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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앙헬 두가지로 여정을 잡고 갔습니다

토도사 0 647 0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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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거쳐

작년 11월에서 12월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태국과 앙헬 두가지로 여정을 잡고 갔습니다.

 

사전에 dia에서 꼬신 태국의 늘씬하고 이쁜 모델녀와 오랫동안 이야기 하며 정을 쌓았습니다.

 

전화비만 해도 이런 ....ㅠ.ㅠ

 

 

 

태국공항에 도착하여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조금 늦게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걸어오는 키가 큰 여자가 있었는데 화장이 조금 어색했습니다.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 하고 농담도 하며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직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느낌이 이상합니다.

 

제가 말합니다. 너 레이디 보이냐??

 

그친구 놀라는 눈치입니다. 뜸을 들이더니 맞다고 합니다.

 

 

 

이런 .....ㅠ.ㅠ

 

 

 

이미 파타야에 도착했고 머리를 굴리며 탈출생각을 꿈꿨는데

 

이미 너무 늦은시각이어서 그냥 그친구집에 머물었습니다.

 

사진이나 캠에서 나온바는 베리 뷰티풀한 여자였는데 현실은 그와는 다르게 그냥 깔끔하게 생긴 남동생얼굴입니다...

 

도망가면 상처 크게 받을것 같아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남동생 삼아 데리고 다녔습니다. (사실 정말 남동생 같았습니다)

 

그후로 2박3일간 데리고 다니며 구경은 했지만 별다른 흥이 없이 파타야에 많았던

 

러시아 사람들이나 실컷구경하며 왔습니다.

 

(그 남동생하고는 정말 아무일 없었습니다. 써글자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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