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잠깐 접고...

소설에 여주인공 은 아니고...

비슷한 사진 몇장 올려요...

이런 언냐들하고 놀았는데..얼굴은 이거보다 못났는데...

몸매는 비슷한거 같아요..

넘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ㅋㅋ

저는 얼굴보다 밤일을 더좋아하니까..

이쁘고 잘해주면 좋죠...그런애들이 머하러 저랑 .하겠어요......ㅋㅋㅋㅋ  ㅠㅠㅠ'

얼굴은 이쁘다고 리마인딩하고..

몸매는 안볼수 없으니...조금 봅니다...많이는 안봐요..

남미 콜로비아 브라질..아르헨티나 멕시코..칠레..등등...

지금도 50달러 이상 가는곳은 없는거 같고..물론로컬 기준입니다... 

동양계들이 많이 안가서... 현지 물가가 유지 되고 있고..워낙 치안이 안좋아서...

함부로 다닐 수 없는점이 않조키는 하죠..ㅋㅋㅋㅋ

그래도 남미는 말리복의 성지라고 할 수 있죠...

저는 한명씩 잘안노는데...여기는 한명이 충분합니다...

언냐 잘못만나면 뿌리 뽑힐 수 있슴니다....ㅋㅋㅋ

무시무시한 엉덩이...ㅋㅋㅋ 정말 무서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