여인의 여성을 애무하며 나도 전신이 많이 바쁩니다 ^..^
이불을 당겨 얼굴에 덮어쓰고 으~으~윽~헉~헉~ 거리며 소리를 안 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안 할려고 한다고 가능 합니까? ^..^
휴지로 그 녀의 여성을 딱고 입으로 애무를 하니 깜짝 놀라서 고개를 바딱 세우며
"거기는~~~ 아~이~ "
^..^ 무시하고 아니면 그 녀가 빨리 해달라는 신호의 일종일 수도..^..^
작은 그 녀의 히프를 허리부분을 잡고 애무를 해주니 이 여자 손으로 이불을 움켜쥐고
섹섹 소리를 내며 가슴의 꼭지가 파르르 떨며 허리를 비틉니다
손가락을 넣어서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찿으니 작은 것이 걸립니다
살살 문질러주니 이 여자 많이 놀라는 눈치 입니다 히프부분이 조금씩 진동을 하듯
본의가아닌 이제 할 수 없는 형태로 파르르 떨며 아으~으~헉~ 이상한 소리를
내며 온 몸이 땀으로 젓습니다 이제 내가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가야 할 차례인데
헐!!!! CD가 없슴다~~~ 이런 된장~~ ^..^
난감해 하니 그녀가 눈치를 채고 그냥 하라며 안에다는 하지 말라며 나의 남성을
손으로 만져서 입구에 가져 갑니다 ^..^ 이미 그 녀는 달아올라 터질 듯이
급합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그 녀의 안은 따뜻한 감촉이...
그 감촉을 느끼며 미끄러질 듯 담구려니 헐~ 입구가 작습니다 그래도 담궈야지요^..^
입구를 살짝 벌려 반쯤 담구니 "아파요~" "너무 아파요~" "천천히 해줘요~"
아~아~아~ 연신 거친 호흡을 내품으며 두 손으로 허리를 움켜쥐며
진득한 땀이 묻어있는 두 다리를 나의 다리를 감싸 안으며 나의 히프를
두 손으로 힘을주며 움켜쥐며 아~우~ "계속 해줘요" 이러며 나를 받아 줍니다 '
심하게 힘을 주며 깊게 아주 깊게 담구며 빠른 펌핑으로 움직이니 그 액체의 마찰음이
다소 민망 스럽습니다 너무 많은 액체가 흘러나와 나의 넚적다리를 타고 흐릅니다
정말 분수입니다 얌전 할 것 같은 여자가 밤의 화신 입니다 ^..^
그러게 사람은 겉만보고 모릅니다 ~~ 간단하게 말해서 구멍이 어느정도 매치가
되는 여자 입니다 그 것 보다 몇일간 동굴 탐험만 하다 쥐구멍의 꽉 끼는 맛이 좋습니다
질쩍 거리는 마찰음의 소리도 듣기 좋고 여인의 거친 숨소리가 나를 더 자극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그 녀의 깊은 곳을 자극하니
"나 몰라 어떻게 헉 헉~" 나 어떻게 ~~ 헉~헉~" 거리며 그러더니 그 녀의 입에서
"엄마~~ 어떻게 ~~헉~ 헉~ 나 어떻게~헉~헉 ~ 어~ㅁ ~~마~~마"
엄마가 왜 이 순간에~~ ^..^ 밑에 깔려있는 그 녀의 얼굴을 보고 뻘겋게 달아 올라서
입을 한 번 맟추려니 입을 벌려주는데 그 얼굴이 후끈 거립니다
그녀를 위로 올리려니 "그냥 해요 나 서툴러요 지금이 좋아요 부탁해요" 이러며
안 올라 옵니다 우~씨~ 오늘 지대로 노가다 떡 뽑습니다~~^..^
"아직 안 했어요 나 이제 되려고 합니다" 이러고 물어 보고
"나는 벌써 됐어요 몇번 했어요 이제 당신 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열심히 펌팡을 하고 바로 빼서 그 녀의 배위에 방종을 했습니다 그 녀는
나의 그 액체를 손 으로 만지며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이러며 어색해 하는데
정말 좋았는지 그 건 남자가 알 수는 없지만 가끔씩 여자 스스로 임의로 컨트롤을
할 수 없는 행동을 몇번 하는 가에 따라 남자는 짐작을 할뿐 입니다
아침에 다소 서로 쑥스러운지 누워서 이불을 뒤 집어 쓰고 안 일어 납니다
그래서 살살 달래서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따로 샤워를 하고 학교 간다며 나가는
그 녀를 세워돌려 한번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맟추니 씩 웃으며
"고마워요 당신이 너무 고맙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는 나가며 전화해도 되죠 하며 그 녀는 아침에 떠났습니다 혼자 남아 간밤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니 이거 내가 당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그럴 수도 있습니다 김치녀들 외국에 오면 대담해 집니다 여러 곳에서 느낀 것이지만
김치녀들 외국에 나오면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남자 헌팅합니다 주로 외국 노랭이들을
헌팅 하는 김치녀 많이 보았습니다 태국에서는 젊은 김치녀들 태국 남창 다니는
여자들도 제법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유학한 김치녀들 남자 유학파들은
절대 결혼 대상으로 삼지 않습니다 ~~^..^
뭐 그래도 다른 여인들 보다는 그리 힘 쓴 것도 아니고 별반 컨디션에 느낌이 없읍니다
점심시간쯤 중앙광장 커피숖으로 갑니다 뭐 꼭 그 여 학생 때문은 아니고
할 일 도 별로 없고 이 시간대에 갈 곳도 별로 없고 또 이런 시공의 장소가 좋기도 하고
이런 여유에 행복함을 느끼는 나는 연약한 남자 입니다(?) ~~^..^
이리저리 지나 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세상을 봅니다 웃는 사람 찡그린사람
아이들과 손을 잡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사람
연인과 쉼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는 여인들 등등 세상만사의 모든 것이 얼굴에 있다는
송 광호의(영화 관상) 말처럼 그 재미도 솔솔 합니다 나도 그 중에 하나 일진데.....
