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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필리핀 썰 풀어본다

토도사 0 336 0

 나도 필리핀 썰 풀어본다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이미지:0}

 

나도 필리핀 썰좀 풀어본다


후진국 여행같은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후진국은 몇군대 가봤는데


 


그나마 제대로 가본곳은 필리핀이라 나도 필리핀에 대해서 써볼건데


 


내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팁을 써보려고함ㅇ


 


 


머 사진은 몇개 올리지도 않겠지만 사진찍는제주도 없고 폰카로찍은것들이라 그냥 그러려니 봐줘


나도 필리핀 썰좀 풀어본다


보라카이 해변이다.  보라카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편이라


 


백인이 한 40%더라.


 


모래가 흰색인것으로 유명해  덕분에 해변이 진짜 이쁨


 


백인년들은  젖통도 까놓고 ㅊ ㅏㅁ 좋앗음


 


 


 


 


 


 


필리핀하면 ㅅㅅ여행이나


 


보라카이, 세부 여행 정도가 유명하지


 


난 근데 위의 세경우에 해당하지 않음


 


좀 시골지역에서 지냈다 물론 보라카이는 잠깐 다녀오긴 했다.


 


당연히 위험하지 않냐는데 한국보다야 위험하다.


 


근데 일게이들이 올린 필리핀글은 진짜 과장이 심하다싶은정도


 


물론 필리핀에서도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내가 갔던 지역은 달랐다.


 


 


 


 


 


1.치안


 


필리핀은 일단 총기 가진세끼들이 가끔가다 있어서


 


백화점이든 뭐 좀 크거나 깔끔한곳 같은 경우에는 가드(경찰복같은 제복에 샷건매고있음)들이 입구부터 지키고있다.


 


몸수색 가방수색 하고 입장시켜주는 그런 시스템임


 


건물 내부에도 가드들이 지키고 있고 안전하다.


 


물론 이것은 이러한 큰 건물이나 은행같은곳 외에는 위험하다는걸 반증하기도 하지


 


확실히 현지인들이 주로 다니는 시장바닥같은곳 가면


 


위험한 냄세가 풀풀 풍긴다.


 


나도 필리핀 간지 얼마안됬을땐 그런곳 다닐 생각도 못했어  나중에야 다녔지만(값이 워낙 싸고 요령도 생기다보니)


 


 


나같은경우 지갑이나 폰같은건 바지주머니에 넣어서


 


주머니에 손넣고 다녔다. 주머니안에서 꽉 쥐고있고 그게 아무래도 제일 확실할거같애서


 


주머니에서 손뺄때도 꽉 쥔채로 꺼내고


 


 


 


 


2. 교통수단


 


내가 있던 지역엔 버스는 없었고


 


택시, 트라이시클, 지프니  이렇게 세종류가 있었다


 


택시는 뭐 한국이랑 똑같지


 


 


 


 


트라이시클


 


오토바이 옆에다가 지붕있는 큰 유모차같은그런 철물구조?를 달아놓은 수단인데


 


옛날에 야인시대 보면 미와경부세끼가 타고다니던거마냥   근데 앞뒤로 4명까지 앉을수있고(하지만 좁다)



나도 필리핀 썰좀 풀어본다


이건 내가찍은게 아니라 네이버에서 퍼옴 ㅎㅎ


모양 설명하기 머해서.  걍 이런식으로 생겼다.


 


트라이시클은 택시타고 100페소쯤 나올 거리 한 40페소 안쪽이면 간다.


(1페소에 26~30원)


출발하기전에 쇼부치고 타면된다. 막 25페소에도 타고 그럼


 


일행이 불가피하게 5명이라던가 하면 한놈은 메달려서 가면 된다.


 


별로 이상한 풍경 아니다


 


난 한 10명 매달려서 타고가는것도 본적있다. 그게 오토바이가 움직인다는게 더 신기


 


 


 


 


지프니


 


지프니는 한국의 버스+택시를 짬뽕시켜놓은 그런것인데 경로가 있으며 그 경로 사이사이나 근처에 원하는곳에 내려준다


 


크기도 버스보다 작고 천장도 존나 낮다.


