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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서 첫 바파인 후기

토도사 0 679 0

앙헬에서 첫 바파인 후기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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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필을 마치고 쉬다가 쓰는 글이네요,  
콜라 먹고 보내고 저는 바로 어디갈까 생각하던 와중에 밤바 오픈시간을 한번 기다려보자 !  
일단 맥도날드에서 밥먹고 낮바치곤 늦은시간이였지만 낮바 구경도 해보고 싶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ㅠ 매니져분하고 얘기했는데 되게 친절하셨습니다ㅎㅎ 
그리곤 호텔로 돌아와서 좀 쉬려고했는데 밑에 호텔로비에서 잘생겼다고 같이 사진찍을 수 있겠냐고 부탁하는겁니다ㅋㅋㅋ
그래서 no problem 외쳐주고 같이 사진 찍어주고 올라와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바 오픈시간 맞춰 출격!
제가 원래 페이스북으로 알고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a바 에이스 중 하나입니다 
매일 예약이 되서 나가는 바바에 먼저 연락해서 저 이제 갈거다 라니까 빨리오라더군요ㅎㅎ 
그래서 바로 갔습니다!
근데 가기전에 자기 친구가 저 마음에들어한다고 바파인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가서 생각해본다고 했죠
a바 가서 그 친구랑 얘기도 하고 이미 예약이였던거 알았는데 오랫동안 연락하다가 처음 만나서 반갑기도해서 
엘디 하나 사주고 여자 고르는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앙헬밤문화 앙헬에서 첫 바파인
리고 실물이 훨씬 나았습니다.... 사진 맨날 빵잇한것만 올려서 그렇게 이쁜줄 몰랐는데 귀엽게 생겼습니다ㅋㅋ
그리고 제 친구의 친구 (저를 좋아한다는 ) 도 이미 예약되있어서 선택 안했어요
그냥 그럭저럭이였는데 다른 바바애를 찾는게 나을거란 생각해서 이미 예약되있는데 굳이 제가 바파인하면 
예약도 취소해준다는데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기도 미안하다는 핑계로 괜찮다고 했습니다 엘디 하나 사주구요ㅎㅎ
괜찮다고 생각했던 바바에가 있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없었어요ㅠㅠㅠ 너무 아쉬웠습니다 
알고보니까 이미 예약되있었는데 스테이지올라갔다가 바로내려오라는 말에 
이미 옷 갈아입고 예약손님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ㅎㅎ
예약시스템 정말 흐 모르겠습니다ㅎㅎ
오늘은 정말 바파인해서 데리고 나가고 싶었는데 ....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b바 오픈시간이여서 한번 가봤습니다 가자마자 사람들이 데리고 나가기전에 
빨리 쵸이스 하잔 생각에 아직 무대에 올라가지도 않은 애 초이스 빨리 해버렸습니다 
무대에 올라갓다 와야 된다해서 기다렸습니다ㅋㅋ

엘디 사주고 얘기하는데 내일 페스티발 있다고 하고 자기 참가한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말 수는 별로 없었고 다른 바바에들은 되게 적극적이고 그런데 이 친구는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바파인할까 말까를 고민이였는데 엘디 일단 사준거 조금조금씩 양심적이게 먹었고 

제 스타일이기도하고 그래서 데리고 나와서 소주야를 갔습니다 아 데리고 나오기전에 물어봤습니다ㅋㅋㅋㅋ

바파인 되길 원하냐고ㅋㅋㅋㅋ 근데 그냥 잇츠 업투 유 라고 하더군요 

그냥 데리고 나와서 소주야에서 밥먹으면서 술마시는데 이런저런 얘기 했습니다 

말 수가 많지않아서 별로 재미없었어요ㅠㅠ 확실히 바 에서 바파인하면 애들이 일하는거고 

저를 좋아해서 나오는게 아니구나 생각하니까 정말 재미 없었ㄱ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

좀 얘기하다가 제가 언제 갈거냐 그랬는데 집에 애기 있는거 알지않냐고 이따가 가봐야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 내상이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약간 기분 상한채로 아 그럼 나 머니백 받을거다 

컴플레인 할거다 라니까 바로 자기가 엄마한테 말해서 집에 안들어가도 되게 할거라고 그럽니다 

전 그래도 살짝 기분 상했습니다 바파인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그걸 이용해먹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쉬려고 했는데 뭔가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겁니다 

오자마자 샤워 하고 와도 되냐해서 ok 말하고 샤워 하고 오니까 바로 독서 치뤘습니다 

독서 마치고 바바에가 자기 내일 행사 준비때문에 이따 가봐야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랑 말이 다르다 이러니까 아까 행사 있다고 했잖아 라고 해서 

only u told me u that, not about time 이러니까 plz understand me 라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너네 보스한테 컴플레인 걸거다 라니까 괜찮다는 겁니다 

그래서 같이 b바 가서 사장님 뵙게 됬습니다 근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셨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해서 제가 독서를 이미 끝냈고 이 친구가 계속 같이 있는다해도 

솔직히 한번 이런 일 있었는데 더이상 같이 있고싶지는 않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short time 으로 쳐서 나머지 돈은 머니백 받고 싶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알겠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셨고 나중에 나오셔서 죄송하다고 1500 바파인 비용 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왜 사장님하고 필리핀 아떼들이 자기를 이해를 못해주는지 

모르겠다고하고 저한테 이해 못해줘서 밉다는겁니다

훌쩍훌쩍 울고 있길래 좀 미안해져서 팁 300이라도 주려고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시계 호텔에 놓고 왔길래 갔다 줬습니다ㅎㅎ 

그렇게해서 b바에서 해결받고 나와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 모바에서 

연락처 교환한 바바에랑 연락 계속 하고있었는데 그 친구는 바파인이 좀 일찍되서 

노래방갔다가 게스트가 묵고있는 호텔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 호텔이냐 물어보면서 이제 뭐하지란 생각을 가지고 호텔로 가는 와중에 연락이 옵니다

im in room 000 in your hotel ( 제가 묵고 있는 호텔 )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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