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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자메이카 밤여행 초보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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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와 자메이카 밤여행 초보 길라잡이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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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와 쟈마이카 밤여행 초보 길라잡이
 

쿠바와 쟈마이카 밤여행 초보 길라잡이

쿠바와 쟈마이카 밤여행 초보 길라잡이


일천이 미천하나 초보자의 위치에서 쿠바와 쟈마이카의 오래된 아주 오래전의

떡 위주의 기행입니다 현재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지금은 휴가가 4개월에 14일의 기간이지만 그 당시에는 6개월에 3주간의 휴가 였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초창기 중동 해외현장 직원들 1년에 3주 였다고 선배들이 말하고는 했습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졌던 분들이라 생각합니다(이 분들 절대로 시청앞에서 태국기 성조기 들고

국적불분명한 구호와 근혜언니 찾지는 않습니다)그러다 6개월의 휴가기간이 되었다가

10여년전에 해외 현장근무 하시던 직원의 부인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판결이 180일 부부가 떨어져 있으면

이혼 사유가 되고 120일정도면 이혼 사유가 안된다며 법원은 그 부인의 손을 들어 주었답니다

그래서 회사는 폐소하고 그후로 4개월에 2주의 휴가기간이 바뀌는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ㅠㅠㅠ




대학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체 게바라 그리고 비에나 비스타 쇼셜클럽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단어 ..

그러면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멕시코에서 첫 휴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갈망하던 쿠바여행을 실행에 옮깁니다 


계획은 쿠바에갔다 바하마군도나 쿠바에서 쟈마이카를 들려서 내륙 콜롬비아 계획을 하고 준비를 했고 

그 계획을 열심히 모으기 시작을 했으나 그 당시(20여년전이라)정보를 을 수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 했습니다 

그래서 멕시카노 엔지니어에게 귀 동냥으로 정보를 모았습니다 

쿠바로 들어 갈 수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하바나로 가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한국에서 출발의 경우)

캐나다 벤쿠버에서 하바나로 가는 방법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고속 보트로 가는 방법 남미의 콜롬비아나 볼리비아에서

들어가는방법 등등  많지만  내가 있는 현장에서 멕시코시티로 나가는 것이 비용과 시간 모두 어렵지만 

그 방법이 가장 빠른 루트 였으나 칸쿤에서 들어가는 방법을 멕시카노 엔지니어가 알려줍니다

정상루트가 아닌 비공식 루트랍니다 그래도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그 넘에게 부탁을 하니

자기 친구라고 데리고 왔는데 이 넘 완죤 오리지날 카르텔입니다 불안 하기는 했지만 300$에 결정을 합니다

비자 피는 내가 40$ 부담을 하고 준비를 하고 칸쿤에 만나서 칸쿤의 앞바다에 작은 섬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고속보트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 하바나 인근으로 들어 갑니다 가는 보트 무지 좋습니다 2개의 고속 스크류가 달린

그야말로 고속입니다 80로트 달린다고 합니다 가는 도중 그 넘에게 물어 봅니다 이 보트 너의 것이냐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보트로 관광업에 종사하냐 하니 아니랍니다 이 고속보트로 마약이나 쿠바궐련 그리고 


밀수품을 싣고 운송 하는 일명 운송책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경비정에 걸리면 도망가야 하고


잘못 하면 격침 당한다고 합니다 이런 xx  진작 이야기 하지 어쩐지 새벽에 출발하는 것이 이상은 했지만 


도착때까지 조마조마해서 배멀리도 안난다 도착하니 그넘이 나의 여권을 달라고 하더니 40$과 함께


가서는 20분 정도 있다 A4만한 종이를 가져오더니 반은 입국사항 적어서 입국도장받고재출하고  반은 보관하다


출국할때 재출 하라고 하더니 자기는 물건 싣고 나간다고 갑니다 헐~~


근처 이미그레이션 사무소에서 반을 주니 여권에 스템프 안찍습니다 혹시 미국 입국때 불이익 당할 수있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오~  썬스있네 ~그런데 나는 분명 불법 입국인데 입국허가증 문제없는 남미의 탄력적 행정 맘에든다 ㅠㅠㅠ




본격적 쿠바기행 시작합니다 


택시를 타려니 태국의 톡톡이 들이 아침 햇살에 비취어 10여대가 서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니 어디가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괴안은 호텔 하바나 시내에 있냐고 하니 안내 하겠다고 여기서 씨에클이라고 하더군요 


