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기행 4 (호구에서 홈런타자로? 1)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JTV기행 4 (호구에서 홈런타자로? 1)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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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속 따요" (합체하자)
ㅎㅎㅎㅎㅎ
오랫만에 다시 소설쓰네요!
바로바로 써야지 해도 이게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활발히 활동 하시는 회원님들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지난달 12월중순 넘어 크리스마스를 바로앞둔 주말의 일입니다.
지난번 연재했던 프리미업급 상위랭커 꼬맹이와 전날 쏙쏙은 없지만 편안한(?)밤을 함께보내고
다음날을 맞이 합니다~
오후 3시쯤 아이를 먼저 보내니 다시 설레여집니다
이번엔 어느아이가 수청을 들어줄것인가..ㅎㅎㅎㅎ
그렇게 이번 방필 마지막날을 계획하고 있을쯤 페메하나가 옵니다
말라떼 중소 JTV아이인데 몇달전 귀여워서 2번찍어주었었죠
나이- 19살 왈랑베이비
얼굴- 평균이상
키- 162정도
몸매- 상타
슴가- B+ 정도 탄력이 어마어마함
개인적으로 프리미어급 가있어도 중간이상은 갈만한 아이입니다.
이아이는 가끔 고객관리차 제게 메세지했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방필한것을 모르고
메세지를 했고 저는 기다리지않고 바로 답을합니다.
나 - 아농 기나가와 모 나욘? (지금 머해?)
아이 - 왈라 바하이 날랑 (암것두 그냥 집이야)
나 - 막 도한 따요 (도한하자)
아이 - 아이 난디토 까나?? (엥 필에 있었어?)
나 - 뿌문타 까 사 아킨 사 콘도 코 항강 4:30 풰데바?
(나한테와 내콘도로 4:30분까지 가능해?)
아이 - 시게 빼로 5:00 날랑 까시 말리고 무나 아코
(오키 근데 5시까지 갈께 샤워 먼저하구)
ㅎㅎㅎㅎ 상황이 쉽게 이뤄집니다
5시쯤되니 오고있다고 메세지가 오고 저는 콘도앞에 나가 아이를 기다립니다.
아이가 옵니다 그리고 제게 안깁니다
아이 - 나미스 끼타 딸라가 (보고싶었어 정말)
ㅎㅎㅎㅎ 이친구 영업 잘합니다
나 - 아코 딘 (나두)
함께 방으로 들어옵니다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머리와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납니다
급할건없지만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어제 꼬맹이와 쏙쏙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제가 아니고 제 분신이 급합니다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침대로가면서 하나하나씩 서로를 벗겨내고
침대위에서 하룻밤동안 참아온 울분을 토해냅니다
ㅎㅎㅎㅎ
기대했던것보다 더 거칠고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밥을 먹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도한 한타임 찍어주고 빠이빠이
참고로 중소JTV 도한 한타임 참 저렴합니다
다시 발길을 옮깁니다
방금 중소 친구와 함께했으니 이번에는 프리미어급으로 갑니다
이곳은 예전에는 리퀘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만두어서 마마에게 쇼업을 부탁합니다
총 30명쯤의 쇼업을하고 두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는 누가봐도 에이스일것같은 이쁘고 도도해보이는 아이였고
또하나는 얼굴은 조금 평범한듯하게 이쁜데 웃는모습이 꽤나 적극적입니다
쇼업을 우선 물리고 마마에게 둘에대해 물어봅니다
첫아이는 예상데로 오래된 아이이고
두번째는 이제막 시작하는 아이라고합니다
잠시의 고민 끝에 두번째 아이를 리퀘합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이제막 들어온 아이들은 의외로 적극적인경우가 꽤 있죠)
