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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초보자 길라잡이 이야기

토도사 0 329 0

토도사 밤문화후기 파타야 초보자 길라잡이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이제 몇일있으면 근무지를 옮기는 관계로 인수인계를 하고 나니 좀 한가하기는 합니다 

이틀후에 나는 파키를 떠나 다른 근무지로 갑니다 

귀국중에 앙헬레스가 핫 하다고해서 잠시 들려 물맛을 보려고 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바로 태국으로 날라 가겠지만 일단은 앙헬레스 어떤 곳인가 가봅니다 

방타이만 주구장창 다녀서 서식지를 바꿀까 합니다 마는 경험자들에 의하면 아므래도 태국이 갑인듯... 

나는 주 서식지가 방콕 하고도 아속역 주변입니다 일단  다른곳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밤문화및 문화생활 그리고 편리성에서 아속역 주변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속에 둥지를 틀고는 했는데 

파타야는 몇번 정도 다녀본 경험으로는 시스템 자체는 방콕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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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밤기행 말고는 파타야 정말 작습니다 낮에는 물집  몇군데 아니면 헬스렌드 가서 맛사지 그도 아니면 

소이 6.7.8.9 에 낮거리 그도 아니면 파타야 해안거리를 어슬렁 거리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고고 시스템은 방콕보다 좀더 진일보한 전문적 시스템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방콕 보다는 약간 저렴한듯 하지만 기실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 말입니다 

방콕에서 1시간 20분정도 거리가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겠죠 

우선 파타야의 아고고 시스템은 방콕과 같은 시스템이라 따로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인터넷에 찾아보면 차고 넘칩니다) 

단지 방콕보다는 규모면에서 크다는 정도이며 푸잉이 방콕푸잉보다는 마인드가 나은 것 같더군요 

저녁 오픈시간은 8시나 되야 오픈을 합니다 대부분 업소가 그렇습니다 간혹 7시정도에 오픈 하는 업소도 

있지만 정상 영업은 8시가 넘어야 오픈하며 피크라면 밤 11시 이후가 피크 입니다 

내가 순회하던 코스를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7시정도에 호텔을 나섭니다(참고로 나는 소이 4에있는 비스타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가격대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1박 45000원대 입니다) 

거기서 톡톡이를 타고(톡톡이는 비츼로드와 세컨드로드를 순회하는 픽업짐칸에 의자를 나열한 운송수단입니다 1회 

탑승이 1밧입니다)소이 8정도에 내립니다 거기서 천천히 해안도로를 걸어서 마지막 턴하는 곳으로가면 거기가 사진에서 보이는 

워킹 스트리트 입구가 나옵니다 그 시간대면 업소들 대부분 오픈을 합니다 워킹 초입에 보면 그 유명한 슈가 베이비가 있습니다 

여기 주인남자 일본인 입니다 마누라가 태국인이고 업소에 항상 나와있습니다 나와 나이가 엇 비슷한 관계로 

같이 대화를 하고 맥주한잔 사줄때도 있고 주인이 사줄때도있고 그렇습니다 사람 좋습니다 아직은 한가 하지만 

여기 무대 안쪽에서 여자한명이 항상 스트립 쑈를 하고 더 들어가서 안쪽으로가면 여자 둘이서 샤워 쑈합니다 

나는 들어가 본적은 없습니다 입구쪽에 자리잡고 사람 구경 하고는 나옵니다 

그 다음 코스가 크림이라는 곳입니다 여기도 괜찮습니다 작은 업소이지만 푸잉들 괞찮습니다 파타야 초행이면 

여기서 쵸이스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몇몇 푸잉 레이디음료 사주고 다시 나옵니다 다음코스가 바카라입니다 

그런데 바카라는 방콕의 바카라와 구조가 비슷합니다 이층이있고 일층에서 이층을 바라보면 유리로된 이층에서 

푸잉들 솟옷 안입고 봉춤 춥니다 나는 별로던데 일본넘들 환장들 합니다 ㅠㅠㅠㅠ 

나는 바카라가면 항상 이층으로 올라 갑니다 이층이 한가 합니다 조금은 .... 

