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발렌타인을 보내고 마지막 중국밤문화 토도사

토도사 -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다녀오자마자 갑자기 또 일본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너무 늦었네요. 

혹시라도 제 글을 기다렸던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먼저 드리고 이어갑니다.

통화를 보내고 가이드와 앉아서 레이레이를 기다리면서 레이레이의 정보를 캐냅니다 ㅎㅎ

일나온지는 보름도 안되었다네요. 아직 어린친구라 그런지 돈이 급하지않아서 출근률이 다소 저조하지만

꼭 부탁하면 나오기 힘들때도 나온다네요. 오늘이 그날인가봅니다.

그리고 특히 겁이 많은아이라 가급적 웃으면서 대해주기를 부탁하네요. 

당연하죠. 저 젠틀합니다. 더군다나 17살 어린아이에게 당연히 친절하게 대해야죠 ㅎ

그렇게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이드가 저기 왔네요 합니다.

순간 문쪽으로 고개가 돌아갑니다. 한 소녀가 들어오는데 햐~~~이쁩니다. 키도크고 모델같은 몸매네요 ㅎㅎ

얼굴은 프로필사진에서 본것보다 좀더 앳땐얼굴이네요

이쪽으로 걸어오는모습이 여신이 따로없습니다.

제옆에 앉으며 인사를 하네요. 환한 소녀의 웃음  아~~~~ 아직도 그웃음이 선합니다. 아마 평생 못잊을듯 ㅎ

근데 문제는 제가 도통 말이안나오고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아씨. 왜이러지. 중국어야 못해서 그렇다지만 한국말은 왜 안나오는거야 

안되겠습니다. 분위가가 어색해질수없습니다. 건배를 권합니다. ㅎㅎ 분위기 싸할땐 술이최고죠 ㅎ

친구들과 놀다가 왔답니다. 그렇죠 고등학생인데. 친구가 한참좋을나이 ㅋㅋ

몇잔의 술이들어가고 이제 분위기 편합니다.

사실 이렇게 나이많이 차이나는 사람과 함께 있는게 친척들외엔 처음입니다. 더군다나 아주 예쁜 소녀와 함께..ㅎㅎ

술마시는내내 안주도 집어서 제앞에 놔주고 가끔 먹여도줍니다. 애교도 장난아니네요 ㅎ

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술을마시고 어딜갈까 잠시고민합니다. 가이드왈 클럽가실래요?  저, 네 콜  어디든 좋습니다. 

제가 클럽갈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흥겨운 기분을 계속 누리고 싶습니다.

잠시후 클럽에 도착해서 클럽분위기도 좀 내고 레이레이의 춤도 잠깐 보고 나왔습니다. 클럽에서도 꽤시간을 보내며 재밌게 놀았지만 생략합니다. 

이제는 호텔로 갈 시간입니다. 아참 아파트입니다. 둘째날은 집중단속의 날이라 (2월달까진 단속이 있다네요.) 사장님의 지시로 아파트를 하나 빌렸답니다.

호텔보다 아파트가 훨씬 안전하다네요. 역시 대처능력 쵝오 ㅋ

아파트는 시설좋고 깔끔합니다. 이제 결전의 순간이왔습니다. 레이레이가 너무어려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렵네요 ㅎ

씻고온답니다. 옷을 벗는데 잠시 스캔합니다. 큰키에 맞게 아주 쭉쭉빠졌네요. 진정 모델몸매라 인정합니다. ㅎ

잠시후 저도 씻고 나오니 이미 침대에 이불덥고 누워있네요. 

저도 이불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미 옷을 다 벗고있네요. 으메 깜찍한것 ㅋㅋ

우선 꼭 안아봅니다. 좋은 향이나네요. 

키스를 합니다. 아까부터 본 이미지 때문인지 키스가 정말 달콤합니다. 단맛이 납니다 ㅋ

어려서 애무가 서툴것같다는 느낌에 제가 역립시도합니다.

목부터 귓볼 귓속 겨드랑이 가슴 꼭지 옆구리 배 배꼽 허리 가랑이 허벅지 무릅 종아리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골고루 혀로 햟습니다.

다시 가슴을 집중애무합니다. 꼭지가 핑유네요.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 레이레이 조용한 신음을 내뱉습니다.

허리를 애무할땐 꿈틀꿈틀댑니다. 허리가 성감대인가봅니다.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보지쪽으로 가서 혀를 살짝 대어봅니다. 물이 조금 나와있군요. 아주 1급수의 소중한 물입니다

보지털이 많이않아서 깨끗합니다. 뽀빨하기 좋습니다. 향도 좋습니다. 삽입시 쪼임이 상당할거라 예측하고 보빨에 최대한 신경씁니다.

혹시라도 아파할까봐ㅎ 저 젠틀합니다. 물론 나이를 생각하면 전 이미 나쁜 짐승이지만 최대한 아껴줍니다.

이제 삽입시도하는데 레이레이 콘돔을 꺼내주네요. 그렇죠. 애기죠. 무섭겠죠. 게다가 콘돔도 씌워주는게 아니라 그냥줍니다.

그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서툰모습이지만 그게더 이뻐보입니다. 

콘을끼고 천천히 삽입합니다. 오우..진짜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아주 천천히 풀삽입이 되었습니다. 많이 아파하진 않네요.

역시 뽀빨을 열심히해준게 다행입니다. 이제 천천히 움직입니다. 키스를하며 움직입니다. 레이레이 반응이 좋습니다.

큰신음은 아니지만 나직하게 계속 신음을 뱉어냅니다. 억지로 참고있는듯합니다.

레이레이를 위로 올려봅니다. 레이레이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서툴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제가 기미가 옵니다. 아~ 참기힘듭니다. 에이 모르겠다. 제가 올라갑니다. 피치를 올려 힘차게 박아봅니다. 

그리곤 곧 발사 읔 삽입된채로 꼭안고 뽀뽀를 날려주고 누으니 레이레이 일어나 물을 가져다주네요.

이튿날이라 그런지 사정하고나니 급 피곤이 몰려오네요. 귀여운 레이를 안고 잠에듭니다. 

담날 아침 가이드의 전화에 깼습니다. 새벽에 잠깐 깼다 다시잤는데 너무 오래잤네요. 오전비행기로 귀국이라 데리러왔네요.

아쉬운마음에 잠시 기다려달라고한후 다시한번 격렬한 섹스를마치곤 레이와 함께 내려가니 가이드가 기다리고있네요.

이젠 레이를 보내야합니다. 아쉽습니다. 하루더 연장하고픈맘이 굴뚝같지만 벌어야 또 올수있기에 참습니다. 

꼭 껴안고 작별인사를하고 아침을 먹고 공항으로~~~~

이렇게 저의 2박3일동안의 여행은 마무리가됩니다. 제가 느낀건 확실히 예전 대련에서보다 아가씨 수질이 좋아졌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손님이 많지않을때 다녀와서 초이스의 장점도 있었겠지만요. 가이드도 정말 잘챙겨주면서 같이 즐겁게 해준것도 좋았구요

사장님 제가 느낀 관점에선 위해가 예전 대련보다 훨씬 나았어요. 그리고 있는동안 너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연휴에 친구들하고 또 갈게요.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순간에도 거기서의 기억이 아른거리네요. 

암튼 정말 감사했구요. 대박나실거에요 ㅎㅎ

새벽에 레이의 몸을 한장 몰래찍은거 올려두되죠?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별로지만 지금 이사진으로 위로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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