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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puerto galera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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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사방 puerto galera으로 가는 여행
출처 토도사매거진 해외밤문화 https://www.tdosa.net
사방으로 가는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방리조트에서 픽업해서 가는 방법 (공항픽업,방카로) 4인이상시 유리


둘째, 말라떼 시티스테이트 타워호텔에서 운영하는 버스및 방카로 가는 방법 (현재 오전 8시로 변경)


셋째, 파사이시티 쁘웬띠아 터미널에서 바탕가스로 다시 바탕가스에서 방카를 타고 사방으로 넘어가는 방법

1. 8월3일 마닐라도착 8월 4일까지 롱우드호텔


2. 파사이시티 뿌웬디아 터미널 아침 출발


3. 8월 4일 ~ 8월 8일 사방 (비수기이므로 현지가서 체크인)


4. 8월 8일 ~ 8월 10일 말라떼 호텔예약

이정도의 스케줄 윤곽만 잡고 항공권을 하루전날 발권하는 강행을 합니다.

1. 첫째날

항공에 도착합니다. 필리핀 그녀와 그녀남동생이 저를 픽업하기로 나와있습니다. 말라떼 하리슨플라자에 있는 롱우드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담날일찍 사방으로 떠나야합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없으니 소고호텔등 시간제 모텔이 낫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녀와 남동생과 같이 롱우드 호텔로 갑니다. 롱우드 호텔로가서 방을 잡고 그녀와 남동생,저 그녀의 집으로 갑니다.


그녀의 옷가짐과 가방이 집에 있어서 밤이라 위험도 하고 해서 같이 갑니다. 그녀 생각보다는 괜찮은 집에 삽니다.


월 3천페소 하우스 ...동네는 좀 위험하기는 하더군요..


그녀가 말하기를 얼마전에 옆에옆에 사는 한 청년이 사고를 쳐서 뉴스에 나왔다고 하는군요..


자기도 위험해서 항상 마중을 동생이나 가족이 나와서 집으로 오고 가고 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녀 겁이 많습니다.


그녀의 짐을 가지고 다시 롱우드 호텔로 갑니다. 6시간 만 있다가 나올려고 했는데 9시간정도 머무르게 됩니다.


불랄로를 시켜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롱우드는 제 취향이 아닌것 같네요 디스카운터와 룸써비스로 1100페소가 나옵니다.

2. 둘째날


9시쯤에 롱우드에 나와 택시를 타고 파사이시티 쁘웬디아 터미널로 갑니다. 택시비 60페소 정도 나옵니다. 가면서


잭버스도 보이고 잼버스도 보입니다.



택시에서 내리니 사방사방 거리면서 버스를 안내하니 그 버스가 금방 출발할 버스로 보입니다. 잼라이너입니다.


요금은 166페소입니다. 버스에서 피넛 20페소를 사서 먹고 도넛 100페소를 사서 먹습니다. 출발은 오전 10시 30분에


했는데 11시 45분에 도착합니다. 트라픽이 없어서 빨리 도착합니다.



바탕가스에 내리서 사람들 따라가면 사방으로 가는 배편을 결제하는곳이 보입니다. 230페소 환경부담금 30페소 20페소


총 1인당 280페소 를 냅니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출발은 12시 30분인데 12시 50분에 출발합니다. 타이푼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일단 출발만 하면 도착을 할것인데


문제는 올때 타이푼때문에 오는편이 변수가 생길까봐서입니다.


2시 10분경에 사방에 도착합니다. 사방 물이 생각보다는 안좋죠. 하지만 거길 조금 벗어나면 괜찮다는것을 알기에 개의치


않습니다.


그녀 필리핀에 산다지만 제가 가이드를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사방으로 여행간다고 말했는데 그녀 사방에 대해서 모른다


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 푸에르트 갈레라' 자기가 보라카이 다음으로 좋아하는곳이라고 하면서 매우 놀라워합니다. 그리


고 매우 좋아합니다. 필리핀에 살면서 이 좋은곳을 아직까지 못보는 필리핀 그네들의 삶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봅니다.


