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기를 써볼까 합니다. 1부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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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19:43
#도쿄 여행기를 써볼까 합니다 #토도사 밤문화 여행썰
토도사 -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스크린 및 영상장비 관련일을 합니다~
그래서 국내외 행사나 공연 콘서트 기업행사등 때문에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등등
출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심할대는 한국에 한달도 못있을때가 있었죠
그중 8년 전 도쿄출장을 갔을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지금은 반일감정 등 때문에
상황이 안좋지만 8년전에는 한류때문에 콘서트나 공연등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뮤지컬 같은경우에도 한류 아이돌 그룹 남성을 주연배우로 캐스팅해서
공연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럼 대부분 대박이였죠
자 그럼 도쿄 이야기 본격적으로 써볼께요~
몇번의 경험으로 일본에 나라에 대해서 비싸다 밤놀이는 비추다 등등 이미지를
제 머리속에서 탈피를 했었습니다. 그중 가장큰 이유는 일본의 수도 도쿄만 하더라도
편의점 맥주값이 우리나라보다 저렴했어요 그리고 현지식당을 가면 꼭 유명한 비싼데
아닌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나 현지 로컬인들이 가는곳은 300~590엔정도 였습니다.
특히 덥밥집이나 면음식점등은 체인점이 많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단 김치나 그런건 정말 돈주고 따로 시켜서 먹는 사이드메뉴입니다.
공짜로 주는건 생강 절임정도? 그리고 조금 맛있는 카레집이나 돈까스집등은
거기서 조금 비싸봐야 700~800엔정도 그때 당시 환율은 100엔에 1천원정도
그리고 처음 일본 갔을때만해도 여긴어디 나는누구? 이수준 입니다. 일본어 몰라요~
영어도 회하는 안되고 단어만 알아요~ 그런데 일본애들 영단어 발음이....미칩니다...
특히 예를 들지면 카페가서 커피 달라하면 못알라 들어요
커히 라고 말해야 알아듣습니다. 대충 인터넷 검색해보면 심각한 발음수준이 나올거에요
하지만 한국은 그때도 IT 강국 이였습니다. 바로 라인 이라는 메신져 번역과
구글 번역기로 ...
자 그럼 도쿄 첫번재 날부터 이야기를 해볼게요~~
아나 항공을 통해서 공항을 도착후 기획사에서 준비한 버스를 타고
고탄다역 근처 유포XX 이라는 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공연장과
호텔이 같은곳 이였지만 숙소 문제등과 방배실 문제로 인하여
호텔이 아닌 공연장을 먼저 갑니다(?) 아놔... 캐리어 개무겁구만...
그리고 방배정을 하는데 저는 좀떨어진 곳에 ...그리고 공연장네 호텔은
상시 스텝과 배우들 껏도 간신히 잡았다고 일부 인원은 다른곳으로 배정하네요
다행이 호텔이 공연장에서 5~10분거리 그리고 망할 호텔이 버스가 못들어가는 골목길에
있데요... 그래서 공연장 하차 그당시 한류 뮤지컬이나 공연의경우 대혁 기획사에서 하는경우는
드믈고 소규모 회사에서 투자를 받아서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예산이 빡빡 했습니다.
그레서 호텔도 저런 골목길에 있는 호텔 ... (우리나라 모텔수준)
일단 공연장 현지 스텝들과 통역사들과 간단한 인사와 (이미 사전답사는 했었음)
스케쥴 일정 재조율 등등 회의와 공연장 컨디션 재확인등을 거치고 호텔로 고고
짐풀기 무섭게 전 바로 밤문화를 검색하죠~ 하지만 느려요....
