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서울과 경상도 촌놈들의 필리핀 여행기 6편~

토도사 0 490 0

서울과 경상도 촌놈들의 필리핀 여행기 6편~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서울촌놈과 경상도촌놈의 필리핀 여행기 6편~


아프지는 않았지만 뭔가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다.


 


여기까지 와서 뺨을 맞다니.....


 


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욕을 하고 말았다.


 


"이 ㅅㅂ뇬이..!!!!"


 


하지만 그녀는 못들은척하며 맥주를 한병 들이키고는


 


자리를 박차고 가버린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지도 않았다.


 


차라리 없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조명이 어두컴컴해서 인지 주위의 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관심도 없다...


 


그때 말자지가 돌아왔다...


 


내가 아무말없이 혼자 앉아 있으니...자기도 뭔가 눈치를 깟는지 말이 없다....


 


나는 빨리 재광이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넘은 아직도 스테이지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고 있다...


 


그때 내 눈을 의심하는 무언가를 봤다...


 


재광이가 춤을 추는데 한 여자랑 같이 추는것이다...


 


무지 낯익은 여자이다...


 


자세히 보니 ........


 


여친이었다.....


 


그녀를 안지 4년이지만 춤을 추는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난 비슷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고 눈을 비비고 다시한번 쳐다봤다...


 


분명 그녀였다.


 


재광이와 그녀는 양팔을 들고 엉덩이를 흐느적 거리며 둘이서 그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재광이와 그녀가 춤을 춘다는 사실에 화가난게 아니고


 


그녀가 춤을 출수 있다는 것이 더 화가났다.


 


그 모습을 말자지도 봤는지....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오빠! 오빠친구와 내 친구  저기 보여? 잘 노네"


 


"응 나도 봤어"


 


"내 친구 춤추는거 처음봐....좀 전에 오빠랑 싸웠지? 마사지해준것 때문에.."


 


"싸운건 아니고 그냥 뺨 한대 맞았어"


 


"그렇구나....내가 대신 사과할께...다 내잘못이야...."


 


"너 잘못아니야. 난 그냥 너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뿐이야.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오빠... 그래도 이건 충분히 오해 할수 있는 상황이야..."


 


"내가 만약에 너에게 진짜 관심이 있었다면 왜 여기서 그렇게 하겠어?


 


어디 다른곳에서 너에게 그렇게 하겠지..안 그래?"


 


"그래 나도 알아....근데 그건 오빠의 입장이고 내 친구의 입장에서는


 


그게 보이질 않을거야.....내 친구의 입장도 이해해주면 좋겠어..."


 


"생각해보니 니 말도 맞네..."


 


그때 재광이가 땀을 뻘뻘흘리면서 왔다...


 


"형님 와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 정말 너무 판타스틱합니다 하하하


 


형님 여친도 정말 잘 노네요...부럽습니다 형님 하하하"


 


이 넘은 아직 이 상황을 잘 모른다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여친은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것도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춤을.....


 


스테이지에 있는 남자들이 그녀에게 추근거리며 그녀앞에서 춤을 춘다.


 


그녀는 별관심이 없는듯 혼자서 계속 춤추고 있다.


 


저 상황을 바라보니 내 속에 숨어있던 질투심이 꿈틀거리면서 곧 이어 폭발하기 시작한다.


 


도저히 저 모습을 바라볼수가 없다.


 


이내 나는 생전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스테이지란 곳을 가본다.


 


많은 인파를 헤치며 그녀에게 접근한다


 


그녀는 내가 온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아도취로 춤을 추고 있다.


 


그리곤 그녀에게 말을 건다.


 


"나 왔어"


 


"............."


 


그녀는 나를 보고 아무 말이 없다.


 


몸을 훽 틀더니 다른곳을 향해 춤을 추기 시작한다.


 


다시 그녀의 정면으로 이동해 쳐다봤다.


 


주위사람들은 다 흔들흔들 춤을 추고 나 혼자만 가만히 서있다.


 


마치 시간이 멈춰진것 같다.


 


얼마나 서 있었을까....그녀가 이내 자리로 돌아간다...


 


난 쫄래쫄래 그녀를 뒤따라간다...


 


자리에 앉자마자 그녀는 맥주한병을 또 원샷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말자지에게 따갈로그로 솰라솰라 말하기 시작한다.


 


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엿들어 보지만 외계어이다....


 


대화가 끝났는지 갑자기 여친이 자기백을 챙기고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말자지가 나에게 말한다...


 


"오빠 빨리 따라가.....쟤 엄청 화났어....."


 


난 생각할 틈도 없이 그녀의 뒤를 밟았다..


 


밖에 나가니 그녀가 보이질 않는다...


 


벌써 간것인가.....길가에서 그녀를 찾기 위해 집중을 해본다...


 


다행히 차 불빛에 반사되는 그녀를 저 멀리서 찾을수 있었다.


 


엄청난 속도로 그녀에게 뛰어간다.


 


그녀는 무작정 걷고만 있었다....


 


난 그녀를 뒤따르고 있었다.


 


그리곤 한마디를 건낸다....


 


"아임 쏘리...."