하긴 한국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도 먹고 사는 삶에 치여 여행을 몇년동안 못가는 분들도 많으니....


바탕가스에서 배에 타기전 어느 아기를 안은 아낙네와 대화를 ㅤㅉㅏㄻ게 했는데요. 사방에 도착해서 그 아낙네에게 트로피카나


호텔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배에 트로피카나 호텔리셉션 걸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호텔리셉션 걸과 대화를 해서 SUITE룸을 1박당 1800페소에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트로피카나는 성수기,비성수기,피크


기간 이렇게 분류해서 룸 가격을 책정해 놓습니다.

미리 트로피카나 호텔 오너인 폴과 리셉션 걸들과 친해지면 더 디스카운터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트로피카나 유령 얘기는 마사지샵걸이나 동네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가봐요


그러나 무시하면 됩니다. 좋은 꿈만 잘 ㅤㄲㅝㅅ으니까요. 룸마다 다르겠지만,,,,


폴이 저에게 다음에 오면 많은 디스카운터를 해준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마지막날에는 폴이 저와 저의그녀에게 조식으로


오뮬렛을 프리로 대접해줬습니다.


이렇게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원래 일정 4박 5일 이었지만 5박 6일로 머물게 됩니다.


트로피카나호텔 처음 방에 들어갈때 냄새는 좀 그렇지만 담배 하나 피우고 에어컨 틀고 환기시키면 좀 나아집니다.


전망도 나쁘지 않고... 수영장도 괜찮고...


짐을 풀고 트로피카나호텔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그녀는 필리피노 비프스테이크 저는 까르보나라를 시켜먹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습니다.

후에 BONDI 라는 시푸드레스토랑으로 가서 2000페소짜리 시켜서 먹어보지만 가격대비 맛이 없더군요.. 제일 돈 아까운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후에 사방 시장가서 랍스터 1.5 KG 과 라푸라푸 와 크랩 1KG 을  총 900페소에 사서 트로피카나레스토랑 쿠킹차지 200페소


주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만 그날그날 신선도의 영향이 있어서 잘 보고 사셔야될거 같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녀에게 지프니를 타고 화이트비치로 가자고 했지만, 지프니 싫다고 하네요..뭐 할수 없죠..

150페소를 주고 트라이시클로 화이트비치를 향합니다.


화이트비치에서 같이 걷고 사진도 찍으면서 화이트비치에 있는 블루라는 바에서 산미겔을 한잔 마십니다.


안주로 그릴피시 100페소 (훌륭합니다) 프렌치파이(감자튀김) 와 더불어 바다를 보면서 ... 시간을 보냅니다.


화이트비치 블루 바 꾸야에게 40페소를 팁으로 주고 신청곡을 하니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크게 틀어주고 너무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노래명 Jay-z empire state of mind & eminem we made you


그녀가 타투를 원하기에 "사랑해" 라는 문구를 그녀 등에 새기게 합니다. 그녀도 좋아합니다. 기념으로 사랑해


문구를 가지고 싶다기에 타투꾸야에게 가지라고 하고 제 이름을 사인으로 요구하기에 남깁니다. "정우성"


처음에 사랑해를 거꾸로 새기기에 N 과 S를 표시해줘서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아마 로빈슨플라자 드레스 하나에 500페소 사방 드레스는 325페소 로 팝니다. 화이트비치에서는 100페소


로 드레스 하나를 살수 있으므로 선물을 하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호텔로 돌와오는 길에 방글라데시 걸과 잠깐 얘기하다가 방향이 같아서 저는 트라이시클 기사 뒤에 그녀와 방글라


데시 걸은 트라이시클 안에 타서 사방으로 돌아옵니다. 3명이서 타고 오기에 200페소를 요금으로 줍니다.


호텔로 와서 다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날 하루를 마감합니다.