로밍해서 데이터 무제한 (그때 하루 약1만원정도) 했지만 느려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로밍보단 현지에서 선불유심이 훨씬속도 잘나오고 저렴하더군요 단 본인의 폰번호는
당연히 바뀝니다. 그레서 급한 전화나 통화는 못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각종 클럽과 소프클럽등등 확인해봅니다 아 참고로 숙소는 그레도
팀장&감독급 까지는 개인실 나머지는 2~3인실 등이여서 다행이
개인실이였습니다. 그리고 평소 친하게 지내는 조명감독과 바로
나가기로 하고~ 마사지를 받으로 갑니다~ 그럼 고탄다 역에서 에비스가든 가기전
번화같은곳에 가면 마사지 많습니다. 예전에도 언어장벽으로 몇군데 빠꾸를 먹고
간신히 찾아낸 곳입니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기본 6만원정도~ 그리고 옵션에따라 +@
들어가면 초이스 시스템이있고 초이스비용이 발생하는 시스템과 저희나라 실장추천
시스템(랜덤)도 있는데 그럴경우 추가비용없습니다. 대기시간도 없거나 짧아지구요~
자그럼 입장후 탈의후 대기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과연 누가 들어올지~
제발 제발 뽑기 잘하자 하며 기달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때가 가장설렙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키 150도 안되보이는 로리체형의 일본녀 특유의 덧니가 보이는
귀염상 여인~ 오 오늘은 뽑기 성공인듯 합니다.~ 들어 오자마자 일본여성의 특유의
귀여운 일본어 발음과 함께 인사합니다 하지만 제데로 못알아 들어요~~ 위에 말했듯이
일본어 잘못해요~ 그레서 폰을 가지고 왔었죠 바로 라인 메신져를 키고 혼자 노는
대화방에 일본어 자동번역 AI를 초대한곳에서 한국어로 인삿말을 칩니다 그럼
라인일본어 통역AI가 자동으로 번역에서 일본어로 번역해줍니다 참좋은 메신져입니다.
그러자 그여자 놀랍니다~ 머라머라 다시 말하지만 못알아 들어서 제가 폰자판을
일본어로 바꿔서 직접 쳐보라고 합니다~ 그러자 신기한듯이 입력후 저한테 보여줍니다.
라인일본어 통역AI는 일본어 한국어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일본어를=한국어 반대로
한국어를=일본어 번역해줍니다. 그당시 참좋은 어플메신져 였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카톡이 대세지만 그때당시 일본인 스마트폰 필수어플이 라인이였습니다.
(자랑스렁 대한민국!!)
내용은 외국인 같은데 라인을 사용하다니 신기하다 어디나라에서 왔냐?
한국에서 왔다~
오 반갑다 자기 한국 좋아한다
좋아 해주니 고맙다 너 정말 귀엽다 처음 널보고 놀랬다
그러니 부끄러워 하더니 얼굴이 빨개지는게 보일정도로 숙쓰러워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씻고나서
마사지 솔직히 잘못해요~ 그냥 오일 바르고~ 그리고 대ㄸ 해주데가 입ㅅ 하지만
흥정 쇼부 들어갑니다. 보통 ㅅㅇ은 1만엔 정도 더줘야 하지만 5천엔으로 쇼부칩니다~
그러니 얼레는 안되지만 한국인이라 특별히 해주겟다 하더니 감자기 돌변합니다
바로 BJ가 들어오는데 오 장난 아닙니다. 역시 성진국입니다. 기술 자체가 틀립니다~
그리고 봉긋한 가슴으로 파이즈리 하듯이 비벼주면서 다시 흡입 하듯이 빨고
그러다가 다시 제 쌍방울 밑으로 내려와 해주다가 점점 올라와 깊은 BJ 순간 못참고
내뿜을뻔 했지만 간신히 참고 제가 머리를 잡아올리니 귀여운 얼굴로 왜그러나는듯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봅니다.~!!
그레서 체인지 체인지 하면서 69 자세로 제가 잡아주니 살짝 거부하려 하더니
제가 살살 허벅안쪽살부터 애무를 들어가니 다시 제 쥬니어를 BJ 해줍니다
일단 혹시 모르니 코부터 대봅니다~ 역시나 깨끗합니다. (일본은 대체적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꺠끗합니다. 콘돔문화가 발달되서 그런지 단 일부 직업여성의 경우엔
우리나라의 경우 업계 여성안에 손가락을 못넣게 하지만 일본은 가능한곳이 많습니다.
그로인하여 질염이나 그런 질병이 가끔식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클리를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입과 손으로 기술 들어갑니다.
