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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동굴 탐험기 (1)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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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동굴 탐험기 (1) -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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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이야기 이네요.

 

 

그저 형편없는 글실력에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많은 선배님들의 비해 좋지 않은 글 실력입니다.

 

 

하지만 받는게 있음 주는게 있어야 하거늘....제가 언제까지 눈팅만 하고 있겠나 싶었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태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다들 똑같은 이야기이기에 접어두고

 

 

요즘 이곳에서 스믈 스믈 나오고 있는 라오스 이야기를 더 적어 보겠습니다.

 

 

라오스 꿀통이 더 이상 유출되지 않기를 바랬거만.....태국처럼 가격만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우리가 아니라도 이미 중국놈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다는

 

 

우리 김형의 이야기가 있어 하루라도 빨리 라오스 안내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지역은 수도 비엔티안이 아닌

 

 

세계 젊은 배낭 여행객들의 천국. 엑티비티의 동네. 꽃청춘과 뭉뜬에서도

 

 

많이 다루었던 천사의 도시 아니 그냥 동네 ‘방비엥’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방비엥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우리 김형의 말로는 외국에서 도로 인프라를 위해서 시멘트를 보내주었는데

 

 

그것으로 인프라 구축 보다는 나라의 상징 건물인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배에서

 

 

독립하여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개선문과 비슷하게 더크게 만들었다는 것이

 

 

빠뚜사이라는....(1편의 야간 사진 참고, 혹은 포털검색 참고)

 

 

중국에서 지내들 상품들을 많이 팔아 먹을려고 인프라 구축을 한다고는 하는데

 

 

중국 대형차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기에 도로가 많이 망가져 버렸네요.

 

 

그리고 산을 넘고 넘어 가야 한다는.....ㅎㅎㅎㅎ

 

 

지금은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사이에 고속도로를 건설 한다고는 하네요.

 

 

그게 완공이 되면 2시간 걸리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암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전 부푼 마음을 안고 또다른 모험을 위해서 세 번째 라오스를 방문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왜???????

 

 

일단 비행기 티켓 가격 뽕을 뽑을라면 5일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나름 백마에 대한 환상에 젖어 방비엥에서의 백마 배낭여행객과의

 

 

게스트하우스 로맨스를 꿈꾸며??? ㅎㅎㅎㅎㅎ

 

 

뭐 그런것도 있지만은 이번에는 첫 번째 방문때 너무나도 재미 있었던 엑티비티 활동을

 

 

더 해보고 싶어서 방비엥으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

 

 

낮에는 엑티비티 활동, 밤에는 동굴탐험. 그것도 4박을.... 다리가 풀릴려나...싶어

 

 

출국 몇 주전부터 홍삼을 챙겨 먹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또다시 동남아 스멜을 느끼며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입국 심사대 군인아저씨들은 여전하네요. ㅎㅎㅎㅎ

 

 

이번 여행에서 김형은 빠지게 되었습니다. 김형은 또 고객들을 모시고

 

 

루앙프라방으로 가셨다는 소식이네요.

 

 

그리고 그 모객이 끝나면 다른 고객들을 모셔야 돼서

 

 

이번 여행에서 김형은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안하다고 김형이 미리 방비엥까지의 교통편을 마련해주셨기에 불편함 없이

 

 

공항에서 바로 방비엥으로 날라 갈 수 있었습니다. 미리 섭외 해둔 벤을 타고 5시간의

 

 

여정을 떠납니다. 가는 길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출국 전날 회사 업무들을 미리

 

 

처리해놓고 온다고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서 짐을 챙겨 바로 공항으로 왔기에

 

 

꼬박 밤을 세워 왔기에 그대로 밴에서 쓰러져 잠이 들었네요.

 

 

중간 중간 흔들거린 기억은 납니다. ㅎㅎㅎㅎㅎ

 

 

 

 

 

 

드디어 방비엥 도착.

 

 

미리 호텔 예약 사이트로 50% 할인을 받아 예약을 해둔 호텔로 입성합니다.

 

 

제가 이번에 갔던 호텔은 방비엥 센트럴 파크 호텔입니다.

