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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4

토도사 0 560 0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4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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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주엘라 밤문화 길라잡이 4


계속 가는 김에 쉬지않고 달려 봅니다 요 며칠 조금은 한가 하기도하고 여유가 있으며


오늘내일은 귀국후에 처음으로 휴일을 맞이 해서 달려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 기타국가의 게시판을 혼자 도배를 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마간다에서 

퇴출 당할 까 봐요 ^..^ 사실 나의 밤의로의 여행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콜롬비아 입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여자 가브리엘라의 이야기를 하려고 서론이 길어 졌던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절반은 차지하고있고  지금도 가슴에 묻고 사는 여자 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그 시절로 돌아만 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그 여자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나의

마눌님으로 등록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려니 입이 깔깔하고 몸에 열이 나기 시작을 합니다 아므렴 내가 무쇠팔도 

아니고 이틀동안 다섯여자 그 것도 2차례나 쓰리섬을 찐 하게 보냈으니 이쯤되니 

기가 쇠 하여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밑에서 룹니가 전화를 했습니다 도착 했다고

그래서 오늘은 너 그냥 쉬어라 내가 감기 몸살이니 오늘은 호텔에서 그냥 쉬겠다하고 

보냈습니다 물론 너 에게 주기로 한 금액은 차감없이 지불 하겠다 걱정마라고 안심을 시키고

한가지 이곳 콜롬비아는 모든 것이 후불 개념입니다 물론 숏으로 가는 곳 빼고는 

떡값도 후불입니다  룹니를 보내고 잠이 들었는데 잠시후에

룹니가 약을 사가지고 룸으로 올라 왔습니다 나 보고 여행에서 도착해서 너무 무리하게 

떡 쳤다고 오늘은 푹 쉬라고 합니다 오후에 한번 오겠다고 하고 돌아가고 나는 잠이들었습니다

일어나니 오후 2시쯤 되었습니다  몸이 조금은 괜찮아지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구경할겸 

뭐 좀 먹으려 라비로 내려가니 룹니가 앉아 있습니다 어!  너 왜 여기있니?  그러니

룹니가 1시에 와서 전화를 하니 잠이 들었는지 전화를 안 받아서 밑에서 기다리다 저녁까지

연락 안 되면 올라가 보려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애들 치고는 나름 자기의 고객은 확실하게

챙기는 보기드문 남미의 남자입니다 남미애들 책임감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중국인 빰 후드려 팰만큼 만만디 입니다 ^..^ 

거기에 비한다면 이넘 하는 짓이 어리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함께 밥먹자고 나갑니다

말만듣던 페스카도를 먹으러 갔습니다 구운생선과 야채 스프가 곁들여진 콤롬비아의 

대표음식입니다 생선의 맛도 좋고 양도많고 괜찮습니다 룹니가 이럽니다 자기 처음 먹는답니다

응?  처음먹어?  너 콜롬비아 살면서 이 음식을 처음먹어?  비싸서 못 먹는답니다

대개의 로컬인들 이 음식 먹어본 사람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 봅니다 

미국넘들 가이드 해주면 힘께 이런 음식 안 먹어?  그러니 이렇게 말 합니다

미국넘들 음식 먹을때 안 데리고 간 다는군요 자기들은 안에서 밥먹고 자기는 차에서

몇시간이고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럼데 한국인들은 꼭 함께 먹는다고 합니다 

한국인 나까지 3번째 가이드 한다고 합니다 KOTRA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아마 이넘 것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넌 한국이 어디 있는지아니?  모른답니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다는 것은 안다고 합니다 그 외는 전혀 모릅니다 

함께 식사를 하다 문득 물어 봅니다 어제 그 여자에게 전화 했어?   아니?  왜?  

전화번호 달라고 하더니 지가 전화 합니다 그러더니 나를 바꿔 줍니다 내가 할말이 별로라 우선

"부에나스 따르데스" 

하고 기본 인사를 하니 웃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며 

"꼬메 에스따!"  

그럽니다  이 정도 받아주면 70%  성공예감인데 내가 몸이 별로 안 좋아서...  그러며

"아블라 우스뗏 에스빠뉼?"

