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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만난 모델

토도사 0 326 0

토도사 밤문화후기 태국 방콕에서 만난 모델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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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초반, 아재임 

- 애둘 키우느라 등골브레이커 

- 얼굴은 뭐 봐줄만은 하나? ㅍㅌㅊ라고 하자. ㅡㅡ;; 

- 키하나 보고 결혼했다고 울 마눌은 아직도 그런다. ㅆㅂ 182... 

- 해외쪽 일을 하느라 종종 출장이 있는데, 이왕이면 태국, 베트남, 인니만 나가고 싶어. 이유는 알지? ㅋㅋ 

- 방타이는 많진 않고 십여차례, 방비엣은 열댓번, 방자카르타는 열번정도, 그밖에 소소하게 마닐라, 양곤, KL 등 몇차례씩... 

지난 후기 올리는이유는? 

글쎄...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심정 + 혹 나랑 통하는 동지를 만나면 반가운 마음이 들거 같아서... 

프롤로그로 가볍게 시작해볼께. 

개념어들 잘 모르니, 지도편달은 알아서... 

잼없다, ㅆㅂ 빨랑 본문 써보자. 

제목 뽑다가 이 시간까지 안자고 이 ㅈㄹ이다. ㅋㅋ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ㅈㄹ 잼없는 제목인데 걍 가자. 

- 방콕의 모델 - 

몇년 전이었어. 

그때, 쫌 방타이의 재미를 알아갈 무렵이었는데, 

아는 사람은 아는 세인트레지스라고 거기 메트로폴리탄 스윗에 있었거든. 

졸부들은 유상으로 가겠지만, 그날 룸레잇이 4만밧++정도였을껄...-_-;; 

글타고 내가 ㅆㅂ 똥수저라도 물고 태어난 건 1도 없고, 걍 멤버쉽이 있어서 일반룸 예약하고 룸업글 받았다고 해두자. ㅋㅋ 

암튼 거기가 RBSC라고 거기뷰라 방에서 ㄸ치면 분위기가 사뭇 좋아. 관심있는 게희들은 함 가보길... 

난 고전적인 방법을 주로 쓰는데, 어플이거든. 

몇 애들한테 룸에서 핸펀으로 찍은 사진들을 몇 장 날리니, 역시 반응이 오더라. ㅋㅋ 

한 년은 첨에 친구들이랑 클럽간다고 못 온다고 개 ㅈㄹ하다가 사진 보내주니까 

바로 약속 뒤로 미뤘다고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걔는 방으로 불러서 놀다가 2라운드 정도 뛰어주고, 같이 RCA로 넘어가서 오닉스에서 3시까지 달렸어. 

몇 년 전인데도 ㅆㅂ 저질체력이라 3시까지 노니, 막 무릎이 후달거리더라. 동생들은 ㅇㄷ하고 운동해. 안그럼 나처럼 오래 못놀아. ㅋㅋ 

아. 위에 말한애는 업소애는 아니고 슴셋이었나 일하기 싫어서 걍 노는 애였어. 

제목에 쓴 모델 얘길 해야지. 자꾸 얘기가 새네 -_- 

방사진 보고 반응을 보인 애 중에 와꾸가 죽이는 애가 있는 거야. 

플필상으로 키가 169였나 -_- 

뿌잉중에 그런애들 별로 없는거 알지? ㅋㅋㅋ 

암튼 걔가 놀러오고 싶다, 방이 참 멋지다 이렇게 이빨 터는 거야. 

당근 놀러와라. 어차피 나 혼자다. 얘기해줬거든. 

근데, 대답이 웃기더라. 

가고 싶어도 얼굴이 팔려서 못 간대... 뭔 개소리? -_- 

하도 얼척이 없어서 뭔 소리냐고 하니까 

자기가 모델인데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어서 호텔을 드나들 수가 없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졸라 웃어주고, 아. 그러냐. ㅈㄹ 아쉽다... 이러고 전혀 믿지 않았지. 

근데, 대화를 하는데, 연속적이지 않더라. 그래서 좀 짱났지. 집중안하니까 ㅋㅋ 

오닉스 갔다와서 피곤해서 오전에 마사지 받으러 갈려는데, 

챗하다가 갑자기 비디오챗을 하는거야. 헐.... 

뭐지? 그러고 일단 받긴 받았는데... 

침대같은데 누워서 하는거 같더라구. 

목소리가 좀 낮고 작게 말하는데, 플필 사진이 구라는 아니었어 ㅋㅋ 

그 다음이 가관이었는데, 

자기 오늘 점심때 시간이 나니, 자기 맨션으로 놀러오래. 호텔은 못가니깐. -_-;; 

근데, 혹 내상 경험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솔까말 겁이 좀 나더라... 

위치 물어보니, MRT 역 근처였는데 센레에서 30분 정도 걸릴거 같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지. 

너를 만나고 싶어서 가긴 가는데, 나는 여기 스트레인져라 내 안전이 겁난다. 그래서 니 맨션으로 가진 않고 그 앞에서 보자. 이랬지. 

그러니까 걔가 ㅈㄹ 웃네. -_- 

그러더니 알겠대. 

그래서 마사지 받고 호텔 직원한테 위치를 물어보고 맨션으로 출발했지. 

아. 잘라서 미안한데, 나머지는 낼 써줄께. 갑자기 일생겨서 ㅠㅠ 

그냥 가면 심심하니, 걔 사진 한잔 올리고 갈께. 

근데 이런거 올려도 되나? 

얼굴을 아는 애들도 있을지 몰라. 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걍 ㅇㄷ해줘. 

굳이 구글링같은거 하지 말고.... 

사진 여기서 어느쪽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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