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략적인 밤문화 형태에

대해서 알려 줄게요

일단 자신이

여행 가는 목적을 미리 잘 생각해서

여행 계획에 대해서 미리 짜놓는게 좋겠다.

관광위주인지 쇼핑인지 클러빙인지 떡인지….

태국 오기전에

일단 비행기표예매와 호텔예매만 해놓으면

태국 여행 준비는 끝이다.

출발 하기만 하면 된다.

밤문화쪽을 살펴 보자면

우선 

고급형 룸싸롱 같은곳인 멤버집을 갈건지

클럽위주로 갈건지

떡위주로 갈건지

애인모드로 갈건지에 따라 다를수 있다.



멤버집은 

여자들 얼굴과 몸매는 최고이나

하루 예상 30만원 이면서

떡이 공식적으로 안된다.

셔벳,체코,플로렌스,빌라,핌프등 검색 해보면 되고

또 싼 로컬멤버집이

있는데

인타마라 소이1에 가면

아고고바 비슷하게 생긴

가게들이 여럿 있는데

태국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가는 곳으로

가격이 싸고 올탈이다.

여자앉혀서 놀다가

떡 땡기면 근처 지정호텔 가서

떡치는 시스템으로

떡가격은 1시간반 10만원 정도(호텔비포함)

클럽은

작업보다는 클럽 분위기와

이쁜이들 많은 곳을 찾는 다면

요즘 핫한 클럽으로는 오닉스와 데모에 가면 되고

전세계인들이 다 오는 클럽으로는

알씨에이에 있는 루트66을 가면 되고

루트는 작업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리고 클럽의 마지막 코스는

스쿰빗 소이 20에 있는

스크래치독을 가면 되겠다.

떡모드로 간다면

맛사지집 위주로 탐방을 하면 되겠다.

후웨이광MRT에서 내리면 주변에 

많은 마사지집이 있으며

우리 안마 시스템과 비슷하다

여자 1시간 반정도 9만원정도

얼굴은 보통 이상이고 원떡이고

대부분 시체모드에 서비스를 바라진 말아라

나탈리가 여자가 많아서 고르기 쉬울거다.

최근 단속으로 후웨이광 물집들 중 문을 닫은 곳이 많다.

이런 일반 마사지

서비스마인드 부족으로

변형된 마사지집이 있으니

이름 하여 변형마사지집이

프롬퐁과 통로에 모여 있다.

2시간에 9만원정도에

투떡에 마사지서비스까지

대신 얼굴은 떨어진다.

변형마사지집은 그여자가

업소를 옮겨 다니기에

그여자가 그여자이다

시설 괜찮고 서비스 좋은

통로소이 3에 있는 바니 마사지 가봐라.

오후 7시 이후가 되면

아고고바를 가봐라 안가봤으면

나나역과 소이카우보이에 있다.

맥주한병 8000원 시켜서

들고 앉아서 춤추는 여자 구경 하는 곳이다.

저녁 10시반에 시간 맞게 가면

올 누드 볼수 있다.

아고고바가 여자픽업비로는

젤 비싸다 20만원정도로

소이 카우보이에는

유명한 바카라, 크레이지하우스(올누드)

나나역에는

레인보우가 한국스탈 여자들

옵세션 여기가 젤 여자가 이쁘다 (레이디보이 남자임)

다음으로 한국인한테 많이 알려진곳이

테메라는 곳으로

한인식당 건너편에서 

왼쪽으로 30미터 정도가면 지하에 있다.

여기도 맥주 3000원정도 하나 시켜서

돌아댕기며 여자랑 흥정하면 된다.

가격은 12만원정도

하지만 완전 비추이다.

프리랜서라서

여자들 시체모드이고

병이 걸려 있는지도 모르고

도둑질을 한다던가 해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

나나역 근처에 있는 러시아여자

15만원 

그나마 가성비로 젤 좋은 곳이랄까

이곳은 비밀 크크크

애인모드는

위에서 떡치고 난 여자랑

몇일 같이 있자고

쇼부 보면 된다.

하루 십만원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한국인이 젤 많이 가는

스크래치독

위의 업소들에서 99.99999%

오는 여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즉 새벽 2시에서 4시에

떡이 땡긴다하면 가서 고르고

가격 쇼부 보면 된다.

어딜가든 픽업을해서 호텔을 오면

항상 조심 주의 해야 한다.

귀중품은 무조건 금고에 보관하도록 꼭꼭꼭

잃어버리고 나서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100프로 못찾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이디 보이 (여장 남자)는

절대 데리고 오지 말도록

키크고 늘씬한데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여자

어어.. 여자 맞는가…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포기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