너 스페인어 할 수있니 물어 봅니다 그래서 "노 엔띠엔또"  그러니 피식 웃으며 "노 그라시아"

그럽니다 ㅎㅎㅎ  자기가 지금 근무 시간이라 못 가니 4시에 퇴근해서 그 근처오면 

5시 정도 된답니다 기달려 줄 수있냐고 물어 봅니다  당근이죠 내일 아침까지 못 기다립니까?ㅎㅎ

그래서 저녁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자니 좋답니다 그렇게 룹니와 뭐 하지 그러니 

나보고 맛사지 괜찮냐고 합니다 녀기 맛사짖 샵있어?   그러니 많답니다

가만 보니 호텔근처 뭔가 했더니 맛 사지샵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냥 맛사지만 받자고 가보니

안에 들어가는데 분위기가 틀려요 뭐가요?   푸주간 불빛입니다 ^..^

경험상 여기는 일반 맛사지 샾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룹니에게 나는 그냥 일반 맛사지ㅏ

좋겠는데 여기 맛사지만 안 하냐?  그러니 안내데스크에 있는 여자에게 뭐라하니 들어 가라고

합니다 어떤 젊은 여자가 들어 오는데 나보고 물어 봅니다 "아블라 우스뗏 에스빠뉼?" 하고

물어 봅니다 당근 모르지 내가 어찌 스페인어 할 수없지요 몰라 하니까

자기도 영어 조금만 알고있답니다 맛사지만 잘 하면 되지 무슨 대화니 빨리 시작해라 하고

시작을 하는데 영~ 맛사지의 솜씨가 어설퍼요 그러면 자기 동양인 처음 이랍니다 

그러며 피부가 굉장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칭찬인데 영업멘트인지 

계속 주절주절 합니다 그런데 여기 여자들은 왜 이래요? 

가슴이 사람을 유혹 합니다 빵빵한 히프며 컨디션이도  안 좋은데 은근히 힘이 들어 가는것 같더니

이게 주착없이 서 버립니다 ㅎㅎㅎㅎ  이 여자 피식 웃더니 자연스럽게 손이 들어 옵니다 

어~~어~   노!  노!  이러니 "노 그라시아" 그러면서 이미 한 손으로 움켜지고 

있습니다 안!돼~~~   되요~~~  되~요~~ ^..^

벌써 가운을 벗기고 CD를 쒸우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그러더니 훌러덩 올라 갑니다 

방아가 예술입니다 그러며 위에서 이럽니다 "너 힘좋다 죽지도 않는구나 굿이야 너!"

좌우로 지데로 질러줍니다 질퍽한 액체의 소리가 심 하게 납니다 그래서 좀 천천히 해라

그러니 나 보고 너는 가만히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할때니 조용히 해라 헉 헉!!  이럽니다 ㅎㅎㅎ

그렇게 끝나더니 나에게 너 작기는 해도 아주 좋은 페니스야!  나 좋았다 내일 또 올래?

그럽니다 ㅎㅎㅎ^..^ 그리고 샤워로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나의 거시기를 

입으로 크리닝 해주며 아직도 살았네! 한번 더 원 ~모우~~  이러고 있습니다 ^..^

그런데 몇일 평균적으로 몸매 좋은 여자만 품다보니 가슴 작은 애가 그립습니다 면역이 생겼는지

조금 진력이 납니다 그렇게 나와서 룹니와 커피 한잔 마시며 시간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결국 오늘도 또 했습니다 ㅎㅎㅎ 

잠시 앉아서 이 야기 저 이야기 하다 보니 5시가 넘었습니다 20분쯤 되니 전화가 옵니다 

자기 근처에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냐고 그래서 룹니가 장소 설명하니 금방 들어 옵니다 

문 열고 들어 오는 그 여인을 못 알아 보았습니다 어제와는 분위기가 많이 틀립니다 

몸매도 몸매고 분위기가 일반적 포스가 아닙니다 검은 선글라스 몸에 붙는 붉은 원피스에 

가벼운 가디안 가슴골이 큰 가슴골이 보이는 모습이며 급히 왔는지 숨을 고르는 그 가슴이

출렁입니다 오 ~   마이 갓~   

자리에 앉으며 미안하다며 웃음 선글라스를 벗는 모습이 흡사 줄리아 로버트 닮았습니다

늘씬한 몸매라며 작지만 결코 언발란스의 몸매 하며 여기 여자들 왜 이러니~~~

남미 여자들 품에 안다가 한국나와서 한국여자들보니 가슴은 계란반숙 생각이나고 몸매는 

왜 이렇게 나무토막 같은지 원~  

잠시앉아 이야기 하다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저녁은 새로운 메뉴로 하지고 룹니에게

반데이 빠이샤라는 붉은햄과 훈재돼지고기 걸죽한 닭고기스프 순대가 곁들인 

콜롬비아 특선요리 입니다 이미 정보를 얻어서 갔던터라 그요리를 잘 하는 집으로 가자고 하니

이 여자와 룹니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비싼음식이라고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요리로 먹자고 합니다

