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오래전 태국 이야기 7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0 341 0

#오래전 태국 이야기 7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토도사.com  토도사.net  todosa.kr 

dbf5d59d562174c465cf467c914d698d_1616488973_6035.jpg

 

어느 날........라운딩 일찍 마치고 초저녁 어슬렁거리는데.....헐리웃 옆 공터에서 야시장 비슷하게 열렸습니다.


호기심에 갔는데.....거기서 맨처음 여친을 만났던 누아에서 괜찮게 생각했던 전여친의 친구가 있는거 였습니다.


저는 반갑게 아는체 하고....그녀는 시큰둥하고(친구와 헤어진걸 아는가봅니다.).......일단 대화를 해 봅니다.


친동생하고 놀러왔답니다......친동생이 더 이쁘지만.....동생은 자기가 일하는 독일레스토랑 사장하고 사귄답니다.


내 스타일이었는데......쩝......하지만 이 친구도 괜찮습니다. 키크고 몸매 죽이고...피부 하얗고.....


일단 전번을 땁니다......그리고 같이 풍선터뜨리기도 하고 놀다가....보냅니다.


 


다음날 저녁.....오토바이를 며칠빌려......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 갑니다.


(파타야는 강남처럼 번짓수 찾기가 쉽습니다....(큰 도로는 싸이.....그 도로를 좌우로 작은 도로는 쏘이라고 하며 숫자를 붙입니다.)


마침 그녀가 일하고 있습니다.


독일레스토랑이라고 해서 크고 좋은줄 알았는데....알고보니 그 동네가 독일인이 많고 조용한 동네라 유럽애들 상대로 하는


조그마한 음식점이더군요.


스테이크 하나랑 음료수 한병 시켜놓고 식사를 합니다......손님은 나 포함 두 테이블......다른 테이블은 둘이서 각각 맥주 한병시켜놓고 올드팝을 들으며 두세시간을 주구장창 떠들더군요.


전 그녀의 일이 끝나길 기다리고.......결국, 새벽에 되어서야 그녀를 데리고 나옵니다.


그 시간에 갈 데가 없습니다.


 


제 방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빰빰(ㅆㅆ)을 시도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피부며 몸매며 나무랄데 없습니다.


헌데......빰빰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 듯 합니다.


반응이 그닥 없습니다.....


색을 그리 밝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전 여친과 비교됩니다.


그리고 제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도 않고......살짝 튕기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제 전여친이었던 친구와의 관계도 걸렸겠지요 


그 이후로 몇번 더 만났지만......별 재미가 없어 자연스레 놓아주게 됩니다........


그러면 클러빙을 못하니까요....


 


마침 그 때 처음에 말씀드렸던 저만큼 클러빙을 좋아하는 친구가 방타이해서 함께 어울려야 했기도 했고요


그 친구 역시 전여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여친을 만났는데 새여친이 차가 있어서 둘이 그 차로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시라차까지 출정하기도 했고요...시라차는 방콕과 파타야의 중간쯤에 있는데....일본 회사들이 많아서 일본인들이 주로 서식하는 곳입니다.


일본 가라오케도 많고...클럽은 두갠가 있다고 하는데.....이름 기억안나는 클럽 한군데만 세번정도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군인도 예비군도 아닌 일반인 작업을 위해서 갔지만 썸씽만 있었지 소득은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야밤의 하이에나가 되어 스타다이...헐리웃....클럽 워킹스트릿......루시퍼......등등 새벽까지 거의 모든 클럽을 순방하며 먹잇감을 찾는 생할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함께 늘상 라운딩하는  태국 교민들과 여행객 사이에서는 '밤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을 정도니까요.


그래도 술값은 안 들었습니다.


워킹가면 맥주를 시켰고.......조그마한 맥주 5병이면 "마오레오(취기가 한참 올라올 정도)" 정도였으니까요. (팁포함 천바트 정도)


 


워킹에서의 추억 1


어느날은 돌고래상에서 워킹가는 노선 썽태우(차비 10바트)를 타고 워킹을 가는데 중간에......매우이쁘지는 않아도 매우 참하고 착하게 생긴 푸잉이 검은 비닐봉다리를 들고 타는것이었습니다.


호기심에 그 봉다리안에 있는 게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퇴근하고 옷 한벌 샀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되도않는 대화 몇마디 하다가.......핸드폰을 불쑥 내밉니다.


전화번호 찍어주더군요.(태국도 전번 달라하면 10명중 최소 7~8명은 전번 줍니다. 만나는 건 능력이고......)


