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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태국 이야기 3

토도사 0 97 04.28 19:57

오래된 태국 이야기 3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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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태국 이야기 3

 

귀국하고 한동안 몸살을 앓습니다. 심각한 후유증이죠...파타야에선 하루평균 5시간만 자도 쌩쌩했는데......한국에선 내내 잠만 잡니다.

 

그 당시 백수였으니...뭐 할 일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티켓팅을 합니다.

 

이번엔.....한달 일정입니다.

 

사전에 태국 카페로 유명한 모사랑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출발합니다.....귀국한지 일주일만에........

 

 

 

수완나폼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1,400바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미이 알아본 장기로 머물 숙소에 도착합니다.

 

호텔에서 한달을 지내기엔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기에 사이삼에 위치한 저렴한 아파트먼트를 예약합니다.

 

한달 12,000정도(물론 물세와 전깃세 별도입니다 대략 2,000바트)

 

그리고 다음날 아침......개인 골프투어리스트가 모인다는 한식당으로 갑니다.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눈 후.....식사를 하고 함께 골프장으로 이동합니다.

 

성수기전까지는 파타야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씩 저렴한 프로모션을 합니다.

 

그날그날 프로모션하는 골프장중 무난한 곳을 정해 당일 부킹 당일 라운딩을 합니다.

 

전에 갔던 프루탈루앙보다도 가깝고 상태도 좋고...비용도 차이가 없습니다.

 

당시 파타야 시내에서 한시간 이내의 거리의 골프장이 대략 25개 가량 되었습니다.

 

골프에는 내기가 빠질 수 없죠.

 

모두 처음보는 분들이기에 조심스레 핸디를 낮춰 부릅니다. 제 베스트스코어로.......

 

모든 분들이 저보다 고수라서 매일매일 터지긴 했지만.......그래도 즐겁습니다.

 

다들 매너도 좋았고.....라운딩이 끝난 후에도 기대되는 밤문화가 있었으니까요...ㅋ

 

 

 

더구나 동반자중에 한명이 저와 코드가 딱 맞아떨어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클러빙을 좋아하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저보다 일년 앞서 파타야를 다녔다 합니다.

 

저와 다른 점은.......그 친구는 태국에 애인이 있었고, 태국어를 잘 하고(공부했다 하더군요) 술을 잘 마신다는.......

 

암튼 죽이 착착맞아.......거의 매일 라운딩 후 클러빙을 하게 됩니다.

 

하루 평균 위스키 한병내지 두병이 소모됩니다. (제 주량은 위스키에 콜라타서 두,세잔 정도?)

 

물론, 당시에는 스타다이와 헐리웃만 다녔습니다.

아마 현지 교민으로 착각한 클럽 종업원들도 있었을 겁니다.

 

 

 

보름만에 그 친구가 들어가고 이제 클러버는 저 혼자가 됩니다.

 

다른 유흥문화에 대한 묘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타다이에서 공연하는 녀석들과 현지 로컬 나이트 클럽도 가 보고......

 

헐리웃 OB걸들과 호빠도 가 봅니다.

 

별 재미 없습니다......

 

하루는 골프를 쉬고 바타야 싸이능(비치로드)에서 싸이썽으로 연결되는 골목골목을 전부 걸어서 다녀 봅니다. 

 

쏘이능부터 워킹스트릿 입구까지...........

 

하루종일 걸린듯 합니다.

 

헌데 별거 없더군요.......거의 대부분 마사지가게, 빠, 음식점, 그리고 호텔과 게스트하우스 비슷한 낡은 건물들.......

 

 

 

그래서 이번엔 워킹스트릿트로 진출 해 봅니다.

 

입구 오른쪽에 자동차가 걸린 클럽(클럽 이름도 워킹스트릿트)도 가 보고.......루시퍼도 가 보고.......

 

아시겠지만 수질이 별로 입니다. 가격은 저렴했고요......

 

허나, 가끔.......아주 가끔 흙속의 진주도 있습니다....

 

 

 

둘이 놀다 혼자 노니 재미가 없어질 무렵........제게도 첫번째 현지 애인이 생깁니다.

 

 

 

4부에 올릴께요 
 

오래된 태국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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