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입니다.

도부츠엔마에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골목하나 나오는데 거기로 쭉 걸어가면 왼쪽에 보입니다.

전 그쪽 주변에 호텔이 싸다고 해서 머물다가 할 일 없어 동네 산책하는데 덥썩 보게 되었네요.

아줌마들 있는곳은 11000엔...뭐 그 중에 괜찮은 미시도 1명 정도 있었음

나머지 아가씨들은 20분에 16000엔...많이 비싸죠?

전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ㅋㅋㅋ

마마상들이 자꾸 들어오라고 했지만.....가격에 항복...한 바퀴 돌면 좀 이쁜애들은 자리에 없어요.

다과상 차림으로 손님.접대한다고 하는데...ㅡㅡ

성형한 애들...가슴.보여주는 애. 교복입고 기다리는 애....갸루상 같은 애.....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