 


그녀는 들은체도 안하고 계속 가던길을 간다...


 


난 그녀의 팔을 다시 잡으면서 말했다...


 


"아임 쏘오 쏘리....."


 


그녀는 나의 팔을 뿌리치며 다시 가던 길을 간다...


 


나도 오기가 발동한다...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양팔을 벌려 서있어본다.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나를 피해 걸어간다.


 


난 너무 어이가 없어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뒤를보니 어두워서 그녀가 점점 보이질 않는다.


 


다시 그녀를 따라잡아 무작정 그녀의 뒤를 확 안아버렸다.


 


그녀가 소리를 치며  만지지 마라고 한다....


 


 하......이건 무슨 치안범도 아니고....


 


이러기를 여러번......


 


결국 우리는 숙소에 도착했다.


 


난 그래도 숙소에 도착했다는 안도감에 안심을 했다...


 


근데 그녀가 자기짐을 싸기 시작했다....


 


아마 집으로 가려는가보다....


 


너무 화가났다....내가 뭘 그리 죽을짓을 했다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며 가방을 뺏어 집어 던져버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시도하며 침대에 눕혔다.


 


격렬히 거부하는 그녀.....


 


하지만 난 점점 나의 숨겨진 더러운 욕망이 솓아나고 있었다.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이내


 


 "아~"


 


하는 그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바지단추를 풀려고 손을 갖다댔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만은 안된다는듯 나의 손을 끝까지 잡으며


 


"플리즈~ 플리즈~"


 


라고 말한다.


 


이미 때는 늦었다...


 


난 억지로 바지단추를 푸는데 성공하고 그녀의 양 바지가랑이를 잡고 바지를 확 벗겨버렸다.


 


그녀가 울면서 "그만해" 라고 말했지만


 


난 들리지가 않았다....


 


그녀의 팬티를 보는 순간.....


 


알엠비 스테이지에서 그녀가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춤추전 모습이 생각나며


 


화가 나길 시작한다.


 


'난 오늘 꼭 너를 정복하리라'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녀의 동굴을 몇번 쓰다듬으니.....


 


이미 포기한듯....그녀는 나에게 모든걸 허락했다....


 


나의 존슨이 그녀의 동굴에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외쳤다


 


'넌 오늘 벌받아야 돼!!이 나쁜 뇬!!'


 


그렇게 난 그녀에게 엄청난 벌을 주고 곧이어 희열을 맛봤다......


 


어제와 상황역전이 되었다.


 


그녀는 침대커버를 덮어쓰고 훌쩍이고 있었다...


 


난 담배를 한대 물며 그녀에게


 


"괜찮아?"


 


라고 물었지만 아무말이 없었다....


 


좀 미안했지만.....쾌감은 정말 끝내줬다...


 


난 정말 나쁜넘인가....이런생각도 잠시....


 


갑자기 재광이 생각이 났다...


 


'아차!!!'


 


큰일났다....


 


알엠비에서  나올때 계산을 안하고 온것이다...


 


왜냐하면 알엠비에서 사용할 공용돈을 내가 들고 있었던 것이다.....


 


난 바지 주머니에 있던 돈을 꺼내보며 생각에 잠겼다....


 


6편 끝~~ 7편을 기대해주세요


 

인증업체 배너 모음9
인증업체 배너 모음9

언제던지 토도사에 접속가능한 토도사.com 

#토도사 #미스터닷컴 #미스터코드 #버튼 #버튼_코드 #토토_홍보방 #프로토_무료분석 #토토_무료분석 #안전놀이터 홍보 #야설 #19움짤 #오래된_토토사이트 #토토소액 #스포츠토토_구인 #세이프게임 #골드문 #파워볼 #파워볼방법 #파워볼분석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상위 #보증파워볼 #야설모음 #미스터카지노 #라인카지노 #플레이타임_슬롯 #슬롯 #무료슬롯 





여행후기,옐로우 스톤 여행 후기,조슈아 트리 국립 공원 후기,요세미티 여행 후기,여행 금지 국가 후기,레일 크루즈 해랑 후기,여행 동행 후기,대한 항공 세계 일주 보너스 후기,지중해 크루즈 여행 후기,마이 리얼 트립 랜선 투어 후기,독도 여행 후기,무전 여행 후기,신혼 여행 후기,레이크 타호 여행 후기,크루즈 세계 일주 후기,내일 로 여행 후기,해외 여행 후기,크루즈 여행 후기,해랑 열차 후기,휘닉스 평창 리조트 후기,도쿄 여행 후기,캠퍼 트리 호텔 앤 리조트 후기,무착륙 관광 비행 후기,세계 여행 후기,황제투어 비용, 황제투어 가격, 황제투어 풀빌라, 황제투어 패키지, 황제투어 태국, 황제투어 나라 추천, 황제투어 견적, 황제투어 베트남, 해외 황제투어, 황제패키지, 1인 황제투어, 1인 황제투어 비용, 베트남 1인 황제투어 가격, 필리핀 1인 황제투어 가격,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세부 1인 황제투어 가격, 방콕 1인 황제투어, 다낭 1인 황제투어 가격, 2인 황제투어 

, , ,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