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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동굴 탐험기 (2)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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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동굴 탐험기 (2)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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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작성했던 글이 이렇게 호응이 좋을지 몰랐습니다.

 

똥송한 글을 재미나게 읽어 주셔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후기에 비하여 아직도 모자랄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두 번째 이야기를 바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날. 라오스 일등 가이드 우리 김형을 믿으며 게아는 과감히 돌려 보내었습니다.

 

100달러 쥐어 주고 과감히 보냈습니다.

 

과감히.....는 사실 아니고 오늘 장국먹을 것 같으면

 

게아에게 연락 할 수 있도록 라인 연락처만 따 놓고 보냈죠. ㅎㅎㅎ

 

 

김형은 저녁 먹을때나 되어야 만나기 때문에

 

그리고 어제밤 게아와 호텔이 무너져 내릴 만큼의 4번의 탐험으로 완전 지쳤기에

 

조식이고 뭐고 다 재끼고....잠을 더 잤습니다. 오후 2시...배가 고파 자연히 일어나 지네요.

 

멀리 가기도 귀찮고 해서 호텔 안에 있는 중국음식점으로 갑니다.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거고 5성급에 맞게 음식점 입구 자체가 삐까번쩍 합니다...

 

솔직히 라오스 음식값이 얼마나 비싸겠냐 하며 들어가볼려고 했지만....

 

겉으로 들어나는 고급스러움에 압도되어 다시 방으로.....들어 갑니다.

 

사실 낮에는 나가기가 힘듭니다...호텔방이 제일 시원합니다. ㅎㅎㅎㅎ

 

그것도 그렇지만 돈찰펠리스호텔이 여행자 거리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은 메콩강 근처의

 

메콩호텔이나 그랜드호텔등을 추천 합니다.

 

우선 메콩호텔은 클럽 귀찮다. 마사지 귀찮다. 나가기 귀찮다.

 

하지만 동굴 탐험은 필요하다. 완전 필요하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텔 내부에 가라오케가 유명해서 호텔 안에서 논스톱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생겼다고 하는 그랜드 호텔은 제가 가보지 않았지만은

 

메콩강 근처라 여행자 거리와 가깝고 클럽등과도 인접해 있어

 

애들을 데리고 오기가 편하다? 라는 이점이 있지요.

 

아~!! 말이 나와서 조금더 적어 보자면 라오스는 공산국가라지만 이래저래 탐험할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전부 추천 해드리지는 못하고

 

마사지, 가라오케, 클럽 헌팅만 추천 합니다.

 

라옹다오 1 호텔, 라옹다오 2 호텔, 현지 동굴집 등이 많이 있지만 그닥 위생에 있어

 

염려 되는 부분이 있기에 (병원에 갈 만한 위험한 질병) 추천 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가끔 대박 친구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닥 전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ㅎㅎㅎ

 

아무튼 전 나가기도 귀찮고 호텔 중국집도 너무 삐까뻔적하여

 

대충 룸서비스로 한끼 때우고.... 몸도 뻐근하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1층 로비로 전화해서 룸으로 마사지를 부릅니다.

 

 

 

ㅎㅎㅎ 어제 물을 너무 빼서인지 아직은 쉬고 싶네요. 마사지사가 왔습니다.

 

처음 맛사지사를 부를 때 ‘온니 마사’ ‘온니 마사’를 외쳤기에

 

뒷판, 앞판. 온니 마사지만 하는 온니마사가 진짜 온니 마사만 합니다.

 

내심 아쉬웠지만 시원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어머님같은 분이 오셨기에

 

저도 충실히 차렷자세로 마사지만 충실히 받았습니다.

 

 

그러고 한번 더 늘어지게 자고 나니...우리 김형이 호텔로 오십니다.

 

감격의 포옹을 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사실 이번에 라오스에 온 이유가 이거 딱 하나 입니다.

 

우리 김형이 일하는 현지 가이드를 소개 받기로 했거덩요.

 

지난번 직장동료들과 함께 라오스로 와서 만났던 우리 패키지 여행을 함께 해주었던

 

현지가이드.... 이쁜이 '퐁클'

 

그때 우리를 현지 가이드 해주었던 퐁클을 소개 받고 데이트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영어도 되고 한국어도 조금 하는 이쁜이 퐁클이....

 

 

 

그렇게 그 식당....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슨 쇼핑센터 꼭대기 층의 고급 식당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퐁클이랑 김형이랑 만나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그렇게 꿈 같던 퐁클이랑 저녁식사도 끝이나고 함께 클럽에 가자고 했습니다.