나는 이요리 먹고 싶었다 그리고 셋이서 갔습니다 입구가 벌써 비싸 보입니다 후덜덜~~


셋이서 잘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계산하니 11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아~  아까비~~

이 당시 이정도의 비용이면 더우기 콜롬비아에서의 이 정도 저녁식사 비용이면 엄청나게

비싼 요리 였습니다 이 여자 나에게 콜롬비아 커피 전문점이 있다고 자기가 사겠다고 해서

다시 그 곳으로 갑니다 스크린 사이즈 16 이상과 피베리(카라콜)만이 스페셜티 커피로 분류되어

판매 된다는 알마카페 커피조합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원두 커피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  둘이서 뭐를 시키고 나에게 무엇을 마실거냐 하는데

아는 이름이 없어요!  대충 메뉴판 보고 엑셀소 엑스트라 주문하니 나를 쳐다 봅니다

이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커피가 나오는데 간장종기만한 컵에 물이랑 함께 줍니다 

뭐야~  그리고 살짝 마시지 원두 원액입니다 나 이거 먹고 그 날밤 잠을 한잠도 못 자고

너무 독해서인지 속도 쓰립니다 된장~   

그렇게 원치않은 커피를 마시는데 룹니가 자기는 차에서 기다리겠다고 나갑니다 

그때부터 이제 우리의 시간입니다 우선 호구조사 시작 합니다 본가는 지방이고 보고타국립대학

졸업하고 일본업체에 취직해서 직장에 다닌다고 합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나왔다가 

식사를 하다 나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일본인 인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전혀 낮설지 않았다고...

일본인 직원들이 몇명있어서 동양인이 낮설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며 솔직히 

한국인은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올해 22살이고 

혼자 룸 렌트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 이야기 하다 내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 저녁시간이 늦었으니 집에가라 룹니에게 근처까지 태워주라고 하겠다 나는 이 근처이니 

천천히 산책겸 걸어 가겠다 그랬더니 이 여자 조금은 의아한듯 쳐다봅니다 

기실 나는 오늘 너무 쇄진해서 동양여자면 대충 하겠는데 이런 글래머는 오늘밤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매너있는 남자란 것도 보여주고 한국인들은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려 허세 한번 보입니다

그렇게 나와서 룹니에게 함께가서 내려 주고 너는 집에 가라고 하고 나는

떠나는 차에서 언제 다시 당신을 보기를 원한다 당신같은 미인을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하며 당신에게 언제 연락하면 다시 만날 수있겠냐고 말하니 금방 웃음을 지으며 언제든지 

4시 전에만 연락을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지 말고 내일 4시 퇴근시간 맞추어서 

당신 사무실 근처에 룹니를 보낼때니 내일 다시 만나자 약속하고 보냅니다 

아이고 오늘도  힘들었습니다 아이고~~~


저녁 어두운 거리를 걸어서 호텔로 오는데 어~  길을 못 찾겠습니다 길을 잃었습니다

한참을 헤메이며 호텔명함을 보여주며 물어 보아도 이런 영어는 전혀 안 됩니다 그래서 

몇사람에게 랭귀지로 파출서를 물어보니 뚱뚱한 여자가 나를 데려다 줍니다 

오 마이 갓~~~!   철장문을 열고 안의 철장문을 열어줘서 들어가니 동양인이 신기한듯 

안 에서 쉬던넘까지 나와서 도와주겠다고 난리가 아닌데 나는 너희들은 관심없어 저기 앉아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사진속의 이 여자경찰에게 눈이 가서 나 이 곳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경찰넘들도 영어는 한마디도 못 합니다 이런 XXX

그래서 명함을 주고 알려 달라니 눈치로 그 전화번호로 연락을 합니다 그러더니

어디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너희나 나나 서로 못 알아듣는 것은 똑같으니 뭐가 되겠습니까

조금 영어가 가능한 그 여자경찰 나 에게와서 바짝 붙어 설명을 해주는데 라일락 향기에

전신이 비몽사몽입니다 그래서 몰라를 연발하니 그 여자경찰과 다른 한명의 경찰이 

경찰차로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그래서 내가 여자경찰에게 커피 한잔 대접 하고싶다 그러니 

이 여자경찰 씩 쪼개며 이런다 아이 해브 허즈번드!   헉!    결혼한 경찰 !   그러나 그러나...

골키퍼가 있다고 골이 안들어 가니?

이 말을 해주고 싶은데 스페니쉬로 말 할 수가없슴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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