이 시끼 1시간 님짓 가면서 주등이 한시도 쉬지 않습니다 어디서왔냐? 언제가냐? 처음이냐? 쿠바는 안전하다 등등 


그러더니 여기 한국인 알고 있답니다 오잉~ 한국인이있어?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냐 그러니 그건 모르고


집은 알고있답니다 몇번 자기것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 붙이는 한마디 자기에게 여동생이 있답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18살 이라고 나에게 소개 시켜 준답니다 그래서 호텔에 올 수있니? 하니 룸에는 안되고 커피숖에 


만날 수 있답니다 커피숖에 뭐 하니? 커피만 마셔? 아니랍니다 그곳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답니다 


일단 호텔에가서 짐 풀자고 하고 호텔로 갑니다 괘안은 곳입니다 페인트는 벗겨져서 지저분 하지만 정원도있고


풀장도 크고 라비도 큼직하고 특급 호텔 같습니다 60$이랍니다 그래서 오호 괴안네 하고 우선 3일 예약하고 짐풀고 


그 넘보고 한국인 집에가자 나는 쿠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으니 우선 무작정갑니다 허릅한 3층 건물에서 내려주며 


여기라고 합니다 몇층이냐 하니 모른 답니다 쓰 벌~ 넘~  40불주고 나머지 팁이다 하니 입이 벌어져서 


날 파리 들어 가게 생겼습니다 저녁에 자기 동생 데리고 호텔로 온 답니다 헐~  지 동생 매춘시켜~ 


그래서 아직 이른 시간이라 우선 거리 구경합니다 오호~  아주 굳입니다 


시간이 멈추어진 60년대의 풍경 작은 화강암의 골목 우증충한 원색의 건물들 내가 바라던 그 풍경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걸린 누추하지만 그림같은 빨레들 ...


그런데 거리를 돌아 다니니 동물원의 동물이 된 느낌입니다 안 쳐다보는 이가 너무많고 꼬맹이들이 10여명


쫄쫄 따라오다 쳐다보면 골목으로 숨어 얼굴만 빠끔이 내놓고 웃는 천진난만한 모습 쿠바인들은 순수 했습니다


하긴 그 당시 어디인들 아그랬겠는가...


배도 고프고 그러다 발견한 빵집 가까이 가니 빵배급소 입니다 길다란 바케트 같은 빵을 누런 봉지에 10여개 사갑니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데 뒤에서 한국분이셔요 하는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뒤를 보니 40대의 여자가 바라본다


그렇다고하니 반가워 한다 무슨일로 쿠바에 왜 왔냐고 해서 관광 왔다니 깜놀 합니다 아침식사 안 했으면 집으로 가자고 한다


가서보니 아까 내렸던 옆집이다 그래서 이야기하니 다른 한국인 부부라고 한다 하바나에 3가구의 한인이 있단다


2가구는 게바라 국립대학 유학생이라는군요 집에들어가니 50대의 한국인이 반깁니다


이분은 이곳에 정착한지 3년정도 됐고 마이애미에서 잡화물을 수입하는 오퍼업무 종사를 한다고 한다 


이근처에서 한인들이 몰려 살고 있다고 합니다(그래봐야 3 가구) 외국이라 불안 한 것도있고 여러가지 편하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그 두가구 호출 합니다 모두 30대후반의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학문을 연구 하고 있으며 한가구는 일년정도 됐고 


한 가구는 좀 더 되었다며 반갑게 인사하며 1년동안 처음 으로 한국인 보았다고 합니다 


함께 아침밥 얻어먹고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읍니다 낮에 할 일이 없으면 대학교 오라고 커피나 한잔 하자고 합니다


어떤루트로 왔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칸쿤에서 보트타고 넘어왔다니 깜놀 합니다 정말 위험 하다고  


거기서 그렇게 오다 도중에 죽이고 물건 강탈하고 시체는 바다에 버려 상어밥이 되는 경우가 1년에 200건이 넘는 답니다


그래서 시체 찾는 경우는 아주 운이 좋다고 합니다 등골이 써늘 합니다 


밖에나와 일단 호텔로 갑니다 멕시코 사무소로 연락처 알려주고 


쿠바의 대표적인 곳 멜라꼰 해안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30분 거리 입니다 




멜라꼰 해변을 가는 동안 많은 쿠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 많은 쿠바여인들 첫마디가 이렇습니다 얼마면 할래?


