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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맥 친구를 모시고 간 파타야... 2

토도사 0 99 04.28 19:49

쑥맥 친구를 모시고 간 파타야... 2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쑥맥 친구를 모시고 간 파타야... 2
쑥맥 친구를 모시고 간 파타야... 2

 
드디어 파타야의 밤을 즐길 때가 되었나 봅니다. 

 

친구녀석과 썽태우를 타고 워킹스트리트에 도착했습니다.

 

츄리닝에 가벼운 티셔츠만 챙겨갔던 우리는 

힐튼호텔에 붙어있는 센트럴에 들려 남방과 반바지를 하나씩 맞춰 입었습니다.

 

제길 같은 가게에서 샀더니

색만 틀리지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ㅜ_ㅜ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는 깔맞춰 입고 다니는걸 참 좋아하긴 합니다.)

 

 

먼저 서양인들이 많이 다닌다는

워킹스트리트 초입의 슈거 베이비 agogo에 친구를 들이밀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민머리 외국인이 여자애를 테이블에 앉혀 놓고 

가랑이를 벌려 조개를 먹고 있네요..

 

저도 당황스러웠는데 

친구녀석을 얼어붙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웨이츄레스가 우리를 안쪽 자리로 밀어넣었고..

앞에 있는 자쿠지에서 알몸의 여자 둘이 물고 빨고 난리가 났습니다...

 

 

유흥 쑥맥인 친구녀석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을까요?

말도 더듬기 시작합니다..

 

스테이지에 10명의 여자애들이 춤을 추고 있는데

그 중 귀염상인 여자애가 우리를 계속 쳐다봅니다.

그래서 불러서 LD를 사줬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더라고요..

자꾸 친구녀석의 똘똘이를 만지며 자기 잘한다고 데려가라네요

친구녀석 말도 잘 못하면서 "얘 데리고 나갈까? " 하고 저에게 말도 안되는 드립을 날립니다.

 

 

나 : "미친놈아 너무 못생겼잖아..."

놈 : "불쌍하잖아.. 착할꺼 같아 같이 데리고 가서 술먹자.."

놈 -> 여자애 "내 친구가 파트너가 없어.."

여자애 -> 놈 "친구 불러올께.."

 

이거 안되겠다 싶습니다.

후다닥 계산하고 친구를 델꼬 나와 한참 걸어 맥도날드에 들어갔습니다..

 

나 "임마.. 너 안되겠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그냥 최종결정만 해"

놈 "응.. 미안.."

 

 

그렇게 녀석을 끌고 가장 물이 좋은 바카라 agogo를 데려갑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바로 앞에 자리가 나 운좋게 앉았습니다.

 

바카라는 한국, 중국인이 좋아할 여자들이 즐비합니다.

가보면 70%는 중국인 30%는 한국인 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놈 "야.. 미안해.. 아까 거기가 서울이면 여기는 강남이네.."

그리고 넋이 빠져 여자들을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젤 이뻐 보이는 여자애들 불러 친구와 제 옆에 앉혔습니다.

근데, 친구녀석 완전 얼어서 말한마디 못 걸고 영어를 더듬기 시작합니다.

 

21살이라고 나이를 밝힌 여자애는..

이민정 외모를 빼다 막았고 몸매가 완전 날씬함의 극치였습니다.

20여분 동안 저랑 여자랑만 얘기하고 친구놈은 귀를 우리쪽에 대고 경청만 합니다..

 

중간중간 여자애가 친구에게 말을 건내도

얼어서 답도 못합니다.

 

 

마마상 불러서 쟤 데려가면 얼마냐 물었더니

대략 5000 바트 정도 견적이 나옵니다.

호텔도 하나 더 잡아야 하고 조이너스 차지가 있어야 되는지 확인해야하고..

이래저래 하면 대략 30만원 정도 깨질 돈이네요. 

 

 

 

친구녀석은 무조건 콜콜을 외치다가 정신이 들었는지..

 

놈 "저런애 데려가면 제대로 감정교류가 안될꺼 같아.. 여기는 아닌거 같어.."

라며 나가자 합니다..

 

 

또 다시 나와 맥도날드에 앉았습니다.

 

놈 "나.. agogo는 안맞는거 같아.. 애들이 너무 딴 세상 사람들 같아.."

나 "너가 원하는게 먼데.."

놈 "같이 술한잔 하고 내일 시간되면 점심도 먹고;;;;"

 

 

에휴..

이 놈을 데리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집니다.

 

그 이후에 인썸니아(클럽)에 들어가 

잠시 일반인들을 상대했으나 이 녀석이 넋이 빠졌는지 멍하게 있네요..

 

큰일입니다.

 

 

 

파타야 와서 먼가를 해보고 싶은건 알겠는데..

여자를 다루질 못합니다.

대화도 못하고.. 

 

 

이 시간에 일반인을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파타야 카페 중 한 곳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합니다..

그랬더니 노래방을 데리고 가보라 하네요.

 

자연스레 술마시고 노래를 부르다 보면 친해지지 않겠냐고.. 

그래서 너 노래방 갈래? 하니 그게 좋겠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썽태우를 렌트해서 모나리자에 입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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