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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마릴라운가 돌아 댕기다 점찍어 둔 스트립바

토도사 0 529 0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로컬 스트립바
 
SM 마릴라운가 정확이 기억은 안남 낮에 지프니 타고 돌아 댕기다 점찍어 둔 스트립바를 이름을 몰라서 택시를 타고


와리가리 고생한지라 100페소 내고 잔돈은 필요 없다고 쿨하고 말하고 택시에 내림.


가드가 있을지 알았는데 총든 가드는 없고 동네 주민인지 검정색 반팔입은 덩치 좋은 사네들이 웃으면서 인사 함.


인상은 살인범 처럼 보였는데 웃는 모습을 하니 천사같다고 느껴짐 결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


입장료 200~300페소였나(기억안남으로 패스).


 입장하자 마자 타이밍 절묘 사람은 별로 없고 아가씨들이 춤을 추고 있었음 비키니 입고.


화장실이 급한지라 화장실로 후다닥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부담스럽게 일보고 손씻는데 어깨 주물러 주고 로션주고 웃음


한국서 내가 어떻게 이런 대접을 받지 생각하고 쿨하게 100페소 집어 쥐어 드림( 그 후 화장실 갈때 마다 왕처럼 대접 하지만


이후 팁은 안 줬음 )


늙은 아때가 다가 옴 일본 사람이냐고 물어봄. 코리안이라고 날림 끝으로 I HATE JAPANES !!~~ 쏘리라고 함 ㅋㅋ


아가씨들이 옆에서 눈웃음 던짐 쿨한척 하느라고 안 보는 척하면서 겹눈질로 괜찮은 애 두명 찍음.


여기 저기 스트립쇼 많이 보러 다녔지만 태국처럼 쑈킹 쑈는 없고 홀라당 다 벗고 춤을 춤 몸이 슬슬 반응을 보임


근대 한여자가 나오더니 부츠만 신고 춤을 추는데 한바퀴 구르면서 다리를 쫙 벌렸는데 웃겨서 뻥터짐 조낸 큰소리로 웃었음


그 여자 날 보고 웃기 시작 함 ㅡㅡ;; 민망해서 죽는지 알았음.


주인으로 보이는 나이 많은 아때가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냐고 물어 봄 대 좀 더 구경 좀 하겠다고 함.


맥주 시켜서 먹고 맥주 값이 조금 비싼거 같았음 80페소 였나 외국인이라 바가지 씌우나 싶었으나 한국서 소주 먹어도 3000원인데


쿨하게 넘기자 하고 5병 주문 안주는 노땡스라고 함.


쇼 구경하다 내가 찍은 아가씨 댄스 타이밍이 되서 스테이지 바로 코앞으로 테이블로 자리 이동 턱개고 아가씨 바라 봄


아가씨가 윙크를 날림. 바로 아떼하고 외침 아떼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고 저 아가씨 맘에 드냐고 물어 봄. 뒤도 안돌아 보고 yes


날림. 얼마냐고 물어 봄 300 페소 달라고 함. 바가진가 하는 의구심이 또 들기 시작함. 만약 300페소 내면 파산한다고 트라이값 좀


빼달라고 함 20페소 빼준다길래 쿨한척 300페소 낸다고 함.


아가씨 옆에 홀라당 벗고 앉아서 포도 주스 주문해서 먹기 시작함. 이것 저것 물어 봄  하도 미혼모애들을 많이 만나서


자녀가 있냐고 젤로 먼저 물어 봄 웃으면서 싱글이고 애기도 없다고 함.


자상모드 발동 가족들 부양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일한다고 함.나이는 20살이라고 함. 오빠 없냐고 물어 봄 오빠들이 있는데


자기가 부양한다고 함 ( 갈 때마다 느끼는데 필아가씨가 외국인을 좋아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남자들 일하는거 거의 못 봄


놈팽이들 만난여자들한테 하도 많이 들어서 애 지르고 도망갔다고 ) 이런 저런 농담 주고 받음. 참고로 약간 젊은 신분들


아가씨들 한테 이 얘기 해보세요.필리핀 다니다 보면 나이 많은 외국인이랑 젊은 필리피나들 하고 다니는걸 많이 본다고


하지만 나이 많은 외국 사람들 절대 믿지 말라고 결코 사랑하는게 아니고 이유가 있어서 잘해주는거라고, 그래서 난 우리 아버지


도 나이가 많아서 믿지 않는다고 문법 안 맞는 영어 날림 바바에 빵터짐.


순진모드 발동 옷도 안 입고 옆에 앉아 있어서 밤에 쌀쌀해서 가지고 간 남방 입혀 줌. 많이 감동 받는 눈치인듯. 외국인


거의 안 오는데 혼자 오는건 처음 본다고 말함. 바바에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오로지 매상때문인지 포도 망고 주스만


콜라 무지하게 마심. 취기도 오르고 해서 나갈려고 함.


늙은 아떼 부름 아가씨랑 같이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안되냐고 4000peso 부름 짱구 돌려 얼추 11만원 컥!!~~


대리고 나갈려 했으나 늙은 아때의 괘심한 상술해 대리고 나가기 포기. 돈주고 사는건 포기지만 나가는거에 대한건 포기 안함


의지에 한국인이기에  바바에 한테 솔직히 말함 같이 나가고 싶다고 왠걸 2시에 일끝난다고 조금 일찍 나갈 수 있을꺼 같다고 함.


기다리라고 함. 밖에 조그만한 술집이 있는데 거기서 기다리기로 함.


술값이랑 음료 아가씨 T.C 1200페소 얼마 나왔는데 1200에 쇼부치고 가드 100페소 주고 나옴.


한시간 정도 기달렸냐 아가씨 나옴 배고프냐고 물어보고 세븐일레븐가서 이것사주고 모텔로 고고씽!~


몸매도 좋았지만 스킬도 귿!~ 11시쯤 일어나서 밥 먹이고 딸라빼고 1500페소 있는거 주고 옴 셀폰 번호 받음.


 난 놀러와서 폰이 없다고 함. 저녁에 다시간다고 하니 기다리겠다고 함. 하지만 클락에 여행을 위해서 눈 물을 머금고 다시 못감


anne i miss u


1월 들어갈때 다시 가서 만날 계획임!~


끝으로 따갈로그 단어 몇개 알지만 ANNE 한테 문장 하나 배움 KANTO DATAYO(깐뚜 딴따요)너랑 떡치고 싶다란 따갈로근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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