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에서 최고는 푸잉이고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가 달라지기 땜시 신중해야한다.

푸잉 초이스 시 무시할 푸잉 여자들은

쇼업시 아이컨텍 안되는여자

핸드폰 만지고 있는 여자

쇼업라인에 숨어 있는 여자

건방지게 서있는 여자

먼산 보고 있는 여자

다 무시해라. 앉혀봐야 열만 받는다.

알다시피 골라봐야 관심이 없고

흥미가 업다는 얘기 이므로

골라봐야 90프로 이상 내상일 확율이 높다

서비스 일하러 온 자세가 안된거다

가능하면 프로페셔널 한 푸잉을

선택하는게 아마도 하루 놀기에는 좋을 것이다.

또는 일한지 얼마 안된 푸잉도 괜찮다.

이런 정보는

마마상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 줄 것이다.

앉히고 나서는

처음부터 바로 들이대지는 말고

술마시면서

서서히 접근하는게

젠틀해 보이고 좋다.

술을 마셔야 취해야

어느정도 경계가 무너지기에

가능하면 술을 많이 마시게 만들어야 한다.

어딜가나 한국게임문화를 대부분 알기에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도록 하자

가장 쉬운걸로는 가위바위보가 있겠다.

그리고 가능하면 10분안에

이여자를 선택할건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정도는

슴가를 만져서 거부하는지를 테스트 해봐야 한다.

그냥 확 만지진 말고

이거 수술한거냐 아님

“약낀놈” (태국어로 우유먹고 싶다.)

우유먹고 싶다고 얘기 해라

그러면 알아차렸으면 웃거나

우유를 시킬려고 하면

여기 있는데 왜 하면서 슴가를 가리키며

슬쩍 빠는쳑 해봐라 크크크

바로 푸잉을 바꿀경우

시작듬 3~5개만 제외하면 되니깐

푸잉이 맘에 안들면 바로 마마상을 불러서

바꾸도록 해라

눈치볼필요 전혀 없다.

여자도 좋나 나도 좋은거다.

어느 정도 취하고 나면

부비부비에 물고빨고 까지도

가능한곳도 있으니 분위기 잘 보고

놀면 된다.

그리고 끝날때쯤 되면

2차갈곳을 정해야 한다.

밥을 먹거나 클럽을 가거나

같이 가자고 미리 얘기 해야 한다.

60~70프로는 같이 따라 올것이다.

이때부터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푸잉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니깐 크크크

아니면 다음을 기약하면 신사답게

다음을 기약해도 좋다.

멤버의 경우 3번정도 같은 여자를

고를 경우 가능성이 매우높아진다.

멤버는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대략 3~4시간 놀명 인당 6000~7000밧정도 나온다.

돈없는 경우에는 안가는게 상책이다.

말그대로 돈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