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세개의 섬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아무튼 소설입니다)

호텔에서 나오는 두명의 바바애들이 갑자기 나를 부른다.

호텔에 같이 가잔다..흠...

그러더니 각각 천페소만 주면 된다고함.

나이는 당시 21-22세..

애들이 돈이 꼭 필요했다.

집이 상당히 멀었던 걸로 기억된다.

 바바애 둘이랑 거리를 두고 걸었다.

이유는 이전에 언급한 마사지사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튠호텔에 들어가서 셋이서 같이 샤워를 하고

누웠다.  분명 한명만 하면 둘다 못할 것 같아서...둘중에 조금 더 예쁜 애랑 ㅅㅅ 시작

그런데 이런 젠장..분명 시알리스 한알을 먹었는데....

발기가 온전치 못하고 좀 하다가 그만 발사를 해 버렸다.

나도 어리둥절 바바애들도 어리둥절...

에라 모르겠다...침대 가운대 눕고..바바애들은 양 쪽에 눕게했다.

그리고 난 뻗었다.....

그런데....새벽 5시쯤...갑자기 눈이 떠 지더니....육봉이 하늘로 승천해 있음.

정말로 놀람....꺼지지를 않음...

그리고 콘돔도 안 끼고 전날 했던 바바애랑 계속하다.....

문득 앗! 콘돔을 안 꼈네.....

안되겠다 싶어...콘돔 쓰고 계속함....바바애는 너무 졸렸는지..눈을 안 뜨고 그냥 누워 있었음....

계속 하다 보니...옆에 흰궁뎅이를 가진 바바애가 있어서...

콘돔을 갈아끼고..다시 옆에 바바애랑 했는데...

이번에는 뒷치기를 해 보고 싶어서...몸을 돌리고 바로 꽂았다..

한번 죽어보자는 심정으로 세게 박았더니...바바애가 좋아했다.

I like strong.. 이런 문법에 맞지 않는 영어를 썼었다.

결국에는 싸게 되고...두 바바애는 집이 멀어 바로 갔다........

그리고 그날 밤.....마사지 바바애한테 전화를 했더니...

어제 니가 바바애 둘이랑 같이 호텔로 가는것을 봤다..라면서..

마사지 거부함.....그리고 연락 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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