 

우리의 의리남 김형은 눈치껏 빠져주시고..미안한 마음에 한국에서 사온

 

에브리데이 홍삼정이랑 마음을 담아 100달러를 봉투에 찔러 드립니다.

 

우리 김형은.....에이..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하면서...웃으며....주는 건 다 챙겨 갑니다.

 

직업 정신이 뚜렷하고 투철한 우리 김형. 그래도 고마워요. ㅎㅎㅎ

 

담에는 무조건 이런거 없다고...하면서...ㅎㅎㅎㅎ 다 챙겨 갑니다. ㅎㅎㅎㅎ

 

퐁클이랑 아직은 어색해서 ㅎㅎㅎㅎ 그냥 작업녀 같으면 이래 저래 작업을 했겠지만

 

왠지 이 여자 지난 패키지때 계속 뒤어서만 보아오던 여자라 그런지 조금 어색하네요.

 

그리고 뭐 자신은 있었지만 왠지 새장국 마시고 이래도 저래도 안되면 게아도 안되면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싶어 정말 예의상 한번 더 김형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눈치 없이 따라 온답니다. 정말 예의상 이야기 한번 더 했는데....집에 홍삼 놔두고 온답니다.

 

먼저 가있으라고..ㅎㅎㅎ 재미난 형입니다.

 

오늘은 엣홈으로 가보았습니다. 다들 연예인 쳐다보듯 우리를 쳐다봅니다.

 

하지만 퐁클이가 같이 동행하니 이내 시선들은 적극적인 시선 보다는 힐끔 힐끔으로 바뀝니다.

 

퐁클이에 대한 마음과 정열을 담아 부비부비를 시전 합니다. 그리고 여느 클럽과 마찬가지로

 

귓속을 간질이며 속삭입니다.

 

‘많이 보고 싶었다.’ ‘나는 오늘 너 때문에 이곳에 왔다.’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 할 것 같다.’ ‘매일밤 당신을 그리워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그저 웃음만으로 답을 줍니다.

 

퐁클이는 제 귓가에 속삭이기가 부끄러운 듯 몇 번을 할려다 말고 몇 번을 할려다 마네요.

 

 

아! 한참 작업중이었는데 우리 김형이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간건지도 모르겠고.

 

연락도 받지 않네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입장 30분 만에 헌팅 성공 하시고

 

바로 집으로 가셨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퐁클이와 전 클럽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진실된(?) 저의 마음을 눈빛으로 계속 레이져를 쏘아 붙입니다.

 

그러면서 그녀도 내심 싫은 마음도 아닌 것 같아서

 

슬쩍 슬쩍 터치를 하면서 부비 부비를 해봅니다.

 

허벅지를 슬쩍 쓸어올리니 작은 미세한 떨림이 느껴져 옵니다.

 

다음 진도를 나가 봅니다.

 

허벅지를 쓸어 올리다 실수인척, 취한 척하며, 저 스스로도 당황한 척 하며 (당황한척이 중요)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엉덩이를 한번 웅켜 쥡니다.

 

마치 수산물 시장의 활어처럼 탱클함이 살아 있습니다.

 

어~!! 그런데 이 여자. 팬티가....일반적이지 않네요.

 

일반 팬티가 아니라 망사 같은 느낌의 재질이 만져 집니다.

 

이게 뭔가요? 퐁클이도 미리 준비했나요?

 

아~! 이 여자도 집으로 가지 않겠다.

 

작정을 하고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나 갑니다.

 

(빠른 판단력이 중요 합니다. 처음 생각 했던 생각대로 밀어 붙이세요.)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니 약간 당황한 듯 하였지만

 

저에 대한 배려?를 위해 약간은 사람들의 눈이 없는 구석진 곳으로

 

춤을 추며 슬쩍 슬쩍 옮겨 줍니다. 바지속 권총 친구가 반응 하기 시작 합니다.

 

약간 붙는 바지를 입어서인지 살짝 탱탱해져서 아파 옵니다. ㅜㅜ

 

하지만, 우리는 군대에서 고통마저 즐겨라고 배웠습니다. 참아야 합니다. ㅜㅜ

 

당장이라도 블라우스를 찢어 버리고 그녀의 가슴에 머리를 박아 버리고 싶었지만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러지는 못하고 살짝 손가락을 세워 팬티 안으로 넣어봅니다.

 

이런....이런....그녀도 흥분을 하였나 봅니다. 그녀는 쳐다보기가 부끄러운 듯

 

쳐다 보지 못하고 어깨 너머로 고개를 떨구며 모든 것을 저에게 맡긴 듯 합니다.

 

마지막 회심의 일격을 그녀의 귓가에 남깁니다.

