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미국생활 제 5편

익명 0 766 0

  미국생활 제 5편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미국생활 제 5편


미국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사람들을 어떻게 사궈야 한다는 나만의 방식

을 터덕해가면서이런저런 일들을 겪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간지도 3개월이 다

되가고 그 동안 만나왔던 여자도 수명에 이르르게 되었지만 전부 짧은 시간동

안 여행아님 랭귀지 하러 온 학생이다보니긴시간동안 같이 있을수가 없었어

요... 그러면서 전 한 일본여자를 알게 되었고 그냥 봐서는 나이가 많아야 24~5

정도(약 2년전) 그래서 전 키도 크고 몸매도 잘 빠졌구 엉덩이가 이뿌더군요..

제가 고딩때는 엉덩이 이뿐여자만 사귄적이 있는데 친구 녀석들도 부러워하더

군요...히히히

그것도 모자란쥐 가슴까지 탱글탱글 빵빵한게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래서 전 점심시간에 그뇬에게 점심이나 같이 먹자구 말을 했죠.. 자기도 혼자

가기 그렇다면서 같이 가자구 쉽게 답을 주더군요... 일단 일단계 성공이라는 생

각을 하고 프랑스식 페스트푸드점인 Au Bon Fan(철자가 맞는지 몰겠군요...오

래된 기억이라..)으로 가서 셀러드랑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죠.. 그때는 나이가 얼마냐 기타 신상에 관한것은 묻지않고 일상적인 미국생

활이랑 이름정도만 알자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한 3일정도 지났나 그녀가 저

에게 다음주 금요일날 시카고 가는데 같이 갈 생각없냐구 묻더군요... 저두 시카

고 가고싶었지만 마땅히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망설이던 중이었습니다.. 군데

이게 왠 떡이냐... 또 여자랑 같이 여행을 가게 되다니 난 미국에서 여복에 사는

구나 하는 자만심 아닌 자만심을 가지고 같이 가자고 했죠...

비행기 삯, 먹거리 해결비, 호텔비 등등 비용을 계산 해보니 만만하지가 않더군

요... 가진돈은 별루 없는데 써야 할돈이 많으니 어쩔수 없이 한국집으로 전화해

서 돈좀 붙혀달라구 했죠....

이쿵... 전화했다가 욕만 진짜 많이 먹구 ..... 다음날 은행계좌 보니까 돈이 붙혀

왔더군요... 전화로 욕 먹구 전 시카고 가는것도 포기 했었는데 구좌에 잔금을

보니 다시 얼굴에 회색이 돌면서 그녀랑 수업이 끝나고 여행사로 가서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영화나 보자면서 극장으로 갔죠..

근데 왠 극장이 그렇게 썰렁한지 사람이 별루 없더군요.. 그때 본 영화가 The

Game인데...

예고편에 정사신이 있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뇬이 섹스 경험이 있냐구 묻는데

어떻게 말을 할까하면서 속으로 고민을 했지만 이쿵 사실대로 말하자 생각하

고 몇번있다구 했어요... 그러자 그뇬이 그렇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쩝... 생긴

것 보면 순진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알았지하는 생각을 했죠.. 제가 고뇬을 봐

도 색을 많이 밝히게 생겼더군요... 이전에 19살짜리 일본뇬을 먹은 경험이 있

었지만 그냥 보기에 24~5정도 되는 뇬은 못 먹었거든요... 나랑 비슷한 나이 또

래 여자는 첨이라서... 이때까지 전 그뇬의 실제 나이도 몰랐어요... 별로 나이

에 신경쓸필요가 없쟎아여...


일단 여자는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스타일이었죠.. 이때까지는.... 근데 지금은

졸라 조심하고있어요..

잘못했다가 제 친구들 처럼 되기 싫어서요... 친구들 좆 잘못 놀리다 아리따운

나이에 처 자식이 있고 하루가 멀다고 전화와서 좆같다고 마누라 욕 졸라하

고.... 그래서 요즘은 함부로 못 해용..


예고끝날때까지 이런이야기 하다가 영화가 시작되면서 영화에 열중을 했죠...

영화가 끝난후 그녀가 두손으로 저의 얼굴을 감싸더니 키스를 하는데 첨으로

여자한테 당했죠... 속으로 이띠불뇬 졸라 대차다는 생각을 하고 한 2분정도 찐

한 키스를 하고 영화관을 나왔죠... 우리나라 같았으면 사람들이 졸라 욕할건데

미국은 아무런 상관을 안하니까 좋더라구요...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나라인데...

쩝... 저두 길거리에서 해봤죠....키키키 잼있더라구요...^^

시간은 저녁7시쯤 아직 저녁 전이라 저녁이나 먹어러 가자고 했죠... 근데 자기

가 아는 식당이 있다고 가자고 하길래 따라 갔죠... 근데 이게 모야...한국식당으

로 가더라구요... 자긴 한국음식 좋아한다고 한국식당에 왔다고 하더군요... 혼

자서 자주왔는데 메뉴이름을 보고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면서 가르쳐 달라구 하

더군요..맛있는걸루... 일본사람들중 한국음식 좋아하는사람은 갈비 불고기 비

빔밥 정도는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자긴 다른 메뉴를 먹고싶다구 맛있는

것 소개 좀 해달라구 하더군요..

저두 그 식당에 자주 가봤지만 먹던것 먹었지 다른것은 먹어 본것이 없어서 뭘

권해야 할지 몰겠더군요.. 혹시 맛없는것 주문했다가 한국음식 맛없다는 소리

는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 찾다가찾다가 전 그냥 먹던것 먹자구 갈비를 주문

했죠... 그러면서 일본음식 덴뿌라를 하나시키고.. 자기가 먹는 방법 가르쳐준다

면서요... 전 그때까지 먼 방법이 있냐 그냥 나오면 먹으면되지라고 생각 했는

데 그것도 일본인들은 순서를 따지는 사람이 있다면서 그걸 가르쳐 주겠데요...