뒤에서 안녕하셔요! 하는 소리에 뒤를 보고 그 여학생 3명과 새로운 멤버 1명 추가해서
4명이 뒤에 서 있습니다 ^..^
'어제 학교에서 봤어요~~"
"나를요? 그런데 왜 안 불렀어요?"
"교수님과 함께 있어서 그랬다"
애들 왜 가끔씩 반말을하는지 이해는 하지만 쬬금~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
"앉아요 커피 살께요"
"우리 모두요?"
까이껏 파리 노천카페 한잔값에 반의 반도 안 되는 가격인데 뭐~~그까이거~~~
'나 한국말해도 되지요?"
"예 좋아요 우리도 한국말로 하고 싶어!" 또 반말 ~~^..^
"어제 오후에 왔었는데 없었어요? 바뻤니?" 이런~~
그야 어제 떡치는냐고 많이 바뻤지 니들이 게 맛을 아니~~^..^
지난번 관심이 있던 그 여학생이 나의 의자에 기대고 있는 나의 팔을 살짝 손 가락으로
만지며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요~^..^"
그러며 아주 대놓고 그 큰 손으로 문지릅니다 ~^..^ 유럽 사람들 피부가 거칩니다
그래서인지 화장품이 상당히 강도가 있어서 많이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 생깁니다
그렇다고 비싼 화장품 쓸 형편은 안 되고 뭐 그렇습니다 노촌카페에 기스등을 킬 무렵
친구들은 미리 하나 둘씩 빠져 줍니다 이제 그 여자와 나만 남았습니다
이 여자 바로 직설적으로 말 합니다
"당신 내가 당신을 관심을 끌만 한 타입이니?"
이렇게 말을 하니 나는 그저 어버버 거릴 수 밖에요~~^..^
"가만히 대답대신 미소를 지으며 읹아 있으니 "나 오늘 당신이 원 하는 것 할 수있다"
헉~!!!! 뭐니~!! 애들 왜 이러지~~^..^ 대학생이라기 보다는 일반적 여인의 향기가~~
유럽의 여인들 성숙한 것 아시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 하는데! 당신이 그렇게 말하니?"
"우리 친구들 모두 당신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친구들이 나 에게 당신이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아니니? 아니면 나는 가겠다!"
"응 그랬어 남자가 아름다운 여인에게 관심 가지는게 이상하니?"
"그런데 지난번에 왜 말을 안했니?"
응? 처음보는 여자에게 그런 말을 하니?"
"그러면 안 그러니?" 오히려 내가 이상한 넘입니다 ~^..^
이런게 민족간의 컨섭의 차이인가^..^
"내가 너 에게 뭘 원하는 것 같으니?"
"응? 당신 나 하고 섹스 하고 싶은 거 아니니?"
헉~!!!! 마이 갓 ~~ 오 마이 갓~~ 이럴 수가 있습니다 ^..^ 여기서는 ~^..^
"내가 호텔로 가자면 갈거니? 당신?"
"가지 안 가니? 나도 당신 괜찮다 정말이다"
어제 그 한국여자도 여기 여자들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그런 건가~~ ^..^
그렇게 그 녀와 호텔로 왔습니다 여기 호텔 직원들 별 관심이 없습니다
매일 바뀌는 여자들에게 관심도 없고 그저 자기들의 일만 충실히 합니다 ~^..^
룸에 들어와서 샤워를 시키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가운을 입고(아침에 그 한국여자가
입던 가운 입니다 ~^..^)가슴을 반쯤 풀어젖히고 평소에도 가슴의 반쯤은
내놓고 다니는 여인들이지만 가슴골이 가지런한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출렁이는 검은 긴 머리를 타울로 딱으며 팔등신의 몸으로 흐느적 거리며 걸어 나옵니다
이 순간 나는 제임스본드가 아닌 죤 코넬리 같은 착각이 문득 스칩니다
왜 숀 코넬리인지는 모르지만 머리에 그 생각이 떠 오릅니다
일어서서 그 녀의 입에 입을 맟추니 두눈을 감으며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합니다
한 손을 들어 가운 사이의 그 녀의 가슴 위로 가져가니 헐~~ 한웅큼 입니다
밖에서 보기만 하던 그 것 보다는 더 큽니다
오늘은 초 저녁부터 떡 을 뽑습니다 ^..^
다음으로 갑니다 이 여자의 온 몸은 다음회에 연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감당이 될려는지 ....
그렇게 21살의 풋풋하고 싱싱한 회(?)를 맛 봅니다 ....
물론 다음회에 말입니다 ^..^......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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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세르비아로 떠나 볼까요! -part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