 


미군이 남기고간 지프를 개조해서 만든 차량인데


 


당연히 차가 좆꾸졌다. 그래서 락카같은걸로 막 도색해서 알록달록 지 좆대로 그림도 그려놨는데 그런거 보는 재미도 꾀 있다


 


요금은 6~7페소였고 (한화 200원)


 


군대에서 두돈반 뒤에 타는거마냥, 그러니까 우리나라 전철마냥 마주보고 일렬로 쭊 앉는 형태다.


 


우리는 이차가 어느 경로로 가는지 모르니까 기사한테 어디 갈껀데 타도되냐고 물어보고 타면 된다(영어 못해도 걍 지역만 말하면 ㅇㅋ)


 


돈은 그냥 앉은다음 옆사람한테 주면 옆에서 옆으로 쭉쭉 전달해서 기사한테 전달해준다


 


존나 재미뜸 거스름돈도 기사가 전달시켜서 승객들 타고 나한테 돌아옴


 


이것도 불가피하게 사람이 꽉차있거나 한데 정 급하면


 


기사한테 말해서 허락만 받으면 뒤에 매달려서 타도 된다.


 


난 지붕위에도 타봤고 매달려서타보기도 했다. 재미썽


나도 필리핀 썰좀 풀어본다


지프니 지붕에 앉아서 이동하며 찍은 한적한 필리핀풍경!


 


 


 


 


나도 처음에 갔을땐 택시만 탔는데


 


자신감도 좀 생기고 돈도 아까워지다보니 (물론 이런 자신감때매 죽는세끼들도 있겠지만)


 


지프니나 트라이시클만 이용했다.


 


물가가 싼만큼 술도 맨날 처먹고 맨날 쳐 놀다보니 단돈 10페소도 아까워졌제....


 


 


 


 


 


3. 팁


 


여행에 관한 팁이 아니라 서비스로 주는 팁에 대한 얘기다


 


택시같은건 딱히 팁 줄필요도 없다.


 


걍 한 95페소 나왔는데 100페소 주고 거스름돈 됬다고 하는정도면 ㅇㅋ


 


한번은 6페소인가 거스름돈 안받는다 했더니


 


오 유아 베리 카인드  맨.. 땡큐 땡큐..


 


6페소면 필리핀에서 파는 마싯는 쵸코바 초코무초 한개 값이다 ㅋㅋ


 


필리핀은 물가도 싸고 소득도 상당히 낮기때문에 (한화로 한달 2~30벌면 살만하단다)


 


팁도 많이 줄 필요가 없다.


 


필리핀은 안마가 참 싸고 좋은데 (ㅅㅅ말고)


 


내가 자주다니던곳은 200페소에 1시간이였다.


 


한국돈으로 6천원받고 1시간 안마 해주는셈이지. 근데 진짜 제대로해준다 한국에서 몇만원 주고 하는것보다


 


안마가 끝나면 쪼고만한 지이름써있는 봉투같은거 주는데


 


그기다 팁 넣어서 주면 된다.


 


난 첨 갔을때 돈도 시발 넘치고


 


이렇게 체구 작은 필리핀년이 나 안마해주고서 6천원받는다니 불쌍해서 100페소 넣어줬더니 눈알 돌아가더라


 


물론 팁은 10~20페소 주는게 적당하다.


 


100페소 이런식으로 주면 호갱이로 보는경우도 많으니 더 주고싶더라도 유의하자.


 


 


나같은경우 단골술집이 있었는데


 


요리도 정말 맛있고 가격도 싸고 좋아서 자주 갔다.


 


그래서 친해진 웨이터가 있었고 걔한테만 팁을 자주, 많이 줬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다른 웨이터들도 나한테 잘보일려고 아주 시종마냥 거들어줬다.


 


사장도 자주온다고 서비스도 많이 주고,


 


필리핀은 맥주에 얼음을 넣어서 먹거든? 그 이유가 필리핀은 냉장설비가 부실해서 그냥 시원해서먹으려고 그런거거든


 


근데 그지랄 해노니깐 내것만 따로 맥주 시원하게 해놓고 컵은 얼려놨다가 나 오면 꺼내주고 그러더라


 


산미구엘 존나 마시쪙  꼭 먹어보길... 한화로 600원밖에 안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맥주가!


 


 


 


 


 


4. 먹거리



필리핀애들은 음식을 짜게먹는거같다. 당연히 매운건 한국인보다 훨씬 못먹고(매운새우깡 줬더니 좆도 맵댄다)


 


그래서 얘네 전통 음식같은건 아얘 입에 안댔다.