이렇게 저렇게 저녁을 먹구 각자의 집으로 가는데 전 이전에 살던 호스트에서

나와 아는형 아파트에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녀랑 집으로 가는길은 정반대 방

향... 그때 시간은 9시조금 넘은것 같은데... 일단 그녀랑 헤어지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그녀 집까지 같이 가서 차한잔 얻어마시고 집으로 갈려는데 그뇬이 시

간도 늦었구 자고 가라더군요.. 자기 호스트에게 말할테니 자고 가라면서 그러

더군요..

근데 미국사람들 그런것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외부사람이 와서 자고 가고 그

런것... 더구나 이 일본뇬도 울 나라같으면 하숙 비슷하게 하는데.... 호스트가

착해서 그런지 시간 늦었으니까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해주더군요.. 만난지 한

4~5일정도만에 또 한명을 먹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그녀의 방으로 향했

죠... 제가 있었던 호스트 집이랑은 마니 틀리더군요... 일단 침대도 좀더 크고

시설도 좋더군요...히히히... 갈아 입을 옷이 없는데 그녀가 일반 셔츠랑 주더군

요.. 그래서 그것으로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가서 잘려구(?) 준비를 했죠...


근데 이야기 넘 잼없게 쓰는것같당... 다른사람들은 졸라 잼있게 쓰던데.... 나

두 잼있게 쓰고 싶당..ㅠ.ㅠ


그녀랑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또 그뇬이 먼저 키스를 하면서

달라 붙는데 얼마나 깊이 키쑤를 하는지 제 숨이 막히더군요... 그러면서 그뇬

은 내 몸을 햛으면서 점점 내려가 제 심블을 자극한 다음에 졸라 빨더군요.. 역

시 빠는 솜씨로 봐서 이뇬도 많이 했는뇬이란걸 알수 있었죠... 잘 빠니까.... ^^

그년이 빠는데 좆도 빨고 불알도 빨고 후장까지 빨아주더군요.... 여자가 후장

빨아줄때 머리가 치맀치맀한거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러길 한 10여분 그

동안 전 그녀가 빠는것을 구경하면서 있었죠... 이제는 내 차례구나 하는 생각

과 동시에 그녀를 눕이고 키스를 했죠... 역시 키스하는데도 뭔가가 다르더군요

10대나 20대 초반 애들과는... 10대라고해서 아주 영계는 아님당.... 19살짜리

일본뇬2명이랑 남미계19살짜리.

그래도 10대는 10대당...흐~~~

키스를 하고 그녀의 젓가슴을 자극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로 가

서 일단 구멍을 찾았죠....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니 따끈한것이 호수더군요...촉

촉하고 질뻑한것이.... 전 빨리 쑤시고 싶었지만 일단 입으로 봉사할만큼 하고

하자는 의무감이 더 생기더군요.... 가슴을 애무하던 입이 서서히 내려가 그녀

의 보지로 갔죠... 혀끝으로 자극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이더군

요... 진짜 여자하고 할때 신음소리 하나 안내는 뇬이랑 하면 졸라 잼없쟎아

요... 남자만 졸라 힘쓰는것 같고.... 고뇬 클리토를 졸라 자극하고 혀로 그녀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하니까 진짜 죽으려 하더군요... 그녀는 빨리 자기

구멈을 채워주길 바라는것 같았고 전 아직 입으로의 봉사가 끝나지 않았고....

그러는데 그뇬이 제 좆을 잡더니만 자기 구멍으로 가져나는데 전 못 이긴척하

고 구멍으로 들어갔죠 이제 내가 힘쓸시간이구나 하면서 허리 운동을

졸라 했죠.... 군데 이뇬도 구멍이 좀 헐렁하긴 헐렁하더군요..... 졸라 하는데 그

뇬이 사랑한다면서 그러더군요.. 전 이러다 발목 잡이는것 아닌가 하면서 하긴

했는데... 그렇게 하다가 그뇬 가슴에 사정을 하고 잠 들었지요.. 담날 아침 그

녀랑 아침식사를 하고 학교에 가서 수업 듣고 점심먹자고 버거킹으로 갔죠...간

만에 햄버거나 먹자구.. 그러면서 실제 나이랑 신상에 관한것 물어봤어요... 제

가 먼저 나이가 몇살이냐구 물었는데 헉... 이건 아줌마 나이였다. 나이 31살,

결혼했다가 1년전 이혼, 아기는 딸한명, 직업은 일본 모 방송국 아나운서....

얼굴과 몸매는 30대로 안보였는데....쩝.... 제가 놀라자 그뇬이 저에게 나이랑

뭐하냐구 묻더군요... 그 당시 나이 23 직업 휴학생... 그녀왈 자긴 내가 27~8

정도로 봤다면서 그러더군요... 자기도 좀 놀란표정... 그래도 어쩔수 없죠 시카

고 가기로 비행기표 예약했쥐 호텔도 예약해놨쥐...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할거냐구.. 물었죠.. 자긴 뭘 어떻게 하냐구..반문하더군요... 자기는 자기가 좋

아서 한거니까 그런데 신경쓰지말라구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좋다면서.... 다

음날이 같이 시카고 가기로 한 날인데 수업끝나고 이곳저곳 같이 다니면서 각

자 집으로 향했죠...


시카고 여행이야기는 내일올릴께요... 지금 잠이 많이 와서요...

그럼 낼 다시 봐요...

뱌뱌~~~

출처 토도사 경험담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