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가

태국녀의 사진 기술이다.

이건 머 사진과 실제가 

너무 틀린 경우가 많다.

크크크 실제 보면 왕실망 이푸잉

워낙 포토샵 기술과

프로그램들이 좋아져서

성형수준의 다른 사람이 된다.

하지만 자세히

사진을 살펴 보면

이쁜지 안이쁜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이 푸잉 역시 실제 보면 ㅅㅂ

하지만

실제 키가 큰지 작은지

등치가 있는지 없는지

얼굴이 큰지 작은지

사진만 봐서는 절대 알수 없고

속기 쉽다.

특히나 

태국여자들은 

하이힐을 

자주 이용하기때문에

키의 속임이랑 엄청나다.

이푸잉은 얼굴은 괜찮으나 키가 150이 안된다 ㅅㅂ

하이힐이 7~10센티정도 되기 때문에

벗고나면

헛 너는 누구냐가 된다.

또 중요한거 하나가 피부색이다.

태국여자의 로망은 흰피부

역시나 처음엔 나도

머 흰피부나 검정이나 머 상관없다 주의 였으나

역시나 검정피부는 질리게 되어 있다.

슴가만 크다 ㅅㅂ 알다시피 태국푸잉

ㅅㄱ 수술 플라스틱 수준이다 대부분

근데 이게

사진을 보면 흰피부로 처리를 해서리

잘속는게

실제 만나보면 깜장 피부가 특히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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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원숭이 상에

피부는 검정일 수 밖에 없다.

혼혈이나

중국계가 아닌 이상

마사지집을 가거나 했을 시

사진으로 선택하지 말고

꼭 실물을 보여 달라고 해라

쪽팔리거나 눈치 볼필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