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카사 창녀촌에 대해서

​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안녕하세요 전 세부서 거주하는 20대의 청년입니다

 

먼저 쓰신분의 내용을 보고 저도 그냥 한자 적어볼라 이렇게 글을 뛰웁니다

 

우선 세부는 크게3군데로 나뉘어 있죠.

 

1. 콜론(쟈코살렘-산 카를로스 대학근처) - 500페소

 

2. 게이트3(재규어 근처) - 1,500페소

 

3. 막탄(파삭) - 1,000페소

 

하지만 제 생각엔 경험이 없으신 분들과 영어 잘되지 않으시면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 아가씨들은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게 아니라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모르지만 이 나라 없는 사람들은 돈 벌기

 

진짜 힘들조 그냥 하루 입에 풀칠하는 거조 그리고 종교가 카톨릭이다보니

 

낙태를 죄악으로 생각 하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전 선배

 

한 명이 아가씨를 하나 델꼬 잤는데 배가 조금 나왔더랍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임신 햇냐 했더니 "응" 그러더라네요... 

 

그정도로 하루하루 힘들게 사니 검진이나 제대로 받겠습니까.

 

그리고 카사가 위치한 곳들은 세부서도 우범지역입니다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이야 알아서

 

하시겠지만 혹시 처음 경헙 하실려는 분들은.......생각을 다시 한번...

 

여행 오셔서 건강히 잼나게 노시다 가셔야조  

ps> 망고스퀘어 뒷골목에서 윈랜타워 쪽으로 가시다 보면 길거리에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콜론 거리에도 현지인 상대로 하는 카사와 세부청사 뒤편에도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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