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여행, 그 색다른 맛 !!! (1부)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본인은 직업 상 해외 파견 근무가 잦은 편이라 동남아 밤 문화는 나름 밝은 편입니다만, 중국은 이번이 첫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본격적인 후기 들어갑니다.

첫날.. 인천에서 9시 비행기로출발 연태공항 도착, 다른 후기에서도 보셨듯이 "달인" 종이를 들고 있는 가이드와 만난 후 숙소로 이동

대충 짐 던지고 가이드와 점심 먹으러 이동 중 계속 파트너 아가씨 탐색..

저는 출발 전에 아가씨를 정했지만, 제 후배는 도착해서 파트너를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정한 아가씨는 쑈위, 쑈커

(지금은 언니들 프로필에 엑박 처리되어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제 후배가 현지에서 결정한 아가씨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18세 소녀(이름 기억 안남) 입니다

중국 밤문화는 처음이지만, 나름 자유여행으로 중국을 다녀 온 경험이 있어서 제 체질에 중식은 맞지 않는걸 알고 있기에 머무는 기간

모두 식사는 한식으로만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처럼 정말 시원~~~ 합니다.

저희를 주물러 준 안마사들이 여성분들 이었는데, 농담도 잘 받아주고(간단한 한국어 가능했음) 여튼 정말 시원하게 안마 잘 받았습니다

그 후 낮에 하는 룸싸롱(KTV)에 갔는데.. 아가씨들 수질이 별로라서 패스 !!! 바로 나갔습니다.

회사 여직원이 짝퉁 가방을 하나 사달라는 부탁을 해서, 짝퉁 가게에 들러 루이뷔통 가방을 하나 사고, 저도 뭐 기념으로 태그호이어 짝퉁시계를 하나 골랐죠 ㅋㅋ 숙소에 잠시 복귀하여 짐정리 마저 하고, 대충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멋 좀 내주고 아가씨들 만나러 저녁식사

자리로 고고씽 ~~!!!

저녁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는 "형아네" 라는 식당을 갔습니다. 음식이 차려질 즈음.. 선택한 아가씨들이 도착합니다.

제가 선택한 쑈위 ! 첫인상은 정말 귀염상 입니다. 오자마자 바로 옆에 찰싹 !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간단한 한국어와 영어를 할 줄

아는 친구라 의사소통 잘 ~~ 됩니다 !! 애교가 장난 아닙니다. 계속 붙어서 안아주고, 손 잡아주고, 저와 함께 셀카도 찍고...

반면, 저의 후배 파트너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18세 아가씨라는데... 키가 큰 편이나 어찌나 화장을 떡칠을 했던지... 특히 눈화장을 할 줄 몰라 마스카라를 심하게 발랐는데, 그 모습이 흡사 쿵푸팬터 눈이랑 똑같더라구요 !

경험이 부족하고 어린 아가씨라 그런지 애교도 없고 앵기는 것도 없고요... 후배 얼굴을 보니 맘에 안든다고 써있습니다.. 하지만

뭐.. 밤일은 모르는 것이니 그냥 참고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는데...

슬슬 취기도 오르고 파트너 쑈위가 스킨십을 계속 해 주어서 기분도 달아오르는데 식당 안에서 뭔가 퀘퀘한 남세가 나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 하고 적당히 취기가 올라와 파트너 아가씨들과 함께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길까 했는데 제 후배가 별안간

" 형 ! 그냥 호텔로 바로 가시죠 !! " 이러는 겁니다. 시간은 고작 저녁 8시 정도인데.. 이제 막 흥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호텔이라니 ! 그러나 제 후배, 완강합니다. 무조건 호텔이랍니다. 아... 아쉽지만 어쩝니까.. 별 수 없이 호텔로 가서 맥주로 2차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즐기기로 했습니다.

저와 후배가 먼저 호텔에 도착하고, 아가씨들이 맥주와 안주 등을 사들고 10분 후에 들어옵니다. 후배 방에서 맥주로 2차를 하고 게임을

하려고 다 함께 모입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몇분 후.. 또 뭔가 퀘퀘한 냄세가 올라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퀘퀘한 냄세의

정체는 바로 !! 제 후배 파트너 아가씨.. 그러니까 낭랑 18세 그 아가씨의 발냄세와 입냄세 였던 겁니다 !!!!

알고보니, 제 후배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부터 계속 바로 옆에서 그 냄세를 맡아 왔고, 도저히 같이 노래방에 갈 기분이 나지 않아, 호텔에

데리고 와서 씻길 생각이었던 겁니다.

제 파트너인 쑈위도 후배 파트너 아가씨의 냄세를 의식하고는 계속 뭐라고 합니다. 저와 제 후배 쑈위 셋이 합심하여 아가씨를 씻기기

위해 설득합니다.. 허나..... 그 아가씨 도데체 무슨 이유인지 씻지를 않는 겁니다 !!! 호텔 방은 냄세로 가득 차 죽을 지경입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후배 파트너를 바꾸기로 결정, 바로 달인님께 카톡을 날리니 조치 해 주신답니다. 제 파트너 쑈위는 계속 그 어린

아가씨에게 못 알아먹을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혼을 내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도 씻지 않는 어린 아가씨... 도데체 이유

가 무었이었을까... 지금도 궁금합니다....

여튼, 그렇게 후배 파트너 아가씨를 보내고, 다른 아가씨가 옵니다. 꽤 귀염상입니다. 후배도 만족해 합니다. 이렇게 넷이 모여 함께

맥주를 마시고 옷 벗기기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제 파트너 쑈위는 맥주를 마시는 중에도 계속 제 옆에 붙어 떨어 질 줄

모릅니다.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적당히 취기가 올라와 쑈위를 데리고 제 방으로 갑니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쑈위는 저와 마치 오랜만에 만난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인처럼, 저에게 더욱 앵겨 붙습니다. 연신 저의 쇄골에

마크(?)를 만들더군요 ㅋㅋ 소파에서 찐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한 후, 함께 샤워를 합니다. 물기를 닦는 둥 마는 둥 나오자 마자

침대에 엉킵니다. 연신 뱉어내는 신음이 장난 아닙니다. 구석구석 온몸을 핧아 주었죠 ㅋㅋ 정말 반응이 뜨겁습니다. 저의 존슨이

커질대로 커져서 미칠 것 같습니다. 예의 상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에 들어갑니다.

정말 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신 분들, 혹은 경험해 보신 분들 중국 여성들의 "쪼임"에 대해

한번씩은 언급을 했을 겁니다. 그 쪼임을 직접 경험하니 이건 뭐 정말 명기중의 명기라 할 만 하더군요.. 콘돔을 사용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격정적 거사를 치루고... 꼭 끌어앉고 잠이 듭니다. 세벽부터 일어나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 후 줄기차게 돌아다닌 데다, 술도 좀 먹은 상태라 잠이 금방 옵니다...

어느정도 잤을까.. 눈을 떠 보니 세벽 3시 입니다.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쑈위의 입술에 뽀뽀를 하니, 스르르 눈을 뜨네요 ㅋㅋ

역시 또 한번의 거사를 치르고, 아침 햇볓에 눈이 따가워 잠을 깹니다. 쑈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살짝 젖은 머릿결과 메이크

업을 지운 청순한 얼굴을 아침에 보니 또 한번 존슨이 일어납니다. 침대로 가지 않고 쇼파에서 3차전을 치룹니다.

이렇게 영원히 저의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위해에서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2부에서 둘째 날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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