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람바씨티 . 생소 하시죠??

당시 메트로 마닐라에 살았던시기 였네요..

당시 학생 신분으로 영어공부를 위해 열공하던저..

한국에서 필에서 4년간 지낸

아는 형님이 놀러 오신다고 해서 마중갔죠..

마닐라 생활에 지루해 지려던 찰나. 그형이 다른곳을 여행 하자고 해서 갔던 곳이

바로 깔람바였습니다.. 그당시 깔람바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죠. 형따라갔습니다. ㅎㅎ

무섭더라고요 마닐라 보다. 깔람바 크로싱에 도착~ 4층이상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ㅋㅋ

모텔을 잡구.. 크로씽 근처에 모텔을 잡구 놀수 있는데가 어디있냐구 카운터에 물어봤죠..ㅎㅎ

3군데를 추천해 주던데 pink star 하프웨이 벤뉴를 알려 주더라고요..ㅎㅎ(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음)

벤뉴는 나이트 같은거고 나머지 두군데는 ktv 같은곳?

형이랑 저는 하프웨이 가기로 맘을 먹고.. 트라이씨클을 탔습니다..ㅋㅋ 머 200페소를 달래는데.. 무섭더라구요

산길을 달리는데;; 이대로 끌려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달려 도착한 그곳.. 산 중턱에 있는곳인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마닐라보다 더? 아가씨들 상태도 괜찮고 일본으로 프로모션 해주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아가씨들 초이스 해서 노는데. 외국인도 몇명 있더라고요 이런 깡촌에..

아가씨들이 이뻐서 그런가..? 암튼 안습인건. 2차가 안된다는것... 시스템이 마닐라와는 달랐어요..ㅎㅎ

막 supervisor 한테도 물어보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들이 맘에 들어하면 주말에 데리고 나갈수 있다던데

평일에는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쉽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어떻게 바꼇을지 모른다던데 기회되시면 한번 방문에 보시길.ㅋㅋㅋ 여자들 상태는 최고임..ㅎㅎ

(아 나중ㅇㅔ 들은 말인데 pink star 이곳은 2차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다음편은 산타로사 기행기 입니다 ㅋ

나중에 시간나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