다음날 저녁 전화합니다......나 지금 어딘데 퇴근하고 올래?"


이제 늘상 쓰는 필요한 태국어는 단어 몇마디로 해결할 수준에 이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온답니다.


그래서 그날은 클러빙 포기하고......방에서 기다립니다.


늦은 저녁인지 새벽인지 몰라도......근처라고 전화가 옵니다.


나가서 데리고 들어 옵니다.


일단.....밀린 빨래를 시킵니다.  곧잘 합니다 ㅋ


그리곤 "암남 두어디 다이마이?" 하며 같이 샤워하자고 의사 타진합니다.


그건 거부합니다. ㅠㅠ

안전배너 현황
안전배너 현황


먼저 샤워시키고......저도 씻고.....둘이 합체 합니다.


부끄러움을 참 많이도 탑니다.......그런 점이 더 매력적인 듯 합니다......


다음날 저는 골프치러 나가고...그녀는 집에 들러 옷 갈아입고 출근한다고 같이 나옵니다.


빨래비 1,000바트...차비 500바트...도합 1,500바트를 줍니다......받습니다.


파타야 푸잉들은 군인 아니면 예비군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이후로도 두번 정도 그 친구를 불러 같은 행위(?)를 반복했지만.....애인 삼고 싶은 생각은 없어 오래 가지는 않았습니다.


 


워킹에서의 추억 2


또 한번은......시기가 이때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스타다이도 지겹고.....헐리도 90% 아는 푸잉들만 있고 해서 워킹으로 혼자 나갔습니다......인썸니아


지금은 거기도 한국인뿐 아니라...짱깨들이 넘쳐나는 곳이 되었지만........ 


제가 처음 인썸니아를 다닐 때만 해도 그 클럽엔 동양인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삼일 가면.......일본인 한명 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암튼.......맥주 한병 시키고.....손에 들고 흔들거리다........마음에 드는 푸잉있으면 바로 픽업........


헌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위킹스트릿 바닥 전부가......동양인 취향엔 맞지 않는 푸잉들 일색입니다.


스타다이....헐리웃 다니다 거기가면 푸잉 픽업 못합니다.


그런데...가끔 아주 가끔은...... 진주가 보입니다.

그날역시...픽업보다는 놀려고 아무생각없이 인썸에 있는데......댄서들이 춤추는 안쪽 조그만 무대에서 갸녈퍼보이는 푸잉이


춤을 추는데.....딱 내 스타일인 겁니다.


밑에서 그녀만 보다가 그녀를 손으로 불렀습니다.


그녀 중도에 내려오더군요......바이 두어이!(같이 가자)


같이 손잡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그런경우 많지만 워킹은 당시에는 얼마 줄거야?라고 물어보는 푸잉이 별로 없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유럽애들이 만들어 놓은 적정가가 대충 있었나 봅니다.


그러고 이어지는 폭풍 ㅆㅆ


"오우 쉣~~  쉣~...오우~ " 해 대면서.......와우~ 죽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격렬한 시간을 보내고 대단한 만족감(?)에 잠시 담배물고 시간을 보내는데..........


자기는 뒤로 하는 것도 좋아 한답니다.(절대로 빠끌라 아닙니다.)......이번에 뒤로 해 달랍니다. ㅋ


장화를 신고 뒤에다 삽입시킵니다.......더 미쳐 날뜁니다.


사실....... 저도 처음 해 보는 겁니다.


숙소가 시끄럽습니다.....그래도 입은 막지 않습니다.....들으라면 들으라지요.....ㅋ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제 옆옆방에 있던 동생이 먼닐인가하고 제 방문에 귀 기울이고 한참 들었다 합니다. ㅋ


아침이 되자 고민에 빠집니다.


"얼마를 줘야하지???"........"


그 당시 헐리가 비싼애들은 3,000 .....보통은 2000~2,500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차비포함 2,000바트를 줘서 보냅니다.......헐리는 예나지금이나 워킹 클러보다 비싸니까요.


군말없이 갑니다....이후에 그녀를 보러 다시 인썸니아를 갔지만.......그 후로 그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워킹에서의 추억 3


한번은 저녁 11시쯤 일행 한명과 워킹스트릿트를 갔습니다....사람구경하러.....


초입에서 그리 멀지않은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시켜놓고 테이블에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데........


저 멀리서 하얀 피부의 미모의 푸잉 두명이 걸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가까이 올때까지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손짓을 했습니다.