 

 

그 많은 호텔 중에 왜 하필 이 호텔이냐구요?? ㅎㅎㅎㅎ

 

 

방비엥 밤문화의 성지 ‘사쿠라 바’ 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이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사쿠라바....워킹걸도 많고....레보 형님들도 많고....전 세계 배낭여행객들도 밤이면

 

 

이곳에 모여서 술과 춤파티를 벌이는 곳이기에.....지난번 패키지때도 잠시 왔었는데

 

 

그땐 12시 1시 넘어서는 택시도 없고, 툭툭이도 없고....시겁 했었습니다.

 

 

다리 풀린 그 새벽에 1시간을 걸어 호텔로 복귀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바로 그 곳 앞에 베이스 캠프를 차립니다.

 

 

 

 

 

 

방비엥에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밖에 가서 청승맞게 저녁을 먹느니....

 

 

그냥 호텔방에 앉아 룸서비스를 시킵니다.

 

 

1편에서도 말했지만 음식은 제 여행에서 큰 비중이 없습니다.

 

 

여행중에 쌓인 피로는 마사지로 풀어야겠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룸서비스로 마사지사를 불러 봅니다.

 

 

전 이번에도 나중에 사쿠라에서 헌팅을 하던지 거기서 장국 마시면

 

 

우리 김형이 알려준 한국 노래방으로 전화를 하면 되겠지 싶어

 

 

건전 마사지사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괜히 건전 마사지로 불렀나봅니다.

 

 

 

 

 

 

뽀얀 피부에 아찔한 몸매. 나의 신체를 누를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너무나도 아찔합니다.

 

 

남자는 숟가락 잡을 힘만 있으면 언제든 시동이 걸린다고....

 

 

그렇게 피곤한 몸에도 불끈 올라 옵니다. 하지만, 미동도 없는 우리 마사지사.

 

 

이래 저래 작업을 쳐봐도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는 더욱 안되고.....

 

 

시골이라 영어 패치, 한국어 패치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슬쩍 슬쩍 건드려 보아도 손으로 밀어 냅니다.

 

 

더 이상 찝쩍 거리다간 범죄자가 되어 추방 될까봐서

 

 

그냥 참고 나중을 기약하며 차렷 자세로 맛사지만 충실히 받아 봅니다.

 

 

 

 

 

 

그렇게 맛사지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깔끔히 셔츠와 바지를 갈아 입고

 

 

아껴두었던 향수도 한소쿰 뿌려주고 사쿠라바 입성을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아니 이게 뭐야.....지금 시간 8시.....너무 일찍 왔나봅니다. 너무 한산 합니다.

 

 

간단히 요기나 하자 싶어 근처 한인 마트로 갑니다.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그저 강촌 같은 분위기입니다. 참고 하세요.

 

 

한인마트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그 앞에서 담배 한모금을 물어 올리는데

 

 

친절히 노래방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전화만 주면 바로 픽업 해준다는 이야기에 살짝 고민 됩니다.

 

 

여행에서는 시간이 금이거늘....조금더 기다렸다가 사쿠라바로 갈 것인가?

 

 

아님 노래방으로 바로 갈 것인가?

 

 

 

 

 

 

지나가는 여행객들....라오 여인들을 보며 불끈 솟아 오르는 열정을 주체 못하고

 

 

바로 노래방으로 다이얼을 돌립니다. 한 10여분이 지났나요?

 

 

반가운 우리차 스타렉X 가 한 대 옵니다.

 

 

라오스 청년이 모는 우리차 스타렉X 신비한 조합입니다. ^^

 

 

노래방으로 가니 이미 한국 사람들 천지네요.

 

 

골프 치러 오신 우리 형님들 스무분 정도가 이미 진을 치고 계십니다.

 

 

행여 수질이 구리면 그냥 간다고 미리 사장님께 이야기 해둔 상황이라

 

 

사장님은 미리 에이스를 한명 뽑아 놓으셨네요. ㅎㅎ

 

 

가격은 노래방, 술, 안주, 여성분 다음날 까지 언제까지는 니 맘대로 하라시며 110달러.

 

 

술은 맥주, 양주, 소주 다 나오네요. 맘껏 먹고 맘껏 놀고

 

 

호텔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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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이 들어서니 깜짝 놀라 자빠 질려고 했습니다.