그러니 우리 귀여운꼬꼬마 갑자기 움찔 움찔 하면서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전 더 미친듯이 목마른 샘찾듯이 기술들어가며 저만의 노하우 스킬을 시전합니다
그러니 어느순간 제위에 있든 꼬꼬마 다리를 오므리며 제얼굴을 숨도 못쉴정도로
꽉조이면서 움찔 움찔 합니다. 그러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뒷구멍도 살짝 스킬
써보며 입으론 앞쪽을 재공략하면서 검자손가락을 뒷구멍쪽에 살살 넣어봅니다.
그러니 야메떼 하면서 거부하려다가 계속 스킬을 시전하니 또다시 움찔 움찔
바로 직감합니다 경험이 있는 꼬꼬마 였군 바로 검지를 조금더 깊게 넣으면서
본격 스킬 사용합니다 여기서 제가 보통 여성들 시오후끼 라며 사정기술에 대해서
간단한 이론 강의 하나 해드릴께요~
(보통은 여성안에 입구쪽 에서 윗부분 위를 조금찾아보면
돌기가 있습니다 그곳을 손가락을 살짝 오므려 긁어 주듯이 압력을 가하며 자극을 주면
물을 뿝어 냅니다 이것이 시오후끼 이며 약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뒷구멍쪽에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나중에 2번째 이론강의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러니 갑자기 울듯이 몸을 벌벌 떨더니 제에서 축늘어집니다. 이런 반을을 보기위해서
스킬을 연마하고 공부하는거지요~
그리고 일본어로 계속 머라고 합니다 못알다 듣습니다. 대충 뜻은 알겟지만
그리고 바로 ㅅㄷ 착용후 ㅅㅇ 역시 엄청 뜨겁고 물이 많네요~ 천천히 입구부터
간질 간질 하면서 귀여운 가슴 꼭지도 농락합니다. 그러니 또다시 움찔 움찔
조임이 들어옵니다~ 이아이.... 엄청난 명기까지는 아니고 상급까지는 되는 아이입니다.
오늘 횡재 했습니다~ 뽑기 대성공입니다~!!!
그러면서 조금식 깊숙이 왕복을 들어갑니다 신음소리가 귀여운톤에서 이젠
울음소리 비슷하게 바뀌어갑니다 눈을 바라보니 아까부터 풀려 있떤눈이
더풀렸습니다 그리고 깊숙이 왕복을 하다 질끝까지 넣고 빼지 않고 제 쥬니어 힘을 주면서
움찔하게 합니다~ (기술입니다) 갑자기 신음소리 격해지면서 일본어로 머라머라 합니다~
먼소리인지 이번엔 모르겟습니다. 이정도 해줬으니 저도 이제 슬슬 한계치 달합니다
조임도 예술이였고 참기 힘들었으니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후 옆에 누으며 포옹하니 갑자기 키스가 들어옵니다 오잉!? 웬떡이나 하며
딥키스 하는데 역시 아까 bj할때 혀기술이 예사가 아니더니 딥키스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또 몸을 베베 꼬더니 아랫입술 부터 윗입술 코 눈 이마 등등 그냥
빨아녹여 먹듯이 하니 제 쥬니어 발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힘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예비벨이 울리네요 그래서 꼬꼬마를 쳐다보니 갑자기 저를 꽉 안더군요
놓기 싫다는듯이
아는 일본어 몇개 쓰면서 사랑스럽다,귀엽다 너무좋다 등등 날리며
저도 안아주며 머리를 스다듬어 줍니다. 정말 작은키에 체형도 로리체형이라
제품에 쏘옥 안겨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쉽지만 일어날 시간 그러니 먼저 일어나더니 제폰을 가져와서
저한테 줍니다 그레서 의아해서 쳐다보니 절 간절히 쳐다보더군요?
그레서 아 할말 있구나해서 잠금을풀고 라인을 켜서 돌려주니 친구추가를 하네요
그리고 연락달라고
알았다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후 계산후 나옵니다.
나오니 같이온 조명감독 담배 피면서 기달리고 있군요 왜케 늦게 나왔냐 하면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