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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탐방 간단 후기 올립니다

토도사 0 611 0

 아르헨티나 탐방 간단 후기 올립니다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아르헨티나 탐방후기 올립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겪었던 탐방 후기 입니다


장시간의 해외 파견으로 1년간의 금욕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목적으로 아르헨티나에


들렀습니다.


1년간 금욕한터라 업소를 찾고 싶지만 영어도 안되고 정보도 없는 상태라 무작정 플로리다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니 분명히 '붐붐'을 외치는 형들이 있을거다 라는 희망하나만으로 골목까지 구석구석 


뒤졌습니다.


벽에 보면  부르는 전단지는 많이 붙어있는데 문제는 폰도 없을뿐더러 현지에서 전화거는 방법을 모르니


답답하더군요...


그러게 쇼핑겸 업소를 찾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다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 오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붐붐'뒤를 돌아보니 영화에서나올법한 이태리 마피아같은 덩치를 가진 형이 저를 보며 미소를 짓더군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위치도 보니까 호텔 바로 뒷블럭이구요


여태까지 난 무엇을 했던건지 허무하더군요 ㅋㅋ


각설하고 일단 너무 급했기에 ㄱ동행했던 형들과 2팀으로 나눠서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남미인지라 무서워서 기다리는 팀보고 1시간 내로 안나오면 신고하라고 했죠 ㅋㅋㅋ


그래요 제가 좀 쫄보입니다 ㅋㅋㅋ


업소이름은 기모찌 더군요 ㅋㅋㅋ


3층입니다.


여기계신분중에 아르헨티나 까지 가실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가시게되면 플로리다 거리 콜론호텔 뒷블럭 3층 기모찌 잊지마세요


입장하기 위해 건물로 다가가니 엘베앞에 무서운 기도가 시가 물고 앉아 있고 영화에서 보던 손으로 여는 엘레베이터에 태워 줍디다


전 이때 무서워서 다리가 후덜거렸죠 ㅋㅋ


암튼 올라가서 룸에 있으니 20명정도 여자애들이 들어 오는데


검은 머리에 하얀피부 파란눈의 우르과이 애들과 까무 잡잡한 남미스타일 그리고 경주마같은  흑누나


전형적인 백인 스타일인 브론즈 까지 아시안을 밴 모든 인종이 다있더군요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우리돈으로 한타임(30분)애 3만~4만원 밖에 안했으니까요


저희 일정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3박이었는데 하루 3번씩 모든 인종을 다 섭렵하고왔습니다.


ㅅㅅ 스타일은 우리나라와 비슷 하더군요 BJ 후 젖꼭지와 사타구니 쪽 애무 해주고


다른게 있다면 팁을 겁나 달라합니다.ㅋㅋ


그리고 외국인들 좆만 상대해서 완전 허벌창일거라 생각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각설하고 총 9번의 경험중 흑누나는 절대 잊지 못할듯 합니다.


피부가 마치 고등어 같았어요 ㅎㅎ


아 여기서 어떻게 글을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끝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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