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소속되어 잇지 않은 프리랜서나 

일끝나 업소녀를 개인적인 쇼부로 데리고 가는 시스템으로 

길거리나 가게안에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다.
 

알다시피 프리랜서는 위험하다. 

소속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대처를 할 수가 없다. 

한국처럼 경찰 부르거나 어쩌고 생각할수 있으나 

불러봐야 태국인쪽 편들어줄게 뻔하고 

증거가 없으니 어찌할수가 없다.

가끔가다 정말 너죽고 나죽자 

미친여자들이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하루 먹고 사는 인생이라서 무서울게 없다.

하지만 어디나 숨은 진주가 있는법, 

잘 보고 고르면 가끔 진주를 발견할때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