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근무중인 외노자 시민이...

연말 갑자기 생긴 휴일로 인해 친구도 볼겸 자카르타 방문.

나름 이슬람 국가인 인니라서 살짝 걱정도 했으나 일반인은 일반인데로 보수적이지만,

다행히 시스템을 잘 갖춰진곳이라 걱정은 해소됌.

첫날 도착 후 친구와 만나서 간단하게 저녁식사 후 스모 스파 방문.

끌라빠가딩 지역에 있는데 비슷한 유흥 빌딩이 몇개 있음.

건물 입장 후 사우나에서 지진다음에 2층 바에서 일단 간단히 맥주한잔 마시면서 아가씨들 구경.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사지 받으려고 말하니... 단속때문인지 바에 우르르 앉아있던 아가씨가 마사지걸이라 함.

그래서 그냥 복도로 애들 불러내와 초이스.

2:1 서비스에 한화 7만원 정도.

시간은 1시간 반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로리로리 스타일 한명과 옆에 붙어있는 조그만데 육덕져서 힘좋게 생긴 아가씨 초이스.

방으로 올라가서 애들이 간단히 샤워시켜주고 마사지 해주고 본격 서비스 시작.

개인적으로 3썸은 마음이 잘 맞아야 하는데 둘이 친구라 그런지, 시스템이 잘 되었이서 그런지

위,아래 분담으로 나뉘어 잘하네요.

원래 지루인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시원하게 발싸. 끝내고 누워서 쉬면서 노가리까다가 2차전 돌입.

다시 서비스 후 도킹하는데 역시 체력이 저질이라 힘듬 ㅋㅋㅋ

2차는 입싸로 마무리.

3썸은 분위기나 리드하는게 중요한데 여기는 그런게 없이 애들이 알아서 잘해줘서 좋았음.

2명 각 만원씩 팁 발사 후 퇴장.

요약.

1. 2명에 7만원, 1명은 4만원인가 5만원 정도로 수준

2. 끌라빠가딩이 주변에 롯데마트, 한국식당도 많아서 지내기 괜찮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