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쇼 - LA(야한글 아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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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20:02
스트립쇼 - LA(야한글 아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스트립쇼
맨날 거저 보기가 미안하여 별 영양가는 없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혹 LA에 오실 분이라도 계실까봐 약간의 정보를 드리려 합니다.
캘리포니아는 법적으로 매춘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누드 쇼가 최상급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하는 마사지나 룸사롱을 통해서 목적을 이룰수도 있겠으나
이런 것은 여기보다 오히려 한국이 훨씬 많으니 한국에 없는 것을 소개 하겠습니다.
LA의 스트립쇼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먼저 소개하는 것은 톱플리스쇼다.
글자 그대로 팬티는 입고 브라자는 하지 않고 하는 쇼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팬티는 최소한의 옷감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브라는 없으나
유두는 스티커로 붙여 놓았다.(아마 법적인 제재 때문인 듯...)
여기까지 하면 별 흥미가 없으리라.
왜냐면 나도 한국에 있을 때 성인 클럽에서 톱플리스쇼를 보았고 방석집에 가서 홀딱 쑈도
보았는 데 별 반 차이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그런데 모델들의 실물을 보면, 그것도 코앞 가까이서 보고 있노라면 이년들 정말 잘 빠졋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참고로 톱플리스쇼에 나오는 모델들이 올 누드에 나오는 모델보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한 등급 높다고 할 수 있다)
전에 한 번 본 모델은 키가 175정도(구두를 신어서, 아니면 말라서 크게 보였는지 몰라도)인데 뒤로
돌아서서 철봉을 잡은채로 엉덩이를 쭉 빼는데 다리가 엉덩이에서 발목까지 일직선으로 쫙 내려 오
는게 햐........ 거기다 금발에 파란머리, 오똑 솟은 코 마치 마네킹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톱플리스 바에서는 술을 판다. 외국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시끄러운 하드 락이 있고 술에 살짝 취한
사람들이(여기서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면 잡아가기 때문에, 그리고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많이 마시지는 않는다) 원탁에서 춤인지 교태인지 몸을 비비꼬는 지집에 들을
쳐다 보느라 정신이 없다. 저년을 먹어 봤으면 하는 마음 뿐이리라. 하지만 마음으로 끝나야지 만약
몸에 손을 대면......
몇놈의 떡대들이 그 년들을 감시하고 있다. 내 종아리보다 굵은 팔뚝에다 문신을 새기고 팔짱을 끼고
감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럼 술에 취해서라고 하는 변명은 안 통한다. 니 행동에 대해 책임만 질
뿐이다.
그리고 private show가 있다. 글자 그대로 일대일로 하는 쇼다. 이년들은 동양인들을 봉으로 아는지
입장하면 다짜고짜 private show를 보라고 한다. 나도 처음에는 한번 봤는 데 굳이 볼 필요까지 없다.
테이블에서 하는 쇼만 봐도 충분하다. 쇼를 보고서 팁을 주는 데 팁은 테이블주위에서 보는 놈들만 준다.
약아빠진 백인 놈들은 뒤에 서서 입장료만 내고 쇼를 즐긴다. 그게 현명한 것이다. 어차피 두 그룹 다
헛좃만 세울 텐데.
둘째로 올 누드쇼가 있다. 홀딱쇼다.
바로 코앞에서 두다리 쫙 벌리고 있는 지집애들의 거시기를 쳐다 보는데 좋긴 좋더라.
보통 한 테이블에 6-8명 정도가 앉아서 보는 데 tip은 적어도 1불 이상이다. 만약 내가 좋아 하는 타입의
년이라면 한 5불 정도를 주면 내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구멍도 돈 따라
가는 게 당연게 아닌가. 주의할 점은 달러화는 1,5,10,20...불의 색깔과 크기가 똑 같다. 그렇기 때문에
5불 이상을 줄 때는 그 년과 눈을 맟춘 다음 5불 짜리를 흔들어 보여야 그년도 많이 벌려 준다.
여기서는 술을 안판다.
술을 팔면 지네들 수입 올리고 좋겠지만 술 취한 상태에서는 이성보다는 본능이 앞서서 그러리라.
안에서 주는 것은 쥬스다. 니기미
쇼는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구멍이 안 보이더라는 것이다.
대음순이 막고 있다. 어떤년은 대음순에 ring도 끼워 나름대로 데코레이션도 하였더라만 그래도
아쉽더라. 미국에 오래 산 친구에게 물어보니 저년들의 하룻밤 가격은 3-400불 정도라고 하더라.
그것도 단골에 한해서. 첨 보는 사람은 위험해서
미국에 처음와서는 제법 가 봤지만 이제는 안가본지 몇 년된다. 몇 번보고 나면 시들하다.
그래도 호기심 많은 양반들 미국와서 가고 싶으면 바가지 쓰지 말고 잘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미국생활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면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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