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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화류계 경험담

익명 0 775 0

  싱가포르 화류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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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화류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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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이 외국회사라 종종 해외출장 기회가 있는데, 싱가포르에 갔을 때 야금니다. 싱가포르에는 우리회사 아시아 태평양지역 본부가 있어서 회의 관계로 종종 들르는데, 그 때도 아시아 각국 지점에서 한 명씩 모이는 사내 세미나가 있어 방문중이었슴다. 원래 싱가포르는 그런 방면으로는 참 재미없는 나라인데, (거기 사는 미국 넘들 심심해서 죽을려고 그럼다. 'Singa Bore' 라구 투덜대더군여. 불쌍한 것들...^^) 그렇다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직업이라는 매춘이 없는 건 아님다. 사실 전 외국갈 때마다 현지 체험(?)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사전 조사는 꼭 하고 감다. 유비무환아님까. -_- www.worldsexguide.org 라는 사이트가 학술활동에 퍽 도움이 됨다. 암튼 그 덕에 싱가포르 화류계도 이론적으로는 훤하게 꿰고 있는 상태였슴다. 제 연구 결과 싱가포르 답사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는데, 제가 쓰려는 건 Orchird Tower 라는 곳에 관한 야금다. 이거 싱가포르에서 가장 번화한 Orchird Road 한 가운데 있는 상가 건물 이름임다. 찾기 열나 쉽슴다. 택시 기사들도 다 암다. 암튼... -_-; 여기 가면 지하부터 3층까지 bar 가 여러 개 영업하고 있슴다. 들어가서 맥주 한 병 시키면 됨다. 싱가포르 맥주 값 젖나 비쌈다. (담배는 더 비쌈다. 싱가포르놈 담배 피우는 거 한번도 못봤음다.) 그래도 한 싱달라 $10 정도면 한 병 마심다. 안주 안시키니까 별 부담 없슴다.
주위를 보면 기집애들 열나 많이 있슴다. 다 동남아 애들임다. -_-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런 동네 선수들이 태반임다. 얘들 초저녁부터 거기서 춤추고 죽치면서 누가 찍어주기만 기다림다. 그냥 가서 말 걸고, 같이 춤추고 놀면서 천천히 네고하면 됨다. 싸진 않슴다. 싱가포르에 싼 거 없슴다. 숏탐 $200 - $300, 하룻밤 풀코스는 훨씬 더주는게 표준가격으로 알고 있음다. 단 자기 호텔로 데리고 가야 함다.

암튼, (또 암튼이네... -_-;) 전 그냥 알고만 있으려고 했음다. 정말임다. 그런데 같이 간 일본 녀석이 껄떡대며 한 번만 가보자는 것임다. 마지못해 Orchird Tower로 번개처럼 안내했음다. ^^ 그런데 동남아 선수들 넙적한 얼굴 보니까 서던 고추도 죽는 거 같아 한동안 그냥 술만 마셨음다. 전 동남아 체질 아닌가 봄다. 옆에서 일본 선수는 안절 부절... 재미없어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바로 옮겼슴다. 앗, 쟤들은 차이니즈닷! 순간 축 늘어졌던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필이 확 왔슴다. 역쉬 국산이 없음 국산이랑 비슷한 종목이라도 골라야 되는 난 애국자임다. 왜 국내에선 그런 거 모르던 사람도 해외 나가면 다 애국자 된다고들 하시 않슴까? 불쌍한 표정으로 나만 쳐다보는 일본놈에게 점잖게 오케 사인을 줬더니 순식간에 쫓아가선 우리 테이블로 데리구 왔슴다. 20초도 안 걸렸음다. -_-

술 한 잔 사주까 물어봤더니 생수나 한 병 사달라고 하더군여. 근데 생수 값이 맥주값이었음다. -_- 슬슬 노가리를 푸는데, 싱가포르에서 그렇게 영어 안되는 기집애들 첨 봤슴다. 자기들 말로 중국 본토에서 싱가포르에 영어 배우러 온지 며칠 안됐담다. 그런데 그게 정말같은게, 아마츄어 냄새가 풀풀 풍기는 검다. 물/술 한잔 하고 춤 좀 추면서 대충 짝 정해서 우리가 숙소로 묵고있던 호텔로 가는데, 그때까지 가격 네고를 안하는 것임다. 이거 프로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임다.

제 파트너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생머리, 키도 좀 있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형이었슴다. 일본넘 파트너는 아담한 키에 단발 머리, 눈도 크고 암튼 귀여운 타입이었는데 둘 다 합격선은 넘어 보여 별 신경전없이 파트너 결정이 이루어졌슴다. 나이는 몇 살이라더라? 암튼 20대 초중반이었음다. 뭐 그렇게 해서 각자 자기 방에 입실한 후, 제가 먼저 샤워를 했음다. 같이 하자고 오파를 내봤더니 싫다면서 꽤 부끄러워 했음다. 공격 부위를 중심으로 세척 작업을 마치고 나오니 이번엔 기집애가 쪼르르 욕실로 들어갔음다. 그 비싼 미니 바의 맥주 한 캔을 과감하게 조지면서 앉아있는데 이 선수가 나올 기미가 없는 것임다. 진짜 중국녀가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핸드백을 슬쩍 열어봤더니 중국 소재 회사에서 받은 추천장같은게 들어있었음다. 진짜 중국본토녀였슴다.

중국녀는 오랫만에 하는 목욕인지 욕조에 물받아서 아주 본격적으로 거품 목욕을 하고는 한참만에야 큰 타월을 두르고 목욕탕에서 나왔음다. 잠시 의자에 앉아서 잡담을 하다가 어깨를 끌어당겨보니 스스르 상체가 따라왔음다. 딥 키스를 하면서 옷을 한 꺼풀씩 벗기는데 벌써 중국녀의 숨소리가 조금씩 가빠지는 것이었음다. 적당한 크기의 유방을 유두가 커질 때까지 열심히 빨아준 후에 팬티를 벗겨내리고 침대로 이동했음다. 일단 보지를 관찰해보니 나이에 비해서는 색상이나 외형이 상당히 성숙했음다. -_-; 그래도 흥분한 김에 오랄 서비스를 좀 해줬슴다. 원래 프로들에게는 절대 안하는 건데 상대가 워낙 아마추어 냄새를 풍기기에 저도 올림픽 정신으로 돌아가기로 했음다. 애액이 흥건해질 때까지 커니링거스를 계속하다가 이번엔 펠라치오를 좀 해달라고 했더니 얼굴까지 빨개지며 거절하더군여 -_- 한번도 안해봤다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정상위로 바로 삽입했음다. 열심히 움직이는데, 조이는 느낌은 괜찮더군여.

그러기를 꽤 했는데 중국녀는 숨소리만 쌕쌕 가빠질 뿐 확 가버릴 낌새가 없더군여. 이번에는 여성 상위 시도... 그런데 제대로 움직일 줄도 모르는 ... -_-; 이건 뭐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맹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다시 뒤로 돌려놓고 마무리했음다. 끝나고 그냥 자고 가라고 했더니 내일 비자 인터뷰 받으러 가야한다고 거절하더군여. $200 건네줬더니 암말않고 받아넣었고요... 나쁜 넘 만나서 돈 안주면 어떡하려구.. 쯧쯧. 싱가포르 또 오게되면 연락하라고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던데, 공항에서 찢어버렸습니다. 마누라한테 걸리면 죽음인데... -_-

이상 썰렁한 경험담이었음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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