 

‘사랑해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그저 그 말에 답을 주기 보다는 더욱 나를 끌어 당기며 안아 줍니다.

 

숨소리도 더욱 거칠어집니다. 더 이상 이 여자 이렇게 놔두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더 이상 이렇게 놔두면 평생 이 여자는 나를 저주 하겠구나 싶어

 

그냥 바로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런....우리 김형이 없지요. 어떻게 호텔로 가야 하나? 걱정입니다.

 

하지만 우리 퐁클이 어딘가 전화를 하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구형 아반X 한 대가 옵니다.

 

누구냐고 그러니 그냥 택시라고 하네요.

 

호텔에 도착하여 택시비를 줄려니 그냥 됐다고 합니다. 그 택시의 정체는 아직도 모릅니다.

 

뭐 그게 대수인가요? 어제처럼 10달러를 주섬 주섬 준비할려고 하니

 

퐁클이가 먼저 호텔로 들어 갑니다. 이게 뭐지 싶어 뒤에서 살펴보니....

 

현지 가이드라 호텔 로비에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ㅎㅎㅎㅎㅎ

 

어서 들어오라고 저를 손짓 합니다. 다행입니다.

 

어제 그 로비에 있던 벨보이와 경찰이 아니네요. ㅎㅎㅎ

 

우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키스. 그녀는 키스에 서툽니다. 혀 스킬이 부족하네요.

 

샤워고 뭐고 없이 바로 아껴 두었던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어 제끼고 봉긋한 가슴을

 

애무 해 봅니다. 몇 달을 꿈속에서 상상했던 일들이 지금 눈 앞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상했던 대로 그녀의 가슴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탐스럽고 편의점 호빵기계 안에서

 

막 꺼낸 호빵처럼 따스합니다. 그녀는 이미 뜨거워져 있었고

 

그녀의 유두 역시 딱딱해져 있습니다. 전 그저 블라우스만 벗겼을 뿐인데....

 

엥 치마가 내려가 있네요. 그녀도 급했나 봅니다. 저 역시 언능 벗어 제끼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망사 팬티 위로 혓바닥을 놀려 봅니다.

 

그녀는 참기 힘든 듯 침대 이불을 양손으로 쥐어 짜며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등은 활처럼 굽어 집니다. 라오스 이 친구들은 신음 소리를 스스로 억제 하네요.

 

신음소리를 참는 듯 짧고 가늘어지는 소리와 숨 넘어가는 소리만 들려 옵니다.

 

그녀의 유두는 저의 혓바닥으로 놀려주고

 

그녀의 팬티 속 동굴은 저의 손가락으로 놀려 줍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 상상속에서 그녀를 만났기에 급했나 봅니다.

 

CD없이 바로 그녀의 동굴 속으로 직진 합니다. 따뜻함이 나의 권총을 감싸안으며

 

그녀는 동굴로 나의 권총을 마구 조입니다. 명기네요. 명기에요.

 

스스로 조이고 풀림이 예술입니다. 아주 예술입니다. 저 역시 어제 4번의 발사가 있었지만

 

10분도 되지 않아 바로 발사를 해버립니다.

 

그렇게 발사 뒤 함께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마구 키스를 해봅니다.

 

그녀는 아직도 잔 떨림이 남아 있습니다. 그녀를 데리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씻어 줍니다.

 

제가 봉사를 해야죠. ㅎㅎㅎ 그렇게 씻어 주며 또 다시 그녀와 전 흥분하여 뒤로 앞으로

 

세면대가 부서질 만큼의 한번의 거사를 더 치룹니다.

 

그렇게 침대에 와서도 4번을 끝마치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라오스의 따스한 아침 햇살에 비친 그녀의 모습. 새하얀 이불 속 그녀의 모습은.

 

마치 예전 미술책에서 보았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은 모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다시 애무를 하니 그녀도 다 받아줍니다.

 

그렇게 모닝떡 두 번을 친 다음.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로비로 내려오니.....

 

‘아니 왜 거기서 형이 나와’

 

김형이 로비에서 호텔에서 일하는 여자애들과 웃으며 이야기 중입니다.

 

같이 점심을 먹고 (김형이 호텔 중국집에서 사줬어요. ㅎㅎㅎ 그닥 가격은 비싸지 않았고. 맛은 그냥 동네 중국집 보다는 조금 괜찮아 보였는데 잘 모르겠네요.)

 

전 아쉽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퐁클이와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빠른 시간안에 다시 방문 하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안아 주었습니다. 약간의 흐느낌이 느껴집니다.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하지만 저 역시 회사일이 있었기에 한국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네요.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그녀와 비엔티안 공항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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