 


그냥 프렌차이즈나 좀 깔끔해보이는 레스토랑만 다녔는데


 


필리핀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를 두가지 꼽자면


 


졸리비, 망 이나살  이다.


 


졸리비는 버거파는곳인데


 


상당히 괜찮다. 첨엔 나도 맥날같은 세계적인 프렌차이즈만 다녔는데 훨 낫더라.


 


망 이나살은


 


닭고기에 밥 그런식으로 주는디 여기도 쩔어


 


존나 큰 닭다리에(닭 다리에서 허벅지까지) 간도 존나 잘되있고 하나도 안퍼석거리는거에  밥은 무한리필인데


 


100페소도 안했던거 같다.


 


현지인들은 손으로 먹는데 그래서 망 이나살의 경우 내부에 세면대랑 물비누가 몇개씩 있다.


 


나도 첨엔 포크로 쳐먹다가 넘 맛잇어서 자주 가게되고 현지인의 문화를 느끼자는 의미로 손으로 퍼먹기시작했제..


 


 


아! 그리고 필리핀은 맥날이던 졸리비던 어딜가든 다 먹은 뒤에  안치우고 걍 식탁에 놔두고 가면 된다.


 


눈치볼것도 없고 그게 당연한거더라. 편해


 


 


그리고 필리핀 하면 망고


나도 필리핀 썰좀 풀어본다


확실히 싸고 맛있다. 난 존나 사다놓고 까먹었다


 


 


한국은 큰놈 하나에 4~6천원 하는데


 


필리핀은 원산지답게 백화점(SM몰)은 kg당 100페소쯤(3천원)


 


현지인들 가는 시장 가면 kg당 5~60페소? 이런곳은 더 쇼부 칠수도 있다.


 


사진이 한 7kg쯤 샀던거인데 엄청 싸게샀던거로 기억함 


 


진짜 망고 처음 먹을땐 뭔가 끝맛이 이상하기도하고 그저그랬는데


 


계속처먹게 되.  존나 달달하고 과육이 실한것이 한국에서 팔던, 군대에서 보급나오던 망고쥬스는 잊어라 그건 망고가 아니다


 


망고는 가면 꼮 처먹어라 두번ㄴ처먹어


 


 


 


 


 


 


5. 유흥


 


일게이들이 가장 관심있는것이 바로 이 ㅅㅅ지


 


필리핀여자는 보통 20~21살이면 다 결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헌팅하든 사먹든 다 어린애다


 


로리취향인 일게이에겐 희소식인가


 


14살부터 하튼 다양함


 


필리핀 애들은 한국인에 대한 환상? 비슷한게 있어서 김치년이 양놈에게 벌리는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냥 길거리 가다가도 하이파이브해달라고 손내밀고 하는정도.


 


근데 그래도 필리핀애들도 한국인보다 백인을 더 쳐준다.


 


백인>>>>한국인>>>>현지인


 


클럽에 가면 당연스럽게 여자가 꼬인다.


 


단 남자 두명이서 가진 마라


 


그럼 안꼬인다.  필리핀에는 게이가 하도 많아서


 


남자 둘이서 클럽가면 게이구나 하고 쪼인이 안들어온다. 나도 몰랐는데 나중에 현지인이 알려주더라.


 


근데 내가 겪어본건 아니지만 왠지 헌팅 성공해서 대리고 나갈때


 


걔가 가자고하는대로 가지 말고 니가 봐논 모텔이라던가 니 의지대로 움직이는게 좋을거다


 


걔가 가자는곳으로 갔다가 걔 일행이 있어서 무서운일당하면 어쩌려고 ㅎㅎ


 


항상 경계해라 헌팅이든 뭐든


 


아. 필리핀에는 한국인이나 외국인이 꾀 많은데


 


피부색 같은사람끼리 만나면 반가워서 합석하게되고 그러면 또 마음도 쉽게 열리지.


 


이건뭐 알아서하시고


 


 


사먹는건 쉽다.


 


그냥 빡촌같은데 갈라면 내가있는지역에선


 


택시타고선 레드하우스 가자 비어하우스 가자 하면 다 알아 듣는다.


 


알면서 모르는척하는 풋풋한척하는 택시기사들이 있는데. 아가리좀 털어주면 된다.