ㅠㅠㅠ 아마도 그 거리 걸어오면서 20번 정도 그 이야기 들은 것 같습니다 자기 문앞에 이런 글을 써서 들고 서있는 여인도


있습니다 "우리집에 오셔요 잘 해 주겠습니다"  "당신이 원 하는 만큼 해 드립니다" 헐~  쿠바의 현실이다


멜라꼰 해안에 오니 여경찰이 다가오며 어디서 왔니?  한국?  오 한국?  그런데 어디있는 나라니?  미친년


모르면서 아는 척은 왜하니? 그러면서 나 에게 여기 쿠바는 매춘은 불법이다 경찰이 감시 하고있으니 주위해라


그래서 쳐다보니 이런다 여자 데려가서 때리지 마라 학대하지도 말고!  이 년 뭐 하자는 말이야?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여자경찰 내 앞에서 말하는데 제복입은 가슴이 가슴이 ... 가슴이...  헉!   헉! 헉! 헉!


제복 단추가 풀어질 것같아  헉! 헉! 헉!  말을 할때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ㅠㅠㅠㅠ


그녀의 가슴에 눈이 가는 것을 어찌 합니까!  이년 씩 웃으며 지 가슴에 손을 대고 한번 슥~ 윽~  올립니다 


그게 끝 ㅠㅠ 나는 내 갈 길 갑니다 방파제를 따라서 걸다보니 어느듯 오후 입니다 방파제에 갈터앚은 여인들의 시선이


일제히 꼿힙니다 나 는 그 중에 하나 선택해서 몰라또(원주민) 옆에 앉아 쳐다보니 첫 마디가 이렇습니다


얼마면 할래 여기여자들 말을 거는 그 순간 밤의 여인으로 업종 전환 됩니다 자동으로 주야의 구분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면 할래 하니 30$ 합니다 그래서 비싸다 20$이면 생각 해보겠다 하니 서비스 질이 다르답니다 ㅠㅠㅠㅠ


그러면 안 한다니 그래 ok 합니다 어디로가니? 너희집? 호텔? 호텔은 안 안된다고 합니다 경찰이 감시한다고 


카사 파티쿨라 로 가자고 합니다 20$ 이랍니다  샤워시설도있고 에어콘도 있답니다 쿨하게 ok 하고 갑니다 


그 녀와 함께 가는데 그 여자경찰 씩 웃으며 굿 럭! 합니다 썩을 년들 ㅠㅠㅠ


방에가니 그런대로 잠깐 있을만 합니다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옷을 벗고 침대로 옵니다 오~ 마이갓 !  그녀의 모습이


흡사 비너스 같습니다 까무짭짭한 피부에 가슴은 빵빵하게 서있고 꺼뭇한 여성이 이게 20$짜리?


헐~  그래서 나는 말합니다 너 에게 50$을 주겠다 그러니 그 큰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좋아서 그 녀의 가슴으로


나의 얼굴을 묻더니 나의 남성을 가슴으로 애무 ~   ㅠㅠ 더 이상은 진도 못 나 갑니다 19금 입니다


그 날 초장에 3번 방종 했습니다 다음에도 목숨 걸고라고 또 온다고 다짐 다짐 또 다짐 합니다 ㅠㅠㅠ


위에서 자기가 다 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되서 오~ 마이 갓~을 연발하며 나 그거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흡사 뱀이 휘 감듯이 감기며 착착 붙는 다는 표현이 딱 맟습니다 이때만 해도 여지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였는지


신세계 입니다 위에서 미동을 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밑에서 물은 흘러 흥건이 젖어 수도꼭이 틀은 것 같은 느낌


펌프질 할때 나는 마찰음 소리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떱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꼬그라지듯 땀 범벅이 된 얼굴을 나 에게 묻습니다


아~  나는 죽어도 좋아 연발 합니다 잠시대기 하면 이제는 입으로 시작 합니다 다시 원 모~우~       2시간 넘게  3회를 했습니다   나올때 100불을줍니다 애 아주 숨 넘어 갑니다 그러더니 자기 집에가서 자고 가랍니다 안된다니 제발 부탁 한다나 이년 나를 아예 죽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쿠바여자를 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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