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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 번외편 2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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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 번외편 2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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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게 뭐지??!!!


차에서 내린 그녀를 본 순간 나는 정말 깜작 놀랐다.   어제의 하늘 하늘한 얌전한 원피스가 아닌 그녀는 위 아래 하얀 올 백 칼라로...  아래는 꽈악 끼는 백바지에 위에서 배 허리 어깨를 다 들어낸 땡땡이 하얀색 백 탱크탑!!!  얇고 작은 가디건만을 걸친…   


가까이 다가가니 더 가관이다.  가슴골이 다 훤히 보이는 탱크탑에 의외의 볼룸...  아니 30이 안되는 사이즈라며?  뽕을 엄청 넣었나?  수술 가슴인가? 


거기다 그녀의 배... 와~ 말로만 듣던 11자 복근...  원래 육덕스타일에 더 가깝지만, 맨날 열심히 운동하는 것 같더니 이건 정말 박수를 함 쳐주어야 할듯... 짝짝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그녀는 간단히 걸쳤던 조그만 가디건을 벗어버린다.   나시티 탱크탑..  헛..


방에 들어와서 간단히 점심을 셋팅하니... 그녀 갑자기 호들갑을 떤다.  너무 세팅이 이쁘다는둥 등등...  갑자기 나를 안고 볼에 뽀보를 한다. 


거기에 내가 이따 가져가라고 초코렛을 챙겨주자.  갑자기 고맙다며 쑥들어오는 키스.   What is this???   



 


잠시뒤 우리는 이미 침대에 자리잡고 영화를 함께 보고 있다.   슬그머니 내 팔을 밀어넣으니 내 팔을 베고 영화를 보는 C양...


이제는 눈만 살짝 돌리면 보이는 그녀의 슴가골...  흠…


어느 순간 그녀 갑자기 나를 쳐다보며... 이것저것 재잘재잘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갑자기 쑤욱 들어오는 입술.. 우리 둘은 좀 긴 키스를 나누고 나는 이건 진짜 그린 라이트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 나를 보며 "우리 너무 속도가 빨라.  천천히 알아가자"란다.   이건 무슨 개소리???  잠시 멈칫했던 나는 아무 말도 없이 다시 한번 초강속구 직구를 던진다...


"무슨 소리냐?  너 여기까지 와서 키스해주고... 나도 굶은지 너무 오래됐다 (5시간 정도?)"   “미안 그런 뜻은 아니였어”  "그럼 이건 어떻게 할거냐?"  난 그녀의 오른손을 우왁스럽게 잡아채서 바로 내 팬티 속으로 밀어넣었다. 



 


뭐 최악의 상황이면 귀싸대기 한대 받거나 펀치 한대 정도 맞겠지...  하지만 그녀 살짝 당황하더니 손을 급하게 빼고... "왜 나보러 어쩌라고? 근데 오빠 너무 빅이다 빅 사이즈” (저 정말 평범합니다.  얘가 좀 4차원에 호들갑끼가 많은 듯)  


"무슨 소리냐?  나 정말 평범 사이즈야"  "아닌데? 빅인데?"  "야... 아니야.  직접 보면 알거아냐?" 


"그런가?"  C양 갑자기 손을 내 바지로 쑤욱 넣더니 아예 그넘을 꺼내버리네요.   와~ 순간 솔직히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아무 생각이…  그러더니 C양 내껄 다시 잘 집어넣으려합니다.


“어, 이게 아닌데...” “야, 너 그냥 그렇게 넣으면 어떻게?” “어?  그럼 어떻게 하라고??”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할거 아니야?” 


“미안해 자극할려고 한게 아니야.  갑자기 그냥.. 궁금해서” “안돼.  너 일은 일으켰으니 책임져” “무슨 소리야.  책임을 어떻게 져??”


음…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이러다가 완전 바보 개핵내상을 입고 쓰러질순 없죠.  특히 이런 타입은 한번 주도권에서 밀리면 그냥 계속 밀립니다.  되던 안되던 쎄게 가야합니다.


“그럼 너도 꺼내~  나도 보게” “뭘???” “너 가슴 말야… 안그래도 궁금했어 사이즈가 말이 안되서…” “무슨 소리야?” “너 28B라며? 그런 사이즈가 어디있어?” “진짜야” “그럼 보여줘봐.  그리고 너 수술 아냐?  어떻게 이렇게 미사일처럼 앞으로 툭 나와있어?”


“이쒸…” 입술을 꾸욱 깨무는 그녀.   우리는 젠틀맨 얼른 도와줘야줘.  


바로 그녀의 탱크탑을 브라와 함께 휘익 올려버립니다.  그녀가 뭐라고 말하려는 순간 입술을 포개버리면서 동시에 오른손으로 바로 등쪽에서 후크를 풀어버립니다. 


입술을 떼자마자 뭘 말하려는 그녀 “너… 이거… 헉…”  네, 제 입술은 이미 꼭지를 물고 있습니다.  신기한 사이즈네요…  (28A 정도 동체에 아래 부분이 약간 물방울 모양으로 사이즈가 다름. 그래서 B에 가까운듯)


어째든 내 두손과 입술은 그녀의 물방울을 이리 저리 유린합니다.   그녀 이상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저를 그냥 힘으로 밀치네요.  (와 힘쎄네요.  말그대로 벌렁 뒤로 밀러나감)


어?  그러더니 그녀 갑자기 저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목부위에 걸리적 거리던 탱크탑 던져 버리고 제 위에 옷을 밀쳐 올리고 자크를 내려버리고 끄집어 내네요.   한 손을 나한테 펴면서 달랍니다… 고무.   준비해둔 옆 서랍에서 꺼내 주자 마자.


그냥 쑤욱 올라탑니다.  뭐 전희고 뭐고 없습니다.  고무액인지 홍수인지… 부지럽습니다.  이거 아담해서 그런지 장난 아니네요… 이제 공격 들어옵니다.  위 아래 옆 뒤 좌우…


아씨… 이제 전투다…  근데 걍 일방적으로 밀리다 졌습니다.   C양 전남친 헤어진지 1년 됐다더니 진짠가봐요.  그냥 제 위에서 내려올 생각이…  그냥 머리 쥐어 뜯고 소리 지르면서 혼자 왔다갔다…


제가 전사한 후에도 계속 위에 있습니다…    와… 스테미나가 장난이 아닌가봐요…   


난 오늘 여기서 지내고 가라라고 말합니다.  그녀 저녁에 약속도 있고 일욜날 교회 가느라 안된답니다. 


전 걍 장렬히 전사한겁니다   전투에서만 살짝 이기다 전쟁에서 아주 초토화되게 졌습니다.    잠시후에 그녀를 보내고 다짐합니다.  


담번엔 꼭 복수하리라...   잠시 쉬면서 마지막날 혼자 잘 순 없기에...  몸친2에게 메세지 보냅니다.  오늘 밤에는 몸친2의 36C나 만지며 잠들어야겠습니다.   이렇게 이번 자카르타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못쓰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노멀한 C양 사진  하나 올립니다. 


탱크탑등의 사진은 우리들 이야기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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