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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태국 이야기 4

토도사 0 103 04.28 19:58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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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태국 이야기 4

 

어느날.......헐리웃 파장시간이 임박하여 빈손으로 파타야에서 알게 된 동생과 털레털레 헐리웃을 나옵니다.

 

참고로 헐리웃 영업 종료는 새벽 4시입니다. 스타다이는 새벽 2시.....

 

아쉬운 마음에 ......헐리웃 인근에 있는 누아로 갑니다.

 

누아는 그 전에 딱 한번 와 본 곳입니다.....아침 6시까지 영업하구요

 

간간히 OB도 있지만 이 곳은 대부분.......끼리끼리 옵니다.

 

형광 손목도장을 찍고 입장하여......중앙에 테이블을 잡고 둘이 뻘줌하게 서 있었습니다.

 

제 바로 뒷편에 단체로 온 팀들이 있었는데 남,녀 구성이 맞지 않습니다.

 

남자 셋, 여자 여섯........아니 남자 둘, 꺼터이 하나, 여자 여섯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겠죠.

 

그 중에 여자 둘이 참 이뻐 보입니다.

 

일단, 제일 나이가 많아보이는 놈과 건배를 신청합니다. 독일 놈입니다.

 

조금 있다가 다른 놈하고도 건배........아직까지 여자들과는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는데......독일놈이 조그만 레스토랑은 운영하는데.....직원들과 직원 친구들하고 회식 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쟤랑 쟤는 직원이고 쟤랑 쟤는 친구들이라고 알려주는데......다들 애인 사이는 아닌 듯 합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함께 어울려 놉니다.

 

피곤이 엄습하지만......참고 기다립니다. 파장할때까지..........

 

이윽고, 영업 시간이 끝나고 플로어에 모든 조명이 다 켜집니다.

 

어느 클럽이든 영업 종료할때까지 있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아침이 환하게 밝아 왔더군요.

 

제게 인사하고 돌아가는 맘에 들었던 푸잉 중 한명을 붙잡고 제 핸드폰을 들이 밉니다.

 

친절하게 전화 번호를 찍어 주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쪽잠자고 다시 저는 라운딩하러 나갑니다.

 

 

 

라운딩이 끝나고......돌아오는 차안에서 아침에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헌데 아쉽게도 전........영어도 유창하지 못하고 그 당시에는 태국어는 단순한 단어 몇개 외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할수없이 함께 라운딩 한 동반자에게 부탁하여 저녁 식사 같이 할수 있냐고 물어 봐 달라고 합니다.

 

온다고 합니다.

 

저희가 식사할 한국 식당과 약속 시간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도착한 식당......전화를 재차 해 보지만 오고 있다는 답변만 할 뿐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습니다.

 

시간 약속 지키지 않는 건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그녀가 옵니다. 별도로 짬뽕밥 한그릇을 시켜 줍니다.

 

일행들과 헤어지고 전 그녀를 데리고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방에서 짧은 대화 몇마디 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나갑니다.

 

 

 

함께 마사지를 받고......늘 하던것처럼 스타다이로 고고.......

 

스타다이 OB들........저를 보고 살짝 놀라는 눈치입니다. 혼자 여자를 데리고 온 적이 없었으니까요.

 

더구나 OB가 아닌 민간인(사실은 반간인입니다.)을 .......

 

....걔중에는 제가 픽업한 친구도 있었고....... 가끔 다른 일행들 데리고가서 지들한테 조인 시켜준 적도 있고 했는데......

 

오늘은 도시락을 챙겨 오니까....저희 테이블로 오더라도 건배나 인사는 하는데 전처럼 짖궂은 장난은 안 칩니다.

 

 

 

바운서중 저랑 친한 왕언니는 엄지척을 해 주고.......사복 경찰놈도 과장된 악수를 신청하네요. (늘상 하는 100 바트 짜리 제스춰입니다. ^^)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빰빰(ㅆㅆ) 생각에 헐리웃을 생략하려 했지만......함께 라운딩한 분들과 올만에 헐리웃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때문에 다시 헐리웃으로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모두들 O사랑 OO타이라는 소모임 회원분들입니다.

 

함께 부어라 마셔라 하며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신혼 첫날 밤을 맞이 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돈 주고 사먹 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 기분........수동적이고 형식적인 행위가 아닌 본능의 움직임......

 

궁합이 딱 맞습니다.

 

짧은 영어지만 많은 대화를 해 봅니다.

 

이싼쪽 시골 출신이고......나이는 27세.......나끄아에 월 3,500바트짜리 월세를 살고 있고.....지금은 프리랜서로 가이드 일을 하고 있다는........

 

어제 만난 일행중 한명이 그 레스토랑 직원이라서 회식에 합석했다는 얘기...... 

 

저도 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나이는 8살 정도 줄여서.....ㅋ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그녀는 집으로....저는 다시 라운딩하러 나갑니다.

 

그 후, 매일 라운딩 후 그녀와 함께 하게 됩니다.

 

주로 란운딩한 동반자들과 함꼐 저녁 식사를 하고 클럽도 다니고......뭐 별반 다를 게 없었네요.

 

 

 

그렇게 짧은 한달이 지나고 돌아가는 날........

 

지갑에 남은 바트를 모두 그녀에게 주고......한국으로 돌아 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발권 할 거라는 건 말씀 안 드려도 예상되는 시나리오지요?

 

한국으로 돌아 온 후, 그 녀와 통화를 합니다.

 

영어와 태국어 섞어서.......태국말로 할 줄 아는 건 "탐 아라이?(뭐 해?)............키틍(보고싶다) 정도구 나머지는 짧은 영어로.......ㅋ

 

 

 

며칠 지나지 않아........다시 발권을 합니다.

 

이번에는 2달 짜리로...........
 

오래된 태국 이야기 4
오래된 태국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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