 

 

너무 어려 보여서 이걸 어쩌나....이건 범죄인데.....

 

 

사장님께 너무 어려 보인다. 다른 아이를 보여 달라고 하니

 

 

다른 아이들은 추천해줄 만한 아이가 없고

 

 

이 아이는 이제 20살이 된 아이라 괜찮다고 합니다.

 

 

의심이 되었지만 한번 옆에 안아서 가슴을 움켜줘보니 그런 마음은 싹 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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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에 비해서 조금은 시골이라 그런지 비엔티안에 비해 스타일이 조금 떨어집니다.

 

 

잠깐 옆방에 있는 골프 단체 형님들 방의 수질을 살짝 보았는데....

 

 

사장님 말씀이 맞네요. 이 아이가 에이스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이곳의 아이들은 다들 같은 컨셉인가 봅니다. 영어, 한국어....둘다 안되네요.

 

 

온니 라오어 밖에 안되네요. 대단한 애국자들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호구조사를 했습니다. (구글 번역기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여느 노래방이 그렇듯이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며 신체 검사를 해봅니다.

 

 

우선 내 어깨를 그녀의 머리에 빌려주고 팔을 내려 옷 안 가슴으로 내려가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런 가슴이 아닙니다. ㅜㅜ 이런 어린듯한 가슴은 싫은데....하지만...

 

 

그런데 그럴 여유도 없이 그 친구는 익숙한 듯 손으로 제 권총을 잡아 끌어봅니다.

 

 

 

 

남자 자극 시키는데 선수네요. 그래서 에이스인가?

 

 

라오스 노래방에서 라오녀에게 리드를 당하다니.....웬간해선 제가 리드를 하는 편인데

 

 

이런 여자의 숙달된 리드는 오랜만에 받아 봅니다. 그래서 괜시리 더욱 흥분이 되네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볼려고 허벅지를 타고 팬티 쪽으로 가니

 

 

부끄러워 하며 손을 밀어 냅니다.

 

 

이게 뭐여....선수 향기는 다 풍겨 놓고선 왜 밀어 내지....

 

 

 

 

 

 

순간 레보 형님이 아닌가 의심을 해봅니다. 그래서 더욱 밀어 넣어 그녀를 검사 해봅니다.

 

 

아니네요. 다행입니다. 밀어 냈던 이유가 지가 너무 흥분을 해서

 

 

그만 팬티에 폭포수들이 흥건 하네요.

 

 

따뜻한 온수 같은 폭포수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봅니다. 이 아이 자지러집니다.

 

 

저도 순간 당황해서 에코소리에 울려 신음 소리가 나갈까 싶어서

 

 

신속하게 노래방 마이크를 껐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는 더욱 그녀를 흥분 시키기 위해 작은 돌기를 찾아 봅니다. 신속한 작업. 빠른 대처.

 

 

신속히 그녀의 돌기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니 자극을 해주니 아주 미칩니다.

 

 

혼자서 허리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앞 뒤 좌 우 가리지 않고 흥분해 버립니다.

 

 

손가락이 이런데 권총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라는 흐뭇한 상상을 해봅니다.

 

 

빨리 호텔로 갈려고 했지만.....술이 무한리필이라서....아까워서.... 쩝....

 

 

혼자 왔는데 라오맥주 한박스에 임페리얼 양주가 3병이고....먹고 죽으라는 이야기죠????

 

 

먹을 만큼 먹어봐라 라는 사장님의 도발 같기도 하고....

 

 

지불한 돈의 뽕은 뽑아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3시간을 그녀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도저히 못먹것다....싶어서 정신을 차리니.....이미 그녀는 인사불성이고

 

 

말도 안통하고 자기도 답답했는지 빨리 호텔로 가자는 듯 제 품에 꼭 안겨 자고 있네요.

 

 

사장님을 불러 정리를 부탁하고 서둘러 우리나라 좋은나라 스타렉X를 타고

 

 

그녀와 함께 호텔로 이동 하였습니다.