여기 바카라 푸잉들 개념 밥말라 먹은 것은 방콕의 바카라와 닮았습니다 주인이 프랑스넘 이라그런지 

롱타임 없습니다 없지는 않지만 5~6천 부릅니다 정신나간 년들 그리고 대부분 숏위주로 영업 합니다 

숏기준 3천입니다 무엇이 기준이든 일단 눈요기로 끝냅니다 왜냐고요?  나는 그 들에게 고객입니다 푸잉에게 끌려 다니기 싫습니다 

거기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골목 입구에 아이스 바라는 윈도우에 얼음이 얼은 방에서 가끔 스트립쑈 합니다 

그 골목 끝자락으로가면 슈퍼 걸이라는 업소가 있는데 이 업소에도 괜찮습니다 푸잉들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제법 규모가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면 나의 목적지인 그 골목 중간쯤에 젠틀맨 이라는 업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를 기다리는 푸잉이 있습니다 그 푸잉을 데리고 나와서 인썸니아를 가서 잠시 놀던지 아니면 

바로 MK가서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오면 11시쯤 됩니다 ㅠㅠㅠ 

여기 시스템은 동일합니다 무대 위에서 춤추는 푸잉 허리에 달려있는 번호를 호명하면 불러줍니다 그러면 레이디 드링크 

한 잔 사주며 상태를 정검하고 픽업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하고 비용은 푸잉과 합의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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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을 하려면 여기 비파인비용을 마마상에게 지불을 하고 700~1000(업소마나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4000밧을 푸잉에게 주면 됩니다(내용은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모르겠으면 인터넷에서 열공 하십시요) 

나는 이 푸잉과 지금도 파타야가면 함께 지냅니다 지금 2년째 입니다 이 푸잉 작년8월에 일 그만두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푸잉 만나려려면 아유타이까지 가야 합니다 작년에 한번 갔었는데 굳이 아유타이까지 가야 할 이유가 없어졌음 ㅠㅠ 

그래서 자동 정리중입니다 파타야에만 약 2만명의 푸잉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한명입니다 ㅠㅠㅠ 

대체로 아고고바 순방은 이렇습니다 레이디 드링크가 대충 120밧 정도 합니다 이거 푸잉들이 업주와 반반으로 계산 하므로 

레이디 드링크 많이 먹는 푸잉은 이 수입만으로도 굳이 이차 안 가도되니 안 안가려는 푸잉도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이거 한잔 두잔 사주다보면 돈 금방 나갑니다 너무 남발 하지 않기를 

그러나 아고고바에서 강매 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때로 절제도 미덕입니다 

낮에는 바디 마사지 샾이 소이 4 세컨드로드 쪽에 3군데가 몰려 있습니다 서바이룸 서바이디 허니1.2 가있습니다 

라스푸린도 있지만 라스푸린은 추천을 안 합니다 주 고객이 러시아인 들인것 같습니다 푸잉들 상태도 그닥~ 

이중에 사바이디가 규모도 제일크고 까올리 취향 저격하는 푸잉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인들 많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쑥스럽습니다 후방주위 ㅠㅠㅠㅠ 

비용은 2000밧에서 3000밧 사이입니다 2시간 함께 샤워 하고 쥬브 탑니다 푸잉가슴으로 맛사지 해줍니다 ㅠㅠ 

그 다음에 본격 쏙쏙 합니다 2회도가능 합니다 ㅠㅠ 

그다음  낮에 소일거리는 소이6.7.8.9에 있는 낮바입니다 보통 오전 11시쯤 오픈을 합니다 가격은 굉장히 저렴 합니다 

레이디 드링크도 60밧 정도 숏기준으로 1000밧 롱 타임으로 데리고 나와도 2000밧 정도입니다 

물론 아고고바에 비 할 바는 아닙니다 모든 상태가 하지만 흙속에도 진주는 있는 법 

진주 찾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몇몇은 눈에 들어 오기도 합니다 오히려 나는 낮바가 재미 있더군요 ㅠㅠㅠㅠ 

유흥에 지치면 맛사지 샾이 많습니다 지천에 한집걸러 한집입니다 발 맛사지도 좋습니다 200밧 정도입니다 

전신 맛사지를 원 하면 좀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해도 핼스랜드에 가면 편하고 렉서리 하게 ㅡ2시간 

전신 맛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맛사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태국 맛사지같은 경우 600밧 정도 합니다 2시간에 

몸이 개운 합니다 

또한 비취로드 해안쪽으로 언제나 대기하고있는 핏싱걸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험부담만 줄일 수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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