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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사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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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사아의 기억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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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에 대해 딱히 많이 알지못한다.


가본적도 없고, 다만 2명의 인도네시아의 여성과 엮인적이 있었다.


  


내가 그녀를 처음 알게된 계기는 코리안큐피드라는 사이트 였다.


내가 먼저 연락을 했던건지, 그녀가 나에게 먼저 연락한건지 기억은 가물하다.


그녀의 이름은 라뚜, 당시 만18~19세의 새내기 대학생이었고,


자카르타의 고모네에서 학교를 다녔다.


우리는 스카이프로 대화를 자주 나누었는데, 그녀는 매일 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그녀는 은근슬쩍 자신의 가슴골을 은근슬쩍 보여주며, 나를 유혹하는 한편,


나에게 노래를 불러줄것을 요구하는등(드라마를 많이 본듯) 가지가지 나의 신경을 조금씩 긁었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어리고 풋풋한 맛에 대화를 받아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뚜: "엉엉 ㅠㅠ. 오빠 나 폰 소매치기 당했어."


나: "어쩌다가?"


라뚜: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했어."


나: "저런~ 않됐다. 어떡해?"


라뚜: "엉엉 ㅠㅠ. 모르겠어. 기분 완전 우울해."


징징징징.


징징징징.


 


나는 짜증이 나서, 그녀에게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스카이프를 차단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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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그녀에게서 라인이 왔다.


라뚜: "오빠 왜이렇게 스카이프에 않들어와?"


나: "너 폰 잃어버렸다며?"


라뚜: "다른거 구했어."


나: "그래? 나 너 (너무 징징대서) 지웠어."


라뚜: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나: "야 달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며칠동안 니가 징징대서 짜증나서 지웠어."


라뚜: "이런 냉혈한!"


 


그녀와 나는 그후로 1년여간 연락을 하지않았다.


 


(2)자카르타에서 온 킬링머신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서 라인이 날라왔다.


 


라뚜: "오빠, 나 한국 놀러가"


나:  "오~ 정말 언제? 서울에 와? 오랜만인데 만나야지/"


라뚜: "OK"


 


그녀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나에게 연락이 왔고.


나는 굳이 내 입에 굴러들어오는 먹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녀는 고모네 식구와 싱가폴, 홍콩을 거쳐 한국에 관광을 왔고,


가이드 투어 일정이 끝나고 호텔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추운날임에도 나의 작업복인 수트를 입고 나갔고,


향수도 뿌리고, 머리도 세우고, 꽃단장을 해서 갔다.


광화문 근처의 비지니스호텔 앞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약간 긴 까만 생머리에, 작은 키, 까무잡잡한 피부와 하얀 치아,


그리고 그에 대조되는 까맣게 반짝이는 눈동자가 매력적이었다.


 


나는 미리 알아봐둔 삼청동의 한 작은 한식당으로 그녀를 데려갔다.


그녀는 무슬림이라, 돼지고기가 있는지 없는지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나는 직원에게 일일이 물어보며, 음식을 골라 주었다.


식사후, 나는 삼청각의 카페에 데려가, 서울의 밤을 보며,


나는 커피한잔, 그녀는 맥주한병(나일롱 무슬림)을 마셨다.


 


그녀는 나의 안내가 만족스러운듯 했다.


맥주한병을 마시고 은근히 취한척을 하며, 자신의 ex에 대해 나에게 투덜거렸다.


미국인 남친이 있었는데, 똘아이 같은놈 이었다는 둥.


나랑 스카이프로 통화할때가 너무 그리웠다는 둥.


내옆에 앉아서 꼬리를 쳐대는데 솔직히 그건 좀 같잖더라.


 


나는 서울을 보며 그녀의 어깨를 슬쩍 안았다.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뒤에서 슬쩍 안았다.


나에게 기대 오더라.


볼에 뽀뽀를 하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오늘 같이 있을래?"


그녀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귀를 깨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Yes.


거기에 응하듯, 나의 소중이가 조금씩 부풀어지며 딱딱해지는것을 그녀는 분명히 느꼈으리라. ㅋㅋㅋ


 


우리는 내가 아무렇게나 네비로 찾은 모텔로 갔다.


각각 샤워를 끝내고, 그녀는 속옷과 옷을 절반쯤 입은 채로


"오빠, good night"


하는 눈에 보이는 뻔한 짓을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바로 달려들어,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는 그녀가 반응할 겨를도 않주고 홀라당 벗겨버렸다.


조금의 반항도 없더라.


 


"오빠 CD please"


 


저기 근데 이거 그린라이트죠?


 


나도 오랜만에 여자를 안은지라, 그녀와 열심히 '콩팥콩팥'합을 맞추다가,


마지막에 그녀의 배위에 쏟아냈다.


그리고 그녀를 등뒤에서부터 안으며 응딩이에 비볐다. ㅋㅋㅋ


라뚜는 잠시 숨을 고르며 누워 있다가, 다시 한번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며, 함께 옆에 누웠다.


그리고 나에게 뭔가를 요구 하려는듯 입을 조잘 거리기 시작했다.


 


"오빠, 드라마 보니까, 큰 패션마켓이 있던데 그게 어디야?"


"오빠, 나 뭐를 사고 싶은데..."


이런 귀찮은...


나는 그녀에게 징벌의 의미로 그녀를 바로 돌아 눞혀서, NO CD로 박아버렸다.


좀전에 씻고 나왔는데 그냥 '쑥' 들어간다..


그녀는 깜짝 놀라서, "NO NO NO. CD PLEASE"라고 외쳤다.


나는 속으로 '아.. 이렇게 젖은거 보니 배란일인가보다.. 그냥하면 새되겠다.' 생각하며. 바로 CD를 씌었다.


그리고 그녀를 내위에 앉혔는데, 순진 내숭빼던 애가 허리를 겁나 돌리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숫제, 킬링 머신이다!


 


그녀를 성공적으로 '징벌'한후에, 우리는 같이 조금 눈을 붙였다.


새벽 6시에 일어나니, 그녀도 옆에서 슬쩍 일어났다.


밤새 두번의 거사를 치른후에도 라뚜는 부끄러워했다.


내가 뒤이어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그녀는 벌써 옷을 다 착용한 후였다.


그녀의 반짝반짝거리는 까만 눈동자를 바라 보니, 다시 나의 소중이가 슬그머니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의 입술에 조용히 키스를 하고 그녀의 머리를 나의 소중이 쪽으로 향하게 했다.


 


음....


 


그녀의 윗입과 아랫입 은 충분히 즐길만 했다.


아랫입으로 꽉 조일때는 정말 X빠질뻔 했다!


 


우리는 김밥천국으로 가, 적당히 아침을 때우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서울 아침 7시, 매연과 안개가 뒤섞인 안개속으로 그녀를 호텔로 보냈다. 


그날이후 우린 아직 서로에게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


알만한 사람끼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아니까... 말이다.


나는 발길을 돌려 스타벅스에서 뜨거운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다.


음... 쓰더라..


근데, 무슬림들은 혼전 성관계를 해도 되던가?? 아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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