 

 

호텔 앞에 도착하니 운전하는 라오 친구가 먼저 호텔에 들어가서

 

 

로비 청년과 경찰들을 처리 해주었고 전 당당히 고개 빳빳히 들고 그녀와 함께

 

 

호텔로 들어 갔습니다. 어라? 인사 불성이던 그녀. 다시 정신이 바로 돌아 옵니다.

 

 

 

 

 

 

샤워...라는 이야기를 하고 먼저 샤워실로 들어 가는 그녀.

 

 

저도 같이 따라서 주섬 주섬 옷을 벗고 그녀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샤워실 앞에서 그녀를 보며 감탄을 합니다.

 

 

동남아 여성들 몸매의 전형적인 특성을 나타내듯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멋지다는 표현, 아름답다는 표현밖에 못하겠네요.

 

 

그녀와 함께 서로 이곳 저곳을 씻겨주고 서로 만져주고 애무해주며 1차전은

 

 

샤워실에서 시작합니다.

 

 

이미 노래방에서부터 흥분되었던 그녀.

 

 

나를 리드 했던 그녀. 가끔은 리드 당해 보는 것도 좋네요.

 

 

그녀는 모든 서비스를 샤워실에서 시전을 합니다.

 

 

아주 아기 다루듯 저를 애인 다루듯 그렇게 애인모드로 1차전을 끝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그녀와 2차전을 시작 합니다.

 

 

그녀의 복숭아처럼 탐스럽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가슴은

 

 

어느새 흥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듯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동굴부터 탐험합니다. 노래방에서 못했던 69자세로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였고

 

 

그녀는 아까와 같이 자지러집니다. 제 권총을 입에 넣었으면 스킬을 보여줘야 하지만

 

 

그녀는 모든 무장 해제를 당한 듯 입에 넣은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혼자서 흥분해 버리네요. 엉덩이도 참 참하고 이쁩니다.

 

 

이번에는 지가 올라와서 권총을 동굴 속으로 넣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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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마미손 고무장갑 기억 나시죠? 거기 CD는 두껍고 해서 국내에서 일본 직수입 CD을 꺼내어 그녀에게 전해 주고 그녀는 입으로 CD를 둘러 줍니다.

 

 

 

 

그렇게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러질 듯 엉덩이를 흔들어 됩니다.

 

 

과연 제가 생각 했던 대로입니다. 어떻게 올라가서 어떻게 흔들어 주고 어떻게 하면

 

 

남자가 만족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이입니다.

 

 

이래서 에이스 였군요. 사장님 고마워요.를 속으로 연신 외치며 그녀와의 일에 집중합니다.

 

생각 했던 만큼의 가슴은 아니었지만 대한민국 평균치 보다는 크네요.

 

 

야릇한 조명 사이로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이 더욱 나를 흥분 시킵니다.

 

 

그렇게 2차전도 그녀에 졌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습니다.

 

 

이런 기분 실로 오랜만이네요. 1, 2차전을 완봉패 당한 기분....

 

 

그녀는 명기이기도 하지만 국가 대표입니다. 라오스 국가대표 그녀.....

 

 

(그녀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이름이 어려웠어요. 기억이 안나요 ㅜㅜ)

 

 

 

 

잠시 그녀도 피곤한지 옆에 누워 잠이 듭니다. 저 역시 잠을 .... 잘려고 했으나...

 

 

완봉패의 기분에 젖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한 듯 정신을 못차립니다.

 

 

어떤 기분이냐면요....글로 설명하기 힘든데....

 

 

귀신에 홀린 기분....그냥 나의 양기가 훅~~~~빨려 나간 기분...

 

 

영화 쳔년유혼처럼 귀신에게 빼앗긴 기분....하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ㅎㅎㅎㅎ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아무튼 세상은 넓고 선수는 많습니다.

 

 

그녀와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3차전. 4차전까지....모두 그녀에게 완봉패...

 

 

모닝떡 역시......대단한 그녀입니다.

 

 

늘 그렇듯 SNS 연락처를 서로 교환한 뒤 그녀를 떠나 보냅니다.

 

사쿠라에서 장국을 먹으면 그녀에게 연락 해야지 하며 그녀를 떠나보내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현지 패키지 엑티비티 관광과 그날 밤 사쿠라바 에서 만난 그녀를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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