 


너 좀 멋있는거같다고 너 베스트드라이버라고 지랄 그냥 존나 유치하게 장난쳐도


 


기분좋와서 지가 책임진다고 싹 돌아주더라


 


존나 좋았던점이


 


택시타고 한 업소를 간다. 그럼 기사가 거기 마담을 차안에서 불러냄.


 


그럼 마담이 업소년들 다 대리고 택시옆으로 나와서 섬


 


그럼 난 택시 안에서 여자들 쭉 보고 존나 괜찮은애 잇으면 골라서 택시에 태우면 되고 아니면 기사한테 다음가게로 가자고 한다.


 


그렇게 업소들 돌면서 맘에드는애 찾아서 택시에 태우고 그택시 그대로 모텔 가면 된다.


 


비용은 또 쇼부치기나름인데 800~1000페소쯤에 2시간이였나 한번싸면 끝이 아니라 자유 근데 이런거 써도 되냐


 


 


이런 업소 말고도 스트립바 같은데 가면 입장료도 없고 걍 맥주두개만 시키면 입장ㅇㅋ 이런곳도 있는디


 


봉춤 존나 추는데 거기서 마담이 자리들 돌아다니면서 부를애있냐고


 


그럼 맘에드는애있으면 불러서 같이술먹으면 그 비용 내면되고 대리고나가는것도 있고. 물론 그건 좀 비쌀거야


 


암튼 뭐 그렇다고


 


 


 


추가로 필리핀 ㅅㅅ여행다녀온 형이 있는데


 


사진 보여줬는데 룸에 그형이랑 친구 두명에 여자 한 60명정도 대려다 놀더라


 


저거시 황제인가 싶었음


 


4:1도 가능하고 머냐


 


존나 웃긴건 가이드가 여자인데


 


가이드랑 ㅅㅅ하는것도 ㅅㅅ여행패키지에 포함되있엇대나 ㅋㅋㅋㅋㅋㅋ


 


 


 


 


6. 마약


 


난 솔직히 필리핀가서 마리화나정도는 한번쯤 경험삼아 펴보고싶었다.


 


주위에 해외에서 생활하는사람치고 안해본사람이 드물으니


 


결론만 말하면 못해봣음 난


 


비싸더라


 


그리고 이 파트는 마약을 구하는법이나 그딴 팁이 아니라


 


마약한세끼들 조심하라는거다


 


한번 헌팅하다가 좀 정신나가보이는년들이 지들이랑 2:4로 놀자고 그랬는데 (남자가2  여자가4)


 


솔직히 남자로서 한번쯤 꿈꿔보긴 했던거라 솔깃했는데


 


밤이라 어두워서 잘 못봤는데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다 좀 밝은대로 나와서 그년 얼굴 보니깐


 


눈도 좀 어디가 돌아가있고 눈아래 다크서클 개 씨꺼멓고 하튼 상태가 이런세낀 살다살다 처음봣다


 


그래서 우린 도망치기로 하고 존나 방 가서 돈갔고온다고 튄다음 한시간뒤에 다시 헌ㅌ닝하러 내려왓는데


 


또있고 존나 나무사이로 숨고 화단뒤에 숨고 야지응용각개전투하듯, 숨바꼭질하듯이 숨엇다 달렷다 튀고 별 개지랄을 다했는데


 


때놓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가드 있는 건물로 튀었더니


 


그년들이 들어오다 가드한테 막히더니 저 한국인들 우리 일행이라고하고 뚫고 들어옴


 


나중에 알고보니 코카인 한 년들이였는데 도망치는건 성공했다


 


한 세시간 튄듯


 


정말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때였던거같다. 나름 군대도 다녀왔건만


 


 


 


 


아 뭐 더 쓸게 생각이 안난다.


 


아 마지막으로 잡팁하나


 


필리핀은 인구의 80%정도가 가톨릭 믿음.


 


택시타도 대부분 묵주(천주교에서 기도용으로쓰는 팔찌나 목걸이같이생긴거.)를 장식마냥 달아놓은걸 볼수있는데.


 


정 불안하거나 좀 친해지고싶다면 너도 천주교냐고 종교드립치샘ㅋㅋ 레알 잘먹힌다. 난 군대에서 성당2년다녔더니 뭐 껌이더라


 


바가지씌우는 장사꾼세끼에게도 천주교는 공통된 주제로서 가격을 깎는데에 도움이 많이됬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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