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6월 어느날 태국은 저랑 좀맞지 않아 태국 1회 방문에

베트남 5회 방문 인데요 이제 호치민 쪽은 지겹기도 하고 

현지사는 친구가 해변에 사람 많다고 붕따우로 가자고 합니다

벤탄 시장 근처에서 hoimai vip를 타고 붕타우 가기시작 했는데

차도 별로 막히는 느낌안들고 1시간 30분 안에 도착 그때 시간

5시정도 였는데요 붕따우에서 반콧 맛집이 있어 반콧 맛집 갔다가

6시 30분 세븐 가라오케 입성 자리에 앉았는데 꽁까이 입장합니다

 

한 40~50 명정도 들어온거 같은데 호치민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더군요 가격은 반값인데 그리고 붕따우 세븐 가라오케 사장님이

리무진 벤인가로 픽업 해주셔서 이동할때 편하게 움직였네요

사설이 길었는데 저는 마음에 드는 꽁까이를 두명 친구도 두명 대리고

꽁까이 4명과 저랑 친구 해서 7명서 애들 영어를 조금해서 게임도하고

이제 본격 2차 나가려는데 꽁까이 들이 서로 팔짱끼고 자기랑 같이가자고 합니다

하렘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둘다 가자 하니까 꽁까이들이 오케이 해서 

두명 대리고 한명 숏 한명 롱 태우고 놀았네요 그래도 호치민 보다 가격이 저렴

이상 짤막한 붕따우 세븐가라오케 주대도 확실히 저렴했구요

꽁까이 롱 100불 숏 60 불 저렴하네요 바다라서 해변도 좀 즐기고 

친구랑 만족하면서 돌아가는 중입니다 앞으론 호치민 1박에 붕따우 3박 

으로 짜야겠네요 마지막으로 꽁까이 짤 ^^

좋은밤 되시구요 붕따우 가라오케 가실 분들은 세븐가라오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