나이 - 18세 왈랑베이비
얼굴 - 중간이상 귀여운타입
키 - 160정도
몸매 - 끝내줌 (벗겨놓고 살짝 흠칫했음)
슴가 - B정도 꽉찬가슴이고 피부는 검은 편인데도 핑크빛이돔
이아이 들어오자마자 굉장히 신나하며 흥분도가 높습니다
자기는 지금 3일째이고 내가 첫 게스트이다
헬퍼조차 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진짜 정말 초짜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우선 제 술을 어떻게 제조하는지를 모릅니다
다들아시죠 진로 스프라이트 깔라만시
그래서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ㅎㅎ
시간지나 노래하려는데 이친구 리모콘을 어떻게 만지는지를 모릅니다
리모콘 액정을 핸드폰 액정처럼 자꾸 위아래로 스크롤하려해서
자꾸 화면이 뒤로갔다 엉뚱한게 눌렸다합니다
짜증나는데 귀엽습니다ㅎㅎ
또하나는 보통의 경우 리퀘후 따갈을하면 다들 놀라면서 베테랑이라고 경계하던지
궁금해하며 이질문 저질문을 하는데 이친구는 전혀 경계하지도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아마 이친구는 여긴 필핀이니 모든 게스트는 다 따갈할줄아는걸로 알았을지도 모릅니다ㅎㅎ
그래서 그냥 네이티브 모드로 따갈만 주구장창 합니다ㅎㅎㅎ
(나중에 두번째 만남에서 제가 궁금해서 이제부터 영어로만 대화해보자라고 하니 부끄러워하며 싫답니다 ㅋㅋ)
룸안에서 노래도하고 슴가 체크도하고 아이를 제 위에 앉히고 부비부비도 하고 놀다
슬쩍 말을 꺼냅니다
나 - 이또 앙 라스트데이 꼬 우우위 아코 마마야
(나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따가 집으로 돌아가)
아이 - 딸라가? 아농 오라스 낭 플라잇 모?
(진짜? 비행기 몇시인데?)
나 - 7am 까야 아알리스 아코 망아 4:30 사 에어포트
(아침 7시 그래서 4시 반쯤에는 공항으로 가야돼)
아이 - 사양 나만..(아쉽다..)
나 - 까야 페뒈 끼탕 막카사마 사 콘도 코 바고 아코 우말리스
(그래서 말인데 나 공항가기전에 내콘도에서 같이 있을수 있을까?)
아이 - 시게 사사마한 끼타 마마야 (그래 너랑 함께할께)
나 - 딸라가? 시게 까야 빡까 따포스 트라바호 모 뿌분따 따요 사 콘도 코 하
(정말? 오키 그럼 이따 너 일 끝나구 같이 내콘도가자알았지?)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해서 이 아이는 핀포인트 하나로 콘도에 온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지금 들어가서 미리 짐싸고 정리해야 한다며 말하고 전화번호를 받고 빌아웃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따 너 끝나는시간 맞춰서 3시에 오겠다고 합니다
시간은 12시쯤 되어 갑니다
어디로 갈까하다 룸 526으로 향합니다
1층은 만석이여서 2층으로 올라가니 아무도 없습니다
앉아서 술주문하니 이쁜아이 한명이 옵니다
꽤 잼나게 놀았는데 일단 몇명 더보고 싶어서 리퀘하지 않습니다
몇번 더 돌다보니 이제 두명이 함께 제 옆에 앉아 있습니다
엘디 뜯어내기위한 수법이죠
허나 이친구들 기본이 되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하긴 했으나 각종 야한 농담으로 시작해 둘의 슴가를
양쪽손 하나씩 움켜쥐고 놉니다
나 이미 기립했다 하니 한아이가 옷위로 체크하며 계속 만집니다
밖은 싫다 안이 좋다 하며 아이의 손을잡고 바지속으로 넣으니
살짝 흠짓 하면서도 빼지 않습니다
이렇게 서로 주물럭 주물럭 하며 두타임 잼나게 놀다 나옵니다
시간은 3시가 다 되어갑니다
약속데로 가게 앞으로 가서 기다립니다
잠시나마 혹시 이 아이 혹 붙히고 나오면 어떻하나 걱정했지만
ㅎㅎㅎ 역시 초짜입니다 혼자옵니다
경험이 없으니 무서움도 없겠죠
손잡고 콘도로 갑니다
하지만 이아이 그제서야 경계심이 생겼는지 자꾸
"우삽 날랑 따요"(대화만 하는거야)를 외칩니다
전 당연히 응 그럴꺼야라고 답하지만 과연 그럴까요ㅎㅎㅎㅎ
2편에서 계속..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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