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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의 여행및 기타

토도사 0 93 05.10 22:36

일로일로의 여행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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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일로일로의 여행및 기타 
 
10여년전 친구와 마닐라-보라카이-일로일로-바콜로드-두마게티-마닐라 코스로 약 2달 여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걍 발길 닫는대로 여행하자고 했다가 보라카이가 너무 좋아 한달 이상 머물렀습니다.


그러다가 보라카이 호핑투어 어랜지 하다가 만난 존존이라는 현지인이 착하고 또 고향이 두마게티라고해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존존은 보라카이에서 관광객 상대하는 삐끼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영어 대화가 어느정도 되는 편이었지만 존존이 일로일로, 바콜로드, 두마게티를 아주 잘안다고해서 데려갔습니다.


물론 모든 비용은 저희가 지불했고 나중에 존존에게 수고비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두마게티 아포섬까지 1달 여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침일찍 보라카이에서 까띠끌란 항구로 와서 에어컨 버스타고 5시간 이동해 일로일로 도착했습니다.


버스가 깔리보 경유해서 가는데 중간에 시골 휴게소가 있더군요.


근데 먹을게 업습니다.^^


일로일로 도착 후 바로 허기 채우고 시내 호텔 잡고 간단한 시내관광 했는데 나름 도시가 크더군요.


SM / ROBINSON? 다 있습니다.


시내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말로는 한 200만이상 사는 도시라고 들었습니다.


첫날 저녁에 일로일로가 굴요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바다가 굴요리 식당 갔는데 별로였고요...


일로일로에서 제일 크다는 SM 앞 KTV가서도 별로 였구요.


존존에게 좀 더 재미있는곳 찾으라 하니 시내의 매음굴 데려갔는데 넘 황당한 친구들이 1500P 불러 비싸다고 나왔구여.


다시 해변에 있는 술집에서도 가능하다고 해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두둥. 해변위 대나무 역어서 만든 10평정도되는 술집 몇군데 있고 그 안에서 GRO?와 손님 몇몇 노래 불르고 있습니다.


들어가기도 머해서 해변에 멀뚱히 서있이니 다들 나오면서 모래 위에서 쇼업합니다.


살다살다 해변 쇼업은 첨입니다. 이건 뭐 황당하고 주위 피노와 피나 다 쳐다보고... 쇼업 6명중 친구와 함께 어렵게 2명 선택합니다. 가격 1인 #400P 입니다.-_-;;


어디로 가냐니 바로 옆 양철지붕집으로 들어갑니다.


또 정말 황당합니다.


미장도 되어있지않은 시멘트 벽돌집에 구석에 대나무 침대 하나와 또 구석에 양동이와 수도꼭지 있습니다.


허탈한 웃음 나옵니다.


그래도 이친구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여기다 옷벗고 바가지로 아래부분 싯고...


조금 마음을 가라안치고 옷벗을려는데 상상외로 큰 바퀴벌레가 어슬렁거리며 바로 제 발 앞을 지나갑니다.;;;


약간 과장하면 이게 혹시 장수 하늘소가 아닌가 했습니다.^^


허걱하고 무서워 피하니 걸이 바로 들고있던 바가지로 내려쳐 파직하고 작살 내더니 별일 아닌것처럼 물뿌려 구석으로 치웁니다.


이런.! 이젠 걸이 더 무섭습니다...


놀란 저에게 아무일도 아니라고 웃으면서 달래고 안아줘서 맘 정리하고 둘이 같이 싯고 침대에 안자 있느니 아까보다는 맘이 조금 놓입니다. 이건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계속해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여차저차 진행합니다.


근데 이친구 나름 몸매되고 마인드 좋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약간 해피해집니다.


근데 누워서 바로 보이는 양철지붕 에서 "쿵"!!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납니다.


깜짝 놀래 벌떡 일어나 옷잡고 이게 무슨소리냐고 하니...


웃으며 코코넛이 떨어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합니다;;;;;;;


이건 멍미...;;; 갑자기 힘 빠지며 놀랬던 마음을 가라안칩니다.


다시 이건 아주 아주 특별하고 소중하고 나이먹어서도 언제나 즐거운 추억의 스토리로 남겨놓을수 있다고 계속 마인드 콘트롤합니다. 여차저차 간신히 마무리 후 바퀴 작살낸 포스 넘치는 바가지 떠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팁 100P 줬습니다.^^


밖에 나오니 기다리고 있던 피노이, 피나이들이 웃으며 절 쳐다봅니다.


부끄러움에 얼굴 못들고 친구 & 존존과 택시타러 걸어갑니다.


친구 팟은 생리중이었지만... 그래도 ^^ 했네요.


이놈의 시골길이라 한참을 걸어가도 택시는 왜이리 안잡히는지 아무튼 친구와 존존도 들었다는 양철지붕에 떨어진 코코넛 이야기 하면서 배꼽잡고 웃으며 걍 걸어갑니다.


일로일로 계시는 분들은 이곳이 어딘지 알고 계시겠지요?


담에는 일로일로 부두가옆 황당한 이발소 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일로일로의 여행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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