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처자와 2.5썸 이야기 필리핀밤문화 토도사

토도사 -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요새는.. 그냥 처자 만나서 꼬셔서 이래저래 떡쳤다...이런 이야기는 예전에 많이 올린관계로....

머 스토리만 틀리지... 대동소이한 내용이라 잘 안올리게 되네요.

뭔가 반전이 있거나...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일만 후기로 올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초짜가 방필했던 기간중 마지막날(이틀전일) JTV 처자 2.5 썸한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그동안 방필해서 쓰리섬을 참 많이 해봤던 같습니다.  물론 돈주고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돈주고하는건, 필리핀 아니라 그 어느나라도 돈주면 가능하잖아요...우리나라 포함해서

그리고 돈 주고 하는거면...

쓰리썸아니라 포썸 파이브썸도 가능하겠죠...아시다 시피 전 돈주고 사먹는걸 싫어하는 취향이라 ㅠㅠ

아무튼 십여년의 방필기간동안 쓰리썸은 참 많이 해본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 쓰리섬은 좀 식상해져서....좀 변태적으로 사촌사이..친자매..레즈커플..쌍둥이 등등

약간은 변태적인 쓰리썸을 찾게 되네요 ㅠㅠ (죄송)

사실 웬만한 쓰리섬은  다 해봤네요..(제 후기찾아보심 다 있습니다)

쌍둥이는 최근 한달전에 해봤습니다. 시간되면 사진찾아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누군가 저보고 쌍둥이 해보라 그래서...해보고 싶었는데...쌍둥이를 만날기회가 사실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쌍둥이라는 말에 혹해서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꼬셔서 했는데...그닥 별 감흥은 없었던듯 합니다.

그럼 남은게 모녀사이 하고..남매인데 ㅋㅋ( 저는 빠끌라는 취미가 없어서 ㅠㅠ)

그럼 모녀가 남았는데...모녀는 좀 그렇더군요...모녀면 엄마와 딸인데...딸을 18세만 잡아도

필리핀 엄마나이가 최소 35세 이상인데...한국녀야 괜찬치만 필녀35 세 이상은 아시다시피? 헉...너무 많치요..

게다가 정서상 제가 아무리 개차판..프리한 섹스관을 가졌다고 해도..모녀는 아직 좀 미안하더군요

아무튼 점점 정상정인 떡보다 새로운걸 약간 뵨태적인 떡을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3섬 보다 2.5 썸이 재미있는거 같더라구요..

2.5 썸이란 용어가 있는건 아닙니다만..제가 만들어봤습니다..제가 이까페에서 만들어낸 용어.."정착녀".."반간인" 등 용어처럼...

여자 두명이랑 하는데...동시에 하는게 아니고 따로따로..하는겁니다...사전에 동의없이 몰래 스릴을 즐기면서..

요새는 쓰리섬도, 미리 우리 쓰리썸하자고 꼬셔서 사전에 오케이 받고하면.그닥 감흥이 떨어지더라구요..

한명을 꼬셨는데...혹시 그처자가 친구를 데려왔을때.. 원래꼬신 처자랑 하고나서, 따라온 친구도 잡아먹는 그런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몰래하던... 대놓고 하던..우리까페에 이방면 고수가 있지요..초X 회원이라고..ㅋㅋ)

이번에 초짜아우가 방필해서 3박4일 로컬클럽도 다니고..JTV도 가고 미친듯이 놀았는데..

그 마지막 날 이야기 입니다.

원래 초짜가 마지막날은 로컬클럽가서 우리 스타일대로 3-4 팀 불러서 경쟁시켜서 살아남은 애들데리구 자자구...큰소리 빵빵치더니

그러기로 한날..낮에 모 JTV 처자가 두명 동시에 와서..쓰리섬하더니(한명은 바이..한명은 레즈) 급격한 체력저하로

갑자기 저한테 " 형..오늘은 그냥 JTV애나 아무나 하나 잡아다가... 좀 편하게 자고시퍼~~ 너 너무 기운뺏어 ㅠㅠ)

이러면서 배신(?)을 때리더군요.(참 나쁜넘(?)입니다..ㅠㅠ... 다시한번 밝히지만 우리는 웬수사이입니다 ㅋㅋ)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초짜는 자기가 이야기한테로 JTV 처자 한명하고 자러 방으로 가고..

저도 같은 JTV처자 한명을 바로 콘도로 오라고...물론 제가 늘 하는데로 콘도로 바로 오라구..요리해주겠다고 꼬셨지요..

그랬더니..그 처자 같이 일하는 베프데려와도 돼냐구 그러더군요...그래서 흔쾌히 ok..

사실 요새 약간 취향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꼬신애가.. 친구데려와도 되냐고 물어보면 마냥 싫었는데...요새는 오히려 좋아(?)합니다.

잘 하면 두명다 홈런치겠구나 하는 그런 이상한 희망(?)과 두명다 잡아먹고자 하는 전투의욕(?)이 생겨서요. 

아무튼 JTV처자 두명이 일 끝나고 새벽에 바로 콘도 방으로 입성합니다.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찌개하고 요리 데워서 주고...반주로 소주한병 까서 나누어 먹습니다.

제가 술을 안좋아하는 관계로..처자 두명이 나누어서 먹습니다.

그러더니 사이좋게 둘이 설것이하고 먹은거 정리를 하네요...흠..마인드는 됐군..

몸매는 둘다 괜찬은데...사실 얼굴은 미인들은 아닙니다 ㅠㅠ

그러고 둘이 같이 동시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둘이 같이 나옵니다.

우선 복장을 봅니다...흠...둘다 다시 옷을 다시 입고 나왔네요..

경험상 타월만 걸치고 나오는 애들이 진도나가기 쉽습니다.. 오늘 진도나가기가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부딛쳐 보자는 심정으로...

침대 가운데를 자리잡고 ..누워봅니다. 물론 저는 상탈하고 팬티바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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