3. 셋째날


밤에 뻘직?을 안하니 아침 6시에 눈이 떠짐 ㅜㅜ  옆에 그녀 TV보다가 잠을 잔것 같음


자고 있는 그녀 장난스럽게 위에서 점프해서 강아지처럼 저 달라붙습니다.

안되겟다 싶어 저혼자 아침일찍 사방 좁은 동네를 활보하고 다닙니다. 일단 사방 항구쪽으로 가서


오늘 호핑투어할 선장(캡틴)을 물색함.


선장에게 일단 1500페소에 6시간 (보트오일포함,바베큐(치킨-닭다리,날개) 산미겔라이트6병, 음료수 2병,보틀워러 2병)


과일(그린망고,바쿵(소스),샐트(소금) 큰 방카인지 확인. 장소 우선순위 코코비치 이후 선장  IT's up to you


선장과 부조수 2명, 그녀 1명, 저 1명   (스노우쿨링,낚시 포함- 그러나 전부 안함)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그녀와 조식을 먹습니다. 조석은 트로피카나에서 전 아메리카 블렉퍼스트, 그녀는 필리피노 블렉퍼


스트 아메리카 블렉퍼스트가 250인데 가격에 비해서는 좀 부실합니다. 차라리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게 경제적일수도 있습


니다.


조식후 호텔에서 산미겔 미니바 (필센 50페소) 에서 맥주를 마십니다.


그녀보고 호텔에 있게한후 마사지사 물색...바탕가스-사방 행으로 가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리엔탈 마사지샵 으로 가서


M.J 를 호텔로 데리고 옵니다. 가격표에는 500페소이나 비수기이고 400페소로 결정


그러나, 호텔로 데리고 가면 호텔에서 200페소를 가져갑니다. 총 600페소 (200페소 호텔,200페소 마사지샵,200페소 마사지


걸) 후에 그녀가 M.J한데 마시지를 받고 저도 M.J한데 마사지를 받았는데 훌륭합니다.

그녀의 마사지로 복구를 할정도로 심신을 풀어주는군요

M,J 그녀 마사지 강도는  살살,보통,스트롱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봅니다. 제가 그녀에게 말합니다. 살살은 위험한 단어다.


그녀 저보고 뜻을 알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살살 - Blow job (일명 딸*이) 친친따베루 라고도 한다. 그녀 미친듯이 웃습니


다.


하지만 많은 한국사람들이 살살 플리즈 라고 해서 어쩔수 없다고 한다.

차라리 래어,미디엄,웰덤으로 해라. 그녀 또 미친듯이 웃네요

어쨋든 그녀와 마사지를 받고 11시가 넘어서 선장을 만나 코코비치로 출발

코코비치 도착(코코비치 입장료 있습니다. 물론 잠깐 있다가 호텔리조트 수영장(음식,음료) 사용안하고 바로 나가면 입장


료 안내도 됩니다.) 1인당 200페소(디파짓)


선장보고 2시간후에 데리고 오라하고 그녀와 전 코코비치 해변 10분 앉아있다가 코코비치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합니다.

가족단위로 온 여행객이 대부분,신혼여행객도 보임


그녀와 저 물장구 칩니다. 잠깐 나와서 산미겔라이트,그녀는 망고쉐이크 를 마십니다. 다시 수영장으로 그녀


처음에는 수영못한다고 수영싫어한다고 하더니 사방와서 수영장에 맛들였습니다. 밤에는 수영장 들어가면 쌀쌀한데도


트로피카나호텔 수영장에서 밤에 같이 하자고 조를 정도입니다.


한국아이 소녀와 소년이 친구사이로써 수영장을 헤매고 다니네요..수영장 안에 다이빙할만곳으로 올라가길래 제가 도와줄


까? 하니 "어 한국사람이세요"라고 놀라워 합니다. 필리피나랑 같이 있으니 애들 눈에는 중국사람이나 일본사람으로 보였


나봅니다.