그녀들.........저희를 보고 오더군요.


가까이서 봤는데......이건 뭐.....여신급입니다.........둘 다.....한국 텐프로 애들보다 더 이쁩니다. 한국 A급 연예인 수준입니다.


한눈에 반했다는 말이 이만큼 어울리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대화를 해 나갑니다.


치앙마이에서 왔고.......대학생이고 방학이라 파타야에 놀러왔다는 겁니다.


딜을 시도합니다.


나 : 언제 왔니?........호텔은 어디니?.......뭐 할거니?


걔들 : 어제 왔다.....호텔은 이 근처 $^&****이다.......걍 구경하러 나왔다.


나 : 우리갈 같이 놀자


걔들 : 뭐하고 놀건데........


나 : 재미있는 클럽갈거다......그리고 호텔가자!


걔들 : 그럼 돈 줘라..........얼마 줄거냐?


나 : 니들이 말해 봐라


걔들 한참 고민합니다..........그러더니................2,000바트!!


우리 속으로 쾌재를 부릅니다. (당시 헐리웃 가격보다 저렴했으니까요..)


나 : 오케이!  주겠다. 재미나게 놀자!


 


그렇게 헐리웃으로 달려 갑니다.


테이블( 인원 4명 이하일 때 늘 앉던 자리.........디제이박스 바로 앞 맨 뒷줄)에 앉자마자 각 테이블의 푸잉들 일제히 우리를 쳐다 봅니다.


헐리웃이야 매일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처음보는 낯선 여자를 데리고(그것도 초특급 사이즈의 푸잉을) 왔으니까요.


그 당시 모르긴 몰라도 헐리웃 O.B의 90% 이상은 제가 아는 푸잉들이었습니다.


저들 현지에서 밤문화 가이드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친구도 있었으니까요. 


평소같으면.....제 테이블에 와서 인사하고 양주 한잔 먹고 가는 친구들도 많은데......겨우 눈인사만 합니다.


아무리 둘러봐도.........헐리웃에서 이 친구들만큼 사이즈 나오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그 날 이 친구들은 분위기만 겨우 맞춰주는 정도로 놀고......우린 미친놈처럼 신나게 흔들어댔다는 전설이.........;;; 


그러나 밤 일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그닥........(사실 밤일에 대해선 쓸 말이 없네요. 빚좋은 개살구였습니다.)


그리고 한게임 끝나고 아침에 다시 도전했지만......터치하는 걸 싫어해서 빈정 상했던........


다음날에도........우리는 어제의 재미를 또 느끼기 위해 같은 시간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이 친구들 이번엔 다른 양놈과 손잡고 걸어가고 있더군요. @.@


그어쨋든.......와꾸 하나만큼은 이 사이즈의 푸잉들을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방콕 통러쪽 클럽이나 RCA를 다녀도 말입니다.....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워킹스트릿 이야기하다가 그 당시 기억나는 추억이 있어 몇개를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이여기까지 읽어보신 분중.......과거 파타야 즐겨찾았던 분이 계신다면 제가 누군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모른체 해 주십시오. ㅋ


 


8부로 이어집니다.


안전배너 현황
안전배너 현황

#버튼 #BUTTON 100%책임보증 독점코드 tds


Community Team DOSA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 

쉽고 가벼운 즐거움 어른저장소                  툰도사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강력추천업체

▷▷▷ 파워볼 특화 전용 사이트 #세이프게임 

▷▷▷ 스포츠, 별다리, 로투스바카라 전문 #버튼 독점코드 tds 

▷▷▷ 제재없는 독점사이트 #이어리 독점코드 7777 

▷▷▷ 스포츠 미니게임의 천국 #식스 독점코드 tds 

▷▷▷ 실시간받치기 독점사이트 #VPN 독점코드dosa

▷▷▷ 독점이벤트 무조건 3만원 18억 토너먼트 레이스 전용사이트 #파라오카지노


#툰도사 #토도사 #최신주소 #최신주소닷컴 #황제투어 비용 #황제투어 가격 #황제투어 풀빌라 #황제투어 패키지 #황제투어 태국 #황제투어 나라 추천 #황제투어 견적 #황제투어 베트남 #해외 황제투어 #황제패키지 #1인 황제투어 #1인 황제투어 비용 #베트남 1인 황제투어 가격 #필리핀 1인 황제투어 가격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가격 #방콕 1인 황제투어 #다낭 1인 황제투어 가격 #2인 황제투어 #토도사 밤문화썰

,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