그렇게 2시간을 보낸후 선장이 데리러 옵니다. 배를 좀 타고 가다 전망좋은 무인도에 내려서 식사준비를 요구합니다. 갑자


기 스콜이 내려서 비가 내립니다. 음식은 보트안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그녀와 전 보트안에 있습니다.

무인도 비치가 맘에 들어서 저 혼자 내려서 비치쪽에서 물에 담굽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이 쑥 꺼지면서 바다쪽으로 제가


휩쓸려 갑니다.


이런 젠장 여기서 죽는구나 "헬프미" 라고 외칩니다. 스노우쿨링배를 모는 꾸야가 절 데리고 밖으로 끄집어 냅니다. 바다물


을 많이 마셨습니다.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산미겔라이트를 주길래 마시면서 진정해봅니다. 그 꾸야한데 고맙다고 100페


소를 주니 우린 친구다 절대 안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의 조그만한 감사의 선물이라고 해서 줬습니다.


저의 그녀 이때는 괜찮나고 조용히 있는데 호텔에 도착한후 수영장에서 저의 바다에 떠내려가면서 헬프미를 외치는 모습을


재연하면서 놀립니다. 하하~~


날씨가 안좋으니 선장과 부조수에게 다 같이 먹자 . 일부러 우리 먹은 다음에 먹을 필요는 없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


녀와 저 선장,부조수 같이 바베큐를 먹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구웠습니다. 바베큐 다리,날개 4명이서 다 먹어도 남을정도


로 푸짐하게 사왔네요. 산미겔과 음료는 마시다 남아서 호텔로 갖고 옵니다.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선장에게 사방으로 돌아가자 해서 돌아옵니다. 부조수에게 팁 50페소를 줍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샤워함 하고 다시 트라이시클을 타고 화이트비치로 갑니다.

사방에서 화이트비치까지는 트라이시클로 40분정도 올때는 30분정도 걸립니다. 화이트비치는 주로 신혼여행객또는 가족단


위로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사방에는 대신 사방밤문화,시장,다이빙,방카,마사지등 요로모로 요충지라서 남자끼리의 일행


이 많이 포착됩니다.


지프니로 화이트비치로 갈수 있습니다. 요금을 하루 전세가격을 물어보니 하루 1000페소 반나절 500페소로 부르더군요...


이용해보지 않아서 자세한것은 패스하겠습니다. 

다시 화이트비치에 도착해서 화이트비치 블루 바로가서 그릴피시,프렌치파이,산미겔라이트,데낄라 2잔정도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녁때즘에 호텔로 돌아와서 그녀와 호텔수영장 수영 이날 하루 마무리...

4. 넷째날,다섯째날(생략) 여섯째날 (사방에서 마지막날)


아침일찍 그녀를 깨워 트로피카나 레스토랑 3층이 오픈해서 올라갑니다. 원래 레스토랑 자리이긴 한데 1층레스토랑보다는


전망만 좋습니다.

트로피카나 오너 폴이 오뮬렛을 프리로 대접해줍니다. 코크값만 40페소 나왔네요..커피를 마시고

그녀 사방 잊지못할 추억이라고 말합니다. 나도 그렇다. 편하게 재밌게 죽다살아난 기억도 있고 앞으로 계속 생각날거다라


고 말합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빅애플 레스토랑에서 배올때까지 기다립니다. 11시 30분 바탕가스 행이었으나 12시 50분에 출발이고 오늘


이 마지막 바탕가스로 가는 배편입니다.

전날은 배편이 전부 취소되었으나, 오늘은 날씨가 양호합니다. 그래도 이 시간대가 마지막 바탕가스 행이라고 하네요

돌아갈때는 환경부담금,이용세등이 없어서 1인당 230페소만 내면 됩니다.

바탕가스에서 올때는 약 1시간 걸렸는데 갈때는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갈때는 만석이라 옆에 애기엄마가 앉습니다. 저


랑 따갈로그 몇마디 주고 받습니다. 놀라워합니다.

22-5 제휴업체 현황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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